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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제8기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신임 위원장에 박흥석 위원을, 부위원장에 박종일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총 55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주민참여예산 전문가 초청 교육을 병행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신임 박흥석 위원장은 강릉시재향군인회장, 교2동 통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인물이다.박흥석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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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사항과 2026년 을지연습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최근 안보 상황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특히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대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최근 안보 환경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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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와 주요 사업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앞두고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내 주요 농업·축산 및 농촌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시의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요 역점 사업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산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일정은 오전 10시 원주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열린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설명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까지 관내 주요 시설과 사업장 8곳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첫 방문지는 문막읍에 조성 중인 ‘섬강 온누리 플랫폼’ 으로 농업기술센는 총사업비 190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원주시 통합 RPC 건립 현장’을 찾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가공시설 현대화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오후에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지정면 소금산그랜드밸리 내 ‘간현 로컬푸드 직매장’과 시범 운영 중인 ‘내수면 생태체험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상황을 살폈다.이어 호저면 ‘한우 경매시장’에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인근 ‘원주시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마지막으로 흥업면 ‘원주푸드센터’를 찾아 관내 165개교에 제공되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판부면 서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현장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농업기술센터 김준희 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현장 방문에 함께해 주신 산업경제위원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홍기상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원주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업의 필요성과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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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로타리클럽, 태장2동 취약계층 어르신에 공기순환기 후원
원주로타리클럽, 태장2동 취약계층 어르신에 공기순환기 후원 (원주시 제공)
[knews25] 국제로타리3730지구 원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태장2동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공기순환기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된 공기순환기는 태장2동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덜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장호석 원주로타리클럽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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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60% 줄이고 1억3천만원 돌려주고…춘천시 적극행정 6건 선정
서류 60% 줄이고 1억3천만원 돌려주고…춘천시 적극행정 6건 선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관행대로 하던 일’을 바꿔 시민의 시간과 돈, 안전을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 6건을 선정했다.계약 때마다 내던 서류 9종이 1종으로 줄고 지원 대상인지 몰랐던 다자녀 290가구에는 취득세 1억3천만원이 돌아갔다.별도 예산 없이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신고체계도 생겼다.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우수사례 6건을 시상했다.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회계과의 ‘계약 서류 통합·간소화’로 계약 과정에서 개별 제출하던 청렴서약서 등 9종의 서류를 1종으로 통합해 전체 계약 서류를 약 60% 줄였다.계약 담당자와 사업자의 서류 제출 부담을 함께 낮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복지정책과의 ‘보훈수당 지급 자격 코드표 구축’과 재난안전담당관의 ‘S.O.S 춘천 플랫폼’ 이 선정됐다.복지정책과는 복잡한 60종의 보훈자격을 코드로 단순화해 문의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당 오지급을 예방했다.재난안전담당관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범용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현장 대응이 가능한 내부 신고체계를 마련했다.장려상은 △다자녀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290가구에 차량 취득세 1억3천만원을 환급한 사례 △매입 조건을 역제안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화동 2571 진입로 환경을 개선한 사례 △공공건축현장 안전관리에 AI CCTV를 시범 도입한 사례 등 3건이다.시는 수상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에게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는 대신 행정이 먼저 바뀌는 것”이라며 “올해는 불필요한 절차를 덜어내고 업무 방식을 바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현장 대응을 높인 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불편을 먼저 살피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직원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좋은 사례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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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학기술원 춘천 설립 밑그림 구체화
강원과학기술원 춘천 설립 밑그림 구체화 (춘천시 제공)
[knews25] 강원권에 없는 국가급 과학기술 연구거점을 춘천에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춘천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설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 춘천 유치전략 등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관계 부서장, 용역을 수행하는 강원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현재 국내 과학기술원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곳이다.강원권에는 국가급 과학기술 연구·교육기관이 없어 지역의 첨단산업을 이끌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 6월부터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에 착수해 사례 분석과 강원과 춘천의 산업·교육 여건을 토대로 설립 필요성과 차별화 전략, 비전과 중점 연구 분야, 조직과 학제 등 기본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참석자들은 강원과학기술원이 기존 대학과 경쟁하는 새로운 대학이 아니라 지역 대학·산업계와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거점으로 설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지역 대학과의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 기업 연계 연구개발 등을 통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우수 인재 유치와 연구 역량 강화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춘천은 바이오·의료 분야의 연구 기반과 2개의 글로컬 대학 및 대학병원,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개발특구와 기업혁신파크, 의료·웰니스 AX 등 첨단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시는 강원과학기술원을 이들 사업과 연계해 연구에서 사업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학연 생태계의 핵심축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강원과학기술원은 단순히 연구기관 하나를 세우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과 대학, 인재를 하나로 연결해 춘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춘천이 가진 바이오·의료·AI 분야의 강점을 살려 미래 과학기술 인재가 배우고 연구하며 머무는 연구개발 중심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춘천시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후 정책적·경제적·기술적 타당성과 후보 입지, 설립 규모, 운영체계, 재원 마련 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후속 연구에 착수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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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수도, 경영평가 첫 ‘가등급’…강원 유일 전국 95곳 중 8곳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하수도 행정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사상 처음 최우수 ‘가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상위권에 올랐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고 전국 기초 하수도 95곳 가운데 가등급을 받은 곳도 춘천을 포함해 8곳뿐이다.