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춘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500억원으로 확대 골목상권 ‘숨통’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올해 융자추천 규모를 기존 4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100억원 늘리고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기간도 최대 4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자금난에 경영난까지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확대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운전·시설자금 등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춘천시가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고금리에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 각종 경영비용 상승이 겹치며 기업의 자금 부담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은 일시적 자금난이 곧바로 경영 위기로 이어지기 쉽다.시는 이번 지원 확대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자금 조달 어려움을 덜어, 기업이 본연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규모는 100억원 더 넓히고 기간은 1년 더 길게 융자추천 규모를 100억원 늘려 자금이 필요한 더 많은 기업에 지원 기회를 열고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 연장해 대출기간 내내 발생하는 이자 부담을 한층 덜어준다.이번 지원기간 연장은 지난 3월 11일에 개최된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협의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춘천시는 제안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춘천시 지역경제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최초 2년간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1회에 한해 2년을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다.이번 관련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최초 2년, 1차 연장 2년, 2차 연장 1년으로 최대 5년까지 지원이 가능해졌다.이번 추가 지원은 단순히 지원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금 부담을 장기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시적인 자금난이 경영 악화로 번지는 것을 막고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취지다.중소기업 최대 10억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 9월 14일부터 접수 재개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는 기존과 동일하다.관내 중소기업은 자금 종류에 따라 운전·시설자금을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차보전율은 자금별로 2~3% 수준이다.확대된 기준에 따른 신청은 9월 14일부터 재개됐으며 접수 후 시의 검토를 거쳐 융자추천이 이뤄진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금융기관과 사전 상담 후 춘천시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지원내용과 신청서식은 춘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려움 중 하나가 자금 부담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확대가 기업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경영에 숨통을 틔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기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춘천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년 연속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1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춘천시는 2018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며 총 83억원의 국비를 확보,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월부터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4월 전문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이어 6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공개평가와 심층평가, 사업비 조정을 거쳐 국비 약 1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이를 투입해 지역 내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204개소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태양광 설비는 주택 166개소와 건물 8개소, 공공시설 2개소에 총 783㎾ 규모로 설치한다.태양열 설비는 주택 3개소과 공공시설 1개소에 90㎡ 규모로 설치한다.지열 설비는 주택 22개소와 공공시설 2개소에 총 651㎾ 규모로 설치한다.시는 다음달 총괄평가를 거쳐 12월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9년 연속 국비 확보는 춘천의 재생에너지 보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최종 평가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코레일 충북본부, 제천역에‘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 운영
코레일 충북본부, 제천역에‘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코레일 충북본부는 정선 5일장 상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제천역에 ‘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를 9월 21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2일 정선선 재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정선아리랑열차의 출발역인 제천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정선 5일장에서 판매되는 지역 농특산품을 철도 이용객에게 선보인다.상생자판기에서는 △가리왕산 약도라지 스틱 △정선 약과 △곤드레나물 등 정선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역상품을 만날 수 있다.판매 상품은 정선 5일장 협동조합의 농특산품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품목을 순환해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한편 상생자판기 운영을 맞아 21일부터 2주간 특별 할인을 시행한다.충북본부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선지역특산품을 미리 구매해 자판기에서 50%할인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다시 농특산품을 구매해 제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기념 할인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이번 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했으며 코레일 충북본부의 주도로 정선군, 정선군전통특화사업협동조합,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이 함께한다.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상생자판기는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상품을 소비로 연결하고 철도 이용객의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의 연결성을 활용해 지역과 지역을 잇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아리샘터에서 전시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정암사가 주최하는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이 22일 정선 아리샘터에서 전시를 시작했다.이날 아리샘터에서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정암사 주지 천웅 스님,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작품과 기획 의도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천웅 스님은 참석자들에게 올해 전시 주제인 ‘무명’의 의미와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시선 등을 설명했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봉은사 보우당에서 첫 전시를 진행한 데 이어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를 거쳐 정선 아리샘터로 전시 공간을 옮겨 이어지는 순회 전시다.아리샘터에서는 오는 10월 5일까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에는 허달재, 정종미, 김창완, 정동현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8점, 조각 2점, 사진 1점, 설치 1점 등 총 12점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아리샘터 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기간과 겹쳐 진행돼 정선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정암사의 불교문화와 현대미술을 접목한 회화전을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정선아리랑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의 전통문화와 함께 정암사의 불교문화와 현대예술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정암사 주지 천웅 스님은 “이번 전시는 불교철학의 공 개념을 현대예술의 다양한 실험과 시선으로 풀어낸 전시”며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내면과 존재의 모습을 마주하고 고정된 자아의 경계를 내려놓으며 무아라는 본질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과정을 12명 작가의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암사 회화전은 정암사가 지닌 불교문화와 현대예술을 통해 정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시선으로 보여주는 전시”며 “정선아리랑제 기간에도 전시가 이어지는 만큼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리샘터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정암사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국한담’ 추석맞이 음식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국한담 추석맞이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신동읍, 북평면, 화암면, 임계면, 여량면 등 5개 읍·면의 국한담 대상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국한담 봉사자들은 추석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과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했다.