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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갓바위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로 경관환경 개선
와촌면, 갓바위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로 경관환경 개선 (경산시 제공)
[knews25]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해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와촌면은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와촌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민중기 와촌면장은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와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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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8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행사 개최
상주8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가입해 4월 22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8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아너 소사이어티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나눔 실천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다.이날 가입식에는 안경숙 의장을 비롯해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상주 8호 아너 소사이어티 안경숙 의장은 제7·8·9대 상주시의회 3선 의원으로 현재는 상주시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힘쓰고 있다.안경숙 의장은 “그동안 상주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안경숙 의장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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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방역소독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
영양군, 방역소독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지난 4월 21일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장비에 대한 안전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6개 읍·면과 보건소가 보유한 차량용 연무·연막소독기를 대상으로 장비 작동 상태 및 이상 여부를 사전 점검했다.또한 해충 발생 취약지역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와 포충기에 대한 점검과 정비도 완료했다.그동안 군은 보건소와 읍·면 방역반을 운영해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개체 수 감소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연무소독을 비롯해 웅덩이, 하수구 등 해충 서식 우려 지역에 유충 구제 약품을 집중 투입하는 등 선제적 방역에 나설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위생해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장비 점검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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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모집
양산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모집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기후환경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시는 2011년부터 사업을 시행하면서 현재까지 총 38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8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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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취약계층 최대 60만원
경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취약계층 최대 60만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1차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을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월 △화 △수 △목이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며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이 기간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2차 지급 기간에도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월 △화 △수 △목 △금이며 5월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주페이 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신청은 카드사 앱·홈페이지 또는 은행 영업점 방문, 경주페이 앱을 통해 할 수 있다.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며 경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단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국민비서 사전 알림 서비스는 4월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속한 지급으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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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노인 맞춤형 주택 공급…‘주거 혁신’ 으로 지방소멸 대응
합천군, 청년·노인 맞춤형 주택 공급…‘주거 혁신’ 으로 지방소멸 대응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 주택 증가 등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합천군 인구는 지난해 4만명 선이 무너졌으며 2015년 이후 1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1만명이 감소했다.특히 전체 인구의 약 47.6%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청년층은 일자리와 주거를 찾아 도시로 떠나고 고령층은 노후화한 주택에서 생활하며 돌봄 공백에 놓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5년간 단독주택을 제외한 신규 주택 공급이 없었던 점도 정주 여건 악화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노후 주택 비율은 70%를 웃돌고 빈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거 기반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이러한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 합천군은 행정의 모든 역량을 ‘주거 혁신’에 집중하기로 했다.청년의 꿈을 담는 그릇, ‘기회의 공간’설계 합천군 주거 혁신의 첫 번째 화두는 단연 청년이다.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적정 가격의 질 좋은 주거 공간’ 이 부족해서다.군은이 같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133억원을 투입해 6층 규모의 행복주택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8월 입주를 목표로 하는이 주택은 전용면적 38㎡와 70㎡로 구성된다.단순히 저렴한 임대료만을 내세우지 않는다.1인 가구 청년부터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까지 고려한 맞춤형 평면 설계는 물론 빨래방·헬스장·휴게카페 등 도심권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했다.이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사다리’ 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140억원 규모의 ‘청년공공임대주택’과 또 다른 140억원이 투입되는 ‘청년스펙드림센터’ 가 합세한다.특히 청년스펙드림센터는 10층 규모의 랜드마크 건물로 30세대의 주거 공간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실 △직업 정보 센터 △네트워크 교류 공간을 한곳에 모았다.이는 집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일터이자 배움터, 연대의 장이 되는 ‘청년 정착 플랫폼’ 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초고령화 지표를 가진 군에게 노인 주거 문제는 복지를 넘어선 생존 전략이다.군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116가구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준비 중이다.합천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물리적 공간과 돌봄 서비스의 완벽한 결합이다.문턱 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안전 손잡이 등 ‘무장애’설계를 전 가구에 적용함은 물론 건물 저층부에는 경로식당과 물리치료실, 건강관리실이 들어선다.눈여겨볼 대목은 ‘지역사회 통합건강돌봄’ 시스템과의 연계다.주거지 내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받음으로써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는 이른바 ‘에이징 인 플레이스’환경을 구축한다.이는 자녀 세 대의 부양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고령층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경제적 파급효과로 지방행정 패러다임 전환 군의 시선은 단기적인 주택 공급에 머물지 않고 미래 도시 구조의 재편으로 향한다.국토교통부의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된 프로젝트가 그 중심에 있다.합천역세권 개발과 연계된이 사업은 청년, 자녀 양육 부부, 은퇴자, 귀농인이 한 마을에 모여 사는 100가구 규모의 ‘세대 통합형’ 주택 단지를 지향한다.단절됐던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해 육아 친화 시설과 공동 세탁실, 공유 주방 등 세대 통합 시설을 대거 배치한다.이는 주거를 매개로 느슨해진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려는 거대한 사회적 실험이다.