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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를 무대로 펼쳐진 여름 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 이 4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춘천 의암호를 무대로 펼쳐진 여름 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 이 4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수·목·토·일요일 총 16일간 의암호 일원에서 의암호수욕장을 운영했다.올해는 운영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4주로 늘리고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보강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 호수에서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올해 의암호수욕장은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운영되며 대회를 위해 춘천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레저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는 계기도 됐다.다만 행사의 중심은 의암호를 활용한 수상레저 체험으로 국제행사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에는 약 4500명이 참가했다.지난해 참가자 2400명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딥워터솔로잉은 별도의 안전장비 없이 암벽을 오르다 물로 뛰어내리는 수상 클라이밍으로 의암호의 자연환경과 레저를 결합한 이색 체험으로 운영됐다.올해는 메인월 2개와 서브월 4개를 설치하고 기존 클라이머 중심의 암벽 코스 외에도 초보자와 일반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장애물 통과형 챌린지 코스 3개를 새롭게 마련했다.물놀이와 휴식을 위한 휴게풀장 1개도 조성해 참가자 편의도 강화했다.전국 각지에서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딥워터솔로잉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참가자가 전체의 79%를 차지했으며 충청권과 영남권, 호남권에서도 참가가 이어졌다.지역 주민 중심의 여름 행사에서 나아가 전국 단위 레저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줬다.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생존교육과 호수욕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지난달 12~13일까지 이틀간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제 수상 상황을 가정한 생존기술과 자기구조법을 익히고 교육 이후 안전하게 호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생존교육과 호수욕 프로그램 참가자는 지난해 100명에서 올해 149명으로 늘었다.만족도 조사에서도 정례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과 프로그램의 유익성, 재참가 의사를 밝힌 응답이 다수 나타나 가족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온라인에서도 관심이 높았다.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사진과 영상은 약 900건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조회수는 6300만 회를 기록했다.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생산과 공유가 이어지면서 의암호수욕장과 춘천의 수상레저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효과도 거뒀다.시는 이번 운영 결과와 참가자 의견을 분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시설을 보완하고 의암호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여름 레저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춘천의 레저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운영기간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의암호수욕장을 찾았다”며 “참가자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의암호만의 특색을 살린 여름 레저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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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서 실행으로 강릉시 시민 목소리 정책으로 잇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민선9기 강릉시가 ‘시민과 함께 가는 열린도시’를 최우선 시정목표로 하고 광폭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간다.오는 19일 ‘2026년 타운홀 미팅 결과 보고회’를 열고 지난달 22일부터 3주간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해당 국장들이 시장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단순히 결과를 정리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실행가능성과 시급성, 시민 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면밀히 검토해 시민 제안을 실제 행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생활 속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25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사안을 구분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파급효과가 크고 많은 시민이 공감하는 제안사항으로 검토되는 경우 민선 9기 첫 예산인 2027년도 당초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인 읍면동을 중심으로 주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강릉시장은 폐쇄되었던 읍면동장실을 복원할 것을 결정하고 읍면동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지역 소통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동장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시정에 빠르게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책임행정이 구현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오는 9월 중으로는 강릉시장이 2027년도 예산안을 시민 여러분께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의 의견이 예산과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공유하고 소통의 연속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한편 지난달 21일부터 운영하는 1대1시민소통공간 ‘들음터’에 접수되는 의견 또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파악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최용규 행정지원과장은 “시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다시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행정에 대한 신뢰와 정책의 정당성을 높일 것”이라며 “시민이 강릉의 주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멈추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연결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강릉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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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직원들이 찾은 청렴 해법 107건…제도 개선으로 잇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직원들이 직접 찾아낸 불합리한 관행과 부패취약요인을 실제 업무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다.춘천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렴 브레인스토밍’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주간 모두 1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이번 공모는 조직 내부에서 직원들이 체감하는 불공정·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이를 청렴정책과 업무방식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내부 청렴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의견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공모를 익명으로도 운영했다.