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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첫 도전 김보미 대상
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첫 도전 김보미 대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에서 열린 신인가수 등용문 이호섭가요제가 10회를 맞아 또 한 명의 새로운 주인공을 탄생시켰다.지난 19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무대가 첫 가요제 도전이었던 김 씨는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평소 트로트를 좋아해 온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무대에 올랐고 결국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머줬다.특히 김 씨는 현재 군 임관을 앞두고 있어 가수의 길과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수상은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최근 병환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는 평소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를 존경해 왔으며 그의 이름을 건 가요제에서 딸이 대상을 수상하자 큰 기쁨을 전했다.이번 수상은 아버지에게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김 씨는 “이번 무대가 아버지의 소원이셨다”며 “함께 가요제를 준비하는 시간 자체가 효도라고 생각했는데 대상까지 받게 돼 그야말로 기적 같다”고 말했다.이어 “무대에 오르는 순간에도 아버지 생각이 가장 먼저 났다”고 덧붙였다.이호섭가요제는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와 의령군이 함께 기획한 전국 규모 가요제로 올해 10회를 맞았다.지난 10년간 배아현, 채수현, 길려원 등 다수의 실력 있는 가수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김 씨는 “예선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의 코칭과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며 “무대 하나하나가 성장의 기회였다”고 말했다.올해도 서울·대전·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리며 치열한 예선 경쟁을 펼쳐 가요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신곡 2곡 음반 제작 및 홍보 활동이 지원된다.오태완 군수는 “이호섭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무대”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전국적인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는 ‘잘가라’를 부른 길세나가 금상, ‘내장산’을 부른 김옥화가 은상,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른 이환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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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자리부터 민생까지’ 지원정책 주목
진주시, ‘일자리부터 민생까지’ 지원정책 주목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업종별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별 맞춤형의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부터 민생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시는 자동차 부품과 항공산업 등 지역의 전략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또한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밀착형의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처럼 진주시는 지역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을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전략산업 고용격차 해소·근로자 복지 강화 진주시는 지역 전략사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원·하청 근로자 간의 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경남 항공산업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은 항공우주 제조산업 협력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 유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직자 대상으로 근속기간별 장려금 △결혼·임신·자녀 입학 등 일-가정 친화 인센티브 △근로자 공동이용시설 및 안전설비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한다.‘경남 자동차부품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업 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규취업자의 근속 유지 장려금 지원 △신규 채용 기업의 장려금 지원 △재직자 대상 근속기간별 장려금 지원 △기업문화 개선 투자 지원금 및 근무환경 개선 투자비용 지원 등에 나선다.‘경남 일터-생활 더이음 프로젝트’는 철강·기계 업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출퇴근 거리가 편도 20km 이상인 근로자에게 이동지원비 △편도 20km 이상 통근하면서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에 대해 정착지원비 등을 지원하면서 기초 지자체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의 통합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진주·창원·사천·김해·양산·밀양·함안·고성 등 8개 시군·권역 간 이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신중년·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진주시는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세대에게는 재취업의 기회를, 그리고 소상공인에게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제공해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한다.‘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숙련된 신중년 인력을 채용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며 지역 내 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규모는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5개월간 총 250만원을 사업자에게 직접 지급한다.지원 인원은 20명으로 신중년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후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의 경영 전문가를 1대 1로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문제진단부터 해결 방안 제시까지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며 컨설팅은 1일 4시간씩, 최대 4회까지 지원된다.또한 진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원을 발행한다.진주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에너지 복지 실현·원도심 상권 활력 제고 진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복지를 증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먼저 경로당 운영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7곳에 3킬로와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6월 중 공사에 착수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8월 읍면동 수요 조사를 거친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인원이 많고 전기 사용량이 많은 경로당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진주시의 대표적인 야간형 상권 활성화 사업인 논개시장의 ‘올빰토요야시장’ 이 지난 4일 개장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열린다.올해 야시장에는 △야끼 누들 △불초밥 △베트남 피자 △소금빵 등 새로운 먹거리가 추가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버스킹과 시민 참여형 노래방 등 다양한 이벤트로 토요일 밤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등을 진행해 단순히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가 결합한 야간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쳐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일상이 한층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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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일간의 대회 여정 마무리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일간의 대회 여정 마무리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폐회식을 열고 지난 나흘간 이어진 대회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단 등 총 1만 2030여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모두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지역 내에도 대회기간 동안 활기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하며 많은 시군의 관심을 모았다.군 단위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시도는 향후 경남도민체전 운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함안군은 △육상필드 △배구 △씨름 △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강 역량을 과시했으며 육상에서 한세현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하며 제65회 도민체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공동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은 특별상을 수상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단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빛났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함안군은 이번 경남도민체전을 계기로 ‘스포츠도시 함안’의 명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열정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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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춘천시 제공)
