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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여행, 휴양림 지도 하나로 끝
국립자연휴양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2026 년 국립자연휴양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를 15일 공개했다.이번 단풍 지도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지도에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강원 권역을 시작으로 경기, 충청, 영남, 호 남으로 이어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단풍 절정 시기를 상세히 담았다.주요 휴양림별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붉게 물드는 강원 삼봉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수도권의 대표 명소인 경기 유명산자연휴양림이 뒤를 잇는다.이어 11월에 접어들면 경남 지리산자연휴양림과 충남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절정에 달하며 남도 끝자락의 전남 진도자연휴양림은 11월 17일경에야 늦은 단 풍을 물들일 것으로 예측된다.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 숲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숙박 시설이 나 야영장에서 머물며 단풍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단풍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단풍과 함께 숲해설 프로그램과 산림치유 체험을 연계하면 한층 충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이 품은 고유의 색과 소리를 가장 깊고 여유 있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단풍 지도를 참고하시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가을 숲의 고운 색채를 마음에 담으시길 바란다”고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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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세계적인 온실가스 정밀 분석 능력 재확인
기상청, 세계적인 온실가스 정밀 분석 능력 재확인 hwp (기상청 제공)
[knews25] 국립기상과학원의 분석값과 국제 기준값의 차이는 저농도와 고농도 중 차이가 큰 값을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0.04 0.07 육불화황 0.01였다.특히 대기 중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육불화황의 최대 차이인 0.01 공기 분자 100조 개 중 육불화황 분자 1개에 해당할만큼 미세한 차이다.국립기상과학원은 2013년부터 세계기상기구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를 운영하며 국제 관측망의 관측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국립기상과학원은 앞서 2014~2015년에 있었던 제6차 국제 순차비교실험에서도 주요 온실가스 4종 모두 국제 기준 범위 이내에 들어왔다.이번 결과는 이러한 국립기상과학원의 정밀 분석 역량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국립기상과학원은 1999년 안면도를 시작으로 제주고산, 울릉도독도 지구대기감시소에서 신뢰도 높은 관측 자료를 지속적으로 생산 중이다.이 자료를 세계기상기구 세계자료센터에 공유해 매년 전지구 온실가스 평균 산출에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기상항공기, 기상관측선, 롯데월드타워 및 보성 기상관측탑, 내륙지역 특별관측 캠페인 등으로 관측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는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고품질의 온실가스 관측자료는 대기 중의 미세한 변화를 파악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측 역량과 자료의 품질을 꾸준히 높여, 흔들림 없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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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 노을 보러 왔다가 야경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knews25]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고 물 위에 비친 도시의 불빛까지 담고 싶다면 이번 가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을 찾아보자.여름보다 해가 일찍 기우는 가을에는 늦은 오후 나들이가 자연스럽게 노을과 야경 감상으로 이어진다.바라보는 높이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행복도시 가을 풍경 명소 3곳을 소개한다.낮에는 원수산·전월산 전망지점, 낙엽 길 끝에서 만나는 도심과 녹지 행복도시를 한눈에 담고 싶다면 원수산과 전월산 전망지점이 제격이다.지정 탐방로를 따라 숲길을 오르다 보면 세련된 현대식 건축물들과 탁 트인 녹지, 수려한 주변 산세가 거대한 파노라마로 시야에 가득찬다.특히 원수산 전망대에서는 지역 전체의 얼개가 읽히는 입체적인 도시계획의 미감을, 전월산 전망대에서는 금강과 세종호수공원·중앙공원의 수변 녹지 네트워크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풍경화를 만끽할 수 있다.조망 방향과 수목 상태에 따라 보이는 범위가 달라지므로 이동 시 현장 안내를 참고하면 좋다.행복도시 조성을 총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는 “원수산·전월산 전망대에서 볼 수 있듯, 건물들의 개성과 주변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 고유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우리 청이 추구하는 도시·건축 특화의 방향성”이라며 “앞으로도 빌딩 숲과 자연이 경계를 허물고 함께 호흡하는 풍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늦은 오후에는 이응다리, 노을이 지고 불이 켜지는 순간 금강을 가로지르는 보행교 이응다리는 노을과 야경을 함께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행복도시 세종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이응다리는 훈민정음 반포 연도인 1446년을 기려 다리 둘레를 정확히 1446m로 맞춘 것으로 유명하다.또 한글 자음인 ''을 본뜬 유려한 원형 곡선은 특히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방문하기에 더욱 뜻깊다.상층 보행로를 따라 둥글게 걷다 보면 금강과 도심 전경이 다양한 각도로 펼쳐진다.해가 기우는 늦은 오후에는 붉게 물드는 강과 하늘이, 일몰 후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진 다리와 도심 야경이 장관을 이룬다.낮 동안 도시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는 산책로였던 보행교가 밤이 되면 그 자체로 하나의 빛나는 풍경으로 탈바꿈하는 것 또한 이응다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묘미다.해진 뒤에는 세종호수공원, 수면 위로 펼쳐지는 빛의 연출 일몰 후 야경 감상의 명소는 단연 세종호수공원이다.야간 조명이 켜지면 호수 한가운데 자리한 수상무대섬의 독특한 지붕 구조물과 호수를 가로지르는 세호교의 곡선미가 어둠 속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특히 조명 불빛이 맑은 수면에 반사되어 물결을 따라 일렁이는 모습은 세종호수공원 야경의 핵심 관람 포인트다.천천히 공원을 산책하며 조망 위치를 바꾸다 보면 수상무대섬과 교량, 배후의 도심 마천루가 자아내는 입체적인 경관을 다양한 구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참고] 행복도시 가을 노을·야경 감상 팁 일몰 시각 및 시설 운영 시간 확인 방문 전 당일 일몰 시각과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별 조명 점등 시간에 맞춰 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다.