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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인증 축산물, 기업 급식 첫 진출, 생산·소비·ESG 선순환 구축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홍보자료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기업 단체급식 사업장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학교 급식, 군 급식 등 공공급식 중심에서 민간 기업 급식 분야로 저탄소 인증 축산물 처음 공급하는 사례로 축산 현장의 탄소 감축 노력이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가치소비 실천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생산 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10% 이상 감축한 축산물로 기업이 별도의 설비 투자없이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현대 그린푸드는 농식품부 및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에 동참 했다.전국 600여 개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약 65만 식을 제공하는 현대 그린푸드는 7월부터 저탄소 식단을 제공하고 있는 사업장 대상으로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공급하기 시작해, 단계적으로 공급 사업장을 확대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현대그린푸드의 참여는 기업 급식 분야에서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업의 ESG 경영과 탄소감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추진하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축산 현장의 탄소감축 노력이 소비 시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저탄소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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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를 기회로” … 투자선도지구 공모 5곳 선정
투자선도지구 선정 사업별 주요 내용 (직접입력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지자체의 사업계획을 함께 다듬고 5월 접수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현장·종합평가를 진행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거점 사업을 가려냈다.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키우는 핵심 수단으로 이번 공모는 비수도권을 수도권과 동등한 성장축으로 키우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주도 균형발전 기조 위에서 추진됐다.선정 사업들은 항공·우주, AI 데이터센터와 수열에너지 기반 RE100 등 정부가 집중 육성하는 전략산업과 맞닿아 있다. 반도체·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산업의 무대를 수도권 너머 지방으로 넓히려는 정책 방향과도 궤를 같이한다.청주는 대청댐 용수의 연중 일정한 수온으로 냉난방하는 수열에너지를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의 냉각에 활용하는 친환경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전력 소모가 큰 데이터센터 냉각을 대청댐 수열에너지로 해결해 에너지와 탄소 소비를 줄이는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3,515억원을 투입한다.무주는 현대로템이 초음속 제트엔진·우주발사체 엔진을 연구개발부터 시제품·시험·양산까지 한곳에서 만드는 항공·우주 종합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이 사업지구는 대전 국방과학연구소·항공우주연구원 등 연구거점과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며 현대로템이 3,034억원을 투자한다.진도는 김·수산물 산지의 강점을 살려 생산·가공·연구·수출을 한곳에 묶은 ‘K-푸드 김 수출 허브’ 를 조성한다. 김 생산·가공 시설,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등과 함께 상수공급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보은은 속리산·법주사 관광과 스포츠 전지훈련 수요는 많지만 숙박 시설이 부족해 방문객이 이탈하던 구병산 관광지에, 호텔·콘도 등 체류형 휴양·체험시설과 구병산IC·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인제는 접경지역의 군부대 수요를 겨냥해 군납식품 및 보급품 제조와 물류를 한곳에 모은 국방·군납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동서고속철도 인제역과 연계해 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넓히는 거점육성형 사업이다.선정된 사업은 앞으로 지역개발계획 반영, 관계기관 협의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고시되고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 추진된다.투자선도지구에는 조세·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혜택을 제공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한다.특히 성장촉진지역에 해당하는 투자선도지구는 기반시설 조성 등에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사업시행자는 개발부담금 감면과 함께 법인세·소득세를 3년간 50% 감면받고 입주기업은 법인세·소득세를 3년간 전액 감면받는다. 취득세 및 재산세는 조례에 따라 50% 범위 내에서 감면하는 등 집중 지원한다.국토교통부 신광호 국토정책관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에서는 지역에 첨단산업 투자를 촉진하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지방을 균형성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하면서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가능성을 중점 검증했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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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주택통계
인포그래픽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 5월 기준 주택 통계를 공표했다.➊’ 26년 5월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 실적은 아래와 같다.5월 수도권 인허가는 14,152호로 전년동월 대비 64.0% 증가, 5월 누적 실적은 57,765호로 전년동기 대비 4.0% 감소했다.서울 지역 5월 인허가는 6,292호로 전년동월 대비 147.5% 증가, 5월 누적 실적은 19,052호로 전년동기 대비 1.4% 감소했다.비수도권 5월 인허가는 5,171호로 전년동월 대비 56.2% 감소, 5월 누적 실적은 40,929호로 전년동기 대비 18.6% 감소했다.5월 수도권 착공은 11,685호로 전년동월 대비 27.6% 증가, 5월 누적 실적은 48,855호로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했다.서울 지역 5월 착공은 2,607호로 전년동월 대비 7.3% 증가,5월 누적 실적은 9,630호로 전년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비수도권 5월 착공은 11,032호로 전년동월 대비 82.2% 증가,5월 누적 실적은 45,512호로 전년동기 대비 56.6% 증가했다.5월 수도권 분양은 10,565호로 전년동월 대비 10.6% 증가,5월 누적 실적은 50,450호로 전년동기 대비 56.9% 증가했다.서울 지역 5월 분양은 2,548호로 전년동월 대비 38.0% 감소, 5월 누적 실적은 11,377호로 전년동기 대비 102.7% 증가했다.비수도권 5월 분양은 4,166호로 전년동월 대비 139.0% 증가,5월 누적 실적은 35,898호로 전년동기 대비 72.4% 증가했다.5월 수도권 준공은 5,309호로 전년동월 대비 66.9% 감소, 5월 누적 실적은 42,393호로 전년동기 대비 46.3% 감소했다.