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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해 있는 사물인터넷 활용 재난 안전 시스템 통합 관리한다
산재해 있는 사물인터넷 활용 재난 안전 시스템 통합 관리한다
[knews25] 춘천시가 부서별로 사용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활용 재난 안전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설치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부서 간 관리책임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재난 안전 시스템은 화재 센서나 누전 감지 센서 등 개별적으로 독립된 운영 플랫폼으로 개발해 지자체별 적용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부서 간 관리책임 문제로 서버 및 망 연계 장비 등의 공동 사용이 어렵고 설치비와 유지관리비가 이중으로 투입되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춘천형 재난안전 통합 플랫폼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 서버 및 소프트웨어는 재난안전담당관실에서 책임 관리하고 각 소관부서는 새로운 사물인터넷 사업을 추진하면 해당 센서만 설치하고 서버 및 소프트웨어는 공동 사용하는 방식이다.
▲전통시장이나 어린이집 등 취약 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 및 누전 센서 ▲낡고 오래된 도로 붕괴와 산사태를 사전 감지하기 위한 위치 및 기울기 센서 ▲도로 침수 대응을 위한 침수 감지 센서 ▲승강기 내 각종 응급상황 선제 대응을 위한 행동 감지 센서 ▲이산화탄소, 유독성 가스누출 감지 센서 ▲정수장, 하수처리장 시설의 과전류, 발열을 실시간 감시하는 전력 감시 센서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예산 절감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재난안전관리 통합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노후·위험시설에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시스템을 최근 구축했다.
후평시장을 비롯한 노후 시설물에 총 208개를 설치한 사물인터넷 안전관리시스템 위험감지센서는 진동과 기울기, 균열, 온도, 습도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 각종 위험을 판단한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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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하면 할 수 있어요”…건강동아리 18일부터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하면 할 수 있어요” 춘천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건강 활동을 실천하는 ‘건강동아리’를 모집한다.
건강동아리는 최소 5명에서 15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규모는 최대 5개 동아리다.
춘천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주 1회 모여 걷기, 줌바, 요가 등의 건강 활동을 수행하고 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동아리 회원 기초건강 측정 및 상담 ▲동아리 활동공간 제공 ▲인력지원 등을 제공한다.
다만, 학교 동아리, 정치나 영리 목적의 동아리, 종교 단체, 타 기관·단체로부터 지원받는 동아리 등은 건강동아리로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동아리 대표자, 주제, 모임 주기 등을 결정해 전화상담후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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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사업’ 순회 사업설명회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장을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9개 읍·면의 이장 회의를 통한 생명 사랑 마음나눔 공동체 순회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생명 사랑 마음나눔 공동체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및 정서·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마을주민을 센터에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사업이다.
영월군의 경우 ‘22년 기준 자살자 수 19명 중 11명이 65세 이상 노령층에서 발생했으며 자살은 주변인 6명 이상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자살의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센터에서는 이장과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활동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중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짐으로써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자살 예방활동을 확대 운영한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생명 존중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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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금마리 독립만세공원 무궁화‘삼천리’동산 조성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전국 무궁화생산자협회와 함께 14일 주천면 금마리 독립만세공원 일원에 무궁화 나무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명서 군수, 송영회 주천면장, 전국 무궁화생산자협회 정천수 회장의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회원 및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직접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한 100여주의 무궁화는 수령 15년차인 수목이며 이는 전국 무궁화생산자 협회 전병열 회원이 기증했다.
전국 무궁화생산자 협회 회원 중 유일하게 주천면에 거주하고 계신 박익근 회원과 주천면의 노력으로 시작된 본행사는 우리나라 무궁화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100여주 무궁화 수종은 붉은 꽃을 피우는 “삼천리” 품종으로 식재 후 전지를 완료했으며 7월부터 아름답게 개화하기 시작해 한여름 매일 아침 꽃을 피우며 독립만세공원을 밝게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 식재된 무궁화동산은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무궁화 식재 행사에 참여해주신 전국 무궁화생산자협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금마리 지역주민들의 3.1절 만세함성이 녹아있는 역사적인 공간과 순국선열의 기개와 얼을 닮은 무궁화가 만나 더욱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만큼 앞으로도 독립만세 공원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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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장릉 생명의 숲 내‘어싱길’조성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이 지역주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에게도 힐링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장릉 생명의 숲’에 최근 전국적인 열풍을 끌고 있는 맨발 걷기 코스 어싱길‘을 조성한다.