단순한 불편사항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와 업무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제안도 다수 접수됐다.주요 의견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평가 기준 마련 △업무량과 난이도를 고려한 합리적인 업무배분 △불필요한 보고·회의와 관행적인 직원 동원 개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민원·인허가 업무절차 개선 △반복·중복 업무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이다.계약 분야에서는 업체 선정과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특정 업체에 계약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부당한 업무지시와 갑질 예방, 고충과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내부 소통창구 강화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시는 접수된 107건의 의견을 분야별로 분류한 뒤 직원 공감도와 실현 가능성, 청렴도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실현 가능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업무와 제도 개선에 반영한다.추진 과정과 결과도 직원들과 공유해 이번 공모가 일회성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한편 춘천시는 청렴을 부패 예방뿐 아니라 직원에게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드는 기본 가치로 보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1·2분기에는 민원처리 과정의 친절성과 투명성, 적극성 등을 점검하는 ‘청렴 해피콜’을 실시했다.인허가·계약·보조금 등 부패취약분야 담당자가 현장의 문제를 직접 찾아 개선하는 ‘청렴지킴이’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소통의 날’과 간부공무원이 청렴·조직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고위직 청렴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다.외부강의 등 신고 이행실태와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도 강화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공정한 기준을 지키고 불합리한 관행을 하나씩 개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107건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고 직원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춘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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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의 시작, 홍천에서 배우는 귀농·귀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4기 귀농·귀촌학교를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두촌면 바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중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귀농귀촌 전문 컨설턴트의 강의와 선배 농업인의 현장 견학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생동감 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지원 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홍천군 주요 작목인 사과 농장 방문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지제도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 특구로서 귀농 희망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귀촌 학교를 진행하며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러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귀농인 수 강원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홍천의 농업과 농촌을 직접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천군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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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 말복 앞두고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500인분 전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 말복 앞두고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500인분 전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홍천군 제공)
[knews25]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는 말복을 앞둔 8월 11일 홍천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냉면 50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올여름,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작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전달한 냉면은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가 홍천의 농·특산물인 명이를 활용해 개발한 ‘홍천명이 핫도그’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준비했다.연합회는 찰옥수수축제와 맥주 축제에 참여해 홍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먹거리를 알리는 한편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현순 회장은 “축제 행사에서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지역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날 전달된 냉면 500인분은 홍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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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우․오수 맨홀 뚜껑 교체 및 추락방지망 설치.안전사고 예방 강화
삼척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우․오수 맨홀 뚜껑 교체 및 추락방지망 설치..안전사고 예방 강화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내 우·오수 맨홀 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하수의 범람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거나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현재 삼척시 교동, 남양동, 사직동이 지정되어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억 1200만원을 투입해 우·오수 맨홀 뚜껑 390개소를 교체하고 추락방지망 1203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지난 6월 정비를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우·오수 맨홀 350개소를 교체하고 추락방지망 1080개소를 설치했다.추락방지망은 집중호우 등으로 맨홀 뚜껑이 이탈하거나 개방될 경우 보행자가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시설이다.시는 오는 9월까지 정비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수도 시설물 점검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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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이사부예술제, 삼척 해수욕장에서 열려
제8회 이사부예술제, 삼척 해수욕장에서 열려 (삼척시 제공)
