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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지킴이는 계속 된다
통영시, 청소년지킴이는 계속 된다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6일 북신·무전동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학교주변과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 주변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겨울방학 맞이 광도면에서 실시한 활동에 이어 실시됐으며 통영시 여성가족과,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무전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청소년보호 홍보물 및 팸플릿 배부를 나눠주는 것을 시작으로‘청소년 보호법’주요내용 홍보, 청소년유해업소 대상 청소년보호 계도활동 등을 펼쳤다.
아울러 노래방·편의점 등에 ‘19세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및 ‘19세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시 게첨 여부를 확인하며 오래된 스티커는 교체하고 금지표시 부착이 미이행된 업소에는 현지계도 후 단속요원이 금지표시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유국 여성가족과장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연중 청소년 유해환경개선활동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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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 개화기 저온·서리피해 주의 당부
함양군, 과수 개화기 저온·서리피해 주의 당부
[knews25] 함양군은 과수 개화기 때 발생하는 이상저온과 서리로 인한 냉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사전 대비 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사과 만개기는 4월 18~20일 배는 4월 10~12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후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4월 중순 꽃이 핀 상태에서 꽃샘추위 또는 날씨가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결실 불량과 생산량 감소 등 저온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저온·서리피해 예방 대책으로는 물을 나무에 뿌려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열을 이용하는 미세살수장치 살수법, 지표면 온수살수법, 방상팬 가동, 연소법 등이 있다.
단, 미세살수장치는 살수가 중단되면 나무 온도가 기온보다 낮아 더 큰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간에 살수가 중단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원 확보가 중요하다.
또한 발아기~전엽기때 요소 및 붕산 등 영양제를 엽면살포하면 착과율을 높이고 내한성을 증진해 개화기 저온피해 경감에 도움 된다.
이에 함양군은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수정용 꽃가루, 저온피해 경감제, 피해 예방시설 확대 보급 등 저온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반복되는 저온 피해로 생산량 감소, 가격 불안정 등 과수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며 “농가에서는 적극적인 사전 예방과 인공수분 실시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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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촉·회의 개최
울릉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촉·회의 개최
[knews25] 울릉군은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울릉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는 출자·출연기관의 설립 및 운영의 타당성, 경영실적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위원회는 출연기관인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주민복지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 심의 의결 됐다.
울릉군 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 울룽고등학교 출신 대학생 전원 4년간 학자금 전액과 월 30만원 한도내에서 월세 및 전세로 인한 대출이자를 지원해 경제사정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관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울릉군 인재육성재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릉군에서도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후 설립 타당성 확보에 따라 경북도 2차 설립 협의 의뢰를 거쳐 이후 조례 제정과 의회 심의 및 동의, 행정안전부 지정 고시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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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고추장담그기 나눔 행사’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고추장담그기 나눔 행사’
[knews25]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2024년 3월 26일~27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고추장담그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포장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고추장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천했다.
특히 여성단체 회원들과 읍·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전달하면서 안부와 말벗 서비스 등을 펼쳐 봄의 단비처럼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최윤정 회장은 “우리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항상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 주고 있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더 많아져서 지역사회가 좀 더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찰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08년부터 매년 고추장 나눔 행사를 추진했으며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선구적으로 펼쳐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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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육 추진
거창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육 추진
[knews25] 거창군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월 22일 가북면 용산마을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관내 12개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피지기 치매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피지기 치매 예방교육은 △치매바로알기 △치매예방 수칙과 관리방법 △체조·공예활동 등 뇌기능 활성화 활동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로 구성되어 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별로 교육신청을 받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방문 교육이 이루어진다.
정세환 거창군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편견을 없애고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치매 걱정 없는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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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쳄버 오케스트라, 칠곡군청서 현악5중주 공연
영쳄버 오케스트라, 칠곡군청서 현악5중주 공연
[knews25] 칠곡군은 최근 새로 오픈된 비움카페에서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칠곡 영쳄버 오케스트라를 초대해 음악회를 열었다.
이 날 공연에는 영쳄버 오케스트라에서 청년 현악5중주로 구성된 스테리 앙상블 팀이 ‘벚꽃엔딩’, ‘let it be.’, ‘사랑은 늘 도망가’ 등 대중들이 친숙한 곡들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다.
