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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일상을 바꾼 특별성과 공무원, 국민 여러분이 추천해주세요
‘국민 추천제’안내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제’를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추천제’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이다.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파격적인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특별성과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한다.1월 20일부터 국민 누구나 식약처 소속 공무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365일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선 성과를 체감하는 사람은 국민”이라며,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추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추천을 기반으로 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국민이 참여하고 체감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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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가뭄 예·경보 발표
행정안전부
[knews25]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1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06.1%로, 현재 기상가뭄이 발생한 지역은 없다.올해 1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2월과 3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9.1%로, 평년* 대비 108.1% 수준이다.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과 용수댐 12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2.9%, 105.0% 수준으로, 전국 생활·공업용수는 정상 공급 중이다.다만, 전라남도 완도군 넙도의 경우 강수량 부족으로 넙도제의 저수율이 낮아 가뭄 ‘관심’ 단계로 관리 중이나, 해수담수화시설 연계 운영 등으로 정상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지난 13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관계기관* 합동 TF 회의를 개최해 넙도의 추가 용수 확보 방안과 기관별 가뭄대책을 점검했으며, 용수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정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가뭄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 대비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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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공공서비스 품질 끌어 올린다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에 대상기관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이 자리는 올해 추진한 사업에 대한 실제 전환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정보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속성, 확장성을 최대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시스템을 전환하면 장애 또는 서비스 변경 작업으로 인한 정보시스템의 중단시간이 감축되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올해는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 국토정보플랫폼, 스마트방사능방재지휘 등 8개 기관 10개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했다.우수사례로 발표된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의 경우, 월 평균 250만 명이 이용하는 대국민 포털시스템으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올해 추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상세설계’는 수요 조사를 거쳐 13개 기관 19개 정보시스템이 선정됐다.각 시스템은 업무 특성, 서비스 규모 등을 고려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특·장점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설계하였다.약 725억 예산을 투입하여 상세설계 및 전환구축을 지원하였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비용은 시스템 규모에 따라 사업기간, 소요예산이 상이하며 시스템당 평균 약 46억이 소요된다.상세설계 대상으로 선정된 소방청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은 전국 화재 재난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하나의 덩어리로 구성된 서비스를 화재조사, 화재정보 분석 등 16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여 서비스 간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기존에는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거나 변경이 필요할 경우 전체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나,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도입되면 전체 시스템은 정상 운영하고 해당 부분만을 수정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의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시스템은 지방공무원 채용에 관련된 고시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원서접수 기간 중 이용자의 폭증, 서비스 기능장애 방지를 위해 시험정보 관리, 응시관리, 내‧외부 연계 등 11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여 설계했다.행정안전부는 상세설계 대상 중, 9개의 시스템을 선별하여 2026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 시스템은 수요기관에서 자체 전환 사업시 활용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제공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인공지능정부는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여 유연하게 서비스 될수 있어야 한다” 라며,“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인공지능정부의 초석이 되어 공공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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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공공서비스 품질 끌어 올린다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에 대상기관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이 자리는 올해 추진한 사업에 대한 실제 전환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정보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속성, 확장성을 최대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시스템을 전환하면 장애 또는 서비스 변경 작업으로 인한 정보시스템의 중단시간이 감축되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올해는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 국토정보플랫폼, 스마트방사능방재지휘 등 8개 기관 10개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했다.우수사례로 발표된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의 경우, 월 평균 250만 명이 이용하는 대국민 포털시스템으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올해 추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상세설계’는 수요 조사를 거쳐 13개 기관 19개 정보시스템이 선정됐다.각 시스템은 업무 특성, 서비스 규모 등을 고려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특·장점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설계하였다.약 725억 예산을 투입하여 상세설계 및 전환구축을 지원하였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비용은 시스템 규모에 따라 사업기간, 소요예산이 상이하며 시스템당 평균 약 46억이 소요된다.상세설계 대상으로 선정된 소방청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은 전국 화재 재난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하나의 덩어리로 구성된 서비스를 화재조사, 화재정보 분석 등 16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여 서비스 간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기존에는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거나 변경이 필요할 경우 전체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나,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도입되면 전체 시스템은 정상 운영하고 해당 부분만을 수정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의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시스템은 지방공무원 채용에 관련된 고시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원서접수 기간 중 이용자의 폭증, 서비스 기능장애 방지를 위해 시험정보 관리, 응시관리, 내‧외부 연계 등 11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여 설계했다.