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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 악취저감시설 개선공사 완료
주문진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 악취저감시설 개선공사 완료
[knews25] 강릉시는 주문진농공단지 인근 공동주택 등지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악취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
`23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6억원을 들여 기존 노후된 저감시설 일부를 보수하고 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등 악취 저감의 효율을 높일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탈취설비, 40m BY-PASS배관, 170m 약품배관, 반응탑 내부교체 등을 실시했으며 처리방식을 기존 “수세정 → 액상촉매 → 2단 약액세정”에서 “수세정 → 2단 약액세정 → 2단 약액세정”으로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악취요인 제거에 나섰다.
시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90% 이상의 악취저감 효율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악취저감시설은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복합악취 등을 악취포집 배관을 통해 탈취설비로 세정·탈취해 악취를 저감·배출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실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악취기술진단용역 결과에서 시설 노후화로 인해 처리효율이 30% 수준으로 나타남에 따라 효율성 있는 악취저감 대책 방안으로 시행하게 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주문진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악취저감시설 개선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이 급감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 유지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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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경진’우수상 수상
‘2023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경진’우수상 수상
[knews25] 춘천시는 ‘2023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경진’에서 ‘소양강부추연구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사업 우수사례 발굴·확산과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안전 문화 기반 조성 및 실천의지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소양강부추연구회’는 ‘2022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도내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11월 23일 ‘2023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종합평가회’에서 표창장 전달을 통해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의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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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행렬 이어져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국민고향정선 발전을 응원하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정선 출신인 진연옥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설계사는 지난 24일 국민고향정선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진연옥 금융설계사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을 살리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정선의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고향에 큰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출향인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정선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군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범식 재경정선군민회 진범식 회장은 지난 10월 정선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진범식 회장은 “고향인 정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선군의 발전은 물론 출향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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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성인문해“제19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대회”에서 우수상 입상
삼척시 성인문해“제19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대회”에서 우수상 입상
[knews25] 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주최한 제19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대회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에서 삼척시 성인문해는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백일장 참여를 통한 평생학습 진작 및 글쓰기 능력향상 토대를 마련하는 대회로 올해 공모결과 전국 85개의 문해교육 기관에서 총 1,737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삼척시는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늘배움상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2반 김옥랑 님은 “열 살 때의 기억”이라는 체험수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옥랑 님은 “열 살 때부터 장녀인 나는 어려서부터 일만 했고 어릴 때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돌 바위 사이에서 늘 울다 잠이 들었을 때가 많았는데…70살이 되어 친구 따라 평생학습관 한글 교실을 가게 되었는데…한글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이렇게 백일장 우수상까지 받아 너무 행복하고 반 친구들과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려상에는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1반 김분남 님,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2반 이남옥 님, 늘배움상에는 노곡면 성인문해반 김영옥 님, 노곡면 성인문해반 이월선 님,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 2반 박춘자 님 등이 수상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뒤늦게 깨친 어르신들의 열정이 전국·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전국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을 얻고 활력과 성취감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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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동계 전지훈련 및 대회 대비 숙박·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및 친절교육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보건소가 지역 내 동계 전지훈련 및 2024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카누, 핸드볼 등 6개 종목 1,500여명이 삼척을 방문하며 내년 1∼2월에는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가 열려 선수단,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삼척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삼척시보건소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숙박환경과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38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함께 친절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위생 점검 내용은 숙박업소 객실·침구 등의 청결 관리 여부, 영업자·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식품 등의 위생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 및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삼척을 방문하는 선수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숙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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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청소년 모두 모여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확정
원주 청소년 모두 모여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확정
[knews25] 원주시는 청소년의 교육·문화·여가활동 공간이자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될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한다.
청소년문화의집은 구 캠프롱 부지에 도비 63억 3천만원 등 총사업비 73억 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1,500㎡,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2025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시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 전무한 북부권에 방과후아카데미와 댄스연습실, 체험활동실, 프로그램운영실, 북카페 등을 갖춘 청소년 전용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자기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간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을 비롯해 구 캠프롱 부지에 들어서는 미술관, 종합 체육시설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명순 여성가족과장은 “북부권 일대 건립되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창의적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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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knews25]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 뜻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온라인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들의 강릉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고 나눔의 가치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자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부자의 이름, 소속, 기부금액을 게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강릉시 홈페이지 - 강릉소개 - 고향사랑기부제 –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3. 11월 21일 기준 명예의 전당에는 19명의 고액기부자 중 등록에 동의한 12명의 기부자가 게시되어 있다.
