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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 실험… AI 직접 개발 등 성과 가시화
조달청 (조달청 제공)
[knews25] 조달청은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실험형 혁신부서’를 운영하는 가운데 ‘인하우스 AI 개발 TF’에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개발, 실무에 적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달청은 AI 확산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하우스 TF’를 신설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실험하고 있다.이번 혁신 실험은 기존의 경직된 근무 환경을 벗어나 성과와 효율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우선, 조달업무를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이 AI 개발 대상을 발굴하고 직접 개발까지 수행하는 ‘인하우스 TF’에서는 성과물을 많은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 AI 포털’을 구축하기도했다.현재 포털에서는 AI 에이전트 10종과 업무 프로그램 12종이 현업에서 활용되고 있다.아울러 조달청은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기관 맞춤형 AI챔피언 운영기관’ 으로 선정되어 향후 AI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계획이다.AI챔피언: 공공행정 분야 AI 전환을 주도하는 현장 실무형 역량을 갖춘 인재로 행정안전부에서는 ‘25~’ 30년 약 2만명을 양성할 계획 기관 맞춤형 AI챔피언 운영기관: 행정안전부에서 AI챔피언 양성을 위해 조달청,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가보훈부, 관세청, 부산시, 인천시, 경기도 등 7개 기관을 선정, 추후 행정안전부 컨설팅 후 ‘2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운영 예정 조달청은 지난 3월부터 조직 내 불필요한 가짜일 발굴을 현재까지 이어가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실효성 낮은 보여주기식 행사 전면 정비, 비대면 회의 원칙, 영상회의 확대, 대면회의 15분 타임제 등 보고와 회의 관행을 간소화해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로 탈바꿈하고 있다.앞으로도 AI 개발 외에도 핵심 업무 중심의 ‘실험형 혁신부서’를 확대하고 재택·스마트워크센터 근무 및 워케이션 활성화로 일터를 다양화하는 등 더 많은 혁신 실험을 통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직원이 업무에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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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 도심 속 2,150호 규모의 주택공급 추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도심 내에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공공임대주택 1000호와 분양주택 1150호 총 215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서울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공공주택사업자: LH 조감도 추후변동가능 동자동 사업지는 서울역과 인접하고 주요 업무·상업 시설이 밀집한 도심 핵심 입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고밀 복합 공간으로 재편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이주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9년 착공해’ 32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동자동 쪽방촌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으며 기본적인 생활시설이 부족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쪽방 거주민에게는 취사 시설과 욕실·화장실 및 냉·난방 시설 등이 세대별로 갖추어진 전용면적 21㎡ 이상의 공공임대주택이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아울러 공사 기간 중 쪽방 거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하고 이주부터 재정착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정부는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토지 등 소유자의 보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먼저, 민간 건설사업자도 공공주택사업의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수 있게 해 공공의 사업관리 역량과 민간의 시공 전문성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민간시행 공공주택건설사업 시행지침’ 개정 또한, 기존 주민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물보상 분양권만 1개 보유한 1세대가 해당 분양권을 양도할 경우 장기거주특별공제 등이 적용되도록 개선하고 현물보상 지위도 1회에 한해 승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양도가액 12억 이하분은 비과세, 12억 초과분은 장기거주특별공제 우대 적용 ➀매수자가 무주택자 ➁현물보상 대상자 非증가 ➂기존주민의 소유권을 이전 받은 경우아울러 분담금 납부 여력이 부족한 주민을 위해 이익공유형 주택을 현물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방안도 도입될 예정이다.토지 등 소유주가 사업자와 협의해 일반 현물보상 분양가의 50~80% 범위에서 공급 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이번 지구 지정을 통해 동자동 사업이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게 된 만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쪽방 거주민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협의체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면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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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보건소 신청사 문 열었다… 군민 건강 지킬 공공보건의료 새 출발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민의 건강을 책임질 새로운 공공보건의료 거점이 문을 열었다.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청도군보건소 신청사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지역 보건의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청도군은 지난 19일 화양읍 청화로 47에 위치한 청도군보건소 신청사 앞마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회 의장과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보건의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소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신청사 건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보건소의 역사는 1952년 의료이용조합에서 시작됐다. 1959년 청도군보건소라는 명칭을 사용한 이후 1988년 청사 이전·신축과 1990년 증축을 거쳤으며, 1998년 청도군민건강관리센터에 입주해 28년간 군민 곁을 지켜왔다.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피고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며 청도 곳곳에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을 묵묵히 이어왔다.
새로운 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대두된 계기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었다. 감염병 위기 속에서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기존 보건소는 입주 건물의 시설 운영 여건으로 인해 감염병 대응과 업무 수행에 적지 않은 제약을 겪었다.
