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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연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이달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양구군은 이번 일제 정리를 통해 고액·상습적인 체납자, 자동차 및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자 등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양구군은 체납액 정리반을 편성·운영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책임 징수제를 운영하고 체납액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체납자의 부동산과 자동차, 금융자산 등의 압류 조치와 공매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을 추진해 체납액을 집중 정리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 중인 영세기업·소상공인·서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으로 체납액 분납을 유도하고 관허사업 제한, 공매 등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탄력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일제 정리 기간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해소할 계획이다”며 “군민 모두 성실 납세의무를 다해주시길 바라며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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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전 부서와 함께 시책 발굴 브레인스토밍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20일 양구수목원 목제체험관에서 ‘군정 톡톡 시책 발굴 브레인스토밍’을 추진한다.
시책 발굴 브레인스토밍은 각 부서 공무원과 함께 자유로운 형식의 토론을 진행해 현안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정책 개발을 위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브레인스토밍에는 각 부서와 읍면 소속 직원들 40여명이 참여하며 팀별 6~7명, 6개 그룹으로 편성돼 진행된다.
또한, 기존 보고회 형식에서 벗어난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저출산 등 지방 소멸 위기 대응,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 아이디어,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 군정 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주제로 팀별 자율적으로 선정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토론을 마친 후 팀별 토론내용에 대해 발표하며 참여자 상호 평가와 전 직원 대상 설문 평가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3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번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들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적극 수렴하면서 지역발전에 원동력이 될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브레인스토밍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지역발전을 가져올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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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속초우체국⇔한국우편사업진흥원 ‘첫 만남 기념우표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0월 19일 오후 2시 군청 총무행정관실에서 속초우체국,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첫 만남 기념우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첫 만남 기념우표 지원사업은 신규 출생가정에 탄생 축하 기념우표 제작 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 출생 축하 및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고성군 내 출생 신고한 출산가정 중 24개월이 지나지 않은 가정에 부모·자녀의 사진을 넣은 영원우표를 제작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고성군에서는 운영예산과 사업홍보 및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제공하고 속초우체국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는 신청 확인 및 우표 제작, 송달, 정산자료 제출 등을 통해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관계를 가진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첫 만남 기념우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고성군의 저출산 및 인구소멸에 대응해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발굴로 저출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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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 및 제4회 책축제 개최
제14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 및 제4회 책축제 개최
[knews25] 평생학습도시 삼척시가 10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이틀간 삼척문화예술회관과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제14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 및 제4회 책축제”를 개최한다.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평생학습도시 삼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은 우리의 삶, 책은 나의 꿈’을 부제로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 및 동아리, 수강생 등 2,000여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평생학습관 수강생들과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체험·홍보부스와 함께 책축제 부스가 운영되며 동아리와 수강생들의 공연발표, 작품전시 등도 진행된다.
또한, 문화공연으로 타동 ‘사물놀이 공연’, 매직&버블&벌룬쇼 ‘마니마니키즈쇼’, 드로잉쇼 ‘크레용용’이 공연되며 박람회 이벤트로 아름다운 나의 꿈나무, 릴레이 스탬프 등이 진행된다.
체험·홍보부스에는 40여 개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동아리가 참여해 홍보와 함께 가죽소품, 한지 미니 램프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고 작품전시실에서는 유화 등 317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정성 가득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타울림 등 44개 평생학습 공연을 통해 그동안 평생학습으로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생학습관 수강생들로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가 식전행사 음악을 연주해 평생학습으로 배우고 익힌 재능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책축제 행사로는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어린이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인형극 ‘늑대와 돼지 삼형제’ 등이 운영되며 책축제 이벤트로 ‘나의 꿈’ 사생대회가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평생학습박람회와 책축제 장소를 이원화해 평생학습박람회는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책축제는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해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더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다채로운 행사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제14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 및 제4회 책축제를 통해 평생학습도시, 책 읽는 도시로서 참여자들이 학습한 경험과 결과물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해 학습을 통해 얻은 행복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길 바라며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이번 평생학습박람회 및 책축제에 많은 관람객의 참여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장, 시민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확보하고 교통안전요원, 행사장 안전경비요원 등을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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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자율방재단,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안전사고 예방 예찰 활동 추진
고성군 지역 자율방재단,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안전사고 예방 예찰 활동 추진
[knews25] 고성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10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 일대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
고성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5개 반 18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연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의 사전순찰, 비상시 주민 대피 유도와 차량통제, 재해복구 등 지역의 재난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 단체이다.