안전 관람 수칙 원수산·전월산은 해가 지기 전에 하산할 시간을 확보하고 안전을 위해 익숙한 정규 등산로로 하산해야 한다.수변에서는 저녁 바람에 대비해 겉옷을 준비하고 사진을 찍을 때에도 보행자의 통행을 배려하자.난간 밖이나 출입 제한 구역에 들어가지 않고 지정된 공간에서 감상하는 것이 중요하다.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행복도시는 개성 있는 건축물과 산·수변 공간이 어우러져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채로운 도시 미관을 보여준다”며 “이번 가을에는 노을부터 야경으로 이어지는 행복도시만의 특별한 저녁 풍경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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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부스터’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더한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부스터’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더한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민간업계 및 지자체와 손잡고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신규 사업 ‘지역관광 부스터’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외지인 방문이 적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방문 증대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지역관광 부스터는 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여행 통합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SNS 채널을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한다.기존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지역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그쳤다면,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품화부터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인구감소지역 관광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공사는 지자체 협업을 통해 숨겨진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한다.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여행기사와 SNS 콘텐츠, 오디오 가이드 등으로 각색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모바일앱, SNS 등 전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한다.이와 함께 공모로 선정된 10개 여행사의 우수 패키지 상품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밀양의 가을 억새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트래킹 상품, 내장산의 오색 단풍과 미식 체험이 가능한 KTX 기차여행, 김대건 신부의 자취를 따라가는 백령도 성지순례 투어, 아이와 함께 즐기는 호캉스 상품 등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상품 홍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공사는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지역으로 떠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상품 금액의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사업은 공사의 핵심 디지털 자산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활용해 인구감소지역 관광에 실질적인 가속도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마케팅 역량을 결집해 숨은 지역 명소를 재조명하고 민간 기업과의 상생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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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에 공연을 더하다
한국 여행에 공연을 더하다...한국관광공사,'코리아 인 모션'캠페인 개최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사)한국공연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이달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공연관광 활성화 캠페인 ‘코리아 인 모션’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공연’을 한국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 기간에는 중국·일본·대만·미국·홍콩·싱가포르 등 주요 방한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행사와 공연관광 기획전을 운영한다.기획전에는 대사 없이 몸짓, 소리, 음악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넌버벌 공연과 대사가 있지만 AI 스마트 자막 안경을 통해 외국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 등이 포함되어 있다.공사는 공연사와 협력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체험상품도 처음으로 선보인다.‘페인터즈’ 공연 후에는 출연 배우와 마블링 아트 기법을 배워 소장품을 만드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난타’ 공연에서는 무대 위 공연 오브제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점프’의 태권도 체험, ‘영재한음회’의 국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달 17~18일과 24~25일에는 공사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에서 ‘아나키스트’, ‘김종욱 찾기’등 캠페인에 참여하는 공연의 주요 하이라이트 쇼케이스가 펼쳐진다.또한, 29일까지 하이커 그라운드와 대학로 일대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해 공연 정보 안내, OTA 기획전 연계 이벤트, AI 스마트 자막 안경 체험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백만성 한류콘텐츠팀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한국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람과 연계된 체험 상품 등을 종합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한국 공연이 여행 중 들르는 매력적인 관광 코스를 넘어, 공연 관람 그 자체가 한국을 방문하는 새로운 이유이자 목적이 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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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조합 위법행위 특별현장점검 실시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과정에서의 공사비 산정 및 조합 운영 관련 위법·부당행위를 근절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특별현장점검에 착수한다.최근 정비사업 과정에서 공사비를 과도하게 산정하거나 증액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법정 공사비 검증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정비사업 조합원의 부담이 증가하고 사업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공사비 산정 및 증액 과정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사비 계약 및 검증 관련 법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지방정부-한국부동산원 합동으로 특별현장점검을 추진한다.