“어싱”은 땅과의 접촉으로 치유한다는 뜻으로 숲길이나 산책로를 맨발로 걸으며 땅의 에너지를 체험하는 것으로 말하며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규칙적인 걷기는 대장과 폐 등 8대 암 및 심장병·뇌졸중·당뇨병 등 질환 발병 위험 감소와 함께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강화 등 건강 증진과 심신 치유 효과가 입증되면서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올 1월 열린 제307회 영월군의회 임시회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군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숲길인 장릉 생명의 숲에 어싱길 조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으며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황토를 주재료로 길이 300m, 폭 1.5m로 조성되고 편의시설로 세족장, 신발보관대 등을 설치할 계획으로 올해 5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최근 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색적인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고 운탄고도 1~3길을 활용한 트레킹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가까운 장릉 생명의 숲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어싱길 조성을 통해 영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장릉, 물무리골 등 주변 관광자연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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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플로킹 행사 개최
양양군, 남대천 플로킹 행사 개최
[knews25] 환경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한 ‘2024년 남대천 플로킹 행사’가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양양남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남대천 플로킹 행사는 양양군체육회와 양양군보건소, 양양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양양군육상연맹이 주관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남대천의 청정자연을 지키고 아름다운 남대천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고자 진행된다.
플로킹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1회씩 넷째주 토요일에 개최되며 구간은 양양군 실내체육관 앞 제방도로에서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까지 약 3km로 운영된다.
행사당일 주민·관광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남대천 플로킹 행사를 통해 양양의 청정자연을 보호하는 의식이 확산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남대천 플로킹행사는 6회 개최됐으며 각 사회단체와 주민 등 1,250여명이 참여해 남대천의 환경보호를 위해 힘썼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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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업인 대상 트랙터 안전교육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3월 14일과 15일 2일간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에서 농업인을 위한 트랙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28대를 임대받으려면 사용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트랙터 안전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농업인 50여명과 체리연구모임회원 30명에 대해 트랙터 작동기술과 운전실습, 안전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해 농작업 중 발생할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이와 함께 트랙터 4대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며 3월부터는 주말과 휴일없이 트랙터, 보행관리기 등의 농기계 임대를 상시 운영하기 위한 장비·부품을 구비하는 등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 최적의 시기에 맞춰 농기계 임대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안전교육 실시로 임대농기계 이용률 향상은 물론 농업인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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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홍천군,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knews25] 홍천군이 물놀이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시설물 전수점검에 나섰다.
점검 기간은 3월 14일부터 31일까지이며 대상지는 홍천읍 갈마곡리 일원을 비롯해 관리지역 81개소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영 미숙과 안전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취약지역의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 장비의 훼손 여부와 안내 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파손여부, 인명구조함 내 물품 멸실 여부 등을 점검한다.
홍천군은 전수조사 실시 후, 훼손이 심한 안전시설은 폐기하고 사용 가능 시설은 쉽게 접근 가능토록 재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인명 피해 발생 지역은 출입통제 및 접근 금지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물놀이 위험구역 및 안전 사각지대에는 위험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시설 사전점검, 비상근무반 편성 등 행락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방문객들께서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물놀이 방문객이 집중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중 및 주말에도 안전관리 상황을 유지하는 한편 물놀이 관리지역 52개소에 안전관리요원 137명을 배치해 행락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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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위해 3억3천만원을 투입해 총 20대분의 노후된 건설기계에 대한 엔진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전 홍천군에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규제기준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로 지방세, 군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한 정부보조금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건설기계로 엔진교체가 가능한 형식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자부담 없이 전액 보조되며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될 계획이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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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노후 취약도로 구간 대폭 개선한다
동해시, 노후 취약도로 구간 대폭 개선한다
[knews25] 동해시가 봄을 맞아 노후 취약도로 구간을 대폭 개선 해 쾌적한 도로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겨울 한파와 잦은 폭설로 예년에 비해 도로파임, 균열 현상이 다수 발생되는 등 교통 안전사고 우려로 통행량이 많고 중차량 이동이 빈번한 7번국도, 38번국도, 해안도로 및 관광지 주변도로 등 재포장이 시급한 노후 도로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포장이 필요한 주요 간선도로 총 연장 약 4km 구간에 대해 사업비 16억원을 투입, 포트홀 임시복구 지역을 중점 정비한다.
특히 중차량 이동이 많은 구간으로 보수 범위가 광범위하고 발생빈도가 높은 취약구간에 대해는 기존의 임시복구 방식에서 벗어나, 노면 절삭 후 고강도 아스콘 포장 등 재포장 수준의 항구적 복구를 실시, 반복적인 도로 파손의 재발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도로 포장을 다음달 중 실시, 관광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마무리하고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 종료 및 해빙기를 맞아 강설과 제설 작업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과 낙석 위험지역, 노후된 도로표지판 및 휀스 등을 정비한다.
주요 도로 지점에 사용 후 남은 방활사 모래주머니를 신속히 수거 하고 도로 내 적치된 모래를 제거하는 등 도로 청소 및 보수를 통해 깨끗한 도로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통행이 불편한 노후된 도로의 기능을 복원하는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해소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가운데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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