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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및 진주 논개제 맞아 관내 대청소 실시
진주시 사봉면,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및 진주 논개제 맞아 관내 대청소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사봉면은 지난 21일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와 ‘진주 논개제’ 개최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봉사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를 통해 행사 기간 진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대청소에는 사봉면 이장단협의회, 생활개선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의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하천변 청소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특히 방문객들이 청결하고 따뜻한 농촌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남을현 사봉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주민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봉면이 한층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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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경상남도, 한국남동발전 노조와 함께 22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진주에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추구 및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협력 △재생에너지 기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실현과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국가 정책 및 지역 발전 전략 공동 구상과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의 발굴과 대정부 대응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며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경상남도와 한국남동발전과의 협력을 더욱 굳건하게 해 국가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진주 혁신도시는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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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촉석초등학교와 이현상가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2일 촉석초등학교와 이현상가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주소방서와 보건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촉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아동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봄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인근 상가에서 진주소방서와 함께 화재경보기 점검 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속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단디 안전수칙’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과 건강검진 수검 홍보 등 건강증진 활동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추진을 통해 안전취약지역 점검 및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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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울 서초구청 광장서 ‘농특산물 장터’ 연다
진주시, 서울 서초구청 광장서 ‘농특산물 장터’ 연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전국 1등 딸기를 비롯해 진주 고추 햄버거를 출시해 주목받은 진주의 농특산물이 서울 도심에서 다시 한번 소비자와 만난다.진주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제2회 진주의 날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천시와 산청군, 서초구가 함께하는 도농 상생형 장터로 운영된다.올해 장터는 지난해 약 1억 2천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도심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총 46개 업체, 200여 개 품목이 참여한다.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MBC TV ‘전국 1등 딸기’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진주 딸기’를 비롯해 맥도날드 햄버거로 유명했던 ‘진주 고추’등 경쟁력 있는 신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친환경 농산물 1 1행사 △쌀 소비 촉진 캠페인 △회원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특히 진주시는 지난 2024년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출시하며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재출시를 협의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농가와 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이틀간 버거 세트 100인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는 행사 동선과 체류 공간을 개선해 ‘보고-사고-머무는’ 구조로 운영해 도심형 농산물 장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쟁력을 인정받은 진주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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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진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1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 김경한 상병’의 유족인 조카 김동식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훈장 전수식은 2019년 출범한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조사단’ 사업에 따라 당시 공적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으로 수여하지 못했던 훈장을 뒤늦게나마 유가족에게 전함으로써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김경한 상병’은 1952년 6월 입대해 그해 9월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하고 74년 만에 유가족을 통해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훈장을 대신 받은 ‘고 김경한 상병’의 조카 김동식 씨는 늦게나마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명예가 바로 세워진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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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후주택 화재 예방 선제 대응
통영시, 노후주택 화재 예방 선제 대응 (통영시 제공)
[knews25]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노후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시는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회재난 사고예방 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화재 등 생활 속 재난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사업 추진이 이뤄졌다.지원 대상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로 각 가정에는 △가스타이머콕 △누전차단 멀티콘센트 △소화기 △콘센트형 소화스티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등 총 5종의 안전물품이 배부됐다.제공된 물품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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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등학교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 큰 호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2일 충무공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최근 안전 관리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공연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는 4·5학년, 2회차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버블과 벌룬을 활용한 공연은 시각적 즐거움과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외부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중심의 문화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무공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운영 중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9일 시립이성자미술관 앞마당에서 4월 마지막 5회차 행사를 오후 6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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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직장인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실시
진주시, ‘직장인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한국토지주택공사 앞 사거리 일원에서 금연 지도원들과 함께 직장인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직장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 및 절주 △균형 잡힌 식습관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국가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걸어서 출근하기 △버스는 한 정거장 먼저 내리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하루 30분 걷기 등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걷기 참여를 유도했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고위험 음주,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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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개최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4일 오후 1시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통영문인협회와 토지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 장소성, 서사 그리고 독자 경험의 지평’을 주제로 박경리 문학 속에 담긴 통영의 의미를 장소성, 서사, 독자 경험이라는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박경리 선생의 문학 세계와 통영의 문화적·문학적 연관성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특별강연과 기조발제가 이어진다.먼저, 김일태 시인 겸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가 ‘박경리 선생의 통영 사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이어 이승윤 인천대 교수가 ‘박경리 문학 연구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학술대회의 문을 연다.2부에서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을 둘러싼 본격적인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박은정 한국외대 교수는 ‘박경리 소설 속 통영의 경제활동’, 이태희 인천대 교수는 ‘통영 배경 시편들의 심상지리’, 조윤아 가톨릭대 교수는 ‘작가의 원체험과 토지 속 통영의 형상화’, 김혜경 질문배움연구소 연구자는 ‘박경리 토지 거듭 읽기의 독자 경험’을 각각 발표한다.이에 대해 최배은 숙명여대 교수, 강희근 경상대 교수 겸 시인, 장미영 한국공학대 교수, 임희숙 동아대 교수 겸 소설가가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에 깊이를 더한다.3부에서는 김승중 전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함께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의미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는 고향 통영에서 박경리 문학의 세계를 다시 읽고 그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학술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박경리 문학을 통해 통영의 역사와 정서 삶의 풍경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학 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깊은 인연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며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박경리 문학의 가치와 통영의 문학적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학술대회에 이어 5월 5일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18주기 추모제가 엄수된다.특히 올해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기리고 되새길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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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구의 날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통영시, 지구의 날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공원에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동시에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각 읍면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체 산불예방 홍보행사를 병행해 실시했다으로써 지역 단위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통영소방서 국립공원한려해상동부사무소, 한국전력공사 통영전력지사, 통영산림조합 등 산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함께 전개했다.주요 활동으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캠페인 전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예방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신고방법 홍보 동영상 상영 △산불취약지역 집중 점검 및 계도활동 등이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없는 안전한 통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