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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TU-T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 주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정보통신 융합 기반 신산업, 신시장 개척을 위해 선제적으로 표준을 개발하고 국내 정보통신기술의 국제표준 채택과 의장단 진출 등 글로벌 표준화 리더십 강화를 위해 국내외 표준화 활동을 지원하는 정보통신방송표준개발지원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주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동차가 스마트폰처럼 소프트웨어로 계속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TRI 와 SDV 관련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과제를 추진했으며 동 과제를 통해 국제표준 권고안과 기술보고서를 개발했다. 동 권고안과 기술보고서는 지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의 스터디그룹 21회의에서 공식 제정됐으며 이로써 ETRI 가 개발한 권고안이 ITU-T 최초로 SDV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 이번 표준 개발 과제의 연구책임자는 ETRI 차홍기 지능정보표준연구실장이며 ETRI 김성한 책임연구원이 권고안 에디터를, 홍정하 책임연구원이 기술보고서 에디터를 각각 맡아 주도했다. ETRI 차홍기 지능정보표준연구실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자율주행 및 차량 멀티미디어 표준화 작업반의 신규 국제 의장으로 선임됐고 이로써 그간 미국, 일본이 역임했던 정식 의장직을 한국인 최초로 수임하며 향후 국제표준화 과제를 발굴하고 논의를 주도하며 표준 승인 절차를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또한, ETRI 김성한 책임연구원과 홍정하 책임연구원이 주도한 권고안과 기술보고서를 통해 그간 각자의 플랫폼으로 SDV 주도권 확보 경쟁을 펼치던 상황에서 제조사 간 규격 차이에 따른 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차량 간 서비스 호환성도 높임으로써 완성차 기업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업 등 SDV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향성이 제시됐고 향후 ITU 의 회원국인 전 세계 194개 국가의 정책과 산업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의장직 수임과 국제표준 제정이라는 표준 개발 과제의 성과를 통해 우리나라가 미래 자동차 기술의 국제표준 논의를 직접 이끌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자동차 강국인 대한민국이 자동차 제조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국제표준도 주도할 수 있게 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며 “자동차를 잘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탑재될 소프트웨어에 있어서도 SDV 에 이어 E2E 자율주행과 관련된 국제표준도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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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안산시서 청도복숭아 특판행사·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실시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5일 자매결연도시인 안산시(시장 이민근)를 방문해 청도복숭아 특판행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식을 개최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도농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청도군과 안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협력 확대 방안과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도 동참했다.
청도군과 안산시에 각각 400만 원씩, 총 8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와 협력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날 특판행사에서는 청도의 대표 복숭아 품종인 '월광'과 '경봉' 약 2,300박스(4.14톤·1박스 1.8kg)가 안산시 공무원과 향우회원 등을 대상으로 판매됐다.
또한 청도복숭아 시식행사를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이 청도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청도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복숭아는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청도의 대표 여름 과일"이라며 "자매결연도시인 안산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도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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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수준의 연구를 위해 국내·외 연구기관 손잡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탑티어 연구기관 간 협력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 지원사업 신규 선정결과를 확정하고 선정된 4개 국내·외 연구기관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탑티어 사업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 간의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정보교환 등 포괄적 국제협력을 통해 중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해외 우수 연구 공동체와의 네트워크 자산을 지속 축적·확산하는 한편 세계 최고·최초 수준의 선도기술을 개발하고 기후위기·전염병 등의 글로벌 공동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참고로 탑티어 사업은’ 24년부터 미국, 일본, 벨기에 등 전세계 유수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4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SCI급 논문 103건, 국내외 인력교류 86명 등 다각적 협력성과를 창출하고 있다.