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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8월 7일 오후 1시 30분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산바다랩은 강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장르나 방식의 제한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하는 지역형 연구모임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심화랩·신규랩을 포함한 11개 연구모임이 지난 5월부터 각자의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이번 중간공유 워크숍은 각 모임의 연구 과정을 점검하고 후반기 연구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모임 간 고충사항을 나누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연구 방법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강주희 문화예술기획자가 ‘기록하는 법’과 ‘현장 리서치와 인터뷰 방법’두 가지 주제로 강연한다.연구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 지역과 사람을 어떻게 만나고 기록할 것인지를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재 연구를 진행 중인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1개 연구모임이 각자의 연구를 이어오며 쌓은 경험과 고민을 이번 자리에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말 각 모임의 연구가 강원형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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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피해 예방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근로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여부와 숙소 및 작업환경, 인권보호 실태 등을 점검했다.아울러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규칙적인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의료기관 방문 등 혹서기 안전 수칙을 농가와 근로자에게 안내했다.또한 강릉시 내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배부 물품은 작업 중 체온 상승을 완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선풍기, 차양모자 등 냉감용품으로 구성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가에서도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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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강릉 시민과 귀농·귀촌인, 농업인 등이며 오는 14일까지 약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은 8월 말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릉시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과 영농 현장에서 진행된다.작물 재배 기초 이론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교육, 현장실습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영농기술 교육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현장 적응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신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하고 영농에 필요한 기초기술을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예비 귀농인과 농업에 관심이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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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한 출발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채용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무 시작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야외 작업에 대비해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이상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보고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작업 전 안전 점검 △넘어짐·미끄러짐 사고 예방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한편 강릉시는 지난 7월 29일 총 59개 사업에서 환경정비 162명, 전산업무보조 26명 등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88명을 선발했다.참여자들은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8월 7일부터 관내 공공기관과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환경정비와 전산·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은 건강하고 안전한 출발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폭염 대비를 비롯한 철저한 사전교육과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모든 참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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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해수욕장, 여름밤 물들이는 ‘캠핑비어 페스티벌’ 개최
주문진해수욕장, 여름밤 물들이는 ‘캠핑비어 페스티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주문진해수욕장에서 5일부터 8일까지 ‘캠핑비어 페스티벌’ 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캠핑과 맥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핑비어 페스티벌에서는 해변에서 캠핑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감성 조명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져 주문진해수욕장만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초대가수 공연은 행사 기간 매일 밤 열리며 별도의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다양한 무대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태란 주문진읍장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주문진해수욕장의 새로운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주문진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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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평생학습관, 지역의 숨은 발자취를 담은 [우리동네 인문학] 도서 발간
강릉시 평생학습관, 지역의 숨은 발자취를 담은 [우리동네 인문학] 도서 발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우리 동네 인문학] 도서 2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서는 지역의 숨은 인문 자산과 발자취를 세밀하게 기록·정리해, 주민들이 동네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이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그 첫 결실로 구정면과 성덕동 편 2권이 제작됐다.책자에는 지역의 역사적 명소와 유래, 문화유산의 가치는 물론, 어르신과 주민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지역 생활사’ 가 알기 쉽게 담겼다.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향후 지역 교육 및 문화 콘텐츠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릉시는 지난 6월 말 발간된 도서를 지역 내 도서관, 경로당, 주민센터 등에 배부 완료했다.각 기관 독서 공간에 비치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하도록 돕고 교육 프로그램 교재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도서가 우리 동네의 소중한 인문 자산을 널리 알리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구정면과 성덕동을 시작으로 지역민의 정체성 확립과 인문학 진흥을 위한 발간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도서 배부 및 활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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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철 특별 교통질서 유지·단속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 교통질서 유지·단속을 실시한다.매년 여름철 강릉시 주요 해변과 전통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강릉시는 주요 관광지 전역에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옥천오거리와 중앙시장 진입로 일원에 교통지도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해변과 도심 공영주차장의 캠핑과 차박 등 불법행위에 대한 관계 부서 합동 단속반을 운영한다.위반 차량은 과태료 부과와 차량 견인 등 엄정하게 조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이번 조치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와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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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직장인 위한 야간 인문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사운드 에세이’ 운영
강릉시립도서관, 직장인 위한 야간 인문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사운드 에세이’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올해 강원문화재단의 ‘2026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맞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지역 직장인과 성인들을 위한 특화 야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사운드 에세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성인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 영감을 채우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문화콘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봄봄콘텐츠’ 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소리를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채집하고 재구성하는 ‘사운드스케이프’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퇴근길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감각적인 예술 활동을 선사하고자 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퇴근 후 별책부록’ 프로그램이 치열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저녁 시간이 기다려지는 소중한 도서관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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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차세대동포에게 강원의 매력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4일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5회차 참가자들을 맞아 강원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의 한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도는 2025년부터 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있다.올해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9차례 진행되며 세계 96개국의 차세대동포 900명이 회차별로 100명씩 강원을 방문한다.참가자들은 고성 화진포와 강릉 오죽헌, 평창 동계올림픽기념관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강원의 매력을 경험한다.강원대학교 K-팝 동아리와 도내 청소년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 간 우정도 쌓는다.특히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도가 지향하는 ‘평화 강원’의 비전을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 여러분은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뿌리를 함께 이어가는 우리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며 “이번 방문이 강원을 오래 기억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차세대동포와 강원을 잇는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재외동포와 지속해서 교류하며 미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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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마당협동조합, 찾아가는 이.미용 으로 지역 어르신 마음까지 단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영귀미면 숲속마당협동조합은 지난 8월 첫째 주 속초1리 노인회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을 진행했다.이번 서비스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 간에 네트워크를 형성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숲속마당협동조합은 2024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3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매달 영귀미면 3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는이.미용서비스는 단순히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을 돌보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숲속마당협동조합 박순웅 상임이사는 “찾아가는이.미용서비스는 어른들의 외모뿐 아니라 마음까지 살피는 돌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