행정안전부는 상세설계 대상 중, 9개의 시스템을 선별하여 2026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 시스템은 수요기관에서 자체 전환 사업시 활용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제공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인공지능정부는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여 유연하게 서비스 될수 있어야 한다” 라며,“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인공지능정부의 초석이 되어 공공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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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해연보·재난연감 발간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각종 재난의 발생 현황과 대응 과정, 피해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한 ‘재해연보’와 ‘재난연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재해연보’는 태풍·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을, ‘재난연감’은 화재·붕괴·폭발 등 사회재난을 대상으로 하며, 중앙 및 지방정부, 학계·연구기관에서 재난관리 분야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2024년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387명, 재산피해는 1조 418억 원이다.2024년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자연재난 발생 건수는 총 35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6건 증가했다.유형별로는 호우, 대설, 폭염 순이다.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총 121명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65명 증가했다.원인별로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이 가장 많았고, 이 외 대설, 호우 순으로 많았다.재산피해는 총 9,107억 원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4,396억 원 증가했다.원인별로는 대설과 호우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그 밖에 태풍·폭염·지진·한파 등 피해가 발생했다.한편, 2024년 자연재난 복구비는 1조 2,379억 원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32억 원 감소했다.2024년 사회재난 발생 건수는 총 39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보다 16건 증가했다.유형별로는 소방대상물 화재, 해양사고, 가축전염병 순이다.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총 266명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3,386명 감소했다.원인별로는 항공기로 인한 사망이 가장 많았고, 이 외 해양사고, 사업장 사고 순으로 많았다.사망·실종자 수가 대폭 감소한 원인으로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주기적 유행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사망자가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재산피해는 총 1,311억 원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8,423억 원 감소했다.원인별로는 소방대상물 화재, 가축전염병, 사업장 사고 순이다.재산피해가 감소한 원인으로는 산불 및 국가핵심기반 분야 재난이 발생하지 않은 영향으로 분석된다.‘재난연감’과 ‘재해연보’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연감과 재해연보를 통해 지난 재난 발생 및 피해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의 재난관리 정책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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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신평동 침수 피해 근원 해결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37억 2천만원 확정
신평동 침수 피해 현장 방문 사진 1 의원 제공
[knews25] 김현정 국회의원은 평택시 신평동 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예산 37억 2천만원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8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과 배수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재해 예방 사업이다.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37억 2천만원이 우선 반영됐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평택시 신평동 일원으로 합정 양수장에서 시작하는 배수간선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해당 구간은 노후화된 배수시설과 구조적 한계로 인해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기존 흙수로 방식을 구조물화함으로써 배수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해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기 대응이 아닌 침수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구조 개선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현정 의원은 앞서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유천배수펌프장 정비사업 3억원을 반영했으며 긴급 대응 차원에서 배수로 준설 예산 2억 6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1차 예산 투입을 이끌어 낸 바 있다.당시 침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김 의원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 조치를 우선 추진하면서도, 반복되는 피해를 막기 위한 근원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후 김현정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신평동 지역 현장의 상황과 주민 여론을 관계기관에 전달했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꾸준히 설명해 왔다.아울러 직접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국가 차원의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등 정책적 설득 노력을 이어갔다.그 결과 신평동 일원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확정되어 본격적인 국가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김현정 의원은"이번 예산 확정은 신평동 지역의 재해 위험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총 80억원 규모 사업인 만큼 올해 신규 반영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며 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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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EU 외교장관 전략대화(1.22.) 결과
제2차 한-EU 전략대화 사진
[knews25]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브뤼셀 EU 대외관계청에서 1.22. 오전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제2차 한-EU 전략대화를 개최했다.조 장관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각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평가하였으며, 칼라스 고위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 한-EU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이러한 측면에서,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정상회담을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하고, 안보방위, 경제통상 분야 현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한편,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정세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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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감도는 82.3%,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이며, 이집트, 필리핀, 튀르키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 9.2%포인트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급락*을 극복하고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국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이고 있다.