이번에 신규 선정된 과제는 연구개발비가 연간 23억원씩 10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선정 결과 및 과제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반도체 검사·계측 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미래 차세대 반도체 정밀구조 제조·검사를 대응하기 위해 초고해상도·초고속·고신뢰성 계측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반도체 내부결함을 찾아내는 비파괴 검사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첨단 공정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 참여하는 캘리포니아공대 연구팀은 세계최고의 초정밀 영상기술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연구협의체, 그룹단위 장기초청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거점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양자 기능성 소재 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양자의 핵심 성질을 정밀 제어하는 신소재를 개발해, 기존 전자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을 차세대 양자소자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본 연구를 통해 초저전력 정보처리, 양자 AI정보소자 등 첨단 산업 분야로의 성과확산이 기대된다.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진은 첨단 미래 소재 및 물리현상 연구에서 세계정상급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연구자 파견 및 석학 초청과 신규 막스플랑크 센터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협력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간다.‘글로벌 이온채널혁신 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소아 뇌병증 등을 유발하는 이온채널 변이구조와 작동원리를 다각도로 규명해, 맞춤형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한다. 연구목표 달성 시 희귀·난치 신경질환 정밀진단 및 치료기술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일본 국립생리학연구소 연구진은 영장류 연구 등 시스템신경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다. 양 기관은 상호 겸직교수제, 공동 과정개설 및 정례 학술미팅 등을 통해 밀착형 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지능형 순환 화학 생태계 혁신센터’) 공동연구팀은 할로젠 화합물, 황폐기물 등 화학산업 부산물을 분해해, 고부가가치 화학 제품·소재로 업사이클링하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는 향후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의 핵심 기술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캘리포니아공대 연구진은 계산화학·반응 원리 규명 분야의 독보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 양 기관은 인력교류와 장학제도 신설 및 정기교류회 등을 발판으로 미래인재 육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이번 2026년 신규과제 공고에 열의를 다해 연구를 준비하고 지원해주신 여러 국내외 연구진과 기관에 감사하다”며 “선정된 국제 컨소시엄이 세계 과학기술계에 큰 족적을 남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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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AI 대전환, 현장에서 성과로 답하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8월 4일 업무보고를 계기로 우리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M.AX 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우리 제조업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숙련인력 고령화, 노동생산성 및 제조업 성장률 둔화 등 구조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산업부는 세계적 수준의 제조기업과 양질의 현장 데이터라는 우리 강점을 AI 와 결합해 생산공정뿐 아니라 제품·서비스 개발, 생산계획, 공급망·재고관리 등 기업활동 전반을 혁신하는 M.AX 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1,0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했으며 올해 2월에는 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 AX 를 추진하는 산단 AX 분과를 신설해 AI 팩토리, AI 반도체, AI 로봇 등 11개 분과의 ‘베스트 일레븐’ 체계를 완비했다.참여기업·기관도 출범 8개월만에 1,500여개로 50% 증가해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제조 AX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AI 팩토리, AI 제조서비스 등 공정 AX 관련 분과에서는 제조기업과 AI 기업이 협력해 실제 제조공정을 움직이는 국산 AI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AI 로봇, 자율운항선박, AI 반도체 등 제품 AX 관련 분과에서는 업종별 앵커기업과 부품기업, AI 기업이 함께 핵심부품 개발, 혁신제품 실증 등을 추진한다.산단 AX 분과에서는 지역기업과 지역거점대학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단 입주기업의 AI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지역 산업의 특성과 기업 수요에 맞춰 AI 데이터센터 등 제조 AX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협력모델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M.AX 의 성과가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실제 제조현장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기 시작했다.산업부는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170여개 사업장의 AX 를 지원해왔다.이 가운데 사업에 상대적으로 일찍 착수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42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생산성은 평균 30.1% 높아지고 불량률은 평균 15.5%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개별 기업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반도체 분야에서는 신한다이아몬드가 웨이퍼 연마 공정에 사용되는 소모품인 CMP 디스크에 대한 AI 기반 자동검사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검사시간을 33% 단축했고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장비 재자원화를 위한 장비 해체, 부품 선별·회수 등 하베스트 공정에 AI 를 접목해 생산성을 66.7% 높였다.자동차 분야에서는 아산성우하이텍이 전기차 배터리 무인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검사시간을 90% 단축했으며 화신이 배터리 케이스 생산공정에 설비 예지보전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불량률을 20% 낮췄다.조선 분야에서도 HD 현대삼호가 선박 조타장치와 방향타 간 연결 축을 지지하는 핵심 구조물인 러더트렁크 용접·생산공정에 AI 기반 자율용접·검사 솔루션을 도입해 생산성을 50% 향상시켰으며 이엔케이는 AI 비전검사 시스템을 통해 조선·특수가스용 고압 실린더 검사시간을 22% 줄였다.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는 국내 AI 솔루션 기업의 성장도 촉진하고 있다.