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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 혁신의 출발점 ‘2026 GovTech 창업경진대회’ 참가 공모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 GovTech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8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GovTech 창업경진대회’는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우수한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대회이다. 접수는 △아이디어 기획 트랙 △제품·서비스 개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들은 대국민 공공서비스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공인프라 혁신 중 하나의 세부 분야를 선택해 자유주제로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는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 트랙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나, 초기창업기업은 제품·서비스 개발 트랙만 참가 신청 가능 대회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를 실시해 수상작의 3배수인 42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 1차 평가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해 최종 산출물 제작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차 평가로 발표 평가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 14개 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4개 수상작에는 시상식을 통해 총 7천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훈이 수여되며 차년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경진대회 일정 및 평가 요소 등 자세한 내용은 ‘2026 GovTech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의를 위한 운영사무국을 운영한다. 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GovTech 창업경진대회는 민간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발굴할 수 있는 공공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GovTech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이번 대회가 참여자들에게 창업과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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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매전면 당호리에서 시작된 특별한 한 달…“농촌의 삶, 직접 살아보며 배워요”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북 청도군이 도시민들에게 청도의 농촌을 직접 살아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며 귀농·귀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청도군은 18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2기 입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2기에는 부산과 창원에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가진 도시민 2가구 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한 달 동안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 머물면서 흙을 만지고 농작물을 가꾸는 농작업 체험부터 농촌생활 교육, 지역문화 탐방,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까지 다채로운 일상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실제 농촌에서 살아가는 즐거움과 현실을 함께 느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귀농·귀촌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직접 거주하면서 농업과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농촌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업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농촌의 하루를 직접 경험하면서 청도에서의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침의 싱그러운 농촌 풍경 속에서 농작업을 체험하고,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를 만나는 한편, 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과정은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만의 특별한 매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청도의 농업과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 과정에서 필요한 생활정보와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데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며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청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농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살아보고, 경험하고, 정착하는 청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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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했다.‘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참여 정예팀들은’ 26년 상반기 동안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자원 격차 등을 딛고 글로벌 경쟁력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과 개방형 생태계 조성 역량을 입증했다.작년 말 1차 공개된 5개 AI모델에 이어 2단계 참여 4개 정예팀이 최근 공개한 AI모델 4개 모두 ‘에포크 AI’의 ‘주목할만한 AI 모델’ 등재됐다. 에포크 AI가’ 26년에 선정한 주목할만한 모델을 보유한 국가는 현재 미국·중국·한국 등 3개국에 불과하다.