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통·현대 어우러진 ‘중앙동 북안당산제’ 성료
전통·현대 어우러진 ‘중앙동 북안당산제’ 성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원도심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알리기 위한 ‘중앙동 북안당산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중앙동의 상징인 800년 된 당산나무와 북부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행사는 △중앙동 북안당산제 △중앙로 식당가와 연계한 먹거리 나눔 장터 △소원 나무 심기 체험 △이야기 탐방 시범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선사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조직이 주체가 되어 축제 운영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중앙동 제전위원회 유재금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원도심의 역사적 자산과 새롭게 조성된 거점 공간들을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로 연결해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평가했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져진 주민 공동체의 결속력이 축제의 자생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축제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민관 협업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
통영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통영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4월 말과 5월 초에 집중됨에 따라, 시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1.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서민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지원대상: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지원된다.지급규모는 1인당 15만원 ~ 최대 60만원이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에게 각각 1인당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다.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2.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지역 소비 위축을 막고 민생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비로 지급하는 보편적 지원금이다.지원대상: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에게 지원된다.지급규모는 전 통영시민 1인당 10만원 이다.3.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시기 확인 필수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신청시기의 차이가 있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1차와 2차로 구분해 지급한다.1차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를 기준으로 4. 27. ~ 5. 8.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2차는 1차 미신청자 및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5. 18. ~ 7. 3.까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대상자 구분 없이 전 시민이 4. 30. ~ 6. 30.까지 신청 가능하다.두 지원금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신청 첫 주에 ‘요일제 신청’을 적용함에 따라, 통영 시민은 지원금 별로 신청 시기를 구분해야 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와 2차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출생 연도 끝자리 1 6인 대상자부터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1차 신청 시기인 5월 1일 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4, 9, 5, 0인 대상자는 4월 30일 신청 가능하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오프라인은 2 7인 대상자를 기준으로 신청가능하며 온라인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출생 연도 끝자리 짝수부터 시작 홀 짝제로 공휴일 상관없이 2주간 신청 가능하다.4. 지원사업별 신청주체 및 지급 수단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가구원 중 성인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 수령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신용 체크카드 온 오프라인 지급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온라인‘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협 또는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할 경우 선불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5. 사용처 및 사용기한 확인 지급된 각가의 지원금은 통영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 및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용기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2026년 8월 31일 24:00까지 이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2026년 7월 31일 24:00까지 이다.6. 지원금 지원을 위한 시정 역량 집중 통영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시민 편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통영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운영팀을 구성해, 사전 정책 홍보를 비롯해 신청 및 배부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원금 전담 창구를 운영해,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정 최일선에서부터 지원금 신청 및 배부를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민생경제 회복 지원 사업들이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치밀한 준비와 신속한 집행을 통해 민생 경제에 온기가 빠르게 퍼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
통영시, AI·데이터레이크 기반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본격 운영
통영시, AI·데이터레이크 기반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본격 운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해양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개발한 고수온 예측 서비스의 신청 접수를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서비스는 통영시 산양, 욕지, 한산 등 해황정보측정장치가 설치된 29개소 정점에 대해 민간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정제·축적해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AI 분석을 통해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양식업 종사자에게 실시간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는 △정점 단위 수온 및 용존산소예측 정보 제공 △과거 수온 이력 조회 △고수온 발생 예측 및 실측 알림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고수온 발생 가능 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AI 기반 예측 정보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되는 양식장 관리에 필요한 권장 대응 행동 정보를 제공해 어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해당 서비스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한 AI 모델 학습과 신뢰성 검증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데이터레이크 기반 고수온 예측 서비스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어업 지원 정책”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
통영시, 걷기동아리 ‘워크홀릭’줍킹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걷기동아리 ‘워크홀릭’줍킹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0일 걷기동아리 워크홀릭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재개장한 박경리기념관에서 산유골 수목원까지 걸으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줍킹활동을 진행했다.걷기지도자 2급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바르기 걷기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주민의 걷기 생활화에 기여하고 생활 속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걷기동아리 ‘워크홀릭’을 운영하고 있다.‘워크홀릭’은 걷기지도자 중심의 걷기 및 봉사활동 동아리로 79명의 회원들이 8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네이버 밴드를 통해 건강 관련 지식 및 걷기 좋은 길을 공유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월례회를 통해 함께 걷기, 해양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신체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가지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워크홀릭 동아리 활동이 시민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치 있는 나눔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문화 정착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매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29명의 걷기지도자가 신규 양성돼 시민들에게 걷기 지식을 확산하고 봉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04-21
-