이에 청도군은 같은 해 보건소 청사 건립을 건의하고, 감염병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군민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청사 건립에 나섰다. 사업 추진부터 완공까지 6년간의 준비와 노력이 이어진 끝에 마침내 새로운 보건의료 공간이 탄생했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35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42㎡ 규모로 조성됐다. 재원은 국비 40억 원, 도비 10억 원, 군비 304억 원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감염병 대응과 건강증진, 전문 진료, 재활 및 정신건강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공공보건의료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감염병대응센터를 구축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통합건강상담센터에서는 비만과 영양, 금연, 구강 건강,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지역 농업인의 건강을 위한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다. 농업인재활센터는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정신건강복지센터도 본관으로 이전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 진료 기능도 강화했다.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갖춰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체험전시관과 대회의실, 화상회의실 등을 마련해 건강교육과 보건사업을 위한 공간을 확충했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도 눈길을 끈다. 북카페와 커뮤니티실, 테라스 등을 조성해 기존의 진료와 행정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찾아와 교류하고 건강정보를 나눌 수 있는 친근한 보건소를 지향했다.
청도군은 이번 신청사 개소를 계기로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넘어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의료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군보건소는 지난 28년간 군민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의 일상과 함께해 왔다”며 “새로운 신청사를 기반으로 군민 곁에서 더 가까이 살피고, 더 세심하게 돌보며,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도군보건소가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청도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사 개소는 청도군 공공보건의료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진료·재활·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청도군보건소가 군민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는 지역 건강안전망으로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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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고체 배터리 및 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제공)
[knews25]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전지 등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기술·특허동향 정보를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10월호를 발간했다고 18일밝혔다.이 자료는 특허동향 분석 등의 정보를 기업·연구소 등 연구개발 현장의 연구자 등에게 제공해, 연구개발 기획·수행 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최신 기술에 대한 특허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고체 배터리는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밀도를 높여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국면전환자로 꼽힌다.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특허출원을 분석한 결과, 주요국의 특허출원 건수는 2015년 340건에서 2024년 2,573건으로 최근 10년간 약 7.6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0년간 누적 건수에서 우리나라는 2,631건을 출원해 중국 및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우리나라의 연평균 증가율은 29.5%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며 일본과 미국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해외시장 진출 및 권리선점을 나타내는 해외특허 비중에서 우리나라는 63.8%를 기록해, 미국, 일본과 함께 주요 국제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중국은 5.7%에 불과해 자국 내수 시장 중심의 특허출원 전략을 보였다.전 세계 상위 10개 특허출원 기관 중 1위는 일본의 도요타가 차지했으나, 국내 4개 기업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이 분야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위성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재사용 발사체 기술은 민간 중심 우주 시대를 견인하는 핵심 기술이다.주요국의 관련 특허출원을 분석한 결과, 특허출원 건수는 2015년 166건에서 2024년 433건으로 최근 10년간 약 2.6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0년간 누적 건수에서 중국, 미국, 프랑스에 이어 우리나라는 235건을 출원해 세계 4위를 기록했다.우리나라의 연평균 증가율은 21.3%로 세계 2위를 기록하며 미국을 앞지르는 빠른 속도로 기술을 축적해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전 세계 상위 10개 특허출원 기관 중 1위는 프랑스의 아리안그룹이 차지했고 우리나라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총 121건을 출원해 2위를 차지했다.상위 10위 내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국내 기업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국방과학연구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특허 활동을 펼치며 민간 기업들의 참여로 우주 수송 기술 생태계가 점차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전고체 배터리 등 핵심 기술에서 특허 경쟁력은 곧 미래 국가 산업 주도권과 직결된다”며 “우리나라가 가파른 특허 성장세를 이어가 미래 시장 우위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연구자 등에게 특허분석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나가겠다”고밝혔다.한편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는 △차세대 전지 분야 '전고체 배터리 기술' △첨단바이오 분야 'mRNA 암 백신·면역치료 기술' △우주항공·해양 분야 '재사용 발사체 기술' △혁신·미래소재 분야 '인공지능 기반 소재 설계 기술' △양자 분야 '양자 전자기장 센싱 기술' △미래에너지·원자력 분야 '탄소 포집 기술 등 6개 분야 기술동향을 담고 있으며 지식재산처 누리집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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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세계은행과 함께 글로벌 AI·디지털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은행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을 개최한다고밝혔다.세계은행은 189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금융·정책·기술 등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이다.과기정통부는 세계은행의 개발협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및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개발도상국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이 미국 외 국가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AI·디지털 서밋 행사라는데 의의가 있다.이번 행사는 19일 AI·디지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관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정책 포럼과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 전시 등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스터디투어가 진행될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2005년부터 디지털 장관회의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와 협력 논의를 해왔으며 지난해 21개 회원경제가 참석한 APEC 계기 AI·디지털 장관회의에 이어 올해 장관회의에는 50여 개국의 장·차관급 대표들이 참석하는 등 AI와 디지털 협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19일 AI·디지털 장관회의에서는 배경훈 부총리와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가 공동의장을 맡아 각국 대표들과 AI·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구상에서 실행으로”를 주제로 디지털 포용과 접근성 확대, AI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 혁신적인 AI·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 3대 의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해 주요 논의 내용과 향후 협력 방향을 담은 의장 성명문을 발표했다.AI·디지털 장관회의 개요·‘26. 