인이지는 판단 근거를 제시하는 ‘설명가능 AI’ 기반의 공정 자율운전 기술을 철강·석유화학·시멘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으며 원프레딕트는 설비 한 대의 고장을 예측하는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에서 공장 전체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산업 AI 운영 체계’ 공급 기업으로 성장했다.산업부는 이러한 성과를 벤치마크 모델로 삼아 AI 도입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도 현장에서 검증된 AI 모델과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M.AX 의 적용 범위는 개별 제조공정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 AI 가 탑재된 혁신제품 개발과 지역 제조생태계의 전환으로 확대되고 있다.제품 AX 분야에서는 조선 작업장의 화재 감시·진화, 화학산업의 유독가스 배출 환경 내 밸브 조작, 물류 현장의 제품 포장 등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의 개발과 현장 실증에 착수했다.국산 로봇 AI 모델인 RFM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자율주행차와 로봇·가전 등 혁신제품에 탑재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과 실증도 본격화하고 있다.지역 AX 분야에서는 창원·광주 등 기존 10개 AX 실증산단을 거점으로 지역기업과 대학이 참여하는 ‘MINI Alliance’를 출범시켰다.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AI 도입을 넘어, 산단 입주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와 기술·인력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력산업 전체가 함께 혁신하는 지역 맞춤형 M.AX 협력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올해 추가 선정된 3개 실증산단에도 MINI Alliance를 조속히 출범시킬 예정이다.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제조현장에서 확인된 성과를 기업·업종·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하고 기술과 데이터, 인재가 선순환하는 제조 AX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우선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을 목표로 고품질 제조데이터 수집과 AI 모델 개발·실증을 지속 지원한다.아울러 사람의 개입 없이 AI 가 제조 전 공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풀스택 AI 팩토리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제조현장 실증을 거쳐 상용화 및 수출상품화를 추진한다.또한, 명장과 숙련공이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는 데이터셋으로 변환하고 이를 학습한 AI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검증한다.이를 통해 숙련인력 감소와 세대교체에 따른 제조 암묵지 소멸에 대응하고 숙련자의 지식이 현장 인력에게 효과적으로 전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나아가, AI 팩토리와 제조암묵지 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 제조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관리·활용하기 위한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해 기업·사업별로 분산된 제조데이터를 AI 모델과 솔루션 개발에 연계·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제품 AX 분야에서는 로봇 3대 취약 부품, 액추에이터·로봇손·센서를 국산화하고 조선, 자동차, 철강 등 10대 업종 특화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한편 로봇 학습용 데이터 수집을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한다.자율주행차 분야에서도 AI 자율주행 모델과 SDV 플랫폼, 차량용 반도체 등 핵심기술 확보를 지원한다.지역 AX 분야에서는 AX 실증산단을 2030년까지 25개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도메인 지식과 AI 전문성을 고루 갖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M.AX 아카데미를 운영한다.한편 지역 제조기업의 M.AX 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광주, 구미, 청주 등 지역별 AX/DX 협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M.AX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우수사례와 정책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기업 수요도 발굴한다. 아울러 산업부는 금융위원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를 추진해 AI 팩토리·로봇·반도체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착수했다.앞으로도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인프라 구축, 생산시설 투자, 사업화·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는 등 산업정책과 금융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생산성은 높이고 불량률은 낮추는 성과가 현장에서 실제 확인된 만큼, 검증된 모델이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산업단지까지 빠르게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제조데이터와 숙련자의 노하우를 축적·활용하고 AI 와 로봇으로 운영되는 풀스택 AI 팩토리를 구현해 우리나라가 2030년 M.AX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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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여름 휴가철 맞아 계곡 불법시설 정비 '속도'
사진=남부지방산림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시설 정비와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월부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과 연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86개소의 불법시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9개소는 자진철거를 유도하거나 행정대집행을 통해 정비를 완료했다.
산림청은 이를 통해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 휴양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 산하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청도군 삼계계곡과 칠곡군 금오동천 등 불법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산림 훼손지에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행사를 마련하는 등 '주민상생형 정비'를 추진해 자진철거를 적극 이끌어냈다.
