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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후변화 대응 가로수 병해충 방제 실시
사천시, 기후변화 대응 가로수 병해충 방제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수목 병해충의 증가에 따라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권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병해충 방제작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만 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른 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을 포함한 돌발 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새벽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해 살충제와 종합살균제, 전착제 등을 혼합해 살포한다.가로수 생육 특성을 고려해 이팝나무, 벚나무, 소나무류 순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는 기상 여건 및 방해충 발생 추이를 반영해 하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해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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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위한 ‘2026년 2차 밑반찬서비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1일 관내 위기청소년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차 밑반찬서비스를 운영했다.이번 밑반찬서비스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해 섭취할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으로 구성해 전달했다.밑반찬서비스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동남사료공업사는 2024년부터 3년째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조리에 직접 참여한한 1388청소년지원단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맛있는 반찬을 먹고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령 대표이사는 “위기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상담·복지·교육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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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본격 시행
사천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본격 시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방지하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제도에 따라 멸종위기종, 국제적 멸종위기종등 기존 법정관리종과 천연기념물 및 생태계교란종을 제외한 야생동물 중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는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 중 안전성이 확인된 종은 ‘백색목록’ 으로 별도 관리된다.제도 시행에 따라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는 시민은 동물의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모든 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신고는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사천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법 시행 이전부터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사육해온 경우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이 가능하지만, 증식 및 거래는 제한된다.또한, 야생동물 관련 영업을 하려는 경우 일정 규모 이상에서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월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다.다만,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할 때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5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100마리 이상 판매 또는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월평균 2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2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에 해당된다.사천시 관계자는 “계도 기간 내 신고 및 허가 절차를 이행해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신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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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시행
사천시,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시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경기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차료 등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액이 1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6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임차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관련 서류를 4월20일 부터 5월22일까지 사천시 지역경제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자격요건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6월1일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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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여름철 해충 발생 선제 대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의 이른 활동과 빠른 번식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하절기 대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보건소는 방역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원처리 신속반’을 구성해 운영한다.또 5개 권역별로 방역소독 담당자를 지정해 해반천, 신어천 등 하천 주변과 상습 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한다.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기 대여 사업’도 운영한다.방역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 감염병예방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7일이며 방역기 사용법과 주의사항 교육 후 대여한다.이와 함께 주요 등산로와 공원에는 친환경 방역을 위한 해충기피제함을 추가 설치하고 해충 서식지 주변에는 친환경 LED 포충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허목 보건소장은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집 주변의 풀이나 잡초를 제거하고 고인 물 등 해충 서식지를 없애 해충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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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가야문화축제와 함께하는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개최
김해시보건소 가야문화축제와 함께 하는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30일 가야문화축제장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캠페인은 시민들이 마약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가야문화축제와 식품박람회가 개최되는 대성동고분군, 가야의 거리 일대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마약 없는 건강사회’리플렛 배부 △각종 마약 범죄 예방법 안내 등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활동을 한다.보건소는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활용해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예정이며 마약류 중독자를 위한 상담, 치료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허목 보건소장은 “불법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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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월부터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 시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구강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노인의 가정을 찾아가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저작 기능 회복과 전신 건강 유지에 기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방문해 구강 상태 평가, 맞춤 구강 건강 관리 계획에 따른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의치 관리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또 필요 시 불소 도포, 구강 건조 예방 관리, 간단한 구강위생 처치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가 아닌 3개월 동안 3회 방문, 2회 유선으로 총 5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는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예방 중심의 구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허목 보건소장은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며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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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 식품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 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박물관과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김해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다.올해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박람회장으로 이어져 활기찬 분위기가 기대된다.‘가야의 맛을 세계의 맛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김해지역 33개 식품 관련 업체가 참여해 각 기업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업체별 전시 부스에서 김해의 맛이 담긴 다양한 식품을 살펴보고 무료 시식과 판촉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건강검진 안내, 치매극복 홍보,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금연·금주,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예방 등 방문객들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식품제조업체와 소상공인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지역 식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며 ”직거래 장터와 시식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김해 먹거리를 직접 맛보고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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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감염병 대응 핵심 ‘격리병상’ 추가 확충 지속
감염병 대응 핵심 격리병상 추가 확충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추가 확충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표하는 지표로 감염병 분야는 격리병상 수, 보건기관 인력, 건강검진 수검률, 개인위생관리 실천율 등 지역의 감염병 대응 기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이 가운데 격리병상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분리와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의료 인프라로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김해시의 2024년 기준 격리병상 환산지수는 1.02개였다.이는 75개 시 평균 3.54개, 전국 평균 3.17개, 경남 평균 1.99개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격리병상 확충이 시급했다.이에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TF를 구성하고 격리병상과 개인위생관리 실천율을 중점 관리지표로 설정해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18병상에서 현재 28병상까지 확대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갖췄다.다만 75개 시 평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격리병상 확충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시는 이를 목표로 추가 확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김해시는 물류 이동이 활발하고 외국인 거주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 특성을 고려해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격리병상 등 감염병 대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격리병상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 기반으로 초기 대응 속도가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격리병상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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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치매 등으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가족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면서 판단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특히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경우 이러한 범죄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는 어르신이 직접 돈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공단이 재산 관리를 대신 도와드려 생활비와 병원비 등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매달 사용할 금액을 미리 정해 계획적으로 나눠 관리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금액 인출이나 의심스러운 송금이 제한되므로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컨대 가족을 사칭한 전화로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면 미리 정해진 계획에 없는 큰 금액은 바로 인출하거나 송금하기가 어려워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이처럼 사전에 계획된 범위 내에서만 지출이 이뤄지도록 관리돼 외부 사기 위험으로부터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이 사업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어르신 중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기초연금수급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특히 시범사업 기간 동안 기초연금수급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대상자 상담을 통해 생활 상황을 확인한 후 필요한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고려해 월별 사용 계획을 세우고 이에 맞춰 재산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과정에서 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을 지원하고 이후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서비스를 진행한다.필요 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돌봄과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다.허목 보건소장은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는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도”며 “향후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통해 필요한 어르신들을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요양시설, 노인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와 관련한 사항은 김해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향후 세부 신청 절차는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