서울 지역 5월 준공은 1,914호로 전년동월 대비 42.9% 감소, 5월 누적 실적은 13,111호로 전년동기 대비 41.6% 감소했다.비수도권 5월 준공은 7,604호로 전년동월 대비 26.3% 감소, 5월 누적 실적은 45,750호로 전년동기 대비 47.2% 감소했다.➋ 5월 말 미분양 주택은 65,239호로 전월 대비 0.1% 증가, 그중 준공후 미분양은 29,350호로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➌ 5월 주택 매매거래는 66,490건으로 전월 대비 4.7% 감소,전월세 거래는 209,754건으로 전월 대비 10.5% 감소했다.수도권 매매거래는 38,477건으로 전월 대비 0.02% 증가, 비수도권은 28,013건으로 전월 대비 10.5% 감소했다.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8,946건으로 전월 대비 18.9% 증가했다.수도권 전월세 거래는 139,538건으로 전월 대비 9.2% 감소, 비수도권은 70,216건으로 전월 대비 13.0% 감소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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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정밀검사, AI 자율주행로봇으로
인포그래픽
[knews25] 산업통상부는 6월 29일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총 9건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AI·에너지·생활밀착형 분야 중심의 다양한 과제를 의결했다.앞으로 AI를 활용한 자율주행로봇의 항공기 검사가 허용된다. 그동안 자율주행로봇은 공항 계류장에 출입이 금지됐지만, 이번 특례를 통해 계류장 내에 있는 항공기 하부를 촬영하고 AI를 통해 항공기 손상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실증을 통해 8~12시간이 소요된 항공기 검사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될 뿐만 아니라 최대 20m 높이의 공간에서 작업해야 하는 정비사들의 안전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에너지 분야에서는 ‘라온프렌즈’ 등이 전력소비자가 공유형 ESS의 전력을 공급받고 이를 총 전력사용량에서 차감해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서비스 실증을 진행한다. 현행법상 ESS사업자가 ESS에서 공급한 전력을 전력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거나, 전력중개플랫폼이 ESS사업자와 소비자를 중개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실증특례로 전력중개를 통한 ESS 전력의 소비자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혼잡시간대 배전선로의 과부하가 해소되고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소비자의 전기요금이 절감될 예정이다.‘한국어촌어항공단’은 고령화된 어촌마을에서 민간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행법령으로는 어업권을 외부에 임대하거나 기계식 장비를 어장에 활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 규제특례를 위해 전북 고창과 제주시의 어촌마을에서 기계를 활용한 바지락 채취나 해녀·갯벌체험 등 관광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어촌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 기반의 관광을 활성화해 어촌계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이번 위원회에서는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주행로봇부터 어촌의 생산성을 고도화하는 마을어업권 공공임대까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특례들이 승인됐다“며”앞으로도 우리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민들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규제를 합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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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설 안전사고, 인공지능·스마트기술로 미리 막는다
철도건설 세미나 홍보 포스터
[knews25] 인공지능과 드론, 위성기술 등을 활용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된다. 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오후 2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26 철도건설기술세미나’를 열고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할 첨단 안전기술과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공유한다.최근 GTX, 신안산선, 월곶~판교, 인덕원~동탄 등 도심·대심도 지하공간을 활용하는 철도건설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현장에서 안전사고와 시공오류 사례가 발생하면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인근 지역 안전성 확보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기술세미나는 “스마트 건설시대의 철도인프라 안전 혁신”을 주제로 철도건설 현장, 특히 터널 등 지하공간 굴착 공사에 대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AI·디지털·스마트 안전기술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철도건설협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회식에서는 철도건설 시공·설계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2점이 수여될 예정이며 정책 발표에 이어 정부, 학계, 공공·연구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정책 발표에서는 철도건설 현장의 반복사고를 예방하고 고위험 작업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시공 관리방향이 제시된다.특히 3D 스캐닝과 AI 분석을 활용한 터널 안전성 확인, 위성기술을 활용한 지하공간 공사장 상부의 지표침하 관리, AI·BIM 기반 스마트 건설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술이 논의된다.기술 발표에서는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디지털 사례가 소개된다.현실-가상 융합기술을 활용한 철도 구조물 디지털 검측, 현장 영상·음성정보 등을 활용한 AI 위험성평가 자동화, 지능형 CCTV·드론·BIM 등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 감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은 “AI, BIM, 드론, 센서 위성기술 등 첨단기술은 현장의 위험을 더 빠르게 찾아내고 안전관리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스마트 안전기술이 철도건설 현장에 확산되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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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 대상 보안기본기 확립 집중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함께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 후속조치로 중소기업의 보안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프론티어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활용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손쉬운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AI 보안위협에도 보안기본기가 여전히 중요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해왔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기초체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보안 가이드는 웹도구 형태로 중소기업 스스로 보안 수준을 손쉽게 진단하고 기업별 가용예산 범위 내에서 중요도에 따라 보안 투자의 우선순위와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해주며 지역 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기업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외부의 공격 통로가 되는 공격표면 취약점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공격표면 점검은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무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고 전국 16개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SW공급망 보안체계 진단은 SW를 구성하는 취약한 오픈소스를 진단하고 시큐어코딩·동적진단, 개발환경 점검을 통해 SW 보안위협 제거를 지원한다. 