김재욱 군수는 “하루는 열심히, 인생은 되는대로 살자”는 말로 단원과 직원들을 위로하고 멋진 공연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매월 1회 정도 문화 및 예술과 관련된 행사를 진행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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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유입 차단 총력
거창군,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유입 차단 총력
[knews25] 거창군은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의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집중 감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우리 군은 STSS 의심 사례 신고 접수는 없으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동일한 원인균인 성홍열에 대한 전수 감시를 강화와 정보 전파 등 STSS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는 점막이나 상처 부위의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주로 나타나지만, 비말을 통한 호흡기로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하며 저혈압, 빈맥, 호흡곤란, 피부괴사, 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은 약 30~70%로 괴사성근막염, 다발성 장기부전, 독성쇼크증후군 등으로 악화되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STSS와 동일한 원인균으로 감염될 수 있는 성홍열의 국내 발생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매우 낮은 점을 고려할 때, 국내 유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군은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위험군의 고열, 발진, 저혈압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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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으로 화상진료 본격 시작
거제시 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으로 화상진료 본격 시작
[knews25] 거제시 보건소는 의사 집단행동 관련 공중보건의사의 잇따른 파견에도 의료취약지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보건지소 이용을 원하는 환자가 비대면으로 원격지에 있는 의사와 상담한 후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최근 발생한 의료 공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원격협진은 의료법에 따라 환자를 대면 진료하는 의료인이 환자의 치료 방법, 진료 및 건강관리 등에 대해 원격협진으로 자문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환자 동의를 받아 원격으로 협진을 요청, 환자에 대한 조언과 자문하는 것을 말한다.
조정순 보건과장은 “앞으로 거동 불편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ICT기기를 활용해 원격화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자를 관리, 질 높은 진료와 간호까지 적용할 계획이며 환자편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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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 육성 지원 사업’ 공모
경남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 육성 지원 사업’ 공모
[knews25] 경상남도는 다음 달 15일까지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 육성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과 청년을 살리기 위해 지역 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한다.
청년들에게는 창업과 지역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는 청년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도내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인 청년이다.
경상남도는 사업적합도, 지역기여도,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신규 9팀과 후속지원 1팀을 선발하고 맞춤형 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은 신규 선정 팀에게는 2천만원부터 최대 3천만원, 후속지원 팀에게는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팀들은 사업 종료 후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과 투자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가치 창출가들을 위한 ‘로컬페스타’를 개최하고 1:1멘토링, 창업 특강, 홍보 부스 등 다양한 교류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4년간 총 44팀의 창업 과정을 지원했으며 2020년 지원기업인 ㈜웰피쉬가 아이디어를 제품화해 아마존 수출, GS편의점 입점 성과를 내는 등 창업에 도전한 기업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13팀은 로컬 제품 개발과 로컬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총 22명을 신규 고용하고 약 9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5일까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온라인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은남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경남도는 청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믿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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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동안전보건 지킴이단 운영…‘산재예방’ 활동
경남도, 노동안전보건 지킴이단 운영…‘산재예방’ 활동
[knews25] 경남도는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경남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킴이단은 도내 사업장에 대해 산업재해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 전문가다.
경남도는 지난 2월 민간전문가를 모집해 20명을 선정해, 27일 도청에서 지킴이단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안전보건교육과 상반기 활동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지킴이단은 오는 4월 15일부터 연말까지 사고사망자 비율이 높은 소규모 제조업, 건설업 사업장, 밀폐공간 작업장 등 공공·민간 분야 사업장 9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유도, 위험성평가 실시 지도, 산업안전보건관계법령 이행 지도·안내 등의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소규모 컨설팅도 함께 추진해, 사업장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지킴이단 운영은 2022년에 시작되어 올해가 3년째로 그동안 전문성과 활동 사항을 확대·강화하며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도 발주공사 등 공공분야 사업장 33개소, 제조업 등 민간분야 사업장 40개소에 대해 2~3회차씩 현장 방문해 산업안전 지도를 했고 폭염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도 추진했다.
경남도 강순익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그간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없는 경남을 위한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지킴이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