현재 강릉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23. 11월 21일 기준 2,000건 182백만원으로 연말정산 시즌을 맞이해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시 공식 SNS 홍보, 주요관광지 현수막 설치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강릉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세액공제 100%,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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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전문기관과 업무협력 강화로 지속적, 안정적 전시자료 확보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 전국 지자체장 중 유일 결핵 관리사업 국민관심도 제고 기여 공로상 수상- 양화진 기록관과 기록물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성군은 11월 23일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해 홀 가족 전시유물 보유 전문기관인 대한결핵협회와 양화진 기록관을 찾아 행사에 참석하고 업무협약을 통한 지속적 안정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결핵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국내 유일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홍보하고 향후, 지속적인 홀 가족 전시유물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고성군수는 전국 지자체장 중 유일하게 결핵 관리사업 국민관심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결핵협회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역 관광과 연계해 결핵 퇴치 의료선교사 선양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은 물론 결핵 관리사업의 국민관심도 제고에 기여하며 DMZ 평화 생태 관광과 연계한 관광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기대 공로를 인정받았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양화진 기록관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화진 기록관은 한국 기독교의 귀중한 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보존하기 위해 100주년 기념교회가 2012년에 설립한 기관으로 에스더재단과 협약해 홀 가족 자료발굴 및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양화진 홀 의료선교사 전문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미 복제물과 그래픽 및 영상자료 127점의 기록물을 이용하기로 협약한 전시 물품 외에 향후 운영과 추가 확보 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양화진 기록관에서 협력하기로 한 127점에는 1889년 로제타 셔우드 홀 두루마리 기행 편지를 비롯해 지류, 박물, 이미지 등 다양한 유형의 유물이 있다.
이번 업무 협력이 전시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공유와 국내외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해 문화공간 개관 시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방문객이 고성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날, 점자의 날, 크리스마스, 성지순례 등 관련 스토리가 무궁무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관광콘텐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 세계적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지난 8월에 결핵 계몽 물품과 역대 크리스마스 씰 등 111점을 고성군에 전시 목적으로 기증한 바 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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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제 활용 방안 찾는다…24일 세미나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11월 24일 오후 2시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전망 및 활용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 1부 주제 발표에는 송정아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장을 비롯해 박상헌 한라대학교 교수, 정운호 춘천시 기획행정국장이 나선다.
주제 발표의 제1 주제는 ‘정부의 고향사랑 기부제 정책 설명’에 대해 송정아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장이 발표한다.
고향 사랑 기부 시스템, 고향사랑의 날 지정, 답례품 및 홍보 방안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2주제는 박상헌 한라대 교수가 발표하며 주제는 ‘제도 최초 도입 배경 및 일본의 고향납세 사례’다.
일본 고향 납세제의 성과 및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우리나라의 고향사랑 기부제와 비교 분석한다.
정운호 춘천시 기획행정국장은 ‘제도 개선 필요성 및 대안 제시’에 대해 말한다.
제도 시행 초기로 제도 정착의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2부 종합토론은 염명배 충남대 교수가 좌장을, 김보건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과 박상헌 한라대학교 교수, 강명희 춘천그린식품 대표, 김영규 춘천시 기획예산과장, 문정목 행정안전부 고향사랑 기부제 담당 사무관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황진단 및 방향설정을 위해 정부, 전문가, 시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본 세미나에서 도출된 의견이 정부 정책 반영 및 관련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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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도시재생 선진사례 찾아 견학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4개 도시 선진지 사례 견학에 나섰다.
인제군은 지난해 ‘병영문화도시 원통RE’사업이 국토교통부주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105억원을 확보했다.
인제군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175억원을 투입해 병영테마의 문화적 가치화 및 도시브랜드화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마중물 사업으로는 군장병 웰컴센터 조성 및 포켓공원 리뉴얼, 웰컴 만남의 거리 조성, 보행친화거리 및 병영문화거리 조성, 원통맛길 및 골목환경 정비 등을 추진한다.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이끄는 주민들의 열기도 뜨겁다.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도시재생대학 교육,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선진사례 발굴을 위한 견학까지 사업 구상부터 실행까지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견학에는 인제군의회 이수현 의원과 황현희 의원, 주민협의체, 지역주민과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23명이 참여했다.
견학팀은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4개 도시의 특화경관, 특화거리, 도심공원 등을 찾아 돌아보고 인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선진사례를 논의했다.
주요 방문지는 태안군 영목항 전망대, 공주시 중동골목, 대전광역시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서울특별시 경의선 숲길, 홍대 걷고싶은 거리 등이다.
군 관계자는 “북면 지역은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사업, 국비 180억원 규모 지역활력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다”며“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북면의 도시기능을 재창조해 성공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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