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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제2대 원장 취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제2대 원장이 취임했다.진재한 원장은 2월 3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2월 4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임기: 2026년 2월 3일 ~ 2029년 2월 2일 진재한 원장은 삼성전자 디자인 조직에서 장기간 글로벌 디자인 실무와 경영을 수행했으며 해외 디자인 연구소 운영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디자인 혁신과 조직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이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디자인PD로서 R&D 과제 기획 및 정책 수립을 수행하며 공공영역에서의 정책·사업 추진 경험도 갖췄다.또한 한성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교육을 이어왔고 강원디자인진흥원 비상임 이사로 6년간 활동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생태계와 진흥원이 성장하는데 앞장서 왔다.진재한 원장은 취임 메시지에서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공공서비스 고도화 요구 속에서 진흥원은 강원 디자인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자인 성과를 만들고 지역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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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육예산 130억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강릉시, 교육예산 130억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올해 총 130억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우선 관내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9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총 48억 6000만원을 확정해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강릉시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사,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자들로 위원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내역을 최종 확정했다.확정된 올해 교육경비의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 진로교육 사업에 7억 8000만원,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별 개성을 살린 △ 특색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8억 500만원이 지원된다.아울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 늘봄학교 지원 사업에도 7억 7000만원을 배정했다.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도 병행한다.시는 교육청과 재원을 분담하는 대응투자사업으로 총 12억 1300만원을 투입해 △ 금광초등학교 체육관 신축 △ 성덕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 강릉해람중학교 농구장 및 육상트랙 바닥 교체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노후화된 학교 체육 시설 현대화에 앞장선다.이와 함께 강릉시는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특화 사업을 추진해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학교급식 및 농산물 지원 사업 △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 △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형 스포츠클럽 육성 지원 △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강릉더나은교육지구 운영 등 총 52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30억원을 포함하면 교육예산은 총 130억원 규모이다.강릉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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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 수행단체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다수의 보조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당 1개 사업까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소규모로 추진된다.시는 20여 개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이 있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장애인복지시설이다.단, 개인, 종교단체, 친목단체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국가 등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거나 수익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제외될 수 있다.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장애인복지과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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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설 명절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원강수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앞서 원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과일 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도 설 명절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원강수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명절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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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과 가까운 '안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난 3일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서 자율방범활동 지원을 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근린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편의 공간에서 자율방범 순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지역 자율방범대가 샘마루 공원 내 휴게시설을 야간 및 취약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방범 활동이 가능해지고 생활과 밀착한 장소에서 방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범죄예방과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안전과 밀접한 자율방범대와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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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5곳과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기기 접지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가스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개선 권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해 단기간 정비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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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터컴퍼니웃끼,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로 문체부 지원사업 선정
씨어터컴퍼니웃끼,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로 문체부 지원사업 선정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에 기반을 둔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자립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씨어터컴퍼니웃끼는 2007년 창단한 이후 50개 작품을 1200회 이상 공연했으며 제38회 강원연극제 대상,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극단이다.앞으로 원주시뿐 아니라 평창군과 영월군에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봉천내사람들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확립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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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 운영
미리내도서관,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권장도서 빌려가방’및 ‘알록달록 주제가방’서비스를 운영한다.권장도서 빌려가방은 초등 권장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를, 알록달록 주제가방은 어린이의 흥미를 반영한 9가지 주제로 구성된 도서를 책가방 형태로 대출하는 서비스다.각각 400권과 300권의 도서가 마련돼 있다.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가방 서가에서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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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클린콜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클린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노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95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관내 25개 읍면동에 배치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참여자들은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주 5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4시간씩 담당 구역을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무실동·단구동 롯데시네마 일대, 중앙시장, 단계동 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주말에도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한층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해 클린콜 사업은 봉투량을 기준으로 1216만 36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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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도서 전시 운영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도서 전시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어린이자료실에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는 한국 문학의 큰 줄기를 이룬 작가”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