또한, AI 모델 평가 전문 플랫폼인 ‘Artificial Analysis’ 가 측정·발표하는 글로벌 AI 모델의 지능과 성능에 대한 종합 평가지수인 ‘AAII’도 4개 정예팀 모두 31점 이상을 기록하며 유럽, 캐나다 등의 주요 AI모델을 모두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40점 초과 점수에서는 미국·중국에 이어 우리 한국 모델이 포함됐다.최상위 AI모델과 AAII 점수 격차도 축소되고 정예팀 AI모델이 오픈 웨이트 모델 중 AAII 전세계 6위에 오르는 등 미국·중국에 이은 AI 3강 지위를 보다 공고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아울러 현재 국가별 최고 수준 언어모델 성능을 비교하였을 때, 우리나라는 미국·중국에 이은 3위에 위치하고 있다.한편 AAII에서 전 세계 AI기업별 최고 득점 AI모델을 기준으로 할 경우,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개발한 독자 AI모델인 ‘Motif 3’ 가 글로벌 Top10에 오르는 성과도 기록했다.업스테이지 정예팀이 개발한 독자 AI모델 ‘Solar Open2’는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는 텍스트 양이 문서 수백 페이지 이상에 해당하는 최대 100만 토큰에 달해, 전 세계 최상위급 AI모델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처리 능력을 확보했다.SK텔레콤 정예팀이 개발한 독자 AI모델 ‘A.X K2’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2026년 문제 평가에서 금메달 기준에 해당하는 점수를 기록, MathArena AIME 2026 리더보드에서도 97.1%의 정확도로 공동 최고점을 달성하며 세계 최정상급 수리 추론 역량을 입증했다.LG AI연구원 정예팀이 개발한 독자 AI모델 ‘K-EXAONE 2.0’은, AAII 벤치마크 지표 중 ‘AA-Omniscience Non-Hallucination Rate’ 최소화 지표)에서 전 세계 AI모델 중 9위를 기록하며 신뢰성 높은 AI모델 성능을 선보였다.이에 더해, 글로벌 최대 오픈소스 플랫폼인 ‘허깅페이스’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정부 주도 오픈소스 정책의 우수사례로 평가하며 미국·중국 외 ‘대안국’ 으로서 AI역량을 보유한 우리나라와 공동 홍보 등 폭넓은 협력을 제안해와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이와 같이, 이번 상반기 AI모델 개발 경쟁 및 평가 등을 거쳐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한 독자 AI모델들이 글로벌 최상위권 AI모델들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국내외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4개 정예팀 외에도 KT, 카카오, 네이버, NC AI 등 다양한 국내 AI기업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지속 창출하고 있으며이 같은 K-AI 기업들은 ▵반도체 공정, ▵판례 분석, ▵신물질 개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는 물론, ▵정부 행정망, ▵R&D 예산 심의, ▵국민 AI경진대회 등 공공 분야에서도 폭넓게 접목되며 우리나라 AI 기업·생태계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이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AI모델 개발 역량과 경쟁력이 제고되고 이러한 성과가 4개 정예팀을 넘어 국내 AI 생태계 전반의 AI모델 개발·확산으로 파급되면서 결국 대한민국 AI 생태계 전체의 역량 강화와 성장·확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2차 단계평가는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병행하는 입체적 평가로 진행됐다.이 같은 2차 단계평가는 1차 단계평가 대비 ▵대외 공신력 높은 고난도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 도입, ▵AI모델 개발에서 나아가 현장 AX 접목·확산 평가 확대, ▵국민 참여형 사용성 평가 신규 도입 등을 통해 평가 체계를 한 층 정교화·고도화 했다.이는 단계평가가 단순 정예팀 간 경쟁을 통해 압축·선별하는 데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평가 기준을 적극적으로 설계·진화시켜 나감으로써 정예팀들의 ▵글로벌 수준 AI모델 개발 역량 강화, ▵독자 AI모델 국내 AI생태계 현장 접목·확산,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AI모델 개발 등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이 평가 기준은 국내 최고 수준의 AI전문가들로 구성된 4개 정예팀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벤치마크 평가는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벤치와 NIA 벤치마크 평가로 구성됐다.AAII 벤치마크 평가는, AAII를 구성하는 ▵에이전트, ▵코딩, ▵일반, ▵과학적 추론 분야의 고난도 벤치마크 9종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Artificial Analysis 와의 협력 기반으로 AA 가 직접 벤치마크 평가를 진행해, 평가의 신뢰성·공정성을 제고했다.AAII는 ▵비정기적으로 벤치마크를 업데이트 해, 평가의 변별력을 제고하며 ▵일부 벤치마크는 문제·정답 등을 비공개해, 벤치마크 오염을 최소화하는 한편 ▵다수의 최상위급 AI모델들도 고득점을 받기 어려운 벤치마크들로 구성하는 등 전 세계 유수의 글로벌 빅테크들도 고득점을 받기 어렵고 공신력 높은 벤치마크로 알려져 있다.과기정통부는 정예팀들의 AI모델 개발 역량이 글로벌 프론티어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견인하고 벤치마크 평가의 대내외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이 같은 AAII 벤치마크 평가를 도입했다.NIA 벤치마크 평가는 ▵수학, ▵지식, ▵장문이해, ▵지시이행, ▵한국어뿐 아니라, ▵안전성, ▵신뢰성 분야까지 포괄해 벤치마크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종합적 성능을 평가하는 데 주안을 두었다.NIA 벤치마크는 ▵전체 문제와 정답이 공개되지 않아 벤치마크 오염 우려가 매우 낮고 ▵AAII 벤치마크가 글로벌향 AI 모델 범용 성능 평가에 중점을 뒀다면, NIA 벤치마크는 한국어·한국적 맥락에서의 성능과 안전성·신뢰성까지 종합 평가함으로써, 일부 벤치마크만으로는 검증하기 어려운 국내 AI 모델의 실질적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의의가 있다. 벤치마크 평가 4개 정예팀 전체 평균은 22.5점이며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는 4.0점이다. 전문가 평가는 외부 AI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정예팀이 제출한 평가서류 등을 바탕으로 약 일주일 내외 간의 평가를 진행했다. 정예팀들의 ▵개발 전략 및 기술, ▵개발 성과 및 계획, ▵파급효과 및 기여계획을 중심으로 심층 평가했다. 