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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병배마을“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news25] 합천군 덕곡면 병매마을은 22일 덕곡면 소재지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재)경상남도 환경재단에서 주관해 서광복 병배마을 이장 외 주민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 방법과 재활용 자원의 분류 요령을 교육했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영농폐기물 처리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실천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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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주민자치회, 해인사 용탑선원에서
가야면 주민자치회, 해인사 용탑선원에서 (합천군 제공)
[knews25] 가야면 주민자치회는 22일 합천군 해인사 용탑선원 일원에서 나라꽃 무궁화 심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인사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보존하고 있는 역사적 장소이자, 과거 국난 극복의 정신이 깃든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날 식재된 무궁화 묘목 약 50여 주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가야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과 정서 함양을 위해 가야초등학교 주변 담장 및 도로변에 무궁화를 식재하는 등 지속적인 관련 활동을 이어 왔다.이번 용탑선원 무궁화 식재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지역사회와 전통문화 공간 간의 협력 사례로도 의미가 있다.임재후 가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나라사랑 실천사업이 지역주민과 해인사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과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해인사 용탑선원 감원 도영스님은 “일제강점기 불교계의 독립운동 정신이 깃든 공간에 나라꽃 무궁화를 식재한 것은 의미 있는 활동으로 전통문화 공간의 환경 조성과 상징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앞으로도 가야면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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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24일 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이용 고객을 위한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예천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일 경우 즉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 쿠폰은 1개 계정당 1회만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당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또한 타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제한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예천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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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연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2026년 학교연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는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방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학교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방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총 연인원은 1200명이다.교육은 매주 월요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급별로 △1반 △2반 △3반 △4반 순으로 진행된다.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며 배려·존중·책임 등 핵심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및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이해 능력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학교와 연계한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부청소년센터는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체험·진로·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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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체육시설 최초 “문화체육 티켓제 통합 이용권”도입
김해시 공공체육시설 최초 “문화체육 티켓제 통합 이용권”도입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이용자 중심의 유연한 운동환경 조성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 공공체육시설 최초로 ‘문화체육 티켓제 통합이용권’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이용권은 헬스 기본 이용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이용 티켓을 결합한 신규 상품으로 기존 월 단위 고정 등록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자신의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용 대상 프로그램은 요가, 필록싱, 성인방송댄스, 스텝박스댄스, 줌바댄스, 아쿠아로빅, 필라테스, 발레핏 등 총 8종이며 회원들은한 가지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프로그램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특히 월별 실제 강습일수를 반영해 티켓 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제도를 통해 “여러 운동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싶다”는 회원 수요를 충족하는 한편 등록 인원 대비 여유가 있는 강좌에 정원 외 인원을 운영해 유휴 강좌 활성화와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이용권은 회원의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운영모델”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회원 반응과 운영상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수영프로그램에도 적용이 가능한지 내부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회원 만족도 제고 유휴 강좌 활성화, 센터 수익 및 운영 효율 증대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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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2차로 나눠 전 시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정을 우선적으로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정부에서 정한 건보료 등 기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씩 지급하며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1, 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은 신용 체크카드사 홈페이지, 앱 또는 토스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앱 등을 이용하면 된다.김해사랑상품권 앱에서 김해사랑상품권으로도 지급받을 수 있다.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용 체크카드의 경우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신청, 지급받을 수 있다.김해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읍면동별로 ‘찾아가는 신청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지급받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지역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유흥업소·대형마트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김해시 관계자는“도민 생활지원금도 비슷한 시기에 지급되므로 지급 대상, 금액 등의 착오로 제때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홍보와 신청, 접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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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전하는 “자장면 나눔 행사” 개최
