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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운영
영월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문화서비스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은 문화도시센터 거점 공간을 활용해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영월역 문화충전샵에서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둘째 주 수요일 역전충전소에서 책과 함께하는 ‘영월역 충전 독서’△셋째 주 수요일 산솔면 문화충전샵에서 ‘차 마시기 참 좋은 날’△넷째 주 수요일 진달래장 문화충전샵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초감각 아뜰리에 영월’등이다.또한 5월 매주 수요일에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영월에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토닥토닥, 둥둥 별’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생활문화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상헌 대표이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 문화공간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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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화재 초기진압 유공자에 차량용 소화기 전달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화재 초기진압 유공자에 차량용 소화기 전달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대형 피해를 예방한 자원봉사자에게 지난 20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차량용 소화기를 전달했다.센터에 따르면 소속 단체 심우회 회장 엄재영 씨는 지난 6월 영월의 한 건물 1층 식당 주방에서 환풍기 전선 열화로 연기가 발생한 상황을 목격했다.당시 엄 씨는 즉시 위험성을 인지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 같은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 조기에 차단됐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엄재영 씨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기부한 차량용 소화기 6대를 전달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안전의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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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영월군 제공)
[knews25] 재단법인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유학으로 영월에 거주하게 된 학생과 가족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다.특히 농촌유학 가정뿐 아니라 기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17일 옥동초등학교 지역 탐방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앞으로 학교별 운동회, 목공 체험, 창작 뮤지컬 수업, 온마을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이날 첫 일정에서는 옥동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청령포, 선돌, 장릉 등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농촌유학 가정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영월 정착 만족도를 높이고 이주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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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대표 봄 축제 맹방유채꽃축제, 관광객 호응 속 마무리
삼척 대표 봄 축제 맹방유채꽃축제, 관광객 호응 속 마무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 파종지 습해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최된 만큼, 한층 깊어진 의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했다.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포트육묘를 활용한 보식 작업과 함께 피해 구역에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으며 새로 태어난 삼척동자 캐릭터와 어우러진 유채꽃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에는 총 26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이 가운데 약 60%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 효과는 약 94억원, 생산유발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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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 삼척시드림스타트 가족, 홈경기 관람
“강원FC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 삼척시드림스타트 가족, 홈경기 관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전북현대모터스 간 경기에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진행했다.이번 초청은 하이원리조트와 강원FC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평소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해 경기장에서 프로축구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해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경기 관람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김가빈 과장은 “이번 초청이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하이원리조트와 강원FC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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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5일 천년고찰 영은사서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개최
삼척시, 25일 천년고찰 영은사서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음악회는 오후 2시 40분 삼척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본 공연이 진행되며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선착순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산사 특유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천년고찰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삼척의 전통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에도 천은사, 삼장사, 신흥사 등에서 음악회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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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개최… 120대 과제 정상 추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저출생과 전쟁’120대 실행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추진 중인 120대 실행과제의 1분기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경북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경북도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북형 사업을 통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전국 저출생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성과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 감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 혼인건수 출생아수 등 주요 출산 지표 모두 반등하는 등의 희망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경북 합계출산율 : 0.86명 0.90명 0.93명 출 생 률 : 4.0명 4.1명 4.2명 혼인건수 : 8128건 9067건 9160건 출생아수 :1만186명 1만333명 1만426명 120대 과제 점검 결과, 만남 출산 돌봄 주거 일 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 120대 과제의 1분기 사업 진도율은 평균 41.2%로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20대 과제 분야별 주요 추진 사항으로 만남 분야는 포항, 구미, 상주, 청도, 고령, 성주, 칠곡 등 7개 시 군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미혼남녀 만남 주선과 소규모 결혼식 지원, 20대 결혼 가구당 100만원 혼수비용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출산 분야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989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4657건,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진료 56건, 출산 축하 박스 지원 2188건,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3673건 등이 현장에서 집계됐다.