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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4월 23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 창업 절차와 인허가, 가공 이론, 가공장비 활용,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AI 기반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고성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취나물, 딸기 퓨레, 딸기 동결건조 제품, 도라지 액상차 등을 직접 제작하며 가공 기술을 익히고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수료 기준은 전체 교육 7회 중 6회 이상 참여이며 기준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시제품 생산과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이 가능해져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공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심화교육과 제품개발반 운영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가공 창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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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 활동 시작
고성군,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 활동 시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고성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9월까지 1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23명이 참여하는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고령화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을 중심으로 예방형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운영은 생활통증케어 마을활동가 23명이 2인 1조로 편성돼 마을별 방문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마을활동가는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 통증케어와 자가관리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 속 통증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배후마을 주민의 근골격계 통증 예방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로 건강 취약지역의 생활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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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AI 문해력’특강으로 미래 행정 역량 강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 문해력’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K-과학자 순회 특강’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고도원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행정의 변화와 이를 받아들이는 공직자의 올바른 태도 및 문해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고도원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특히 “AI를 강력한 멘토이자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며 읽고 쓰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공공AX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실무 교육에 이어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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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고성학연구소, 백제 문화권 관외 답사 성료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원 부설 고성학연구소는 지난 4월 15일 충청남도 부여군 일원에서 ‘2026년 고성학연구소 백제 문화권 탐방 관외 답사’를 실시하고 뜻깊은 역사 탐구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답사에는 고성학연구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7시 고성을 출발해 백제 사비시대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주요 유적지들을 차례로 탐방했다.여정은 금동 대향로를 소장한 국립부여박물관을 시작으로 백제 석조 건축의 정수인 정림사지 5층 석탑,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인 궁남지,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흔적이 담긴 부여 왕릉원, 그리고 백제 멸망의 애환이 서린 부소산성과 낙화암으로 이어졌다.특히 유적지마다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이 곁들여져 참가자들이 사비시대의 역사적 현장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백제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성학연구소가 지역 역사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정배 고성학연구소 소장은 “다른 지역의 역사 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우리 고성의 역사와 정체성을 더욱 깊이 성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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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합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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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자담배도 과태료 대상”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 원료 제품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단속 대상이 된다.이에 성주군은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단속 강화와 더불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용공간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 및 관리자가 신청하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또한 성주군보건소는 스스로 금연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무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등록 시 1:1개인별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하며 일정 기간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규제 강화는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며 “지속적인 점검과 공동주택 금연구역 확대, 금연클리닉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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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4월 23일 참외테마광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류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회원들은 현장에서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폐농약 용기류를 지속적으로 수거·관리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강병덕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농업인의 책임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모범 단체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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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도청 동락관에서도 및 시군 산림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의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 취지와 평가 기준을 설명하고 올해 공모에 선정된 영양군의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공모 준비 과정과 차별화 전략, 현장 적용 성과 등을 소개하며 참석 시군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시군별 전략 논의 시간에는 지역별 산림자원과 재배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팜 적합 임산물 발굴,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상, 공모 대응 전략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임산물 생산 방식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품질 균일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산림소득 증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김춘희 경상북도 산림소득과장은“임산물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산림분야 인력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림소득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향후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우수 모델 확산을 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단계별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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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점검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23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 건설현장에 대해 민 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지상26층 9개동 548세대, 코오롱글로벌 시공 이날 점검은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을 점검단장으로 안전 건축 소방 등 관련 공무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현장관계자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과 전기, 소방 분야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CCTV 관제를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상태를 확인했다.또한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시공사 본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유사시 현장과 본사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점검 결과 각종 가설구조물과 소방, 전기 등 가설설비의 안전실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향후 현장 근로자 안전수칙 등에 대해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경상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취약시설 220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도민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홍보한다.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주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신청하면 선정된 시설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6. 4월~6월 읍면동 신청서 비치 또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건설현장에서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모든 공정에 생명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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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앵커 기업들이 입지해 있다.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집적돼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 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갖는다.최근 대구시는 치과 분야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도 앞서가고 있다.세계 최초로 동종치아 골이식재 제품화를 실증하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지난해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K-디지털 치의학’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우수한 산·학·연·병 인프라와 강력한 정책 의지를 모두 갖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최적지”며 “연구원이 대구에 유치되어 대한민국 치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