10. 19 09:00~오후 1시 / 서울 그랜드하얏트 1층 그랜드볼룸·From Ambition To Action·50여 개국 장·차관급 수석대표, WB 고위급, ITU 등 국제기구·AI를 활용한 디지털 포용, 공공 서비스의 AI 전환, 혁신적인 AI 생태계 구축 한편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19일 고위급 교류 세션과 만찬에 참석해 AI·디지털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모두의 AI’ 등 한국의 주요 AI 정책을 주요국 장차관에게 소개할계획이다.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정책 포럼에서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디지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일에는 이형일 경제부총리가 개회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와 국제협력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며 21일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참석해 한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할예정이다.같은 기간 기업 전시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해 AI·디지털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예정이다.이를 통해 각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기술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22일에는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스터디투어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한국수자원공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각국의 AI·디지털 전환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모색할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는 “책임있는 AI 활용을 통해 그 혜택이 인류 전체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우리의 비전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가는 의미있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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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제11차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를 10.19에서 울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박근오 산업통상부 통상협정정책관과 칠레측 펠리페 로페안디아 비엘란트 외교부 양자경제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하는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한-칠레 FTA는’04년 발효된 우리나라 최초의 FTA로 양국 교역액은 발효 전인’03년 15.7억불에서’ 25년 64억불로 증가하는 등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자유무역위원회는 지난 7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FTA 이행 현황을 점검 하고 FTA 개선을 비롯한 통상·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직전 자유무역위원회 개최 이후 10년 만에 개최됐다.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품목별 원산지기준 개정 추진 현황과 FTA 활용 통계 교환 등 협정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아울러 광물 분야 협력을 포함한 한-칠레 FTA 개선 협상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양 국 간 통상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상호 호혜적인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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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중견기업을 찾아 지역으로 갑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중견기업과 전남지역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대표 지원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대한 지역 소재 중견기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내년도 동 사업에 대한 희망기업의 신속한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10.1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독자 기술력을 갖춘 앵커 중견기업 확충, 중소→중견→대기업 성장사다리 복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산업부는 오늘 전남광주 지역설명회에 이어 연내에 동남권·중부권·대경권의 4극이나 제주·강원·전북의 3특 등 타 권역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지역 중견기업의 정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중견기업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은 지역 중견기업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소재기업을 60% 이상 선정하는 지역 전용트랙을 도입하고 지원예산도 우대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개편한 바 있다.참고로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 및 중견후보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기업은 최대 4년간 5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해외진출에 필요한 수출·금융·컨설팅 등을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받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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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9개 기업에 기술 126건을 무상으로 나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5층에서 삼성전자 IP센터 출원팀장 윤성환 상무, 80여 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금년까지 매년 빠짐없이 기술나눔에 참여해 총 7,210건의 기술을 제공해 왔으며이 중 1,461건의 기술을 871개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했다.올해 삼성전자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가전 분야의 우수기술 202건을 나눔기술로 제공했으며이 중 126건의 기술이 99개 기업에 이전됐다.특히 올해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모바일 분야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됐고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기술은 모바일·가전 분야의 ‘복수 IoT 장치 제어 방법 및 장치’였다.이는 특정 위치에 있는 IoT 장치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어하는 기술이다.산업부는 “앞으로도 기술나눔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에 필요한 우수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상생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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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26년 9월 자동차 수출이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 달러,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23.7만대를 기록했으며 내수는 13.5만대, 생산은 34.7만대로 집계됐다고밝혔다.9월 자동차 수출은 지역별로는 주력 시장인 북미와 EU에서 증가했으나, 아시아와 중동 등의 수출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불을 기록했다.이는 신차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음에도, 중동전쟁, 주요국의 규제 강화에 따른 중고차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한편 친환경차 수출액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28.9억불을 달성했다.9월 내수 판매량은 13.