전문가위원회는 AI 알고리즘, 서비스, 데이터 분야 등의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이해충돌 문제가 없는 10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단순한 독자성 확보 여부에서 나아가, ‘독자성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성능 향상 수준’을 전문가 평가 항목에 반영함으로써, 독자적 기술이 실제 AI 모델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는 경우, 이를 높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내외 AI 생태계 파급효과·기여계획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단순 고성능 AI 모델 개발 평가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현장 확산 등 국내 AX 등의 확대를 유도하는 데에 주안을 두었다. 전문가 평가 4개 정예팀 전체 평균은 28.8점이며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는 2.4점이다. 사용자 평가는 AI 전문 사용자진 평가와 일반 국민 평가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사용성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AI 전문 사용자진 평가는 49명의 AI 전문 사용자가 참여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일반 국민 평가는 185명의 국민이 직접 참여해 평가를 진행했다. 사용자 평가는 ▵단순 AI 모델이 보여주는 성능에서 나아가, 실제 다양한 사용자들이 AI 모델을 직접 사용하며 체감하는 사용성과 효능감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정예팀들이 AI 모델 개발을 넘어 실사용자 관점의 AI 서비스 제공 역량까지 함께 갖춰 나가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이에 지난 1차 단계평가와 비교해, AI 전문가들의 눈높이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도 AI 사용성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평가단들에게는 프롬프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깊이있는 AI 사용성 평가를 지원했으며 평가단들의 평가는 정예팀별 비교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이뤄졌다. 사용자 평가 4개 정예팀 전체 평균은 17.6점이며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는 5.0점이다. 앞서와 같은,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병행하는 2차 단계평가를 종합한 결과, 근소한 차이로 기존 4개 정예팀 중 업스테이지, SK 텔레콤, LG AI 연구원 정예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됐다. 전문가위원회 평가 의견에 따르면, 업스테이지 정예팀은 “개발된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포털 ‘Daum’ 및 ‘Timely’ 플랫폼과 연계 추진”, “퓨리오사 AI NPU 협업을 통해 외산 하드웨어 종속성을 완화하고 실제 ‘Daum’ 서비스 환경에서 PoC 형태로 실증한 것은 국산 AI SW 와 HW 생태계 결합을 보여준 선도적 사례” 등의 호평을 받았다. SK 텔레콤 정예팀은 “수리 추론과 한국어 영역에서 비교군 최상위 성능을 확보했고 대규모 상용 서비스에 실제 탑재되어 사용성·실용성 측면의 우위 뚜렷”, “국방 분야용 A.X K1 모델 제공, 제조 산업 특화 에이전트 실증, 법무 및 세무 분야 시연 등을 통해 개발 모델의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입증” 등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 AI 연구원 정예팀은, “글로벌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글로벌 국제 기구 등과의 협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점과 Agentic AI 에 대한 차별성이 있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을 위한 고민과 관련 활동이 충실하게 나타나며 모델의 신뢰성 확보와 위험요인 관리에 대한 인식을 통해 지속가능성까지 고려되고 있음” 등의 의미있는 평가를 기록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아키텍처부터 토크나이저, 옵티마이저, 커널까지 자체 개발해 외부 종속을 제거”, “아키텍처 개선 및 학습 효율화 기법은 Motif 3 모델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글로벌 평가에서 성과를 거둠”, “독자 기술 스택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기술적 한계점과 시행착오 데이터 역시 국가적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높음” 등의 평가가 이어지는 등 깊이 있는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AAII 에서 미국·중국 외 국가에서 개발한 AI 모델 중 세계 최고 성능을 기록해, 에이전트·코딩 등의 고난도 벤치마크 분야에서 글로벌 최선두 빅테크들에 버금가는 높은 수준을 선보이는 등 독자 AI 모델 개발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국내 AI 생태계에 다각도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유례없는 대규모 국내 산학연 협력을 이끌어냈음은 물론, 이들의 역량을 결집해 우리나라의 AI 모델 개발 저력을 높이고 국내외에 알렸다는 점에 있어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하며 주요국에서도이 같은 우리나라 정책에 깊이있는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 단계에 진출한 정예팀에는 고성능 GPU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들 정예팀은 이를 통해 더 높은 성능의 독자 AI 모델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AI 모델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AI 모델의 범분야 성능이 눈에 띄게 도약하는 가운데, 주요 선도국에서 AI 모델의 국가안보 전략자산화 움직임이 현실화·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도 최상위급 독자 AI 모델 개발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지원체계를 관계부처와 논의 중에 있으며 추후 구체적 내용을 준비해 발표할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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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발’, 특허 경쟁력 세계 2위로 국제 패션 선도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제공)
