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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과정 개강
상주시, 2026년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과정 개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는 지난 4월 18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내선공사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취업·자격 역량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제어판 작업, 배관 작업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제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교육과정은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과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강의는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전문 교사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전기기능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이날 개강식에서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정성욱 교장은 “평생학습원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실질적인 취업을 위한 자격증반으로 취업과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수강생 모두가 값진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드립니다”고 말했으며 상주시평생학습원 김미향 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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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목표 달성.
강릉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목표 달성.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3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릉시’달성을 목표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예방 및 감시 활동을 펼친 결과, 해당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목표를 달성했다.이는 선제적 산불예방 정책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가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된다.특별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24시간 비상연락망 유지 △건조 및 강풍 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및 감시·예방활동 강화 △야간 산불감시 및 출동태세 강화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맞춤형 산불예방 대책을 추진했다.아울러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감시원의 근무 환경 개선점 등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과 근무자 격려에도 힘썼다.시는 남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김선희 시 경제환경국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유관기관과 시민분들께서 노력해주신 결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아직 남아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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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상태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성면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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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고현동, 고향사랑기부로 마음 잇다
남원동·고현동, 고향사랑기부로 마음 잇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남원동과 거제시 고현동은 4월 20일 거제시 고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자체 직원 12명이 참여해 각각 120만원씩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그 의의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 활력 제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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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전승자와 함께하는 단오콘텐츠공연 ‘다노네,다노세’ 개최
강릉단오제 전승자와 함께하는 단오콘텐츠공연 ‘다노네,다노세’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단오제의 전승발전과 의미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5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다노네, 다노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핵심 요소를 무대예술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강릉단오제의 전승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성과 현장성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특히 강릉단오제가 지닌 전승보존의 가치와 전승발전의 가능성을 공연이라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전통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노네, 다노세 는 강릉단오제의 주요 구성인 제례, 단오굿, 관노가면극을 하나의 공연 흐름 안에 담아낸 작품이다.공연의 첫 시작인 신을 맞이하는 무대에서는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와 모든 신을 맞이하기 전 부정한 것을 깨끗이 씻어버린다는 뜻의 부정굿을 선보인다.이어 성주굿에서는 가정의 평안과 길흉화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내고 관노가면극은 강릉단오제만의 독창적 예술성과 흥겨움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마지막으로 등노래굿으로 신을 본래의 자리로 보내드리는 송신의 의미를 담아 공연의 울림을 더한다.공연 종료 후에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소지 올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소지는 예로부터 액을 막고 소원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 의례 행위로 이번 이벤트는 공연의 감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안녕, 가족의 평안, 개인의 소망과 기복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강릉단오제를 단순한 축제가 아닌, 함께 안녕을 기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로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은 강릉단오제 전승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의 깊이와 생동감을 그대로 전하는 무대”며 “강릉단오제의 전승보존과 발전이라는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나아가 지역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소망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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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인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맞춤형 인문학 배달’
‘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인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맞춤형 인문학 배달’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깊이와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평생학습관에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양성된 인문강사들이 신청 장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부터 경로당, 노인대학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강릉의 정체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단체가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가 즉시 배정되는 ‘신속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이러한 편리함 덕분에 4월 현재 52개 강좌가 접수됐으며 올해 말까지 1243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실제 수업을 참관한 관내 학교의 담임 교사는 “아이들이 교과서 중심의 정형화된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 인문학을 접하며 매우 흥미로워한다”며 “강사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강릉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총 70회, 1400여명을 대상으로 강릉의 향기를 전할 예정이니, 인문학적 소양을 나누고 싶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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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강릉시 제공)
[knews25] 세계적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가 한국을 찾아 LG아트센터 서울과 강릉아트센터에서 단 2회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사임당홀에서 필립 글래스, 장 콕토 3부작 을 개최한다.라베크 자매는 뉴욕타임스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노 듀오”라 평가한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1970년대 데뷔 이후 클래식과 현대음악, 재즈를 넘나들며 듀오 피아노의 새로운 지형을 확장해 왔다.이번 공연은 이들을 위해 구성된 대표 레퍼토리로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가 프랑스 예술가 장 콕토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오페라 3부작 오르페, 미녀와 야수, 무서운 아이들 을 두 대의 피아노 모음곡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특히 라베크 자매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표현력은 반복과 변화의 구조를 지닌 ‘필립 글래스’음악을 극대화하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은 작품 전반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듀오 공연을 넘어, 조명과 공간, 오브제를 결합한 복합예술 형태로 구현된다.두 대의 피아노 위에 설치된 샹들리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무대는 영화적이고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관객에게 ‘스크린 없는 영화’ 와 같은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이번 공연은 음악, 무대, 시각적 연출이 결합된 현대 공연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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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 실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4월 20일 서상주농협 화동지점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120여명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구정책실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최저임금 지급, 적정 숙소 제공, 산재보험 가입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과 근로자 의무사항에 대해 안내가 이루어졌고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대 8개월까지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근로자는 체류기간 동안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고용주 간 상호 이해를 돕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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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상주시 제공)
[knews25] 고녕가야국의 찬란한 역사를 계승하고 태조 고로대왕의 공덕을 기리는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가 4월 18일 고녕가야태조왕릉 고릉관에서 함창김씨 대종회 및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이번 대제는 고녕가야의 발상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 했다.우경문화장학회는 이날 대제 현장에서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우경문화장학회 관계자는 “고녕가야의 뿌리를 기르는 소중한 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함창김씨대종회 측은“태조 고로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대제가 단순히 문중의 행사를 넘어, 지역 장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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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WBC복지TV ‘복지 사각지대 제로 부산’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홍보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 수어·자막·화면해설 등 장애인 특화 방송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이번 협약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홍보 협력, 복지TV 자원봉사자 등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및 활동,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복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시는 복지 전문 채널인 WBC복지TV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인은 물론 이웃 누구나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또한, WBC복지TV 소속 자원봉사자 등은 무보수·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시는 생활고 등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복지위기알림앱’에 대한 시민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원을 현재 2만 5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1천 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수행하는 부산형 특화사업 ‘함께보듬이’도 확대 추진한다.아울러 체납정보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한편 통·반장 및 우편·배달 등 생활밀착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WBC복지TV가 보유한 전문적인 미디어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는 관계의 힘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다”고 전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