이번 활동에는 임계면과 신동읍 적십자 회원을 비롯해 지역 개인 봉사자들로 구성된 국한담 봉사자들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음식 나눔과 함께 생활을 살폈다.국한담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노인의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하는 지역조직화 사업이다.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국을 전달하고 가구를 방문해 안부와 영양 상태를 확인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김재훈 관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정선군의회, 9월 의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의회는 9월 22일 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9월 의원간담회를 열고 의회 운영과 주요 의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에 대한 의원 간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의회사무과 기구개편 추진사항과 제317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운영계획, 2026년도 군정질문 추진계획,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확인활동 결과보고가 이뤄졌다.의원 윤리와 의회 운영을 위한 조례·규칙 개정안도 검토했다.주요 안건은 ‘정선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안’, ‘정선군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 제정안’, ‘정선군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일부개정안’등이다.이와 함께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선군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집행부의 정선군 기구 및 정원에 관한 규칙 개정사항도 확인했다.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과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정선군, 추석 연휴 관광·체육시설 운영 안내 ‘가리왕산케이블카 정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추석 연휴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주요 관광·체육·휴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시설을 운영한다.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주요 관광시설과 휴양·레저시설은 대부분 정상 운영된다.가리왕산케이블카를 비롯해 화암동굴, 화암공원, 도사곡휴양림, 타임캡슐공원,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캠핑장 등이 운영되며 일부 시설은 날짜별 휴관하거나 이용시간이 조정된다.특히 가리왕산케이블카는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탑승 마감은 오후 4시이며 9월 28일은 정기휴무일로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위해 휴무한다.화암 관광지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화암동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도보 관람 입장은 오후 4시, 모노레일 이용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한다.화암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카트체험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카트체험장 매표는 오후 4시 30분에 마감한다.화암약수 야영장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체육시설인 골프연습장과 국민체육센터는 9월 24일 정상 운영하고 25일 휴관한 뒤 26일과 27일 다시 운영한다.민둥산아리센터는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25일과 27일은 휴관한다.종합경기장, 농민문화체육센터, 고한생활체육공원은 연휴 기간 휴관한다.휴양·레저시설도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도사곡휴양림과 타임캡슐공원, 회동솔향캠핑장, 정선펫캠핑장, 동강전망자연휴양림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목재문화체험장은 9월 24일과 26~27일 운영하고 25일 휴관한다.읍·면 목욕탕은 9월 24일 정상 운영하고 25~26일 휴관한 뒤 27일 다시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사북목욕탕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7시까지이다.정선군은 시설별 운영 시간과 휴관일이 다른 만큼 이용객들이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관광객과 군민의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전증표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추석 연휴 기간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운영 일정과 이용시간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며 “시설별 운영 시간과 휴관일을 확인한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
동해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소비 활력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를 단순한 명절 소비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이어간다.시는 22일부터 이틀간 동쪽바다중앙시장과 북평민속시장에서 시 직원과 상인회,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묵호권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사회단체 등이 환경정비와 클린운동, 동해페이 이용 활성화 등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러한 참여 분위기를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소비 확산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먼저 22일에는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한다.이어 23일에는 북평민속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진행하고 상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동해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홍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또한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경기 상황과 시장 현장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추석 명절을 앞둔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한다.시는 동해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특별 상향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방법 등을 집중 홍보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 시민과 상인들의 동참을 이끌 계획이다.이재국 경제과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과 우리 지역의 시장과 상점을 이용하는 일은 모두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실천”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따뜻한 정과 지역경제의 활력이 함께 오가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
새힘터, 새 차량으로 피해자 안전 지킨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새힘터’ 가 KT G복지재단의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규 차량을 지원받았다.이에 따라 기존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2대의 차량을 운영하게 됐다.새힘터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동반 아동의 2차 피해 예방과 신변 보호를 위해 위치를 비공개로 운영하는 시설이다.시설 특성상 입소자의 안전한 이동은 물론 병원·경찰서·법률기관 방문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위한 차량 운행이 필수적이다.특히 그동안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입소자 이동 지원과 긴급 상황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신규 차량 확보로 병원과 관공서 방문, 상담·수사 지원을 위한 동행은 물론 자립·회복 프로그램 참여 등 입소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이동 지원이 한층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동성도 강화됐다.새힘터 관계자는 “차량 지원을 통해 입소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 차량을 적극 활용해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동해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본격 가동
동해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본격 가동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10개 고설베드에 국내 육성 품종인‘설향’딸기 모종 약 1000주를 정식하고 첫 실증재배를 시작했다.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 4억 1400만원을 투입해 망상동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했다.이번 테스트베드 가동으로 동해시는 토양검정,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유용미생물 배양 등 기존 과학영농 지원에 스마트농업 실증과 교육 기능을 더했다.정식한 딸기는 오는 12월부터 수확할 예정이다.시는 수확 시기에 맞춰 환경제어와 양액관리 등 재배 전 과정을 활용한 농업인 교육을 운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농가와 공유해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동해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스마트농업을 직접 보고 배우고 적용해 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업인이 새로운 농업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