[knews25] 가발은 한때 ‘탈모를 가리기 위한 선택’ 이었다.그러나 이제는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패션 상품’ 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가발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미용 문화의 확산으로 젊은 세대까지 가발의 소비층이 확대되면서 가발 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전 세계 가발시장의 규모는 2025년 약 79억 5천만 달러에서 2035년 약 163억 9천만 달러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만큼 시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리서치 네스터세부기술별 동향: 제조공정 장치 및 가발 소재 발명이 40% 이상 차지 [붙임-] 세부 기술별 출원동향을 보면, 가발을 제작하는 공정과 장치관련 기술, 섬유의 성질을 개선해 자연스러움과 내구성을 높이는 소재 개질 기술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1개의 특허출원이 2개 이상의 세부 기술을 포함하는 경우, 각 기술별로 1건씩 중복 집계함 이어서 베이스에서 밀착성과 착용감을 높이는 기술, 머리 일부에 덧붙여 길이와 양감을 변화시키는 헤어피스 기술 순으로 특허출원이 많았다.특히 머리카락을 연장하거나 장신구를 붙이는 헤어피스 관련 기술은 가발이 패션 상품으로 인식되며 출원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머리카락을 심거나 엮어 고정하는 가발의 기본 틀이자 두피역할을 하는 핵심부위한국, 국적별 특허출원 점유율 세계 공동 2위, 특허등록 점유율 세계 2위 [붙임-] 최근 20년간 세계 5대 지식재산기관에 신청된 특허출원인 국적을 살펴보면, 일본, 한국 및 미국 순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에 등록된 특허의 점유율은 일본에 이어 한국, 미국 순이었다. 다출원인 순위는 국내 기업인 하이모가 세계 7위로 가발분야 다출원인 중 상위권에 위치했다.국내 기업이 상위권에 위치한 것은 K-미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1위에서 3위는 일본기업인 카네카, 아데랑스, 덴카가 차지했다.일본이 1~3위를 차지한 것은 등장인물 산업 등의 성장에 힘입어 가발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한 결과로 분석된다.지식재산처 양재석 특허심사기획국장은 “초고령화 시대로 진입하고 탈모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가발은 단순한 보완용품을 넘어 개인의 개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패션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K-미용을 넘어 K-가발 분야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특허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산업계에 필요한 특허정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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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으로 M.AX 가속화, 산업부 간부 AX 교육 실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8월 14일과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강연을 개최한다.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AI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로서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이래 공정·제품·지역 등 전 분야에 걸친 M.AX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금번 교육은 효과적인 M.AX 확산을 위해 산업부의 정책을 결정하고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부터 AI 기술 동향과 제조업의 변화 방향을 먼저 이해하고 이를 정책과 조직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최신 AI 동향·제조AX에 대한 전략적 시각과 실무 활용 역량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제조AX뿐 아니라 8월 14일에는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이 ‘AI 최신동향과 리더의 역량’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등 주요 기술 흐름과 리더의 역할을 소개한다.이어 최재식 KAIST 교수는 ‘국가 산업 전략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제조AI’를 주제로 주요국의 정책과 기업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제조업의 대응방향을 제시한다.8월 18일에는 전병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이 ‘피지컬AI가 여는 새로운 지능의 시대’를 주제로 피지컬AI가 산업구조에 미치는 변화를 전망한다.이제현 한국과학기술원 AIX전략실장은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과 안전한 사용법’을 주제로 GPT·Gemini·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의 특성과 업무별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방법 및 데이터 보안 유의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김정관 장관은 “M.AX는 제조현장에 기업의 생산방식과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을 함께 혁신하는 일”이라며 “간부들이 AX 동향을 먼저 이해하고 조직과 정책의 전환을 주도해야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산업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들의 제조AX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산업현장의 변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제조AX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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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대토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8월 14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들어가는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주제로 현재 마련 중인 “인공지능 윤리원칙”의 주요 쟁점을 일반 시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계,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 기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했다. 정부는 2025년 말부터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27조에 따라 AI 안전·신뢰성 제고를 위해 우리 모두가 따라야 할 자율 규범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수립해왔다. 본 윤리원칙은 지난 2020년 마련된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계승하면서도, 최근 에이전틱 AI 와 피지컬 AI 등으로 발전하는 기술과 “AI 기본법” 시행 이후 정비된 정책 여건을 반영해 새롭게 정비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KISDI 는 지난 5월 1차 초안을 공개하고 산업계·시민단체·학계·관계부처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총 116건의 서면 의견을 받아 윤리원칙을 만들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인공지능학과 교수가 “AI 시대, 혁신과 신뢰를 위한 윤리원칙의 역할”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AI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AI 개발·활용 과정의 판단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며 윤리원칙이 혁신을 제약하는 요소가 아니라 다양한 고려사항을 함께 살펴 바람직한 AI 개발·활용을 돕고 이를 실제로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과기정통부 최우석 인공지능안전신뢰지원과장이 현재 정부가 수립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초안을 발표한 후 문명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동 윤리원칙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변순용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홍윤희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이지은 참여연대 선임간사, 김현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본부장, 김경훈 카카오 AI Safety 리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수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 학계 전문가로 참여한 변순용 교수는 “AI 가 사회의 기본 인프라가 된 만큼 AI 를 위험하고 조심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인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윤리원칙 초안도 이러한 방향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시민사회 측 홍윤희 이사장은 “AI 의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특히 기존의 수혜자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권리를 가진 주체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산업계에서는 윤리원칙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준으로 기능하되 새로운 규제나 획일적인 의무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김경훈 리더는 “윤리적 권고와 법적 의무가 혼동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김현주 본부장은 “에이전트형 AI, 피지컬 AI 등 새로운 기술 이슈가 등장하는 상황에서 입법과 기술 발전 간의 시차를 보완하는 역할로 윤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패널들의 종합 토론 이후에는 바람직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과 그 이행 방안 및 정부에 바라는 점에 대해 현장 및 온라인 방청객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있었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실장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AI 기본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기준으로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까지 충실히 반영해 윤리원칙을 제정하고 향후 정부·기업·시민 등 모든 주체가 각자의 위치에서 이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과기정통부·KISDI “인공지능 윤리 소통채널”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개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윤리원칙을 보완하고 8월 제정 및 공표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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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인포그래픽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공표했다.2분기 현황 BSI는 65.5로 전분기보다 2.8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5.6으로 2분기 현황보다 0.1p 높게 나타났다.2분기 현황 BSI는 61.9로 전분기보다 1.6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2.0으로 2분기 현황보다 0.1p 높게 나타났다.2분기 현황 BSI는 66.2로 전분기보다 1.6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6.4로 2분기 현황보다 0.2p 높게 나타났다.2분기 현황 BSI는 67.0으로 전분기보다 1.7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6.7로 2분기 현황보다 0.3p 낮게 나타났다.부동산서비스산업의 주요 경영애로요인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정부규제’, ‘인건비 상승’, ‘자금부족’, ‘동종업계 경쟁심화’ 순으로 나타났다.상세한 결과는 국가통계포털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를통해 8월 1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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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청년 AI스타트업 보육현장 방문 및 소통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3일 청년AI 스타트업 보육 기관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서 운영중인 ‘벤처리움’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AI 스타트업이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마련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8월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정부-이통사 AI 투자협력 선언식’을 개최하고 이동통신 3사가 출자한 민간 펀드를 기반으로 유망 AI 기업 육성 등에 중점 투자할 것을 발표한 바 있으며 KTOA와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인 ‘벤처리움’ 역시 이러한 재원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또한, 과기정통부와 KTOA는 지난해부터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AI 스타트업을 발굴해 벤처리움을 활용해 투자 연계, 멘토링, 입주공간, 해외 IR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날’벤처리움‘현장 방문과 함께 청년 AI 스타트업 간담회도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청년 AI 스타트업 6개사,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석해 초기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청년 AI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KTOA에서 ‘AICT 분야 스타트업 지원 현황’을 소개하고 엠와이소셜컴퍼니 강신일 부대표가 ‘청년 스타트업 성공․실패 사례 분석 및 제언‘을 발표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청년 AI 스타트업 대표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 기업들은 청년 AI 스타트업의 등용문이 되어줄 경진대회의 필요성, 기업 초기 GPU 등 인프라 확보, 선배 기업가와의 멘토링을 통한 창업에 대한 장벽 완화 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과기정통부는 유망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7월부터 경진대회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268개 기업이 지원해 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초기 창업가의 뜨거운 관심을 이끈 만큼 ‘27년 상반기에 청년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KTOA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향후 AI 스타트업 지원 정책 및 경진대회 운영 등에 적극 반영하는 등 청년 창업가들이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와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류제명 제2차관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청년 AI 창업가들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이자 글로벌 AI 경쟁력을 이끌 핵심 주체”며 “혁신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어려움 없이 마음껏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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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민관 원팀, 미래차 전환·상생협력에 한뜻
승용차 모델별 내수 판매량 순위
[knews25] 산업통상부는 8.13.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이 참석해 자동차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등 완성차 4사 및 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7월 자동차산업 동향 및 하반기 전망, △미래차 전환, △생태계 상생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7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한 62.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7월 자동차 수출실적 중 최대치를 달성했고 내수판매량과 생산량도 각각 0.5%, 11.3% 증가했다.수출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5.5% 증가한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전기·수소차는 31.9% 증가한 9.4억 달러, 하이브리드차는 22.2% 증가한 16.5억 달러로 집계된 반면, 내연기관차는 3.1% 감소한 36.5억 달러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주력시장인 북미와 EU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북미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0% 증가한 32.5억 달러, EU는 23.5% 증가한 8.8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완성차 업체의 하계휴가 시점이동으로 인한 조업일수 증가와 친환경차 및 SUV 차종에 대한 견조한 글로벌 수요 등이 수출 증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한 4.3억 달러를 기록하며 8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7월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한 13.9만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전체 판매량은 8.4만대로 전체 내수 판매의 약 60%를 차지하는 등 친환경차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으며 그 중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7.5% 증가한 3.6만대를 기록했다.7월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한 35.2만대를 기록했다. 주요 완성차 업체의 하계휴가 시점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가 생산 증가를 뒷받침했다.완성차 업계는 최근 중국 등 해외기업의 급성장으로 글로벌 전기차 생존경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자동차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연간 400만대 이상의 안정적인 국내 생산기반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동화 등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부품산업 생태계를 미래차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전환하고 그 과정에서 완성차사와 부품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와 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박동일 실장은 “미래차 전환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판도가 재편되는 비상한 시기인 만큼, 정부와 완성차사, 부품업계가 원팀이 되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생산·수출 여건 등 현안을 꼼꼼히 점검해 밀착 지원하고 완성차사에 노사 간 소통과 협력관계 강화, 부품업계의 미래차 전환과 AX 전환 등의 과정에서 부품업계와의 상생협력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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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 주택 공급 촉진 및 청년 등 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주택 신속공급 방안
