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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 녹조 대응’ 위해 개인오수처리시설 오염원 집중관리 추진
경남도, ‘낙동강 녹조 대응’ 위해 개인오수처리시설 오염원 집중관리 추진
[knews25] 경상남도는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낙동강 수계로 방류되는 개인 오수처리 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부 핵심 과제인 수질오염 불안 해소를 통한 안전한 환경관리를 위해 오수처리시설 특별관리로 녹조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낙동강 주요 지점의 유해남조류 개체수는 약 200~400개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2주 연속 1,000개에 못 미치지만, 3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는 녹조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 집중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매년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해 유해남조류 개체수가 2주 연속 200개 이상일 경우 조류경보 ‘우려’ 단계를 추가해 조류 상황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낙동강 수계로 방류되는 100㎥/일 이상 규모의 개인 오수처리시설 191곳을 대상으로 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와 유지·관리 실태 확인,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기간은 조류경보 ‘우려’ 단계부터 해제 시까지이다.
점검 결과 관리 역량이 부족한 시설은 환경부 계획에 따라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기술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하수도법에 따르면 개인 오수처리시설 중 1일 처리용량 50세제곱미터 이상의 대규모 시설은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을 주기별로 시행하고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관리인을 두어야 하며 기술관리인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시군은 주요 하천 주변, 중점관리대상, 대형사업장을 우선순위에 두고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지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는 장마철 이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초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과 합동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낙동강 녹조 발생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작년 야적퇴비 관리강화에 이어 올해는 개인 오수처리시설을 집중관리할 계획이며 환경부·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시군과 협조해 녹조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 보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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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온라인으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환경교육 일상화와 도민 환경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강좌플랫폼 ‘배움온’과 연계한 온라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지자체, 학교, 민간단체 등에서 도민에게 여러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나 대부분 현장 교육으로 운영돼 예산, 시간, 장소 등 문제로 환경교육 저변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전문기관인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국가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배움온 온라인 환경교육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온라인 환경교육은 총 6개 과정 16개 강의로 구성돼 ‘탄소중립 인식 증진’, ