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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달 남극 착륙 현장, 대한민국의 눈으로 보다 다누리의 찬드라얀 3호 착륙지 촬영 사진 공개
인류 최초의 달 남극 착륙 현장, 대한민국의 눈으로 보다 다누리의 찬드라얀 3호 착륙지 촬영 사진 공개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8월 27일 찬드라얀 3호의 착륙지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은 8월 23일 인도의 달 착륙선 찬드라얀 3호가 세계 최초로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한 것을 기념해, 다누리가 8월 27일 오전 7시 55분경 달 임무궤도 상에서 고해상도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또한 찬드라얀 3호의 달 남극 착륙 성공에 대해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스리드하라 소마나스 인도우주연구기구 의장에게 ‘찬드라얀 3호를 통해 달 남극 착륙이라는 의미 있는 과학적 성과를 이룬 것을 축하하고 향후 양국의 우주분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축하 서한을 8월 28일 전달한 바 있다.
다누리는 ‘25.12월까지 달 임무궤도를 돌며 달 착륙 후보지 촬영, 달 표면 원소·광물 지도 제작을 위한 달 표면 편광·감마선 관측, 달의 기원 연구를 위한 달 자기장 측정, 우주인터넷기술 검증 등 다양한 과학기술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에는 다누리 임무 수행 1주년을 기념해 달 착륙후보지 사진, 5종의 달 원소지도, 달 방사선환경지도 등 다양한 성과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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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청년 구직자와 기술혁신기업 간 만남의 장 열린다
이공계 청년 구직자와 기술혁신기업 간 만남의 장 열린다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3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2023 권역별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박람회는 이공계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과기정통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해, 이공계 청년 구직자에게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기업·채용정보를 소개하고 현장 면접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2년부터 동 박람회 운영방식을 ‘전국단위 1회 개최’에서 ‘권역별 개최’로 변경해, 권역별 특화산업 기술혁신기업 및 권역 내 거점대학과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재 기업과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특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호남권이 첫 주자로 나서며 강원권 충청권 경기권 대경권 5개 권역에서 순차 개최할 예정이다.
호남권 박람회의 경우, 현대삼호중공업, 한국알프스, HD현대이엔티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혁신기업 26개 사가 참여하며 조선대, 전남대, 광주대 등 호남권 전역의 이공계 청년 구직자 700여명을 모집한다.
올해 박람회는 개최 당일뿐만 아니라 개최 전부터 후까지 구직자 보듬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모든 구직자는 박람회 현장 면접 전 이공계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온라인 취업상담, 자기소개서·이력서 첨삭, 직무 인·적성 검사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람회 개최 후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은 구직자에게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맞춤형 채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호남권 박람회의 경우,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참여 구직자 대상 ‘취업아카데미’를 연계 운영한다.
동 프로그램은 채용 트렌드 분석 기반 취업 전략 제시, 산업별 필요역량 분석, 기업 인사담당자의 채용설명회, 면접 지도 등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공계 인력수급 불균형은 국가 인재의 효과적 활용과 기업의 연구 생산성 향상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2023 권역별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지역 소재 기술혁신기업과 이공계 청년 구직자의 인력 연계를 활성화하고 국가연구개발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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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멤버십 가입자 1000만명 돌파
복지멤버십 가입자 1000만명 돌파
[knews25] 보건복지부는 ‘복지멤버십’ 제도 시행 2년 만에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복지멤버십은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소득·재산 등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해주는 제도로 ‘21년 9월 처음 도입됐다.
복지멤버십 누적 가입자 수는 1,019만명으로 국민 5명 중 1명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했다.
’22년 9월부터는 수급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복지멤버십 가입이 가능하게 되면서 복지서비스에 관심이 높은 수급자가 아닌 국민도 54.2만명이 가입했다.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80종의 복지서비스 중 가구의 소득·재산, 연령, 장애 여부, 출산 등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문자, 복지로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내 건수는 지난 2년간 총 2,026만 건으로 가구당 평균 3건을 안내했다.
’22년 9월 이후 가입한 수급자가 아닌 가구에도 42만 건을 안내해 가구당 평균 1.8건을 안내했다.
주로 이동통신요금감면, 에너지바우처, 양곡할인 등 저소득층 대상 감면서비스가 안내됐고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에는 다함께 돌봄 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보육료지원 등이 안내됐다.