이번 예찰 활동기간 동안 지역 자율방재단은 1개 반 10명씩 3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하며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행사·관광·교통안내, 행사·운영지원, 차량 주차 안내 및 진출입 차량 교통정리와 비상시 관람객 대피 유도 등 엑스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 자율방재단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 강화를 도모하고 재난 우려지역 예찰 활동과 지진·호우·폭염·한파 등 각종 재해 발생 시 응급 복구 활동 추진 등 고성군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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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장‘영새 갓’체험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갓’ 소비촉진 유도를 통한 판로개척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0월 20일 하장면 역둔리 역둔분교에서 2023년 하장 ‘영새 갓’ 체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영새는 백두대간 분기로 영동과 영서 사이 지점을 표현한 지역 방언으로 ‘영새 갓’은 하장면 산골지역에서 나는 갓을 표현한 말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 ‘갓’의 소비촉진과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 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갓 꺾기 및 갓 절이기, 갓만두 빚기 등 영새 갓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귀리만두, 갓전병말기, 갓피전 등 향토음식 재현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보물찾기, 먹방 릴레이, 신발 던지기, 박 터트리기, 낚시게임 등 주민화합 및 내방객 어울림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갓 소비촉진 지원으로 마을공동체 간 협업을 통한 주민화합과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실현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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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도심이 밝아진다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봉산동 우물마을 지역의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9일 오후 7시 30분에 봉산동 영락교회에서 가로등 점등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올해 ‘안전도시 원주’ 구현을 목표로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도심 조도개선 사업은 기설치된 조명기구 중 조도가 낮은 보안등 기구를 조도가 높은 LED50W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833개의 목표 수량 중 현재 520개가 교체됐고 11월 중으로 나머지 313개가 교체 완료될 예정이다.
조도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원도심의 밝기가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되어 야간에 원도심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봉산동, 우산동, 원인동, 중앙동, 평원동, 개운동 지역은 일부 준공됐으며 학성동, 일산동, 태장1동은 11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등행사가 열리는 봉산동 우물마을 지역은 노후 보안등을 전부 교체한 곳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체감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도심 조도개선사업이 원도심 골목길의 야간 통행 불편 해소와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범죄 예방과 야간 통행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 제고를 위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야간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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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로교통공단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와 도로교통공단은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19일 오전 11시에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와 도로교통공단이 함께 협력해 원주시를 전국 제일 교통안전·교통 선진화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주차 및 대중교통 문제 등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분야 교통신호 운영 및 교통안전시설 진단 등 첨단 교통정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 분야 교통박람회 개최 등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분야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로교통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첨단 교통 신기술을 적용한 지역 교통안전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며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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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2024 동계청소년 올림픽 현장 꼼꼼하게 살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개최를 90여일 앞두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평창, 강릉 일원에서 현장을 점검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먼저, 평창 알펜시아 사무소의 조직위를 찾아 겨울철 방한, 제설 등의 대책을 담은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고 평창 알펜시아 스포츠 파크의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강릉에서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장과 함께 올림픽파크 내 경기장을 확인하며 개회식 준비상황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강릉원주대학교에 방문해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숙소와 식당 운영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소년의 마음에 남기는 올림픽이 되길 바란다”며 “조직위와 도, 개최도시, 관계기관과 다함께 원팀이 돼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열 도의장은 “300만 강원도민과 함께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도의회에서도 지원과 관심 아끼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다.
김진태 지사는 “철저한 준비태세 돌입해 경기장, 숙소, 식당, 화장실 등 사소한 부분까지 점검 또 점검 할 것”이라며 “세계산림엑스포의 대박행진 기세를 몰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도 문체부, 조직위, 개최도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공개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9개 경기장의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 중으로 현재 공정률 93%이며 오는 10월까지 보수보강을 마무리해 조직위에 인계할 예정이다.
또한 숙박·식음, 환경·위생, 수송·교통, 재난·안전 등 대회 운영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조직위원회, 개최도시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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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공모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10년간 해묵은 과제로 장기간 표류해 온 ‘망상 제1지구 국제복합관광도시 개발사업’의 민간 개발사업시행자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김진태 도지사 취임 후 “기존 사업자 교체를 포함한 망상 제1지구 정상화 방침” 이후에 지난 8월 동해이씨티의 개발사업시행자 자격을 취소한데 이어 진행되는 것이다.
동자청은 19일 ‘망상 제1지구 동해이씨티 국제복합관광도시’ 부지 104만 평에 대해 ‘민간 사업시행자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공모지침에 대한 질의·회신을 거쳐 오는 12월28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건실한 투자자 확보와 관광도시 본연의 지정 취지를 살리기 위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특혜시비를 없애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법 조항을 근거로 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투자자 참여 확대를 위해 별도의 가점은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만큼, 사업 이행을 담보하고자 재원조달 계획과 재무구조가 튼튼한지, 투자계획은 적정한지에 대한 평가 비중을 강화했다.
또, 복합관광도시 지정 취지를 살리기 위해 관광시설, 외국교육기관 등이 포함된 개발계획과 토지이용계획에 대한 부분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정했다.
아울러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 친화적 개발계획, 개발이익 재투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 기여도에 대한 배점도 대폭 상향했다.
심영섭 청장은 “그동안 망상1지구 개발사업이 지지부진했던 원인은 건실한 투자자 확보가 미흡했기 때문이었다”며 “이번 공모에서는 대규모 민자 개발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자금조달능력과 풍부한개발경험을 갖춘 투자기업들의 참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자청은 12월28일 사업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면 사업이행 협약체결과 함께 새로운 개발사업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