[knews25]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재정경제부 이형일 1차관은 8.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22년 이후 계속된 주택공급 위축을 해소하기 위한 주택공급 물량·속도·배분 혁신 및 공급 생태계 복원과 함께, 6.27대책 이후 일관된 수요관리 기조 하에서 주택공급 촉진, 청년 등 실수요자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택 신속공급 방안은 5년간 수도권 135만호 착공 목표의 이행력을 높이는 한편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호+α 추가 공급을 추진하고 이를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적기에 저렴하게 공급해 주거 사다리를 복원해 나갈 계획이다.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1.29부지 중 과천·태릉은’ 29년, 나머지 부지들도’ 30년 내 착공할 계획이며 조기 착공하는 주택사업에 대한 세제·금융·규제 상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급 시차를 최소화한다.또한 수도권 주택공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부문의 공급 회복을 위해 이주비 대출 지원, 재개발사업 동의율 완화 등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다세대·다가구 등 일반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건축규제 완화, 세제 특례 부여를 추진한다.아울러 공공분양 물량의 약 15%를 부담가능한 주택인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으로 공급하고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유형 신설, 20년 이상 장기 운영 공공지원민간임대 모델 도입,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 제도 신설 등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 사다리를 강화한다.이번 금융 종합대책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함께, 일관된 수요관리 기조 하에서 청년 등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핀셋형 지원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우선, 부동산PF 보증공급과 자금지원을 대폭 확대해 PF사업장의 원활한 사업지원 및 주택공급을 지원한다. PF보증을 올해 23조원, 내년 33조원을 집중 공급해 신속한 착공을 뒷받침하고 캠코 PF정상화펀드 3조원을 마중물로 은행·보험권 신디케이트론 5조원 및 금융업권 자체펀드를 10조원으로 확충해 공사중단 사업장의 사업재개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정비사업 보증상품 신설, 이주비대출 LTV산정방식 합리화,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규제 도입 한시 유예 등 제도적 뒷받침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일관된 수요 관리 기조 하에서 투기적 대출수요 차단을 지속한다. 전세대출 관리 강화, DSR 소득산정 기준 합리화, 자본규제 강화 등을 통해 과도한 주택 대출 취급을 억제한다. 청년 등 실수요자에 대해서는 청년의 모든 주거형태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출시하는 등 “핀셋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주택공급 확대 및 청년·실수요자 지원 필요성 등 최근 상황 변화를 감안해 금년도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은 3% 수준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기반을 다시 튼튼하게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고 그간 수차례의 토론회, 대국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주택공급 정상화를 위해 공공이 할 일은 더욱 신속히 추진하고 민간이 잘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히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원하는 곳에 충분히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번 대책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의 역할 강화와 청년 등 실수요자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히며 “대책 발표로만 끝나지 않고 보증공급 확대와 대규모 펀드를 통한 자금지원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는지, 청년 등 실수요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끝까지 확인하고 미흡할 경우 조속히 보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금번 부동산 대책의 핵심은 공급”이라고 강조하면서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관건은 대책의 실행에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대책이 속도감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체계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했다.특히 국무총리 주재의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해 국무총리가 직접 신속공급 일정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중대사안을 조정할 계획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택 신속공급 실무회의’와 ‘신속 공급 혁신단’이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고주택공급 상황판을 설치해 “주택 신속공급 점검팀”에서 사안별·지구별·주간 단위별로 빈틈없이 관리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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