경주시,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농정 성과 대외 인정
경주시,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농정 성과 대외 인정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농업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농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주시는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 농촌인력, 귀농 귀촌 등 농업정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농촌진흥 분야에서는 전국 156개 시군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신농업혁신타운 조성, 농업기술박람회 개최, 기술 보급 확대 등 주요 사업도 현장 성과로 이어졌다.농촌 인력정책 분야에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2022년 60명에서 2024년 492명까지 확대했으며 무단이탈률 0%, 농가 수요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귀농 귀촌 분야에서는 19년간 운영해 온 교육과 1대1 멘토링, 정착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성과를 이어갔다.경주시는 이 같은 성과가 인력 유치와 정착 지원, 기술 보급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농업정책 추진체계에서 나온 결과로 보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경주 농업의 경쟁력과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개최
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오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준비한 이번 기획전은 1927년 5월 1일 개원한 대자유치원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의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조명한다.1919년 3·1만세운동 영향으로 민족계몽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불교계와 마산 지역민이 연대해 유치원을 설립하고 어린이를 통해 우리 말과 문화, 정체성을 지켜간 과정을 담았다.전시는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1부 ‘들녘에 비바람 불어쳐서 산 위에 나무들 넘어져도’ : 1899년 마산포 개항은 지역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러일전쟁 승리로 주도권을 장악한 일본은 조선인에 대한 경제적 수탈뿐 아니라 전통 종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했다.이에 한국불교계는 도심에 포교당을 세우고 지역민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썼다.또, 마산의 민족운동가들과 연대해 교육기관 설립 의지를 다지고 어린이 교육을 통해 광복을 꿈꾼 과정을 소개한다.△ 제2부 ‘거친 산등성이 골짜기로 봄빛은 우리를 찾아오네’ : 2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세운 유치원이 군국주의 교육을 강화한 것과 달리, 대자유치원은 자연과 놀이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왔다.또, 마산지역 여성과 유학생들이 원내에서 펼친 활동을 통해 대자유치원의 장소적 의미를 조명한다.△ 제3부 ‘결국, 봄’ : 1938년 일제의 ‘제3차조선교육령’ 시행으로 학교 안에서 조선어 사용은 완전히 금지된다.그러나 관련 규정이 없었던 유치원은 비교적 한글 사용이 자유로웠다.1942년 대자유치원 졸얼앨범에 담긴 사례를 통해 긴 겨울을 견디고 결국 봄을 맞이한 우리 역사의 의미를 전달한다.문화시설사업소 이쾌영 소장은 “설립 100년에 가까운 대자유치원은 조선이 세우고 조선인을 가르친 독특한 역사를 가졌고 혹독한 시기에도 교육을 통해 조국 희망을 발견한 이야기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이번 기획전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 교육은 ‘흩어진 순간들이 하나의 빛으로’라는 이름으로 마련됐으며 관람객이 각자의 시선으로 느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하면 된다.개인이 작성한 카드가 체험공간에 걸리면 하나의 대형 태극기로 완성된다.이 과정을 통해 광복에 대한 공동의 기억과 사회통합 메시지를 연출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본 전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 외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전 시 명 :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전시장소 : 마산합포구 문신길 105 창원시립마산박물관 1F 기획전시실 전시기간 : 2026년 4월 28 ~ 2026년 8월 30일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내용 : 일제강점기 불교계와 마산 지역민이 함께 세운 대자유치원 역사 조명
2026-04-21
-
경주, ‘미세수술 아시안게임’ APFSRM 2030 유치
경주, ‘미세수술 아시안게임’ APFSRM 2030 유치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가 미세수술 분야 ‘아시안게임’ 으로 불리는 국제학술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회의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대구W병원과 함께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를 경주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HICO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7차 APFSRM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위원회는 18개 회원국의 지지를 받아 2030년 차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이번 학회는 2030년 5월 23일부터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전 세계 30여 개국 1000여명의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가해 미세수술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대구W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HICO의 행정·마케팅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성과다.수도권 중심이던 국제학술대회 유치 구조를 넘어 지방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성과를 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유치 과정에서 HICO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 인프라 △최첨단 컨벤션 시설 등을 집중 홍보해 경쟁 도시와의 차별성을 부각했다.우상현 대구W병원장은 “경주가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의료 역량과 도시 경쟁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며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승현 HICO 사장은 “이번 유치를 통해 경주의 국제회의도시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2030년 학회 역시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경주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활성화 다짐대회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새마을회는 21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과 특강을 시작으로 새마을의 날 기념식, 우수 새마을지도자 표창,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새마을조직 비상경제 대응 퍼포먼스,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지역사회 봉사와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공로로 감포읍협의회 부회장 윤영희 씨를 비롯한 새마을회원 11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 변화의 시기에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연대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이 더욱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새마을회는 117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사랑나눔 벼룩장터, 3R 자원모으기, 김장담가주기 등 다양한 실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21
-
경주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
경주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연계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자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이다.일시보호, 긴급구조, 멘토링,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 성과와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향후 2년간 지원단을 이끌어갈 단장과 하부지원단장을 선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경주시, 진로특강·학부모 아카데미 1차 특강 개최
경주시, 진로특강·학부모 아카데미 1차 특강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026년 진로특강 및 학부모 아카데미 1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 제도 변화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에는 입시·진로 전문가인 대치동 ‘장원장’장덕진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고교학점제 시대에 대비한 자기주도학습 전략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특강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 120명이 참석했다.장 강사는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단계별 전략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안내했다.경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 입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까지 ‘진로특강 및 학부모 아카데미’를 총 4회 운영할 계획이다.향후 특강은 7월 4일 ‘2027~2028 대입 개편 맞춤형 입시 전략’, 9월 5일 ‘AI 시대,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11월 14일 ‘상위 1% 학부모의 교육 전략’을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