이 외에도, 복지멤버십 가입 대상자는 정기적 위기가구 발굴에도 활용되고 있다.
복지멤버십 가입자가 현금성 급여를 수급 가능한 것으로 안내받았으나, 일정 기간 신청하지 않으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연계되어 지방자치단체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김기남 복지행정지원관은 “복지멤버십에 가입하면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 가입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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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스토리텔링 호국투어 ‘우리가 알아야 할, 여성 의용군 이야기’행사 가져
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스토리텔링 호국투어 ‘우리가 알아야 할, 여성 의용군 이야기’행사 가져
[knews25] 국립임실호국원은 12일 완주군 태봉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여성 의용군 이야기’스토리텔링 호국투어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여성 의용군 묘소 참배, 공적 소개, ‘문서로 말하지 않는 이야기 6·25전쟁 편 박옥선 간호장교 2기 영상’시청 등 한국전의 숨은 영웅 여성 의용군의 활약상을 직접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여성 의용군 묘소 참배는 호국원에 안장되어 계신 총 7위의 여성 의용군 중 故) 전영숙님을 대상으로 6·25 전쟁의 참혹했던 상황과 군 복무와 관련된 경험담 등 유가족에게 남기신 말씀을 토대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6·25전쟁 당시 위기에 처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라사랑 정신으로 참전하신 여성 의용군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호국원은 앞으로도 안장되신 총 7위의 여성 의용군 한분 한분의 스토리텔링을 지속 추진해 여성임에도 희생을 담보로 국가 수호에 힘쓰셨던 분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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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아동학대 사안 원스톱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에서 선발된 핵심강사 40명을 대상으로‘2023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대응 핵심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2023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업무가이드’개정 내용과‘2023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요령 교육부분 가이드북’을 바탕으로 핵심강사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사안처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정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절차 아동학대 사안 대처 방안 사례 분석과 조사 절차 등이며 특히 현장 맞춤형 사안처리의 실제 사례 등의 공유를 통해 핵심강사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한편 이번 연수를 받은 핵심강사는 교육지원청별 각급 학교의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 대응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각급 학교의 사안 컨설팅을 통해 업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핵심강사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사안 대응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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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인사가 신뢰받는 교육의 시작이다
공정한 인사가 신뢰받는 교육의 시작이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등 인사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3월과 9월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사업무의 특성상 대면 연수를 통한 상호 정보 교환이 필수적이다.
특히 인사 업무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매뉴얼과 자료를 제공해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기관별 담당자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휴·복직 처리 방법, 민원 처리 방법 등 사례를 중심으로 토의식 연수를 진행해 인사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보, 승진, 자격 등 인사 업무 처리와 개정된 인사 법규, 성과상여금, 계약제 교원, 복무 등 인사업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 활용과 실무처리 방법 안내로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킨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인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창의적 아이디어 공유가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교원 인사행정이 실현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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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교육센터 이전 건립으로 미래교육 환경 구축
인공지능교육센터 이전 건립으로 미래교육 환경 구축
[knews25] 경북교육청은 AI교육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AI교육을 위해 현 인공지능교육센터의 이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교육의 표준 따뜻한 경북 AI교육’을 위해 경북지역 미래인재 양성의 허브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펼칠 미래교육 환경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봉양중학교에 설치·운영 중인 인공지능교육센터는 공간 협소로 체험교육 부족 등 교육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폐교를 활용해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인공지능교육센터 이전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인공지능교육센터 이전 건립 추진 TF’를 구성해 국내외 자료 조사, 타 시도 센터 견학, 사전 기획용역과 설계 기초자료를 작성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12월까지 TF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교육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배치·구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교육센터가 빅데이터, 챗GPT 등 미래 인공지능 사회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 인재 육성의 구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AI교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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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마감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마감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도내 8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실시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년 대비 309명이 감소한 19,568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691명 감소한 15,501명, 졸업생이 310명 증가한 3,516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2명 증가한 551명이 지원했다.
졸업예정 자 수가 전년 대비 4.5% 감소한 데 반해,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의 수는 전년 대비 각각 8.8%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별로는 구미지구 4,880명 포항지구 4,694명 경산지구 2,439명 경주지구 2,236명 안동지구 1,563명 김천지구 1,366명 영주지구 1,351명 상주지구 1,039명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184명 감소한 9,971명, 여학생은 125명 감소한 9,597명이 지원했다.
