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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읍 남·녀 의용소방대, 고한119안전센터와 구공탄시장
고한읍 남·녀 의용소방대, 고한119안전센터와 구공탄시장 (정선군 제공)
[knews25] 고한읍 남녀의용소방대와 고한119안전센터는 7월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고한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소화전설비 점검 및 화재안전 순찰을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에는 남녀 의용소방대원과 고한119안전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구공탄시장 일대 소화전 작동 상태와 소방시설물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한 구공탄시장은 목조 노후 점포와 연탄·화기 취급 업소가 다수 분포해 있어 화재에 취약한 지역으로 이번 합동 활동은 여름철 전기·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인 및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녀 의용소방대와 고한119안전센터는 이번 합동 점검을 계기로 앞으로 매달 남녀의용소방대 정기훈련 시 구공탄시장 일원의 소화전설비 점검과 화재안전 순찰을 정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전통시장 특성에 맞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시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만용 고한읍의용소방대장은 “구공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자 관광 명소인 만큼 화재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달 정기훈련과 연계해 시장 일원을 지속적으로 순찰·점검함으로써 상인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덕 고한읍장은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여름철은 전기 누전과 화기 취급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의용소방대와 119안전센터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읍에서도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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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한우, 강원 최고 품질 입증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상
양구 한우, 강원 최고 품질 입증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대월리 이정재 농가가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출품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양구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한우 고급육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출품축 평가와 연간 출하성적 우수농가 평가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를 진행했다.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고품질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68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로 올해 51회째를 맞은 전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축산 행사다.이번 대회에서 이정재 농가의 출품우는 만점인 1000점을 획득하며 출품축 평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출품우는 도체중 534㎏, 근내지방도 93을 기록하는 등 1 A 등급을 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특히 출품우는 ㎏당 6만100원의 경락단가를 기록하며 최종 3209만원에 낙찰돼 이번 품평회 최고가를 기록했다.이는 양구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이정재 씨는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양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어려운 시기지만 축산농가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품평회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본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양구군은 본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암소품평회에도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부문 등 총 4두를 출품할 예정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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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말라리아 경보 발령 대응 총력
양구군, 말라리아 경보 발령 대응 총력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지난 7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의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말라리아 경보는 양구군에서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2주 연속 기준치를 초과함에 따라 발령됐다.이에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양구군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군민 대상 홍보와 방역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안내 문자 발송과 함께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에도 진단 안내문을 배부했다.방역 활동도 강화했다.말라리아 매개모기 채집지 주변을 중심으로 친환경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유충구제를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매개모기 조사를 통해 얼룩날개모기 개체 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포충기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등 방역 장비에 대한 점검과 약제 보충을 수시로 실시하고 고위험지역에는 방역 장비를 추가 설치하거나 대여하는 등 방역망을 촘촘히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모기 물림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와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해충기피제를 배부한다.학생과 원아 수를 고려해 해충기피제와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모기 물림 예방과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6월부터 시행하는 하절기 야간방역은 전년도 주 2회에서 올해 주 3회로 확대 시행 중이며 양구군 말라리아 원충 모기 발생 경보 발령 시, 감염병관리팀 직원들이 추가 투입되어 주 5회로 방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양구군은 군민들이 말라리아 위험지역과 방역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양구군 방역지도’ 제작도 추진하는 등 예방 정보 제공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말라리아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야외활동 시에는 해충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 색의 긴소매 옷을 착용하는 한편 모기 활동이 활발한 저녁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양구군은 앞으로도 매개모기 감시와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예방 홍보와 조기진단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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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휴가철 피서지 주변 음식점 식품위생 특별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식재료 보관 기준 및 조리장 위생관리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산지 표시 사항 및 표시 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검찰 송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휴가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식점 관계자들께서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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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점검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시군 자체점검 12개소와 도·시군 합동점검 8개소로 나눠 진행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계획 이행 여부 △참여자 근무 실태 △보조금 집행 및 회계서류의 적정성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복무관리 등이다.점검 결과, 전체 목표 인원 78명 가운데 73명이 실제 근무하고 있으며 참여자 근무실태 관리와 안전관리책임자 지정,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사업이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상반기에 참여 인원을 충원하지 못한 일부 사업장은 하반기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점검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분기별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재가진폐재해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겠다”며 “내년부터는 폐광 퇴직 근로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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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강원도 제공)