반면 자진철거에 응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점심시간과 주말을 이용한 게릴라성 영업 등 단속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주말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계도와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적극적인 산림 보호와 단속을 통해 국민 모두가 쾌적한 산림 휴양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는 물론 재발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여 불법 상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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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지도에서 3차원·AI 공간분석 시대로, 공간정보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 비전 및 추진전략
[knews25] 국토교통부는‘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라‘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정부가 2026년을 “AI 3대 강국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공공서비스 및 산업 전반에 AI를 이식하기 위한 역량을 총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디지털트윈·자율주행·로봇배송·스마트물류·AI 시티 등 신산업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AI가 읽고 분석할 수 있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 국토·도시·교통 등 다양한 분야와 쉽고 빠르게 융·복합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강소기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 및 인재 양성을 추진해 공간정보 산업을 확장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➊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를 다각도로 구축한다.우선, 국토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될 3차원 고정밀 핵심 6종 공간정보를 구축한다.2차원인 1/5,000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토를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해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1/1,000 지도 구축도 확대할 계획이다.미래 교통·물류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지도도 구축한다. 전국 법정도로를 차선·교통안전표지·횡단보도 등까지 cm 수준으로 표현하는 정밀도로지도로 구축하고 실외이동 로봇의 이동 등을 위한 보행지도와 고밀화·대형화된 실내에서 이용객의 이동을 지원하는 실내 공간정보도 구축한다.지하공간의 입체적 관리 및 재난 예방을 위해 지하공간통합지도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재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으나, 앞으로 지반 관련 정보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AI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공간을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Geo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간정보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국토위성 1·2호기 운영과 함께 3·4호기를 추가 도입하고 레이더 위성인 SAR 위성도 도입해 다양한 위성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위성을 통해 수집되는 대량의 영상을 AI로 분석·제공하는 등 위성영상 기반의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도 추진한다.➋ 고정밀 공간정보가 활발하게 유통·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공간정보의 자유로운 활용을 제약하는 규제를 합리화할 계획이다.우선 공개제한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민간기업이 자체 생산한 공간정보를 보안 처리해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공간정보 안심구역’을 확대 설치하고 기업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가공·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통해 확대 수집하고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를 통해 제공해 국민들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난 예측·대응 등 다양한 디지털트윈국토 모델을 확산하고 ‘토지개발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와 ‘공장 인허가 서비스’ 등 GeoAI를 활용해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데이터 표준 및 품질관리 체계도 정비해 다양한 공간정보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공간정보가 AI 등 신기술 분야와 융·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AI-Ready 표준 도입, 공간정보 표준활용 활성화, 표준화 국제기구 활동 강화, 공간정보 품질관리자동화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토지의 입체적 개발 등 변화되는 토지이용 추세에 맞추어 지적정보를 고도화하고 민간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3차원 입체지적 제도를 도입하고 연속지적도를 정비해 프롭테크 및 핀테크 등 신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적확정측량 적용 대상 사업이 되는 개발사업도 지속 발굴하고 민간의 시장 참여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➌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우선, 창업지원센터를 지방에도 신규 설치해 사무공간 제공, 창업 컨설팅, 시제품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진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간정보 펀드 지원, 혁신 도전형 R&D 프로그램, 오픈 이노베이션, K-Geo Festa 등을 통해 우수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해 나간다.해외에도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력과 정부의 정책을 연계한 패키지 수출 모델을 발굴·지원하고 해외 공관 및 수출관련 유관기관 등과 대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공간정보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도 확대한다.이를 위해 공간정보 특성화교 대상으로 AI 등 신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계 종사자 대상으로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특성화교에 대학교도 추가 지정해 산·학연계 맞춤형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하고 국제기구의 민간 참여기회 확대 등을 통해 해외진출 인재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공간정보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LX공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산업여건을 반영해 공간정보 산업통계 조사방법 등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기본계획이 내실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이행상황 점검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빠른 기술발전 속도를 감안해 전문가,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변화하는 여건이 정책에 적기 반영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은 범정부 대한민국 AX 대전환 기조에 발맞추어 공간정보산업을 정부 주도의 데이터 구축 산업에서 AI 시대 민간이 주도하는 융·복합 산업 등 핵심 산업으로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었다”며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와 GeoAI 기반을 토대로 도시, 물류, 모빌리티, 재난안전 등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공간정보산업이 AI 3대 강국 도약과 신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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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가뭄 대응 농업용 저수지 긴급 점검…농업용수 확보 총력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청도군이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31일 박권현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청도군의 평균 저수율은 35%로, 평년 평균 저수율인 79%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저수용량이 부족한 관내 주요 저수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저수지별 저수율을 비롯해 양수장과 관정 운영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추가 용수 확보를 위한 대책과 시설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걱정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농업용수 확보와 저수지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청도군
한편 청도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정 개발 및 보수, 송수관로 설치 등 추가 용수 확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가뭄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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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사진=남부지방산림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산림생태계와 희귀 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관할 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대한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식물의 유전자와 종,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지역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보전 조치와 함께 대국민 홍보를 병행하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핵심구역인 '울진 금강소나무숲'의 보전을 위한 연구와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보존 가치가 높은 금강소나무의 고사 원인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보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밀도조절 등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금강소나무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보호수 관리사업도 대폭 강화한다.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수목과 노거목, 희귀목 등 보호가 필요한 보호수를 대상으로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수형 조절과 영양 공급, 병해충 방제, 외과수술 등 맞춤형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연재해로부터 보호수를 보다 안전하게 보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관리기반시설도 전면 정비한다.