역세권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결합한이 특화 주택은 합천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에게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며 도시의 활력을 원도심에서 역세권으로 확장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주거 혁신 정책에 투입되는 예산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등을 포함해 수백억원대에 달한다.군은 이를 단순한 ‘소모성 복지 예산’ 으로 보지 않는다.주거 안정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늘어난 인구가 지역 상권을 살리며 이것이 다시 지자체의 세수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로 보고 있다.군 행정의 패러다임이 ‘사후 관리’에서 ‘사전 투자’로 바뀌고 있다.집을 짓는 것은 곧 미래를 짓는 것이라는 확신에서다.군은 주거 혁신을 통해 인구 정책의 패러다임을 ‘현금 지원’ 중심에서 ‘정주 인프라 구축’ 중심으로 완벽히 전환했다.남겨진 과제와 미래를 위한 제언 물론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306가구라는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 이후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또한 입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조화롭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의 내실화도 풀어야 할 숙제다.하지만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군이 보여준이 대담한 행보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는 평이다.주거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자 지역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가장 강력한 접착제이기 때문이다.군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전역의 소멸 위기 지자체들에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공간 전략’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집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도시의 운명이 바뀐다.합천군이 짓고 있는 것은 단순한 콘크리트 벽이 아니라, 3만9000여 군민이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희망의 주춧돌’ 이다.군 관계자는 “주거는 정착과 지역 활력의 출발점인 만큼 청년과 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택 공급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살기 좋은 합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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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4월 24일부터 합동조사 실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4월 24일부터 합동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확대된 담배의 정의와 관련 규제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규제 대상이 확대된 만큼, 이번 합동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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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대구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원, 대구시는 약 3400억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원을 지원한다.차수 대상자 1인당 지원금액 비고 1차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1차 미신청자만 2차 신청가능 차상위·한부모 50만원 2차 소득하위 70% 15만원 비수도권 20만원 인구감소지역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5월 8일에는 취약계층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7월 3일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요일제 구분 4.27. 4.28. 4.29. 4.30. 5.1.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2차 요일제 구분 5.18. 5.19. 5.20. 5.21월 5일22.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대상자 여부, 금액, 사용기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국민은행, 국민카드, 네이버, 농협, 농협은행, 농협카드,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카카오, 토스, 하나은행, 하나카드, 현대카드, IBK기업은행, PASS, SKT 지원금은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의류점·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대형마트·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 유흥·사행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또한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모두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iM샵’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기존 대구로페이카드를 지참해야 하고 미보유자 등의 경우 신규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신용·체크카드 : 홈페이지·앱 또는 본인이 직접 연계 은행영업점 방문 대구로페이카드 : iM샵 앱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한편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iM뱅크,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 일선 인력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준비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지역경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민생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분들께서 신청 단계부터 지급·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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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서 ‘청춘운동회’ 운영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서 ‘청춘운동회’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건강마을로 지정된 황오동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마을 청춘 운동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마을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증진하는 지역공동체 기반 건강증진 정책이다.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쇠 예방, 만성질환 관리, 치매 예방, 사회적 고립 해소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황오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가구 및 취약계층 비중이 큰 지역 특성을 반영해, 2024년 건강마을 사업지로 선정됐다.시는 인지 신체 사회적 관계를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건강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건강마을 청춘 운동회’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황오동 경로당을 중심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어르신과 주민 등 100명이 참여하며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운동과 인지활동,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사전 체력측정과 기초 건강상태 평가, 고혈압 예방교육, 어르신 1대1 맞춤형 운동 코칭,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어울림 청춘운동회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세대어울림 청춘운동회는 손 제기차기, 투호놀이, 외발서기 등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순이 경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황오동 건강마을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강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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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호아동 ‘가정형 보호’ 강화…입양·위탁 확대
경주시, 보호아동 ‘가정형 보호’ 강화…입양·위탁 확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아동보호 체계를 시설에서 가정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경주시는 보호대상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양과 가정위탁을 중심으로 한 가정형 보호를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가정형 보호는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방식으로 정서적 안정과 권리 보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년 3월 31일 기준 경주시 보호아동 가운데 입양아동은 36세대 37명, 가정위탁 아동은 56세대 68명이다.입양은 아동과 양부모 간 법적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제도로 ‘입양특례법’에 따라 추진되며 양육수당 월 20만원과 입양축하금 200만원이 지원된다.장애아동 입양 시에는 추가 양육보조금이 지급된다.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 맡겨 양육하는 공적 보호제도로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운영된다.위탁가정에는 위탁양육보조금 월 40만원과 학습지원비, 상해보험 가입 등이 지원된다.경주시는 입양을 공적 책임체계로 강화하는 한편 위탁가정 확대를 위해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해 발굴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이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양과 가정위탁 활성화를 통해 보호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