중국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62.8%, 42.2%로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포인트,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조사 이래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국의 전반적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문화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이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문화콘텐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뒤이어 현대생활문화, 제품 및 브랜드, 경제 수준 등이 한국 호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에 대해 높은 호감을 보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문화적 요인 외에도 제품 및 브랜드, 경제 수준 등 경제적 요인이 한국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 누리소통망, 인터넷 사이트, 방송 등의 순서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매체로 나타난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등이, 누리소통망 중에서는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이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한편, 한국 정보 고관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이미지 조사 관련 심층 면담에 따르면, 최근 1년 세계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틀이 확장됐다. 과거에는 안보 문제나 아이돌, 케이팝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인식했다면, 최근 1년 사이에는 문화·경제·사회·정치 전반으로 관심이 넓어졌다.특히 이들은 정치적 혼란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지난 1년간의 정치적 현안들이 표면적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문체부 공형식 국민소통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세계인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케이-컬처’, ‘케이-콘텐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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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사막에서 꽃피운 케이(K)-푸드! K-할랄식품 진출부터 식량안보 협력까지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 면담
[knews25]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소비자들과 소통하였다.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 재체결을 제안하였다.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하였다.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중동 최대 규모 걸푸드에 참가한 우리 수출기업 격려송 장관은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박람회인 걸푸드에 참가한우리 수출기업을 격려하고,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랄 인증 한우 홍보와 함께 할랄식품 시장 동향과 소비 트렌드 등을 점검하였다.걸푸드는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식품박람회로 올해 195개국 8,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작년보다 2배 이상 규모가 증가하였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해 대비 2배 규모의 통합 한국관을 구성하였고, 장류·음료·스낵류 등 가공식품 수출기업과 딸기·포도·키위 등 신선 농산물 통합조직이 참여하여 중동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바이어 상담과 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이어 송 장관은 ‘코리아 360’에서 K-이니셔티브 연계 체험형 K-푸드 홍보 행사를 개최하였다. ‘K-푸드, 한국을 경험하는 첫 관문’ 행사에는 현지 소비자가 K-팝·패션·공예·한글 등 각 부스마다 K-푸드 또는 우리 식문화 체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콘텐츠진흥원 문화원, 세종학당 등 현지에서 K-이니셔티브 각 분야를 담당하는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였다.메인 무대에서는 사전에 참가 희망을 받은 10개팀이 현지 한식 셰프로부터 김밥 만드는 법을 배우고 나만의 개성있는 김밥과 페어링 소스를 뽐내는 ‘김밥 흑백 마스터즈’ 행사가 진행되었다. 주재료는 할랄 인증 한우로 만든 불고기와 볶음김치였으며, 이외에도 각종 나물과 참기름, 고추장, 쌈장 등 다양한 한식 양념이 제공되었다.이날 행사에서 흑팀 우승자인 파티마씨는 “어릴 때부터 한국 음식을 좋아했고,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좋아한다.”며, “할랄 인증 한우 불고기와 볶음김치를 속재료로 사용하고, 참기름과 불고기 육수를 김에 발라서 더욱 맛있었던 것 같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백팀 우승자인 압둘라씨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며 한국 음식을 접했다.”고 하면서, 우승 비결로 “다양한 속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한 것”을 꼽았다.현지 한식당에서 송 장관은 아즈만대학 한국문화동아리, 최고클럽 등 K-푸드 서포터즈와 간담회를 가졌다. 주 메뉴는 할랄 인증 한우로 셰프가 직접 할랄 인증 한우의 차별성, 우수성 등을 소개하였고 한우구이, 양념 갈비, 다양한 종류의 김치 및 찌개류 등 다채로운 음식이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송 장관은 서포터즈로부터 K-푸드에 관심 갖게 된 계기, 평소 즐겨 먹는 K-푸드 등 K-푸드 경험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송 장관은 “할랄식품 소비 인구가 전 세계 25%를 차지하는 만큼, 정부는 할랄식품을 수출 다변화 전략품목으로 보고, 할랄 인증 한우, 딸기‧포도 등의 프리미엄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할랄 인증 지원, 해외 물류 인프라 확충, K-이니셔티브 연계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UAE 정부와 스마트팜, 농업기술 R&D, K-할랄식품 등 식량안보 협력 강화 논의를 통해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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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 맛집, 국립중앙과학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 보고서(리포트) 대공개
행사 포스터
[knews25]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4일부터 1월 25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세계 최대 정보 기술 박람회인 2026 미국 가전 전시회를 되짚어 보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에서 발표된 전 세계 기술 발전의 전망을 하루라도 빨리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특히, 120만 유튜버 긱블과 미국 가전 전시회 현장을 매년 취재한 고참 작가를 연사로 초청하여 기술이 주는 ‘재미’와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행사 첫날인 1월 24일에는 과학교육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긱블’이 강연자로 나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 현장을 직접 경험한 과학관 학예 연구사와 함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기술적 최신 쟁점을 전할 예정이다. 1월 25일에는 10년간 미국 가전 전시회 현장을 취재해 온 현장 기반 분석 전문가인 엄메이징HRD 이선 작가가 ‘2026 미국 가전 전시회가 보여준 인공지능의 다음 단계’라는 주제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 현장에서 확인한 변화를 전하고 좀 더 전문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강연을 진행한다.또한, 현장에는 2026 미국 가전 전시회에서 혁신상을 받은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단기 방문 외국인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및 간편결제 서비스인 ‘아이디 블록’, 시각 기능 탑재 지능형 헤드폰인 ‘페리스피어’, 비영상 기반 공간인지 인공지능 해결책 ‘새비’, 조립형 나노 거품 장치 등 현장에서 주목받은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본 행사는 무료이며, 전시는 양일간 10시부터 17시까지 사이언스 홀 로비에서 운영된다. 강연의 경우에는 당일 14시부터 16시까지 사이언스 홀에서 진행되며, 현재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세계 과학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기술 발전의 현재와 미래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는 2026 미국 가전 전시회는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현장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립중앙과학관은 급격히 변하는 최신 기술의 동향을 국민에게 먼저 전달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