주요 보호식물 인접 탐방로의 훼손 구간을 보강하고 보호구역 안내시설과 훼손 방지 입간판을 보수해 산림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한 번 훼손되면 회복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산림 자산을 건강하게 보전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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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불 대응 합동훈련 실시…연중 산불대응체계 강화
사진=남부지방산림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에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중 빈틈없는 산불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훈련장에서 한국산림재난안전공단과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부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재난안전공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유형별 대응방법 숙달과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진화작전 수행 등 실제 산불 현장에서 적용되는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계절에 관계없이 산불이 발생하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 여름철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적용함으로써 기관별 장비 운용능력과 공조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여름철을 포함한 연중 산불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남부지방산림청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어 계절에 관계없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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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메타물질, 단백질봇, 인공근육 액추에이터 등 미래유망 융합원천기술 연구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의 24개 신규 과제를 수행할 기관을 선정하고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은 다양한 기술·분야·주체 간 시너지를 통해 미래 사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융합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혁신·도전적 연구 시도와 초기 성과 검증을 위해 경쟁형 방식으로 지원한다.글로벌 트렌드 및 데이터 분석, 연구현장 기술수요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미래유망 융합원천연구 주제를 발굴, 총 13개 과제제안요청서를 공고해 총 65개 과제를 접수하고 24개 신규과제를 선정했다.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도전형’ 사업은 미개척 분야의 도전적 연구 주제에 대한 지속 가능성을 제시하고 검증된 연구개발에 대한 활용성 스케일업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총 10개 분야 18개 과제를 선정, 과제별 최대 6년, 年 4~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연구과제로는 △ 전력 공급 없이도 온도·빛·압력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스스로 반응해 전파와 빛의 특성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차세대 스마트 메타물질 기술 개발 연구, △ 단백질의 유연한 구조를 정밀 제어하고 외부 자극에 따라 스스로 구조를 재구성하고 기능을 전환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협동형 단백질 자기조립 소재인 ‘단백질봇’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센싱-신호전달-구동이 가능한 단백질 기반 바이오 로보틱스 플랫폼 기술 개발에 도전한다.또한, △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형 소재 설계·제조 플랫폼을 구축해 우주 방사선과 극한온도, 진공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는 고신뢰성 결정성 광전소재와 태양전지 원천기술 확보 연구, △ 온칩 냉각을 위한 100cc급 초소형·고효율 일렉트로 칼로릭 냉각 시스템 원천기술 개발 연구에 도전한다.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유망신기술형’ 사업은 도전 연구에 이어 기업이 참여하는 융합원천연구를 통해 미래 신산업 창출을 목적으로 총 3개 분야 6개 과제를 선정, 과제별 최대 5년, 年 6~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연구과제는 △ 휴머노이드-웨어러블 시스템 적용을 위한 고자유도·고신뢰성 섬유다발 기반 인공근육 플랫폼 및 센싱·연산·구동 통합형 지능형 인공근육 액추에이터 기술 개발 연구, △ 구조재와 에너지 저장 장치 기능을 소재·전극·전해질·셀 구조 수준에서 일체화해, 50Wh/kg급 에너지밀도와 고강도·고강성·난연성을 동시에 갖는 복합소재 기반 일체형 구조배터리 제작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또한, △ 다수 물품이 처리되는 보안검색 환경에서 은닉된 마약류를 개봉하지 않고 성분 기반으로 신속하게 탐지·식별할 수 있는 고속중성자 기반 비파괴 검사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과기정통부 윤경숙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미래 기술·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유망 융합기술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원천기술 확보 및 신시장 개척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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