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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하철, 버스, KTX 등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8월 11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측정결과를 공개하고 위험성을 경고한 후, 과기정통부는 국민들의 불안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문제 제기 당일 대중교통에 대해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검증은 시민센터에서 측정한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측정은 국가표준에 따라 정속 주행 상태에서 차량 내의 인체 노출 환경인 바닥, 의자, 입석 위치를 고려해 진행됐다.
측정 결과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국제적으로 권고된 인체보호기준의 0.25%~8.97% 수준으로 확인됐다.
대중교통 전자파 노출과 관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충북대 김남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은 “시민단체에서 기준으로 언급한 4mG는 일부 소아백혈병 연구에서 노출그룹을 나눌 때 사용한 하나의 조건이었다”고 밝히고 인체보호기준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따라 대부분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대중교통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이번 검증을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신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소형가전, 계절 상품들,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가전제품, 생활환경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검증하고 공개함으로써 국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른 전기·전자기기들에 대해서도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초과하는 것이 확인될 경우 조사, 시정명령, 벌칙 부과 등을 통해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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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끊어내세요”
“이제는 끊어내세요”
[knews25]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올해 두 번째 금연 광고인 ‘한 대가 무한대가 되는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을 9월 15일부터 송출하고 주변 흡연자에게 전자담배의 중독성을 알리고 금연을 독려하는 국민 참여형 ‘전담 대응반’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2차 광고는 전자담배 ‘중독’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및 경각심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광고는 직장, 가정을 배경으로 한 ‘평일 직장인’ 편과 ‘주말 아빠’ 편으로 제작해 평범한 일상에서 장소를 불문하고 끊임없이 전자담배·궐련으로 흡연을 이어가는 흡연자의 ‘연쇄흡연’ 패턴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2차 금연 광고 송출과 연계해 진행되는 국민 참여형 이벤트 ‘전담 대응반’은 TV 광고 속 장면을 활용한 금연 응원 메시지로 주변 흡연자에게 금연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보건복지부 금연 캠페인 누리집에 방문해 흡연자가 전자담배의 중독성을 인지할 만한 광고 장면을 선택하고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송하는 방식으로 비흡연자, 흡연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건강정책국장은 “올해 2차 금연 광고는 장소를 불문하고 연쇄흡연을 이어가는 흡연자의 모습을 통해 흡연자 스스로 전자담배의 ‘중독성’에 대해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금연 광고를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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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2023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 개최
국립재활원, ‘2023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 개최
[knews25] 국립재활원은 9월 14일 돌봄로봇 관련 민-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보건복지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계자와 과제수행연구자,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공개토론회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협업해 진행하는 스마트돌봄로봇 기술 및 실증 연구개발 사업 현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적인 과제 수행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립재활원은 이 사업을 통해 돌봄로봇에 대한 현장실증을 강화하고 스마트돌봄스페이스를 구축·운용해,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을 시설, 병원, 가정으로 확산하고 활용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각 세션에서는 다부처 협업 사업으로 수행되는 스마트돌봄로봇 기술 및 실증 연구개발의 부처별 사업 소개를 다뤘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사회적약자자립지원로봇기술개발의 4개 분야 과제수행계획 발표와 보건복지부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연구개발의 15개 분야 과제수행계획을 발표하고 민-관-수요자가 함께 논의했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정부와 민간이 돌봄로봇 기술개발 사례 및 실증연구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토의함으로써 돌봄로봇 기술 발전 가능성과 시장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시간이었다”며 “국립재활원은 중증장애인 등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실증 연구사업을 통해 실제적으로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돌봄자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해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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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생생한 갯벌체험 어떠세요?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생생한 갯벌체험 어떠세요?
[knews25]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인천광역시 무의도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갯벌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포내어촌체험마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갯벌 체험 할인권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휴양림 이용객은 30%의 할인가로 갯벌 체험을 할 수 있고 행사가 끝난 후에도 체험을 희망할 시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로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증진하고마을주민의 소득증대 향상 및 무의도 주변 해상관광자원 개발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9년 4월에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무의도는 하나개해수욕장과 해상관광 탐방로 등 해상관광자원이 뛰어난 곳으로써 서해안 갯벌 명소로도 인기가 급부상 중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갯벌 체험 행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휴양림의 대표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45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모든 분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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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 디지털 서비스 안전 현장 점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9월 14일 디지털 서비스 안전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KT 부산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중요통신시설인 해저케이블 통신망 안정성을 점검했다.
