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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총력…신속·정확 집행체계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최근 중동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급 전 과정을 점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선정 기준부터 신청·지급 절차, 읍면동 현장 대응체계까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특히 신청 초기 민원과 접수 수요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접수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대상자 심사, 지급 관리, 이의신청 처리, 읍면동 지원, 대민 홍보를 일괄 관리한다.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처리 지연을 막고 단계별 점검을 통해 행정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현장 대응도 보강한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하고 신청 접수와 지급 지원을 위한 인력을 확대한다.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 안정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지급 지연이나 현장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과 안내체계를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와 정확성이 핵심”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비수도권 기준, 기초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국민 70% 대상자는 1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구미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지급되며 신청일 기준 익일 지급을 원칙으로 신속하게 처리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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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정체 풀고 밤길까지 밝힌다”…구미 들성로 교통·경관 동시 개선
“상습 정체 풀고 밤길까지 밝힌다”…구미 들성로 교통·경관 동시 개선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고아읍 원호리부터 문성리까지 이어지는 들성로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확장과 경관조명 설치를 동시에 추진하며 교통체계와 생활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있다.상습 정체 해소와 야간 안전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사업으로 시는 올해 전 구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최근 10년 사이 문성2·3지구와 원호지구 개발이 완료되면서 약 5천 세대가 입주했고 이로 인해 들성로 일대 교통량이 급증했다.왕복 4차로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을 감당하지 못해 정체가 반복됐고 좁은 도로 폭으로 유턴이 어려워 운전자 불편이 지속돼 왔다.시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원호리·문성리·송림리를 잇는 2.56km 구간 도로 확장에 나섰다.기존 보도를 일부 조정해 차로를 확보하고 폭이 부족한 구간에는 인노천 사면을 활용한 데크 보도를 설치해 추가 차로를 확보했다.구간별 유턴 공간도 새로 조성해 교통 흐름 개선에 힘을 실었다.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로 확장과 함께 야간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시는 8억원을 들여 인노천 횡단교량과 들성로 데크보도 난간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다.문성저수지와 인노천 산책로는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 공간으로 야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이번 사업으로 문성저수지와 인노천 산책로 들성로 보행로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단절 없는 보행 동선이 구축된다.보행 편의는 물론, 조명 설치를 통한 시야 확보로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야간 경관 개선은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들성로는 주거지역과 구미국가5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며 “공사 기간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 조속한 준공으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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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홍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와 함께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촌지도자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과다 시비를 줄여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료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적정 시비 실천 결의문 낭독과 토양검정 기반 시비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실천, 비료 사용량 절감, 환경오염 예방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비료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윤선화 소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업 생산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정 시비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과학적 영농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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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행정 지원 인력 14명 긴급 모집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행정 지원 인력 14명 긴급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업무 보조 인력인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모집한다.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기간에 맞춰 민원 안내와 서류 접수를 도울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군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면 지역에서 거리가 멀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제출할 수 있다.문의는 홍천군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팀으로 하면 된다.전화는 033-430-4886이며 전자우편 접수는 ismine87 korea.kr로 받는다.방문 접수는 홍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 옆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팀 사무실에서 가능하다.이번 채용 인원은 모두 14명이다.본청 전화상담실 1명은 홍천군청에서 피해 지원금 관련 전화 상담과 이의신청 접수 업무를 맡는다.읍면 현장 접수 인력 13명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방문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근무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5주간이다.임금은 시간당 1만 1352원이며 5주 근무 시 총액은 약 281만원 수준이다.주휴수당을 포함한 세전 기준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 군민이다.군은 인근 거주자와 공공기관 행정 보조 경험자,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선발된 인력은 4월 27일부터 현장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정윤선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지원금이 한시라도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보조 인력 채용을 통해 현장 접수 혼잡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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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를 구성해 세 차례에 걸쳐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포함한 각 소관 분야별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대처방안 등을 강구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들과 영주시 아스콘 생산업체, 경북북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영주시 전문건설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스콘 수급 동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공공사업과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수급 불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업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아스콘 수급 불안은 각종 건설사업 추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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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홍천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군민 생활 전반에 걸친 주요 시설과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나 위험 지역을 정밀하게 조사하고자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단순하고 가벼운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거나 보강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반면 예산 투입이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대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이력 관리를 이어간다.또한 군민의 눈높이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시행한다.군민이 점검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점검 대상에 포함해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이와 함께 안전 보안관과 자율 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민관 협동 방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군은 일상 속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쓴다.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용 자율 점검표를 제작·배부해 군민 스스로 거주지나 업소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자율 안전 점검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첨단 장비와 전문가를 동원한 내실 있는 점검으로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자율 점검 실천 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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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산 전망타워 디자인 확정
╢석화산 전망타워 디자인 확정 ɢ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문경새재·봉명산 출렁다리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전망타워는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인 동선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주는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특히 야간에는 조형미를 강조한 경관조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총 2.5km 규모의 둘레길 조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화산 일대 자연환경을 따라 걷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둘레길은 전망타워를 중심으로 봉명산 출렁다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단순 이동이 아닌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능하게 된다.특히 전망타워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상부 전망공간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이를 통해 봉명산 출렁다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보행 약자와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문경시 관계자는 “2.5km 둘레길과 전망타워, 출렁다리를 하나의 관광코스로 완성해 문경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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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함께 머리 맞댄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1호 골목형상점가’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주요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만남이 상인들의 자발적인 결속력을 다지고 공모사업에 도전할 자생력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이를 시작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사골목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서 누릴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나 공모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상인분들께 직접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서 상인분들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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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구강 사랑방’ 큰 호응 속 마무리 박차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구강 사랑방’ 큰 호응 속 마무리 박차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사업 막바지인 지난 4월 20일에는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경로당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했다.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치과 방문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은 마을로 찾아온 이동 진료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의 세밀한 관리를 받으며 구강질환 예방 기회를 가졌다.이번 사업은 남면 관내 22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 취약점으로 나타난 점심 식사 후 잇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저작 불편 호소율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9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35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주요 성과로는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한 스케일링, 22개 경로당 내 칫솔 상시 비치와 양치 모니터링, 남면 건강위원회의 현장 실천 독려가 꼽힌다.특히 남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경로당 순회 교육에 함께하며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법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등 건강 리더 역할을 했다.센터는 현재까지 마친 19개소 외에 남은 3개 경로당도 차례로 방문해 남면 지역 마을 어르신들이 구강 관리 혜택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350명이 넘는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양치 습관이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씹는 즐거움을 유지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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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비료가 상승 대응‘적정시비 캠페인’확대 추진
홍천군, 비료가 상승 대응‘적정시비 캠페인’확대 추진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적정 시비는 흙 검사 등을 통해 작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양분량을 정확히 파악해 비료의 과잉 투입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재배 방식이다.최근 요소, 인광석 등 주요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비료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은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토양 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 지도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안내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이를 위해 토양분석 건수를 5000건 수준으로 확대 추진하고 벼 채종 단지 필지를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위해 총 616필지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현장 지도와 교육도 병행한다.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 학습단체와 농업인 대학, 품목별 전문 교육과 연계해 비료 관리 및 효율적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는 비료를 많이 주는 농업에서 벗어나 필요한 만큼 정확히 공급하는 정밀 시비로 전환해야 할 시기”며 “적정 시비 실천은 경영비 절감과 품질 향상, 환경 보전까지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천군은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흙 검사 기반 시비 관리 기술 보급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