국내 SW 개발기업이면 누구나 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에서 무료 신청이 가능하며 중소기업은 우선 지원된다.△ 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침해사고 경험이 있거나 최근 보안위협이 탐지된 기업 등은 보안 전문기업으로부터 정보보호 컨설팅, IT 보안 패키지 및 SECaaS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상세조건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제품 대상 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해 취약점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는 인프라도 제공된다. 국내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무상으로 가능하며 신청예약은 오는 7월부터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을 통해 예약신청이 가능하다.아울러 KISA 가락청사 8층 정보보호산업지원센터,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에도 취약점 점검도구와 SW구성명세서 생성 도구가 다수 구비되어 있으므로 관심 있는 중소기업은 무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국가 전략기술 보유 및 국민생활 밀접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을 찾아서 조치할 수 있도록 실제 해킹 기법을 활용한 실전형 모의침투 점검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상생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의 시스템 개발·운영환경, 홈페이지·앱 등 서비스 등에서 정보유출, 시스템 장애 등 해킹 공격 피해 원인이 되는 보안취약점을 찾고 조치를 위한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관심 있는 기업은 KISA 보호나라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AI 보안위협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의 보안역량 강화와 기본기 확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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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74.1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공공부문은 25.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민간부문은 49.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공공부문은 포천 발전소, 부산항 등 사업 영향으로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데이터센터 등 사업 영향으로 증가했다.토목은 민간 산업설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한 29.0조 원을, 건축은 민간의 공장 증설 사업 등의 영향으로 16.6% 증가한 45.1조 원을 기록했다.토목공종에서 순수토목은 17조원, 산업설비는 11조원, 조경은 1.0조원을 기록했다.상위 1~50위 기업은 37.7조 원, 51~100위는 4.5조 원, 101~300위 5.3조 원, 301~1,000위 6.5조 원, 그 외 기업이 20.1조 원을 기록했다.수도권이 39.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4.9조 원으로 7.8% 증가했다.수도권이 47.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2%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6.3조 원으로 5.4% 감소했다.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2년 2분기 82.7조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3년 3분기 45.5조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1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액대비 89.6% 수준으로 집계됐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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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eoul Premium Textile’, 원사에서 패션브랜드까지 K-섬유를 세계와 잇다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와 한국섬유수출입협회는 글로벌 패션소재 수주상담회‘2026,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을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2층 더 플라츠에서 개최했다.올해 3회째를 맞는 2026 SPT는 K-섬유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서 우리 국내 섬유기업이 새로이 개발한 고기능성·친환경 신소재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소재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원사·원단 기업 총 103개사가 참가하며 휴고보스, 랄프로렌, 마이클 코어스, 쉐르보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 50여 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 2,000여명이 방문해 수주상담을 진행한다.지난해 2025 SPT에서도 국내 프리미엄 섬유소재 기업과 국내외 패션 브랜드 간 1,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으며 올해 2026 SPT는 전년 대비 참가기업 수가 10% 이상 증가하며 프리미엄 섬유소재 전문 전시·상담회로서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또한, 이번 2026 SPT는 단순한 수주상담의 장을 넘어 국산 소재의 활용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 제고와 협력기반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개막식 부대행사로 산업통상부 및 참가기업들과 함께‘섬유·패션 상생협력 선포식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해, 관련 업체 간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MOU을 통해, 수요처인 패션기업이 원사·원단 기업과 함께 새로운 국산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원사·원단·패션기업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아울러 △Natural & Cozy, △Tech & Active, △Urban & Fancy 등 3개 트렌드 테마 전시와 글로벌 소재 트렌드 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클로버추얼패션, 프랑스 Premiere Vision, 일본 Pharma Foods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AI 기반 패션산업 혁신, 2027 패션시장 전망, 글로벌 스포츠·아웃도어 소재 동향 등 최신 시장 정보를 공유했다.