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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3곳 설치 △어린이복합체험관 상상놀이터 놀비숲 조성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저소득층 생계·의료·주거·교육·자활 지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활성화 △경로당 3곳 신축 및 19곳 그린리모델링 △노인일자리 7899개 제공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원주형 365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3곳 확충 및 이용료 지원 △디지털성범죄 특화형 상담소 개소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2026년에도 원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 구축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 △저소득층 생활 안정 및 자립 역량 강화 △고령친화 사회기반 확충 △장애인 복지수준 향상 △공백 없는 돌봄 구축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호국보훈공원 조성해 ‘국가급 보훈 거점도시’도약 준비 원주시는 2025년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86억원을 투입해 태장동 산124-2번지 일원에 호국보훈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항일·전쟁·안보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동부권을 대표하는 국가급 보훈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원주, 2026년 청년정책 본격화 원주시는 2025년 10월 청년라운지 이스트와 웨스트를 개소해 청년 소통과 활동을 지원해 왔다.2026년에는 이스트를 창업·리더 아카데미 등 교육·역량 강화 공간으로 웨스트를 취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와 네트워크 중심 공간으로 특성화해 운영한다.아울러 원데이 클래스, 청년 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걷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나눔 문화의 중심이 되는 원주 전국 최초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을 시작한 원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6년에는 만종역에 천사기부계단을 신규 설치해 시민 건강과 복지를 함께 챙기는 기부 랜드마크로 확장할 계획이다.아동이 놀이로 행복한 도시 조성 어린이 복합체험관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운영을 내실화해 창의적 체험과 상상력 증진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더욱 촘촘히 조성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저소득 주민 자립을 위한 헬스케어 지원 원주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해 원주의료원, 원주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26년에는 짝수년도 출생 자활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의 종합 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어르신 일자리 확대.“일하고 즐기며 든든한 노후”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86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한다.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상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조정·연계해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장애인 쉼터’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장애인의 쉼·소통·여가를 위한 전용 공간인 ‘장애인 쉼터’를 조성해 2026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무장애 도시 조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향후 5년간 정책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한다.초등돌봄 공백 해소 및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 다함께돌봄센터 5곳을 신규 개소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원주형 365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수요자 중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아동센터 3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10곳에서 온종일돌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이 밖에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고독사 예방 △찾아가는 어린이집 맞춤형 컨설팅 △원주추모공원 봉안당 및 무실노인종합복지관 신축 △디지털성범죄 특화형 상담소 운영 활성화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세계문화축제 개최에도 힘쓸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예산을 확대해 위기의 순간 시민 누구나 안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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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교향악단은 2026년의 첫 정기연주회로 오는 23일 19시 30분, 24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콘서트 오페라 ‘나비부인’을 선보인다.나비부인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 중 하나이며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게이샤 초초상과 미 해군 장교 핑커튼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오페라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주인공 초초상 역에는 소프라노 여지원, 핑커튼 역에는 테너 김재형이 출연하며 바리톤 이동환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2만원, S석 1만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음악은, 마음이 입는 코트이다”며 “시민분들께서 음악이라는 마음의 코트를 입어 새해를 더욱 따스하고 희망차게 시작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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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미래, 강릉시 인재육성기금 150억원 달성
시민과 함께 만든 미래, 강릉시 인재육성기금 150억원 달성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세계로 나아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조성해 온 인재육성기금이 올해 1월 기준으로 목표액인 150억원을 달성했다.재단은 2020년 출범 이후,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2022년에는 기금 목표액을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시 출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기부 릴레이’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기 후원 시스템’이 기금 조성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기금이 늘어나면서 장학금 지원도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재단은 2025년까지 총 639명에게 약 7억 9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우수·진학 장학금, 예체능·수학·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위한 특기 장학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돕는 자립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장학생 수를 매년 10명씩 늘려왔으며 올해는 80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재단은 2026년 새롭게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IB 영어캠프를 추진한다.본 캠프는 뉴질랜드, 호주 등 해외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영어 몰입 환경 속에서 수업 참여, 프로젝트 활동, 문화 교류 등을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도권과 지역 간의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학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상담도 운영한다.지난해까지 입시설명회 6회, 1:1 맞춤형 컨설팅 9회를 진행한 재단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올해 7월에는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와 1:1 진학 상담을, 12월에는 예비 수험생을 위한 학습 전략 컨설팅을 추진한다.재단 관계자는 “인재육성기금 150억원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강릉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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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올해 1월 연납 신청 시 공제율은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로 실질적인 연세액 공제 효과는 약 4.58%다.당초 정부의 연차적 축소 계획에 따라 공제율이 줄어들 예정이었으나,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서민 경제 상황을 고려해 2026년에도 공제율이 5%로 유지됐다.연납 신청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 △강릉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및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ARS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다.특히 전년도에 연납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한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단, 차량을 새로 취득하거나 명의가 변경된 경우에는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게 되더라도 불이익은 없다.