돌봄 분야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38개소,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9209명, K보듬 6000 운영 79개소,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 운영 13개소, K-공공보듬 1호 운영 60명 등을 추진했다.주거 분야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지원 81세대, 청년 월세 지원 2198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14세대, 매입임대주택 250호 공급을 위한 사전 안내 등을 진행했다.일·생활균형 분야는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 지원 205명, 초등부모 방학기간 10시 출근제 지원 30개 기업 39명, 결혼이민여성 취업 지원 10명 등을 추진했다.또한 출산 소상공인에 대해 6개월간, 최대 1200만원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양성평등 분야는 여성 친화 도시 8개 시·군과 아동 친화 도시 6개 시·군 사업을 추진하고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4만1761가구,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835가구,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운영 26회 등을 진행했다.도는 1분기에 사업자 선정, 예산 교부, 공모 등 사전절차 단계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작년 3월부터 운영중인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연계한 효과 체감 중심의 정책 피드백을 통해 120대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지난 2년간의 경북도가 건의하고 추진한 정책들이 법 제도를 바꾸고 전국으로 확산되며 저출생 극복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저출생과 전쟁을 통해, 현장과 도민 체감 중심으로 지속적인 저출생 대응을 주도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올해부터’ 선택과 집중‘전략을 통해 과제 수는 작년 150대에서 120대로 줄이고 예산은 작년 대비 400억원 늘린 4천억원으로 확대해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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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본격 논의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 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 외국인방문객 :121만명145만명 경북 외국인방문객 :95만명101만명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 관광-항공 현황 및 정책과제 △지방공항 인바운드 전환 추진 및 지역관광 연계 방안 △외래관광객 수요 유치 및 여행상품 개발 △기관별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도는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 노선 확대와 전세기 운영 지원 △대구공항과 경북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전통문화 미식 축제 등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OTA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대경권 지역특화 관광권 조성, 포항경주공항의 비즈니스 특화 관문 기능 강화, 김해공항 청주공항 등 인근 지방공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등 관광 기반조성 과제도 제시했다.한편 경북도는 APEC 레거시 경북관광 특화상품 운영과 외국인 단체관광객 및 기업회의 포상관광 유치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 강화, 전세기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공적인 외래관광객 확대를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관광 교통 콘텐츠를 연계한 인바운드 기반을 강화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함으로써 경북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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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저수지를 찾아 시설물 관리상태와 점검 상황 등을 직접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아울러 봉화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개최해 현장점검 시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후속조치 및 대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봉화군은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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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전달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전달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최근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봉화군 농업정책 제안서 를 전달하고 봉화 농정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번 제안서는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가을부터 분과회의, 임원회의, 이사회, 총회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읍·면 순회 간담회와 농정 TF팀 운영을 거쳐 약 두 달간 일곱 차례의 집중 회의 끝에 마련한 결과물이다.김주익 회장은 각 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하며 “봉화 농업은 이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통, 인력, 행정,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사업 요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봉화 농정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전환의 논리를 제시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제안서는 △농가 소득 및 유통 구조 혁신 △생산 체계 개선 및 기반 구축 △농업인 삶의 질 및 노동환경 개선 △인력·인구·정주 구조 개선 △농정 시스템 및 행정 개편 △미래 농업 및 지역 자산 전략 등 6개 분야에 걸친 구조적 전환 방안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제안서를 전달받은 박만우·박현국·이상식·최기영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은 “봉화 농업의 현실을 충실히 반영한 정책 제안”이라고 높이 평가하며 제안 내용을 향후 공약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또한 후보자 전원은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개최할 예정인 ‘봉화군수 후보자 농정 토론회’ 참여에도 흔쾌히 응하며 제안서의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봉화 농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봉화군농어업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정책 건의를 넘어 봉화 농업의 구조 전환을 위한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 개최될 농정 토론회 등을 통해 후보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