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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상습·고액 체납자“꼼짝마”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12월 29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체납징수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추진단을 편성,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공공기록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는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납부 능력과 형편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번호판 집중영치기간을 함께 운영해 영치예고 문자발송을 시작으로 실시간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공영주차장, 아파트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영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외 체납안내문, 체납 안내 문자를 발송해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압류 등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활동도 전개한다.
채병창 동해시 세무과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납세는 국민의 의무”며 “납부하신 지방세와 세외수입금은 시의 소중한 재원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체납액 납부에 적극 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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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양레포츠센터 정비사업 본격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해양레포츠센터 노후화에 따른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천 하구에 위치한 해양레포츠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총 300평 규모로 지난 2013년에 건립, 체험교육장과 원룸형 숙소, 단체형, 회의실 등을 갖췄으며 해양레포츠 체험 및 교육 시설로2025년 5월말까지 3년간 민간업체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현재 건물 외부 경관이 훼손되고 시설물이 낙후되는 등 노후화에 따라 원활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유지보수가 시급한 상황으로 시는 특별교부조정금 8천만원을 확보, 사업비 총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해양레포츠센터 정비에 나선다.
특히 센터 내 교육장 수조 타일 파손으로 다이빙 체험 중 부상 위험은 물론 수조 청소 및 관리에 불편함이 상존함에 따라 수조 타일을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장 수조 여과기와 객실 온수 시설 사용기간이 10년 이상 경과되어 잦은 고장으로 인해 다이빙 체험과 숙소 운영이 어려워 수조 여과기를 비롯해 객실 온수기 7개를 교체하고 건물 외벽 도색과 청소, 간판 정비 등을 통해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물 옥상에 42KW급 태양광패널 설치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일조하는 등 시는 올해 11월 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 연내 정비공사 착공 후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건물 외관을 비롯한 내부 시설 노후화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사업으로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도시미관 개선과 시설 보수·정비를 통해 환경 도시 조성에 일조하고 이용자의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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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위해 자원봉사자 최일선에서 구슬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위해 자원봉사자 최일선에서 구슬땀
[knews25] 9월 22일 개막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25일째를 맞이하면서 종반부로 돌입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안내가 관람객들에게 산림엑스포와 강원 지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산림엑스포 주행사장 내에는 매일 12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솔방울전망대, 각 전시관, 주차장, 매표소, 메인게이트, 체험존, 야외전시존, 솔방울전망대무대, 보건의료센터 등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어 안전관리를 비롯해서 행사장 안내, 주차관리, 통역 등의 역할을 최일선에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각 지점별로 본인이 맡은 역할 외에도 행사 전반에 대한 문의에 대해 대응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동 종합안내소의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들의 요청이 있기 전에 먼저, 사진 촬영 제안을 하면서 관람객들이 더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움도 주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부분이 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인력으로 일일 고성 55명, 속초 36명, 인제와 양양 29명이 배치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서도 매일 5명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자 중 최고령이신 80세 자원봉사자 정복현씨는 “지역에서 개최하는 큰 행사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며 “얼마 남지 않은 행사기간 끝까지 맡은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22일 오후 4시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진행하는 폐막식에서 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등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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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대상 온라인 평생학습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이달부터 21사단 장병 1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한국사 능력 검정 온라인 교육’을 지원한다.
군 장병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군 장병들이 복무 중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역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어학, 음악, 자격증 등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한국사능력검정 기본 및 심화 이론과 문제 풀이, 기출 해설 강의 등으로 총 245차시로 구성되어있고 군 장병들이 전문 교육기관 홈페이지에 개별적으로 접속해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10월 말까지 바이올린과 통기타, 색소폰 등 1인 1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1인 1악기 평생학습’도 추진하고 있으며 제대 예정 2년 이내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지게차, 굴삭기 등 소형 건설기계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어 군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혜경 평생학습팀장은 “군 복무 중 취미 생활과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군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향후 재능 기부 또는 취업 등에 적극 활용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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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겨울 효자 작목 시래기, 올해 96억원 소득 전망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겨울철 별미 음식인 양구시래기가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올해도 양구군의 대표 농산물인 시래기가 농가소득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는 양구지역의 196개 농가가 334ha에서 800t을 생산해 96억원의 소득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구 펀치볼 시래기는 2007년부터 양구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되기 시작하면서 그 이후로 각종 지원사업과 시래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가공제품개발 등을 통해 고품질의 시래기 생산과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양구군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생산 농가에 파종기·차광도포제·종자 등 시래기 생산 자재를 지원하는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과 시래기 외포장재 , 레토르트 시래기 포장재를 지원하는 ‘포장재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해 건립한 시래기 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삶은 레토르트 시래기를 생산하고 있고 시래기를 이용한 탕·국류 등 즉석식품과 같은 다양한 레토르트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카카오메이커스, 양구명품관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해 전국적으로 판매하면서 양구군 대표 농산물로써 명성을 알리고 있다.
양구 펀치볼 시래기는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 분지인 해안면 펀치볼 일원에서 재배된다.
펀치볼 마을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불면 분지 안에서 맴돌아 시래기를 건조하는데 매우 좋은 여건을 갖춘 지역이다.
시래기는 8월경 파종해 10월 말~11월 초에 수확하고 수확한 무청을 최소 60일 정도 건조작업을 거친 뒤 이듬해 1월부터 본격 판매가 시작된다.