KT 부산국제통신센터는 해저케이블이 바다에서 내륙으로 인양되어 최초로 접속되는 육상 지점에 설치하는 통신국사로 해저케이블을 끌어올려 지상의 통신망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와 연결된 7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관리하는 중요통신시설이다.
이종호 장관은 해저케이블 육양국의 운영현황과 해저케이블 보호·관리대책 등을 청취한 후 해저케이블, 중계기 및 전송장비 등 해저케이블 통신망 장비와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며 해저케이블의 운용·관리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후 이종호 장관은 “해저케이블 통신망은 타 국가와의 통신 트래픽의 99%를 처리하고 있어 디지털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프라이므로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통신망 생존성·복원력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방안’에 따라, 통신망 이원화와 같은 디지털 재난 예방조치를 앞으로도 계속 점검·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이종호 장관은 2주 후로 다가온 추석 연휴 기간의 통신량 급증에 대비해 국민의 통신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통신사에서는 통신 품질 사전점검 및 24시간 관제센터 가동 등 장애 예방·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대규모 디지털 서비스 장애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이번 KT 부산국제통신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기간통신서비스, 부가통신서비스, 데이터센터 등 중요 디지털 서비스 현장에 대해 장·차관, 실·국장 등을 중심으로 연속 안전점검을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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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신종감염병 대비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23 국제백신포럼 개최 및 백신 생산 현장 소통
질병청, 신종감염병 대비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23 국제백신포럼 개최 및 백신 생산 현장 소통
[knews25] 질병관리청은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질병관리청, 국제백신연구소, SK바이오사이언스, 해외 4개국 백신전문기관, 국내 민간기업의 백신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협업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백신안보를 위한 백신 생산에서의 글로벌 파트너십, 대유행 대비 백신개발 전략, 백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 글로벌 기술혁신과 백신산업 발전방안 등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공동주최 기관장인 지영미 청장은 “안동은 ‘백신산업 클러스터’,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국제백신연구소 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백신산업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미래 팩데믹 대비를 위해 안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포럼 이후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안동에 설립된 국내 백신 제조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23년 하반기 독감 국가 예방접종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백신 생산을 점검하고 철저한 제조와 품질관리를 당부하면서 관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영미 청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적 수준의 백신 생산기술과 역량을 토대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큰 기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감백신, 수두백신, 대상포진백신 등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한민국의 백신 연구개발 및 제조사로서 글로벌 공중보건 수호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개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관계부처 합동 발표회에서 향후 대유행 시 우선순위 감염병을 선정하고 백신 시제품의 사전확보를 통해 100일/200일 내 신속히 백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첨단 백신 핵심기술 확보, 관계부처, 학계 및 백신개발 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민간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는‘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미래 팬데믹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모습과 방식으로 다가올 수 있기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개발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질병관리청은 지금보다 더욱 감염병 대응에 준비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이 원활해지도록 다양한 연구협력과 지원,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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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축산물 위생증명의 디지털 전환 추진
한-EU, 축산물 위생증명의 디지털 전환 추진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유럽 연합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EU의 식품안전 규제기관과 한-EU 간 전자위생증명 협력을 위한 약정을 9월 13일에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디지털 기술을 수입 검사에 활용해 검사체계를 보다 선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식약처는 EU와 축산물 위생증명서를 전자 교환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1년 12월부터 증명서의 공통서식 교환, 행정 약정 마련, 실무급 회의 개최 등 상호 협력해 왔다.
이번에 EU의 보건식품안전총국·무역총국 2개 기관과 약정이 체결됨에 따라 양국 간 전자 위생증명 도입을 위한 협력이 공식화됐으며 이르면 2025년 상반기에 EU 27개 회원국에서 수입되는 축산물의 통관단계 검사에서 전자 위생증명이 적용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전자위생증명과 증명서 조화 협력의 중요성 인정 EU 회원국으로부터 한국에 수입되는 축산물의 위생증명서 조화 협력 전자위생증명 시스템 개발과 이행 일정 협력 등이다.