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3% 감소했다.이는 추석 연휴 이동에 따른 평균 영업일수 감소와 신차에 대한 대기수요, 보조금 소진에 따른 전기차 판매 둔화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이 중 친환경차 판매량이 8만대로 전체 내수 판매의 약 59%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높은 비중을 유지했다.9월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34.7만대를 기록했다.주요 완성차사 임금협상 타결에 따른 생산 차질 물량 만회, 일부 업체의 전년도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생산 증가를 뒷받침했다.산업부는 최근 중국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만큼,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자동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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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주요국 수석대표 및 다자개발은행 총재 등 주요 인사 면담 결과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제공)
[knews25]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16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연차 총회 계기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및 주요 다자개발은행 총재, 미국·사우디아라비아·스위스·폴란드 등 다수 국가·기관들과 면담했다.이 부총리는 무디스, 피치, 스탠더드앤푸어스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총괄과 연이어 면담해 최근 괄목할 만한 한국경제 성과를 소개했다. 마리 디론 제임스 롱스던이 부총리는 반도체 수출 호황 및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대 성장이 예상되며 중장기적 성장추세도 강화될 전망이라고밝혔다.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7대 Seed 육성, K-GX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초로서 양극화 완화를 강조하며 한국 정부는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추진 중이라고설명했다.기업·세대·자산·소득·지역 등 여러 분야의 양극화 완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경주 중이며 특히 청년 일자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K-뉴딜 아카데미’ 등 주요 정책을 상세히 소개했다.신평사들은 정부의 재정정책과 미래대응기금 등 추가세수 활용방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이 부총리는 미래대응기금 편성을 통해 대규모 여유 재원을축적해 향후 경제여건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을 설명했다.또한, 금년 초과세수를 국고채 발행 물량 축소에 활용하는 등 국채 시장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밝혔다.아울러 신평사들은 반도체·AI 호황이 고령화, 중동전쟁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를 상쇄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전반적으로 성장, 재정건전성, 대외 관련 지표가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 국가신용등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이어이 부총리는 발레리 위흐뱅 유로클리어 그룹 CEO와 면담을 가졌다.주식·채권 등 금융자산의 거래 후 결제·보관을 담당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증권예탁결제기구이 부총리는 ‘24.6월 유로클리어가 한국예탁결제원에 국채통합계좌를 개설해 한국의 세계국채지수 편입을 지원한 것에 사의를 표했고 유로클리어는 한국을 자본시장 개방 및 선진화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양측은 국고채의 담보활용 확대와 원화 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 ➋ 유럽부흥개발은행·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 면담 결과 】 이 부총리는 이날 오딜 르노-바소 유럽부흥개발은행 총재 및 히셀라 산체스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와 각각 면담을 갖고 한국 내 각 은행의 AI 협력거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의 기술력과 다자개발은행의 개발협력 역량을 결합, 개도국의 AI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AI 허브를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계획이다.먼저이 부총리는 EBRD 르노-바소 총재와 AI 허브 설립 및 협력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부총리는 AI 허브가 EBRD의 AI 관련 사업을 발굴·연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신속한 후속 조치를당부했다.르노-바소 총재는 한국이 AI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EBRD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나가기를 희망했다.아울러 한-EBRD 양측은 에너지·원전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르노-바소 총재는 원전 안전을 비롯한 다양한 원전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특히 한국의 소형모듈원전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이 부총리도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이 EBRD의 에너지·원전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어이 부총리는 CABEI 산체스 총재와 만나 한-CABEI AI·디지털전환센터 설치를 위한 MOU와 CABEI 한국사무소 설립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설립협정은 기존에 운영 중인 CABEI 한국사무소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중미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부총리는 양측의 역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AI 협력사업 발굴을 당부했으며 산체스 총재도 이를 통한 한국 기업의 중미 지역 진출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한편이 부총리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면담한 ADB, EBRD, CABEI 등 3개 다자개발은행에 우수한 한국 인력의 진출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각 기관 총재들도 이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 ➌ 주요국 양자 면담 결과 】 이 부총리는 미국 재무부 부장관 및 한미 재무·통화당국 2+2 면담, 스위스 대통령, 사우디아라비아·폴란드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이 부총리는 한미 재무·통화당국간 2+2 면담 직후 프란시스 브룩 미국 재무부 부장관과 양자 면담해 한미 양국간 경제·금융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이 부총리는 앞으로 양국 재무당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강조했다.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스위스측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한-EFTA 자유무역협정이 양국 경제 관계의 안정적 토대가 됐다고 평가하며 양국이 AI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말했다.이 부총리는 AI 및 R&D, 바이오 기술 등 첨단 혁신 분야에서 양국의 상호호혜적 경제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스위스의 외환 정책과 글로벌 불확실성 속 스위스 경제의 회복력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또한, 이 부총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자단 재무장관과의 면담에서 에너지·방산·인프라 및 국부펀드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 부총리는 최근 전략산업 및 해외 공급망 기업 투자 등을 위한 ‘전략형 국부펀드’ 신설 계획을 소개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PIF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이 부총리는 금년도 주요 20개국 초청국인 폴란드의 안제이 도만스키 재무장관과 만나 방산 분야 및 주요 20개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부총리는 폴란드가 올해 최초로 주요 20개국에 초청되어 글로벌 경제 현안 논의에 기여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한국과 폴란드가 대규모 방산 협력을 이어오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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