이렇듯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자라 잘 건조된 양구 펀치볼 시래기는 다른 지역보다 맛과 향이 좋고 삶으면 식감이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 매우 인기가 좋다.
또한 시래기는 비타민 B·C와 미네랄, 철분,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동맥경화 예방과 혈압, 당뇨, 비만, 빈혈에 효과적인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올해도 고품질의 시래기 생산과 유통을 위한 각종 지원을 통해 양구 대표 농산물로써의 경쟁력을 높이고 ‘겨울 대표 농산물시래기양구’라는 대표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시래기를 결합한 축제인 ‘2023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 사과축제’를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해안면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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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신청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농업인력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삼척시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및 법인 등이며 농가별 고용 근로자 수는 최대 9명이고 재배작물과 재배면적에 따라 다르다.
시설원예·특작의 경우 재배면적 6,500㎡ 이상 9명 이하, 2,600㎡ 미만 5명 이하이고 일반 채소의 경우 재배면적 30,000㎡ 이상 9명 이하, 12,000㎡ 미만 5명 이하이다.
버섯, 과수 등 다른 작물도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복수의 작물 재배 시에는 작물별 허용 인원 합산이 아닌 유리한 작물의 허용 인원을 적용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첨부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기간은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기간 내 5개월~8개월이며 근로 분야는 농산물 파종·관리·수확 등 농작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농정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신청 결과를 토대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신청을 법무부에 한 후 심사를 통해 인원이 배정되면 내년 4월부터 참여 농가에 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34개 농가에 109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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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농업리더 교육 및 한마음대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전문적인 농업 리더 양성과 지역 농업인단체 회원 간 화합을 위해 10월 17일 오전 10시 근덕면 상맹방리 씨스포빌 리조트에서 2023년 삼척시 농업리더 교육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연합회, 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쌀전업농 연합회, 한우협회, 생활개선연합회, 4-H연합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삼척시 농업인단체 협의회가 주관하며 농업인, 초청 인사 등 3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농업은 우리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 농촌’을 주제로 농업인 전문교양 강좌, 개회식, 상호 정보교류 모임 등이 진행된다.
전문교양 강좌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개회식 전후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개회식에서는 우수농업인 표창, 대회사, 축사 등이 진행된다.
우수농업인 표창은 농업단체별로 1명씩 총 7명에게 삼척시장 표창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삼척지역 농업인 간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인단체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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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몰X강원세일페스타, 할인쿠폰 발행 이벤트 진행
원주몰X강원세일페스타, 할인쿠폰 발행 이벤트 진행
[knews25]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다음 달 30일까지 할인쿠폰 발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기획전은 700여 개의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4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원주몰 및 강원더몰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11월 마지막 주를 제외한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10시에 선착순 발행하며 쿠폰 소진 시 바로 종료된다.
또한, 16일 오전 10시부터 통합회원 신규 가입 시 5천 원 할인쿠폰 자동발급 이벤트와 원주몰 카카오톡채널을 추가한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5천 원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태영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기획전은 ‘강원세일페스타’와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원주 특산품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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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원주시 주민자치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2023 원주시 주민자치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knews25]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2일 치악예술관에서 ‘2023 원주시 주민자치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주민자치 화합한마당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오랜만에 펼치면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댄스, 오카리나연주, 난타, 사물놀이, 통기타&하모니카 합주, 판소리 등 총 12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단구동 주민자치센터의 러블리밴드 팀이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러블리밴드는 이달 개최되는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자격을 얻었다.
이 외에도 섬유채색, 한글서예, 그림교실, 양초만들기, 꽃차체험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최성우 회장은 “이번 주민자치 화합한마당을 통해 많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의 수준 높은 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수상을 한 동아리팀이 이달 도 경연대회에서도 원주시 대표로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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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보폭 넓히는 강릉시, 2023 쑤저우 세계총회 참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첨단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나가기 위해 직접 국제무대로 나서 활발한 교류를 도모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ITS 세계총회 담당자 및 관계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장수성 쑤저우시에서 개최되는 ‘2023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총회 기간 동안 전시관 내 한국관과는 별도로 강릉시만의 고유의 문화와 지역 특색을 선보이고 충분한 역량과 시설을 갖춘 모빌리티 선도도시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는 홍보관을 직접 운영한다.
김홍규 시장이 현장에 머물면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ITS 아·태총회 이사, 중국 ITS 협회장, 두바이 세계총회 관계자, 일본 아·태 사무국장 등을 순차적으로 만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그동안의 세계총회가 대도시에서 개최되어왔던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도시라는 것을 차별점으로 내세워 중소도시에 적합한 새로운 ITS 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강릉 세계총회만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TS 관련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강릉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보다 많은 국가들과 관계 기관들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총회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전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지역 세계총회라는 점을 고려해 충분한 세션 및 전시 시찰을 통해 총회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최신 ITS 정책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해 철저한 총회 개최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강릉시가 대규모 ITS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모빌리티에 친화적인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선도도시의 면모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반드시 2026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쑤저우 세계총회는‘지능형 사회를 향해’라는 주제 아래 약 35개국 1만여명의 ITS 전문 분야 관계자가 참석해 교통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 자율협력 모빌리티, 통합 교통 시스템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종 첨단 기술 시연, 학술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