온기를 전하는 “자장면 나눔 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진영 온누리아파트 앞 하모니숲길 공원에서 “자장면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된 “온기를 전하는 자장면 나눔행사”는 김해 차이니즈레스토랑 수정방과 진영새마을여성산악회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무료로 대접하며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이번 행사에도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와 김해시민새마을금고에서 후원처로 힘을 보탰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정방과 진영새마을여성산악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진영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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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달콤한 향기 가득 ‘서하스윗부엌’ 첫 수업 시작
함양 서하면, 달콤한 향기 가득 ‘서하스윗부엌’ 첫 수업 시작 (함양군 제공)
[knews25]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함양군 시군역량강화사업 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해 4월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송계·우전 등 6개 마을 주민 15명이 참여한다.이날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제빵 기초 이론을 배우고 직접 빵을 만드는 실습에 참여하며 빵 만들기의 즐거움을 경험했다.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빵을 좋아해 꼭 한번 배워보고 싶었는데, 지역에서 이런 기회를 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문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현장을 찾은 김영미 서하면장과 김성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거점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전마을 권역사업으로 조성된 우전마을 쉼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 및 모임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서하면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더욱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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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철도, 국가계획에 많이 담고 열차는 더 달리게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핵심 노선 반영을 추진하고 경전선 고속열차증편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철도서비스 개선과 철도망 확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수요는 폭증, 공급은 정체”…수도권 왕래 열차 좌석난이 만든‘이동 기회 불평등’경전선 고속열차는 수도권과 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2010년KTX개통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연간 966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51만명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반면 열차운행 편수는 이용객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경전선 이용률은KTX 126%, SRT 160%로 주요 노선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도, 운행 횟수는 하루 40회로 경부선의 1/5 수준, 일일 공급 좌석은 2만 2,196 석으로 경부선의 1/7 수준에 머물러 좌석 예매난으로 열차이용이 제한되고 있다.경남은 인구 325만명, GRDP 151 조 원, 전국 산업단지 1,330개 중 208개로 최다를 보유한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핵심 지역임에도, 철도 인프라는 경부선·경전선 2개축 밖에 없고 각종 지표에서 광역도 기준 철도 인프라가 최하위권으로 한마디로‘철도 소외’지역이다.국가철도망 반영+즉시 체감 가능한 증편…“계획과 서비스 동시 개선”경남도와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의 중점 추진 핵심은 정부가 추진중인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신청 노선의 최대한 반영과 함께 수도권과 경남을 잇는 고속열차 증편을 이루어내는 것이다.경남도는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우주항공산업 등 국가 전략사업과 연계되는 철도 교통망이 제 5차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철도망은 단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국가균형발전, 산업 재편, 물류 효율화를 좌우하는 국가 기간시설이며 경남의 부족한 철도망 확충은 수도권 중심의 1 극 체제에서 벗어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동남권의 성장축을 강화하는 효과가 크다.향후 정부·국회 대상 공동 건의, 언론보도·기고 관계기관 협의체 가동 등을 통해, 경남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고속철도 증편을‘단기-중장기’로 나눠 정부에 건의한다. 우선 단기 추진계획으로는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KTX·SRT통합 운영체계 개편과정에서 경전선의 만성적 좌석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증편·증차 반영할 것을 요청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주말·성수기 등 수요 집중 시간대에 추가 열차 또는 추가 좌석을 우선 투입해 도민 불편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다음으로 중장기 계획은, 정부의 신규 고속열차 31편성도입, 인천발·수원발KTX신설등으로 좌석 공급과 운영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그 배분 과정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전선을 최우선 고려 노선으로 반영해 운행 횟수의 단계적 확대와 좌석의 실질적 증가가 이뤄지도록 요청한다.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경전선 좌석난은 단순 불편을 넘어 기업 활동의 시간비용, 인력 이동, 투자 환경에 직결되는 문제이자 수도권과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이라며 “이에 정부와 유관기관에 조속한 증편을 건의했으며 앞으로 지역 기업들이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겪는 불이익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철도는 경남의 성장·생활을 잇는 국가 인프라…정부와 함께 해법 만들 것”경남도는 이번 공동 추진이 도민 이동권 개선과 함께 관광·물류 등 산업전반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국가균형발전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경전선은 이용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데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민 불편과 지역 격차를 키우고 있다”며“경남도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제 5차 국가철도망에 경남 핵심 노선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는 동시에, 경전선KTX·SRT증편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정부와 끝까지 협의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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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 속도 낸다
전략사업관계부서장회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핵심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와 제 2차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경남도는 23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국가·지역전략사업 및 도심융합특구 관계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 중심 점검 회의로 사업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창원 지역의 국가·지역전략사업의 개발 방향을 담은‘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와 함께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추진상황, 개발제한구역 대체지 협의 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재심의 준비 상황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국토교통부의 핵심 공모 사업인‘제 2차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과‘2026년 대도시형 도심융합특구’ 선정을 위한 차별화 전략 마련에 논의가 집중됐다.김해 화목동 일원에 추진 중인‘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사업’은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도는 이를 위해 마이스거점 조성, 물류AI·로봇 기반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국토교통부의 대도시형 도심융합특구 공모 대응 전략도 집중 논의됐다. 도는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창원과 김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해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사업간 연계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회의를 통해 도내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모 대응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창원과 김해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