영역별 선택 현황을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화법과 작문 13,409명, 언어와 매체 6,079명 수학 영역은 확률과 통계 8,959명, 미적분 9,076명, 기하 830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 9,369명, 과학탐구 8,922명, 사회·과학탐구 846명, 직업탐구 82명으로 나타났으며 제2외국어/한문은 전체 지원자 중 12.5%에 해당하는 2,438명이 지원했다.
전체 지원자 수가 소폭 감소한 것은 도내 고3 재학생 수의 감소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졸업생 등의 지원자 비율이 높아진 것은 전년도 수능에 이어 올해까지 전국적으로 나타나는 재수생 비중 증가 경향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수능 원서접수가 원활하게 마무리됐다”며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수능에서도 도내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 시행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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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디지털·저탄소 인력 양성 속도 낸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업훈련의 초점을 ‘디지털·저탄소’에 맞추고 신기술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폴리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인공지능융합과 저탄소 분야 학과를 총 10개 신설해 인력 양성 규모를 2배로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신기술 직업훈련 확대로 산업의 디지털화, 저탄소 전환에 따른 일자리·직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먼저 올해 300억원을 투입해 폴리텍에 인공지능융합, 저탄소 분야 학과를 각각 5개씩 추가로 신설한다.
기존 7개 캠퍼스 10개 과에서 14개 캠퍼스 20개 과로 규모를 확대한다.
교육훈련 인원은 기존 450명에서 900명으로 늘어난다.
이번 학과 신설에 따라 2024학년도에는 AI산업안전시스템과, 디지털기계시스템과, 전기자동차과 등이 새로 들어선다.
AI산업안전시스템과는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영상감시, 산업용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와 재해를 예측·예방하는 안전 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디지털기계시스템과는 기계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학과로 생산 최적화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설비 운영, 공정 관리를 교육한다.
전기자동차과는 내연기관차의 분해 정비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전기·전자 장치, 배터리 등을 다루는 친환경차 전문 진단·정비 인력을 키운다.
폴리텍은 산업 현장의 수요 변화를 반영해 학과를 유연하게 재편하면서 신기술 훈련 비중을 지속해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017년 9개 과였던 폴리텍 신기술 학과는 올해 93개 과로 10배가량 늘었다.
전체 학과의 37% 수준이다.
청년층의 신기술 분야 고수준 훈련 기회도 늘려나간다.
학력이 높은 청년 구직자 등을 고급 기술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하이테크과정’을 올해 1,530명에서 2026년 2,830명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는 “인력 양성이 시급하고 중요한 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을 강화해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미래 세대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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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회에 교권 보호 법안 조속 타결 요청”
교육부(사진=PEDIEN)
[knews25] 교육부는 지난 7월 18일 서울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이후로도 여러 선생님들의 극단적 선택이 이어지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무엇보다 신속한 교권 회복 조치로 학교 현장을 안정시켜 나가는 일을 최우선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법무부와의 공동 전담팀, 복지부와의 공동 전담팀 등을 통해 아동학대 법집행 관행 개선 교사 마음건강 특별대책 추진 등 정부 차원에서 행정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최대한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교육부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교원 소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장 교원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해 지난 10여 년간 무너진 교권을 이번 정부에서 회복하는 것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칭교육공동체 권리와 의무에 관한 조례’ 예시안을 마련해 불합리한 학생인권조례 개선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모두의 학교’ 캠페인을 통해 학교 및 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온 국민이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그럼에도 선생님들이 절실하게 요구하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대응 악성민원 대처 교권 보호 배상책임보험 법적 근거 마련 등은 입법적 조치가 선행되어야 할 과제들이며 이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도 절박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그간 4차례의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쟁점이 제기될 때마다 4자 협의체 정신에 입각해 전향적으로 논의에 참여해 왔다.
이번 주가 교권 보호 4대 입법의 마지막 고비라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국회에서도 50만 선생님들의 간절한 요구에 부응해 신속하게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
이주호 부총리는 “교권 보호 입법이 절박한 만큼 열린 자세로 임할 것이며 무엇보다 제도가 현장에서 실행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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