참고로 현재까지 EU로부터 수입되는 주요 축산물은 자연치즈이며 전체 수입 자연치즈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우리 정부는 호주·칠레·태국산 축산물에도 전자위생증명서를 적용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EU 이외에도 올해 브라질·뉴질랜드와 전자위생증명 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오유경 처장은 “유럽산 축산물에 전자위생증명서 시스템이 도입되면 국내 영업자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나아가 우편 비용과 종이문서 절감 등으로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입검사 업무의 효율성은 개선되고 증명서의 위변조는 철저히 방지돼 수입 축산물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는 위생증명서의 디지털 전환이 조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EU와 이번 약정에 따른 상호협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생약정 체결에 앞서 오유경 처장은 9월 12일에 벨기에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대표적인 식품의 제조현장 2곳을 방문해 현지 위생·안전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코트라 등 무역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유럽 시장에 K-FOOD를 수출할 때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동시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주요 식품 교역국과 전자 위생증명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수입 검사업무 효율화와 영업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안전성과 관련 없는 검사 절차는 개선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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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최근 2년간 통폐합 기금 정기예금 이자 수입 135억 달성
경북교육청, 최근 2년간 통폐합 기금 정기예금 이자 수입 135억 달성
[knews25] 경북교육청은 통폐합 학교 지원기금의 효율적인 자금관리와 선택적인 유휴자금 예치로 최근 2년간 약 135억원의 이자수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통폐합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통합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폐지학교 학구 학생의 교육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확대 등 세출 규모가 증가했다.
이에 안정적인 재원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금리상승 동향에 발맞춰 이자 수입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정기예금을 적극적으로 예치했다.
2022년부터 시중은행 간 정기예금 금리 비교 등을 통해 최고금리를 제시한 금융기관에 통폐합 기금 유휴자금을 정기 예탁했다.
고금리 단기 금융상품에 전략적으로 분산 예치해 예치일 기준 2022년도 약 45억원, 2023년 9월 현재 약 90억원 등 총 약 135억원의 이자수익을 증대시켰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불확실한 기금재정과 통폐합 학교 교육지원 수요 증가에 따라 가용재원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규모학교 통폐합 등으로 조성된 기금예산을 잘 운용해 통폐합 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도록 자금관리와 이자수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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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노후 CCTV’ 없앤다
경북교육청, 학교 내‘노후 CCTV’ 없앤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각급 학교 노후 CCTV 교체와 추가 설치 예산 29억여 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된 CCTV 교체를 통해 학교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학교 무단 침입과 학교폭력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목적이 있다.
교체 대상은 내용연수 초과 2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소고장 난 CCTV이며 위험 사각지대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설치된 CCTV는 2만 2,843대로 7년 이상 된 노후 CCTV는 7,383대로 파악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에는 13억원을 지원해 139교 1,300대를 교체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신청받은 초·중·고 194교 3,452대 CCTV 교체를 위해 28억 7천만원을 지원했다.
대상 학교와 지원 금액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선정했으며 각급 학교는 사업목적에 맞게 계약 법규를 준수해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학교 구성원의 동의 등 관련 지침 준수에도 완벽히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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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89명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월 14일부터 3일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정보고등학교 등지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경북지역 상업계열 직업계고 14개교 학생 89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자리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 1560명이 참가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5월 경북 도내 17개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252명이 참여한 ‘경북상업경진대회’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 89명이 경북 대표로 나선다.
경북 대표 학생은 14개 종목 회계실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 영어 전자적 자원관리 금융실무 호텔식 음료 서비스 실무 세무 실무 취업 설계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 골든벨 창업 동아리 엑스포 대회 홍보 크리에이터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겨룬다.
경북교육청은 분야별 전문성을 키우고 상업 정보 분야 또한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학과로 개편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도전 기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회식과 대회장을 시찰하며 “경북의 상업 정보교육이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대전환 시대로의 변화에 맞추어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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