특별현장점검에 앞서 국토교통부와 지방정부는 관내 정비사업의 공사비 증액률 확인, 공사비 검증 대상 및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8.27~ 9.22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했다.전수조사 결과, 시공자가 선정된 전국 568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중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의2에 따른 공사비 검증 대상이나 공사비 검증을 진행하지 않은 구역은 138곳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공사비 검증을 진행하지 않은 138곳 중 지방정부의 신청 및 전수조사 결과 분석에 따라 16개 사업장을 선정해 10.19~10.30, 11.9~11.20 2차에 걸쳐 관계기관 합동 특별현장점검을 진행한다.국토교통부-지방정부-한국부동산원이 각 기관별 전문성에 따라 점검 내용을 구분해 진행하며 기관별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토교통부 점검계획 수립, 점검총괄·조정 결과취합 및 발표 한국부동산원 공사비 산출내역의 적정성 공사비 증액사유·산정내역 적정성 법령 및 조합규약 위반여부 조사 외부전문가 조합운영, 예산집행, 용역방법, 계약, 절차 등 적정성 검토 점검결과 도시정비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명령 및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횡령·배임·사기 등 중대한 범죄혐의 발견 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더불어, 조합원에게 점검결과를 제공하고 유형별 주요 법령 위반 사례를 전국 조합에 배포하며 조합임원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공사비 검증 대상이나 검증하지 않은 138곳 중 이번 특별점검 대상이 아닌 사업장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정부가 개별 조합에 검증을 이행하도록 행정지도도 실시한다.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조합-시공자 간 공사비 분쟁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현장점검을 통해 정비사업 조합원의 피해를 방지하고 공사비 계약과정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분쟁을 해소함에 따라 신속한 정비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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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부-한국전기안전공사 손 맞잡는다
교육부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는 10월 1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햇빛이음학교’ 사업계획에 포함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법정검사 주기 단축 등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서로 협력한다.현행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태양광 설비는 4년마다 최소 1회 이상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이에 따라,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4년 주기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햇빛이음학교는 매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이 조성된다.구체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검사 일정 지연 등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한다.이외에도 매년 검사 안내서를 발송해 학교가 검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특히 현재 법정검사 항목에는 없는 열화상측정을 추가해 매년 태양광 설비의 이상 유무를 빈틈없이 점검함으로써 화재위험 등의 징후가 있을 경우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정기점검 성격의 법정검사를 ‘상시 예방관리형’ 으로 확장해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법정검사 주기 단축은 우선 햇빛이음학교 사업 대상 학교에 적용한다.기존 태양광 설비 보유학교로의 확대 여부는 추후 시도교육청 및 학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예정이다.아울러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태양광 설비에 대한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정보 제공 및 교육을 확대하는 등 학교가 태양광 설비를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갈계획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통해 학교에 태양광 설비가 확대되는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다지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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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17곳 선정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5곳과 우수기관 12곳 등 1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최우수기관에는 대통령표창, 우수기관에는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된다.최우수기관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중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업통상부가 선정됐다.우수기관으로는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계양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경상남도 함양군, 경기도 수원시, 해양수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선정됐다.앞서 행정안전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지방정부, 공사·공단 등 306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건설현장, 공동주택, 공장시설 등 사고우려시설 2만682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우수기관은 민간위원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했다’’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후속조치 완료까지 추적 관리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2만6823개소 중 1만2697개소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했으며 10월 6일 기준 5299개소는 조치가 완료됐다.조치되지 않은 시설은 주기적으로 후속조치 실태를 점검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고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점검결과와 이행사항을 공개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노후 교량·공공시설, 위험 급경사지, 파손 도로 등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0억원을 올해 안에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전문인력·장비 활용을 확대해 안전점검 전문성 강화 그동안 지방정부는 점검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역 내 민간전문가 인력풀에서만 섭외하고 장비는 외부 지원에 의존해 왔다.2027년부터는 지방정부, 공사·공단, 민간의 인력풀을 전국 단위로 넓혀 민간전문가를 효율적으로 섭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시설에 범용 가능한 전문장비는 지방정부가 구매해 안전점검에 활용하게 할 방침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꼼꼼하게 살펴 국민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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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 등산사고에 주의하세요
