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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사천시,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 2기 수강생 모집
평생학습도시 사천시,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 2기 수강생 모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선다.평생학습관은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 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 등 지역 평생학습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아 전문성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교육 과정은 사천의 행정구역 변천과 지명 유래를 비롯해 조선시대 문헌·유물·유적과 이순신의 사천해전, 근현대 인물, 그리고 사천의 어제와 오늘, 미래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룬다.특히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학습자가 직접 지역 자원을 조사·발굴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문화콘텐츠 전문 해설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 관계자는 “1기에 이어 운영되는 이번 2기 과정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 스스로 배우고 전달하는 지역 인문자원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과정 수료 후에는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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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랑카드 충전시간 변경 운영, 5월부터 매월 1일 오후 1시 충전 시작
홍천사랑카드 충전시간 변경 운영, 5월부터 매월 1일 오후 1시 충전 시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 충전 가능 시간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충전이 가능했으나, 지역상품권 앱인 ‘착’ 이용자가 특정 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지연과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군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전 시작 시각을 오후 1시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충전 시간 변경은 월초 이용자 집중에 따른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고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해 이용자의 불편을 덜려는 조치다.홍천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충전 시간 조정은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며 “앞으로도 홍천 사랑 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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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의 시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4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국내 서양 미술사 전문가인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탄생의 비밀과 그 이면의 의미를 살펴보고 미술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을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양정무 교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서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 등을 통해 미술의 가치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인물이다.런던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아랑고고장구 영주지부’의 공연이 식전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명작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오는 5월 3일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최태성 강사의 역사특강을 비롯해, 5월 12일 김영한 소장, 16일 이수연 소장의 ‘가족 아카데미 부부교육’, 5월 21일 표창원 프로파일러의 ‘AI 시대 범죄 예방 전략’강연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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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우찬우 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화합을 밑거름 삼아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운동, 국토대청결운동, 새마을청년 족욕봉사, 아이행복 돌봄나눔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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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바쁜 일상 잠시 멈춤.
국립산림치유원, 바쁜 일상 잠시 멈춤. (영주시 제공)
[knews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머물러도 숲여행 5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캠프는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심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머물러도 숲여행 캠프 는 경상북도, 영주시와 협력해 도민 행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경북도민과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월마다 참가자를 단계적으로 모집·운영하고 8월까지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5월 캠프는 총 3회차로 회차별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자에게는 숙박과 식사, 산림치유 프로그램 및 지역 연계 체험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5월 캠프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참가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숲에서 쉬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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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세르반테스의 고전을 오늘의 무대 언어로 재창조한 창작 뮤지컬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용기의 가치를 전하는 가족 공연이다.작품은 관객이 없어 낡고 열악해진 어린이극장의 극장장 겸 배우 ‘기호태’ 가, 자신의 엉망진창인 공연에 감동한 단 한 명의 ‘소년’관객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오르며 시작된다.낡은 무대가 마법처럼 라만차로 변하고 호태가 꿈꾸는 기사 돈키호테가 되어 펼치는 신나는 모험이 현실과 상상을 교차하며 무대 위에 펼쳐진다.특히 “불가능한 꿈이란 없다. 다만 꿈꾸기를 포기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라는 극 중 메시지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꿈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신나는 모험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영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을 다시금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만 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티켓 예매는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2일 오전 10시까지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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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직자 자발적 기부 ‘월 천원 돕기’,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 톡톡
홍천군 공직자 자발적 기부 ‘월 천원 돕기’,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 톡톡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월 천원 돕기’ 사업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월 천원 돕기’는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나눔 사업이다.공직자들의 꾸준한 기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4월 9일 농지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남면 유치1리 주민이다.당시 화재로 창고용 비닐하우스와 트랙터 등이 모두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어 생계 유지와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홍천군은 ‘월 천원 돕기’ 사업을 통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과 영농 재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경상 남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 나눔 문화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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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구의 날 맞아 청사 소등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청사 내 소등 행사를 진행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직자와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일정에 맞춰 낮과 야간 두 차례 청사 내 전등과 조명을 소등했다.이와 함께 화양교와 무궁화공원 조형물 등 지역 상징물도 함께 소등해 행사 취지를 더했다.행사에 앞서 군은 각 부서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야간 근무자들에게도 사전 안내를 실시해 혼선을 최소화했다.또한 홍천군 공식 블로그와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이날 소등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30분간,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실시됐다.기존 점심시간 소등에 더해 야간 소등도 함께 진행해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홍천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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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회, 홍천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이불 20채 전달
은혜회, 홍천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이불 20채 전달 (홍천군 제공)
[knews25] 은혜회는 4월 21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 20채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일부 대상자에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낡은 이불을 새 이불로 바꿔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이불 지원은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정성을 담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경숙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이렇게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은혜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1년 6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은혜회는 현재 130여명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했다.회원들이 매달 정성을 모아 연탄 지원, 식료품 전달,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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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니우스 탁구단, 대구스페셜올림픽 영남지역대회서 7개 메달 획득
사천제니우스 탁구단, 대구스페셜올림픽 영남지역대회서 7개 메달 획득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사천 제니우스’탁구단이‘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