산업통상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SPT는 국내 섬유기업의 혁신 역량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소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 고부가·차별화된 섬유소재 개발을 뒷받침하고 국산소재 활용 확대와 섬유 패션산업간 협력 생태계 강화를 통해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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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의 교훈, 견고한 산업·자원안보 확보 전략을 민관이 함께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중동 전쟁으로 드러난 우리나라의 에너지·자원 수급 취약점을 보완하고 핵심광물 및 소재·부품을 아우르는 산업·자원 공급망을 전주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 전문가가 국가적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6월 25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와 함께 ‘제1회 산업·자원안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110일 넘게 이어진 중동 전쟁은 자원 빈국이자 수출 강국인 우리나라가 정부나 민간 일방의 독자적인 노력만으로는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교훈을 남겼다. 또한, 위기에 대한 단발성 대응을 넘어 공급망 구조를 위기 대비형으로 개편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번에 출범한 ‘전략회의’는 우리의 산업·자원안보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위기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업 거버넌스로서 출범했다. 회의에는 자원경제·안보, 국제정치·통상, 법률·회계, 시장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요 자원별 협·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자원안보 자문단’ 이 참여해 각계 의견을 폭넓게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산업부에서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근거한 ‘자원안보 기본계획’ 및 ‘핵심광물 비축계획’에 대한 수립 방향을 발표하고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을 계기로 산업의 원료로서 자원이 우리 제조업과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히 자원을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서 공급망의 병목점을 얼마나 잘 통제하는지가 국가 산업·자원 공급망의 자립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데도 인식을 같이했다.또한, 높은 자원 수입 의존도에 따른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선 및 도입 방식의 다변화, △비축 역량 확대 등 위기 대응 탄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공급망의 상류부터 하류에 이르는 전주기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업스트림 확보를 위해 전국가적 차원에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긴 시야를 갖고 자원안보를 꾸준히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인력 양성, 핵심 기술의 육성 및 보호를 병행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정관 장관은 “현재 글로벌 공급망 질서가 적시 공급 체계에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공급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원안보는 장기적인 시계에서 치밀하게 준비해야 할 국가적 과제”며 “정부와 민간 모두가 공동체 정신으로 힘을 모아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원안보가 확립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산업부는 그간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의 절차에 따라 ‘자원안보 기본계획’ 수립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2025년에는 주요 핵심 자원에 대해 ‘자원안보 진단·평가’를 실시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중동 전쟁 등에서 나타난 공급망 개선 및 중장기적 정책 과제들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기관, 전문가 및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작업반을 구성해 논의를 이어 왔다.산업부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나온 제언을 심도 있게 검토·반영하고 향후 ‘자원안보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자원안보 분야의 중장기 로드맵인 ‘자원안보 기본계획’을 7월 중 확정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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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물류 인공지능 전환 이끌 ‘융합인재’ 육성 본격 시동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해운물류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기술 혁신을 주도할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부·울·경 일원에서 ‘2026년 스마트 해운물류×ICT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스마트 해운물류×ICT 멘토링 데이’는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정보통신기술 및 인공지능 전문가와 청년 인재가 팀을 이루어 산업 현장의 실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최종 50개 팀, 총 193명의 청년 인재가 선발됐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참가자들은 첫째 날 산업 지원 특화 항만인 울산항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해 비컨테이너화물 하역현장,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조선소 등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둘째 날에는 부산신항 견학을 통해 세계적인 컨테이너 터미널 자동화 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스마트 해운물류 생태계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이틀간 진행되는 멘토링 데이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의 내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팀별 전문가와 청년 인재들은 오는 10월까지 추진할 구체적인 프로젝트 수행 계획과 역할 분담을 정하고 친환경 선박 시뮬레이터, 인공지능 기반 선박 계류 상태 관리시스템 등 전년도 우수 과제에 관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행사 이후, 청년 인재들은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해운물류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3D프린터 사용료, 개발용 클라우드 서버 비용, 재료비 등 프로젝트 완수를 위한 각종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최우수 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울산항만공사 사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며 “이번 멘토링 데이가 청년 인재들의 시야를 넓히는 기폭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