[knews25]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과 우리 나라의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를 주제로 하는 ‘제8회 이사부예술제’ 공연이 이사부예술단 주관으로 오는 8월 15일과 16일 삼척 해수욕장에서 열린다.201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사부예술제’는 동해안의 대표적 해양 역사인물인 이사부를 널리 홍보하고 독도의 역사를 알려 잘못된 역사 인식을 문화콘텐츠를 통해 바꾸고자 추진하는 행사로 삼척시 ‘이사부 선양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를 주관하는 이사부예술단은 음악·연극·무용·국악·사진·실용무용·미술·마당극·무예·시조 등 10개 분과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이사부 장군 선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제8회 이사부예술제는 삼척해수욕장 야외데크에서 진행된다.8월 15일 전야제에서는 장구난타, 색소폰 오케스트라, 무용, 밴드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16일에는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을 다양한 예술기법을 통해 새롭게 해석한 뮤지컬 융복합극 ‘우산국을 정복하라’ 가 공연된다.이와 함께 부대프로그램으로 ‘독도, 목우사자 사진전’및 ‘신라복식 체험행사’도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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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장학회, 2026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장학회는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이번 하반기 장학금 신청 대상은 2026년 선발된 장학생 중 하반기 등록 학생으로 고등학생 37명과 대학생 538명 등 총 575명이다.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장학금은 9월 30일 지급할 예정이다.장학금 신청은 정선장학회 사무국 또는 정선군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지급이 확정된다.최승준 정선장학회 이사장은 “미래의 정선을 이끌 인재를 키우고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지역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장학회는 2023년부터 학생 본인 또는 부모의 주소가 정선군인 대학 신입생에게 성적과 상관없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2026년 8월 현재 군 기금 출연을 포함해 약 107억원의 장학금이 조성됐으며 누적 7769명에게 장학금 138억을 지급해 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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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기독교연합회, 16일 정선문 문화예술회관서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민선9기 축복기도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기독교연합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정선군 민선9기 축복기도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화해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아울러 새롭게 출범한 정선군 민선9기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행사는 정선군기독교연합회 회원교회와 지역주민 및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의 부름과 찬송,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이어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과 광복절 기념사가 마련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한반도의 평화, 정선군정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 군수와 공직자들의 지혜와 청렴, 지역사회의 화합과 섬김을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날 2부 행사에서는 영화 ‘무명’을 특별 상영한다.‘무명’은 일제강점기 조선 선교를 위해 조선 땅을 밟은 두 명의 일본인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광복의 역사와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신앙과 헌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영화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되며 예배 참석자들이 광복의 역사와 자유의 소중함, 신앙과 헌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이용구 정선군기독교연합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교회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선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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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수중보~송학 정교 산책로 개통 1년… 홍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홍천강 수중보~송학 정교 산책로 개통 1년… 홍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홍천강 수중보와 북방면 송학 정교를 연결해 조성한 산책로가 개통 1년을 맞으며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운동 공간이자 홍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2025년 8월 14일 개통한 산책로는 홍천 터미널 건너편 홍천로 280일원의 기존 데크길 266m와 홍천강 하류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이 317m, 폭 2m의 잔도 산책로로 구성됐다.전체 583m 구간은 송학 정교를 거쳐 북방면 무궁화테마파크 방향으로 이어진다.산책로 개통 이후 홍천강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걷거나 가볍게 운동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강변 구간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홍천 강변의 활용 범위도 넓혔다.특히 해가 진 뒤 산책로와 송학 정교 일원에 경관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홍천강을 만날 수 있다.잔도 산책로 약 317m 구간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강물과 주변 자연경관에 어우러져 홍천 강변을 밝히고 야간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에 야간 경관 요소가 더해지면서이 일대는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머무는 생활형 친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송학 정교와 산책로를 따라 바라보는 홍천강의 풍경도 새로운 볼거리다.낮에는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저녁에는 조명이 밝혀진 산책로와 수면이 어우러지며 홍천읍 도심에서 가까운 야간 산책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산책로 조성 과정에서는 장마와 태풍에 따른 낙석 발생으로 사업 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홍천군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가 군비 8억원을 투입해 낙석방지망을 설치한 뒤 개통했다.당초 사업비 25억원에 안전 보강을 위한 추가 조치를 시행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홍천군은 개통 이후에도 산책로와 경관조명, 데크와 안전시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강변 산책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조성한 공간으로 개통 이후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활력을 더하는 생활 속 산책길로 활용되고 있다”며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홍천강의 풍경이 어우러져 홍천의 새로운 야경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산책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고 홍천강의 자연환경과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도 홍천 강변 보행 환경과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송학 정교와 무궁화테마파크 등 주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에게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방문객에게는 홍천의 새로운 야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