해당 사유 발생일 이후의 기간에 대한 세액은 일할 계산되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도로 주소를 옮겨도 연납 내역이 인정되어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강릉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어려운 경제 시기에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혜택이 가장 큰 1월 중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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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계절근로 프로그램 본격 운영착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은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딸기농가와 화훼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배정되며 숙련된 인력의 적기 투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딸기와 화훼 재배는 수확·선별·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이고 세밀한 노동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계절근로자 배정은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 농정과는 근로자 입국 전 사전 교육 및 숙소점검 등을 실시하고 입국 후에는 근무 환경·주거 여건 점검, 인권 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릉시 관계자는“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대안이다”며 “딸기·화훼농가를 시작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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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릉시,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강문동 강문항 일원에 추진 중인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21일 강문어촌계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총사업비 5000백만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파제시설 연장, 항로구간 암초 제거, 물양장 보강 등 어항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번에 착수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은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2025년 12월 23일 착수했으며 용역비는 572백만원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어항 여건 분석, 시설 배치계획 수립, 단계별 사업 추진전략 마련 등이 포함된다.이번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시설계획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 및 어촌계 의견을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본 사업이 완료되면 어항 기능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기본적인 어업활동 환경이 보장되고 작업 동선 개선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어업인의 작업효율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 관계자는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어항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향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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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지역농협 조합장, 8개 시군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농협 조합장들께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함께 힘을 보태주고 계셔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3년 1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전국 130개소 대비 15%를 차지하는 등 대폭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전체 사업비는 약 20억원에 달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계절근로자 근로계약 체결 시 상해보험 가입증명서 제출이 의무화되며 산재보험 미가입 시에는 농업인 안전보험과 임금체불 보증보험가입이 의무화된다.또한 총 체류기간 동안 평균 주당 35시간이상 근로와 최저임금 보장이 필수 요건으로 적용되는 등 근로자 권익 보호와 제도적 관리가 강화된다.이와 함께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조립식 주택 신축과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1동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는 농가 부담 완화와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앞으로도 시군,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과 복지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수급 체계를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논의과정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상시근로자 제외, 체류형 쉼터 형태의 숙소 지원 확대 등에 대한 건의가 제시됐다.이에 대해 도는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체류형 쉼터 형태의 숙소 지원은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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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총력
원주시,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총력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 △가금 농가 소독 및 철새도래지, 저수지, 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 △야생조류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 △AI 의심 환자 발생 감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이다.한편 AI 인체 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잠복기는 2∼7일이며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현재까지 국내 인체 감염 사례는 없으나, 최근 해외에서 간헐적으로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예방 수칙으로는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및 가금류 사체 접촉 금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가금류 및 계란 충분히 조리하기 등이 있다.국내외 AI 발생 지역 및 농가 방문 후 10일 이내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또는 결막염 등 안과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알려야 한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는 경우 직접 접촉을 삼가고 환경과 자연환경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시는 신고된 폐사체를 신속하게 수거해 방역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김문기 부시장은 "최근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도 늘고 있어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관련 종사자나 철새도래지·가금 농가 방문자 등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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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공동성명 채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 제주, 세종, 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1월 21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안 조속한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 우려를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공동회장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번 공동성명서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 시도의 첫 활동으로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제정 논의와 지난 1월 16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응해, 4개 특별자치시·도의 우려와 건의를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는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반면, 먼저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입법은 논의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4개 시·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또한 지난 1월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통합 시 인센티브 부여에는 공감하지만, 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지원은 제로섬게임 인 만큼, 이로 인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고 공평한 자원 배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협의회는 특별자치시·도가 '주변부로 밀려나 소외'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공동성명서에는 △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 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동시 국회 통과 △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되거나 불이익 받지 않도록 국회와 정부의 입법 및 정책 의지 표명 요구 △ 모든 특별자치 지역에 대해 공평한 기회와 투명한 원칙에 기반한 국가 자원 배분 실행 요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동일한 국정과제 아래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가 어떠한 지원을 받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며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특히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먼저 통과시키려고 하는 상황에서 4개 시·도 특별법이 입법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려날 수 있는 우려가 팽배하다.협의회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2년 전에 발의한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되기는커녕, 광역 행정통합이라는 큰 흐름에 밀려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이어 "5극 3특 체계 안에서도 3특이 불균형한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5극 추진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법이 걸림돌이 될 이유는 전혀 없다"며 4개 시도의 신속한 법개정을 요구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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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새마을회는 21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군 새마을회관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평창군새마을회의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김강석 평창군새마을회장은 “평창군 새마을회가 2025년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새마을 회원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도에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평창군새마을회는 매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계절 김치 담그기, 녹색 실천 탄소중립 실천 행사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