가을 단풍철, 등산사고에 주의하세요!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지난달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점차 남쪽으로 퍼져, 10월 하순경 전국적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3년간 발생한 등산사고를 살펴보면 총 2만8624건이 발생했고 10월 한 달 동안에만 연중 가장 많은 3542건의 사고가 발생해 2364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같은 기간 전체 등산사고를 원인별로 보면 실족이 84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7073건, 지병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4508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가을 단풍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출발 전 일정 확인부터 산행 중 안전수칙 준수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과 대피소의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등산로는 본인의 체력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만약 산행 중 몸에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하산해야 하며 평소 산행 경험이 적다면 체력 안배에 주의하고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또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치 확인 및 조난 시 대처 수칙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지정 등산로를 벗어나 샛길로 이탈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단독 산행보다는 일행과 함께하는 동반 산행이 안전하다.집 근처의 가까운 야산을 가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에게 반드시 행선지를 알려야 한다.길을 잃었을 경우에는 왔던 길을 따라 아는 지점까지 되돌아가고 사고 발생 시에는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고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아울러 가을철 기후 특성에 맞춘 일몰 시간 및 보온 대비도 필수적이다.늦가을은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특히 산에서는 해가 일찍 저물어 조난 위험이 커지므로 산행은 가급적 아침 일찍 시작해 해가 저물기 1~2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산에서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거나 찬 바람이 불 때 덧입을 여벌의 옷과 장갑 등 보온용품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이치선 예방안전제도과장은 “단풍철을 맞아 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산행에 나서는 분들이 많은데,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는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가을 단풍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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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완주군, ‘천주교 성지, 완주 초남이성지’ 학술대회 개최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knews25]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완주군과 함께 10월 15일 오전 10시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천주교 성지, 완주 초남이성지’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호남 천주교 발상지인 완주 초남이성지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그동안의 다학제간 조사연구 성과를 종합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차에 걸쳐 진행된 순교자 유해의 과학적 복원 연구현황과 출토 유물 중 하나인 백자 지석의 제작 시기 및 묵서 필적 분석 등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초남이성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도 함께 논의할예정이다.완주 초남이성지는 ‘호남의 사도’로 불리는 유항검 아우구스티노가 태어나 활동했던 곳으로 초기 천주교 신앙공동체가 형성된 호남 천주교 역사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이다. 2021년 초남이 인근 바우배기 묘역의 무연고 무덤 이장 과정에서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인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의 유해가 수습되어 새롭게 주목받았다.이후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발굴조사와 학술발표회, 유해·출토유물에 대한 융복합 연구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5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강연에서는 이영춘 호남교회사연구소장이 ‘완주 초남이성지로 본 천주교인들의 신앙과 삶’을 주제로 초남이성지를 중심으로 한 천주교의 전파 과정과 당시 신앙공동체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 그간의 조사·연구 성과를 종합하고 중장기 보존·활용 방향을 제시하는 ‘완주 초남이성지 조사연구 성과와 역사문화유산 보존활용 방안’, △ 출토 백자지석의 특징과 제작시기를 분석하는 ‘완주 초남이성지 순교자 묘 출토 백자지석의 면모와 제작 시기’, △ 지석의 묵서를 정약용의 친필과 비교해 법과학적으로 검토하는 ‘완주 초남이성지 출토 백자사발 지석 묵서의 법과학적 필적감정 적용’, △ 순교자 윤지충 인골의 복원 성과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완주 초남이성지 출토 인골 복원 성과와 의미’, △ 한국 천주교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전략을 제안하는 ‘완주 초남이성지와 한국천주교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 수립 연구’ 가 발표된다.이를 통해 초남이성지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살펴볼예정이다.종합토론에서는 윤덕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장기재, 권소현, 박철상, 송창호, 송길상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이번 학술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로 문의하면된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초남이성지의 최신 조사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려, 초남이성지가 국내외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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