[knews25] 됨에 따라 7월 16일 춘천시 사농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점검에는 유지영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노인복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함께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기 가동 상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들었다.도는 현재 도내 경로당 117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경로당별로 7월과 8월 두 달간 매월 16만 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경로당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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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응 기민하게’ 춘천시 호우특보 대응 총력전
‘집중호우 대응 기민하게’ 춘천시 호우특보 대응 총력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18일 새벽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하천과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한 결과 오전 11시 기준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접수된 피해도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기상청은 18일 오전 2시 춘천을 포함한 강원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오전 4시 30분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가 오전 10시 다시 호우주의보로 하향했다.오전 11시 기준 춘천지역 누적 강수량은 최고 사북면 123㎜, 최저 신동면 78.5㎜를 기록했다.춘천시는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인 오전 2시 10분 재난안전담당관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이어 오전 5시 30분에는 현준태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해 운영했다.육동한 시장도 회의장을 찾아 강우 상황과 피해현황, 비상대응체계를 보고받고 신속한 현장 대응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시는 재난안전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부서와 읍·면·동 공무원 등 221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재난문자 발송과 CCTV 관제, 재난상황시스템을 활용한 실시 간 예찰을 실시했다.또 퇴계천과 공지천, 만천천 등 주요 하천과 급경사지,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배수펌프장과 빗물펌프장을 정상 운영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했다.오전 11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모두 8건이다.나무 전도 3건, 배수 불량 2건, 도로 침수 1건, 낙석 1건, 기타 1건으로 집계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접수된 피해는 담당 부서를 통해 대부분 조치를 완료했거나 신속히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위험지역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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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잘 어울려 사는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
‘나무로 잘 어울려 사는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 (춘천시 제공)
[knews25]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된 춘천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이 5년 만에 첫 결실을 맺었다.춘천시는 18일 약사천문화공원에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산목재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며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산림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 설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조성됐다.연면적 306.83㎡ 규모의 시설에는 목공체험실과 기계실, 편의시설 등을 갖췄으며 목재를 활용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번 개장은 단순히 체험시설 하나를 여는 데 그치지 않는다.약사천문화공원에 조성된 목재특화거리와 목재맞이시설, 목공체험장을 하나의 목재문화 공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목재를 접하고 이용하는 ‘목재친화도시 춘천’의 기반을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춘천은 조선시대부터 소양강 뗏목을 통해 황장목이 운반되고 효자동과 약사천 일원에 목공방이 밀집하면서 목재산업이 발달한 도시다.이후 산업 구조 변화와 대량생산 가구 보급 등으로 전통 목공산업은 점차 쇠퇴했지만 춘천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 등을 통해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며 새로운 목재문화 기반을 구축해 왔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이러한 변화의 상징이다.과거 생산 중심이었던 목공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이어가는 것이다.이에 춘천시는 목재친화도시의 비전으로 ‘나무로 사람들이 잘 어울려 사는 도시’로 잡았다.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약사천으로 단절됐던 원도심을 목재문화 공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시는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갈 계획이다.시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앞으로 가족 단위 체험과 생활 목공, 목재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목공체험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출발점이자 시민들이 국산목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이끌어 가는 대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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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춘천코리아오픈 개막, 태권도 열기 이어간다
역대 최대 춘천코리아오픈 개막, 태권도 열기 이어간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세계 태권도인들의 열기가 다시 한 번 춘천으로 모인다.춘천시는 18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 식을 열고 닷새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2000년 국내 최초의 국제오픈태권도대회로 시작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태권도대회다.그동안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춘천을 찾아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를 매개로 교류와 우정을 이어왔다.이번 코리아오픈은 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G1 버추얼태권도, 오픈 겨루기와 품새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랭킹 포인트와 우승을 놓고 경쟁하며 22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이날 개막 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와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춘천코리아오픈은 우리 시가 26년동안 가꾸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긴 여정을 가능하게 한 힘은 춘천시민의 남다른 태권도 사랑이 있었던 덕분이다. 이 대회를 함께 만들어 오신 춘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코리아오픈의 26년은 세계 태권도 춘천의 역사와 자부심이다. 춘천은 국제대회와 교육 훈련과 교류가 연중 이어지는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선수들이 춘천에서 꿈을 키우고 시민들이 태권도를 가까이에서 즐기며 대회의 성과가 지역 경제와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공동으로 개회를 선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코리아오픈의 시작을 공식 알렸다.한편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춘천코리아오픈 첫날 우천으로 외부 대기 인원이 에어돔 내부로 이동한 데다 경기 선수단과 공연 관람객 등이 동시에 집중되면서 현장 혼잡과 안전 우려로 선수단과 관람객을 일시적으로 외부로 이동시키고 현장 안전상태를 점검했다.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전 경기를 오후로 조정하고 공연과 의전 절차를 생략하는 등 개막 식도 약식으로 축소해 진행했다.춘천시는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 이어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까지 개최하며 7월 한 달간 세계 태권도인들이 찾는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경기장 안전관리와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해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을 연결하며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도 높였다.춘천시는 이번 코리아오픈에 이어 오는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도 추진하며 국제대회와 교육·교류·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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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과 맨토스그룹은 7월 15일 춘천 강원인재원에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도·맨토스 장학금은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강원자치도만의 민·관 협력형 장학사업으로 이번 수여식을 통해도 출신 경영학 전공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장학생은 도내 대학 및 강원학사의 추천을 받아 학업성취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앞으로도 강원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도·맨토스 장학금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강원자치도와 맨토스그룹이 각 500만원씩 기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지역인재 40명에게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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