[knews25] 최근 중동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플라스틱 대란’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일회용품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구조를 미리 만들어온 춘천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대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왔다.특히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중심으로 공공 영역부터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키며 생활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장례식장부터 축제까지 다회용기의 일상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장례식장이다.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023년 일부 장례식장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역 내 5개 모든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해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확대했다.각 장례식장은 다회용기 사용 독려와 실적 관리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있다.정책은 도입에 그치지 않고 운영 구조까지 개선되고 있다.춘천시는 올해부터 장례식장이 세척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개편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세척비 지원 단가도 확대해 장례식장과 상주의 부담을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이와 함께 축제와 행사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야시장과 지역 축제에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 체계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막닭축제에서는 다회용기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대규모 행사에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확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닭축제에서 음식을 다회용기에 받아 먹고 지정된 반납함에 넣는 방식이었는데 이용이 어렵지 않았고 행사장에 일회용 쓰레기가 거의 보이지 않아 훨씬 쾌적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카페와 공공기관에서도 ‘춘천 e컵’ 사업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시청과 대학 등 29곳에서 운영되며 8만 4000여 개의 일회용컵을 대체했고 축제·행사에서도 5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줄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카페에서 약 19만 개, 장례식장에서 약 680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며 생활 전반에서 자원순환 효과가 축적되고 있다.버리는 방식도 바꾼다 ‘관리형 배출’ 전환 자원순환 정책은 배출 단계에서도 변화를 보인다.춘천시는 도내 최초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도입해 기존 야외 집하장 중심 구조를 개선했다.이 시설은 관리자 상주 체계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품질을 높이고 있다.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정식 개소한 이후 이날까지 투명 페트병 274.7, 폐지류 6800, 캔류 313, 기타 플라스틱 1223 등 총 9.78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자원순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자원순환 구조 완성은 ‘시민 참여’춘천의 자원순환 정책은 시민 참여 기반 위에서 확장되고 있다.순환가능자원 무인회수기를 통해 최근 3년간 캔과 페트병 1000만 개 이상을 회수했으며 이용자 수도 1만 8000여명에서 2만 5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회수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지난 한해 동안 약 1억원 규모의 포인트가 지급되는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농촌 지역에서도 영농폐비닐과 농약병 수거를 통해 연간 수십만 규모의 폐기물을 회수하며 자원순환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리필스테이션 운영을 통해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성과로 입증된 정책 ‘자원순환 모델 도시’ 자리매김 이 같은 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춘천시는 지난해 6월 이같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현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또한 종이팩과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강원특별자치도 내 폐전지 재활용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회수 체계와 시민 참여 기반을 입증했다.이처럼 다회용기 사용 확대부터 분리배출 체계 개선 자원 회수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며 춘천은 자원순환 정책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먼저 구조를 만들고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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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와 협력해 시민들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시는 지역 내 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선정된 카페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대상은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춘천시 지역 내 카페다.시는 참여 카페를 대상으로 시스템 패드 무료 설치 등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업소를 선정·포상할 예정이다.포상은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업소에는 춘천시장 표창과 함께 약 7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이외 우수·장려 업소에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카페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이 일회용품 감량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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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4월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보호자 등 550여명이 참석해 대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장애인 대표 황유영씨가 낭독한 ‘장애인 인권 헌장’은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차별 철폐를 위한 우리 사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초청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현갑삼 지회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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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수산교당,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원불교 수산교당,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knews25] 원불교 수산교당은 21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달걀 100개와 콩나물 37박스를 기탁했다.원불교 수산교당은 매년 대각개교절을 맞아 달걀과 콩나물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남연성 주임교무는 “대각개교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해주시는 원불교 수산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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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밤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개최
밀양시, 밤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남루 및 밀양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다.특히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야행은 단순한 전시성 행사를 넘어, 밀양을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야경·야설 등 8야 테마를 통해 방문객이 밀양의 밤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는 야간 관광의 핵심 볼거리다.밀양강 위를 수놓는 20여 척의 LED 조명 나룻배와 수상 불꽃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삼문동 둔치 일원에는 ‘야행 주막’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시’를 통해 야간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는 야간 시간대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4월 24일부터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밀양관아~한국체육사’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또는 밀양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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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증산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 맞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금수강산면과 김천시 증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한 경계 지역으로 평소 생활권을 공유하는 면 단위 행정구역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행정적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수강산면에서는 자발적으로 전 직원 13명이 참여해 130만원을 김천시에 기탁했으며 김천시 증산면에서도 130만원을 성주군에 기부하며 총 2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상호 전달됐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접경 지역 특성을 살린 행정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양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공동 발전의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향후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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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 탐방로 정비사업 협약 체결
함양군, 지리산 탐방로 정비사업 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20일 군수실에서 지리산 탐방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함양군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선계곡 탐방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함양군수, 안전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군 관계자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탐방시설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탐방로 정비사업 수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정비사업 계획 공유 △향후 추진 사항 협의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지리산 칠선계곡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마천면 추성리까지 약 9.5km에 걸쳐 뻗어있는 지리산 최장의 계곡이다.수많은 폭포와 소가 어우러져 지리산의 원시림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러나 보호 가치가 높은 식물종이 분포해 1999년부터 자연휴식년제 및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시 개방이 제한됐으며 이에 따라 탐방객 감소와 지역 관광 위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함양군은 공단 측에 지속적으로 개방을 요구해 왔다.이에 그동안 개방을 위한 함양군의 부단한 노력과 지리산 국립공원의 긍정적인 협조를 통해 2028년 상반기 개방 계획을 앞당겨 2027년 7월 시범 개방에 이해를 같이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함양군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칠선계곡 탐방로를 더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