춘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하수도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최우수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한 관리자의 리더십, 청렴도 제고를 위한 윤리경영, 지역 상생·협력사업 확대,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시민과의 소통 및 참여 확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구축,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경영효율화 노력도 최우수 등급 획득을 이끈 주요 성과로 분석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의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평가하며 올해 기초 하수도 분야를 평가 받았다.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경영관리 분야에서는 관리자의 리더십과 경영전략·혁신, 재무관리, 재난·안전관리, 지역상생발전 등을 평가했다.경영성과 분야는 하수 차집·처리 및 수질 관리, 요금 현실화 성과, 고객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춘천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시설 운영과 공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첫 가등급 획득은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시민 중심의 공기업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하수도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안전을 지탱하는 기본 공공서비스”며 “첫 가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더 안전한 하수처리와 깨끗한 수질,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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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마음건강 살피는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
춘천시, 마음건강 살피는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8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주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에 나서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동 통장협의회장,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보건의료와 복지, 교육,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가 협력해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신북읍과 동면, 동내면, 교동, 약사명동, 근화동, 효자2동, 퇴계동 등 8개 지역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운영한다.각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주민 밀착형 자살예방 활동을 펼친다.이와 함께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위기 신호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이날 현판식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캠페인과 마음안심버스도 진행됐다.마음안심버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했으며 건강상담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족압검사 등을 운영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마음의 위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대응해야 할 일”이라며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신속하게 연결하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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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각시설 보수…생활폐기물 민간위탁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신동면 혈동리 춘천환경공원 내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일부를 민간 소각시설에서 처리하는 민간위탁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매립장 사용연한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소각용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처리 용역을 추진한다.처리 물량은 총 9900톤으로 하루 평균 약 100톤 규모다.지역에서 발생하는 소각용 생활폐기물 일부를 외부 전문 소각시설로 반출해 처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11년 9월 가동을 시작한 춘천환경공원 소각시설의 폐열보일러 등 주요 설비가 장기간 운영으로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하는 보수공사와 연계해 시행된다.시는 5개월간의 보수기간 동안 반입된 소각용 생활폐기물을 모두 매립할 경우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전에 매립장 공간이 조기 소진될 우려가 있는 만큼, 민간위탁 처리를 통해 매립장 사용연한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민간위탁처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폐기물이 장기간 적치되지 않도록 ‘당일 반입·당일 반출’을 기본 원칙으로 운영한다.야간에는 춘천지역 수거업체가 폐기물을 반출장으로 반입하면 주간에 외부 운반업체가 상차해 외부 반출 및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 지역 주민협의체에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읍·면·동과 폐기물 수거업체를 대상으로 반입 방법과 분리배출 강화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춘천시환경공원은 1~3공구의 매립이 완료됐으며 4·5공구를 운영 중이다.시 관계자는 “소각시설 보수가 완료되면 당초 수준의 소각로 운영과 소각처리 효율 향상으로 폐기물의 적정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매립장 사용기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민간위탁처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폐기물 처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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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강화 ‘군민 안전 지킨다’
정선군,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강화 ‘군민 안전 지킨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현재 건물형 스마트쉼터 5개소와 버스정류장 통합형 스마트쉼터 7개소, 경로당 무더위쉼터 28개소, 청사 무더위쉼터 7개소 등 총 47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스마트그늘막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5개소의 스마트그늘막과 고정형 그늘막 6개소 등 총 31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폭염을 피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스마트쉼터는 냉난방기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무선충전기, 공공와이파이 등을 갖춰 폭염과 한파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복합 휴게시설이며 스마트그늘막은 기온과 일사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개폐되는 시스템으로 보행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관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28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에어컨 7개소를 교체하고 무더위쉼터 21개소의 에어컨 청소를 실시했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461명을 대상으로 휴대용 선풍기와 쿨조끼, 쿨토시, 자외선 차단모자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했으며 옥외근로자와 취약계층에게도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고 있다.또한 군은 지난 4일 관내 무더위쉼터 47개소에 대해 정선군·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 10여명이 참여해 합동 전수점검을 완료했다.아울러 정선읍행정복지센터와 임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양심양우산을 비치해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도 강화하고 있다.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안전 확인 횟수를 늘려 건강 이상 여부를 신속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179개소에는 기존 냉방비 지원금 33만원에 군비 20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53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폭염특보가 발효되거나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건설공사의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거나 일시 중지하도록 권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폭염대책도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혜준 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폭염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재난안전 정책이 됐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보호대책을 더욱 강화해 온열질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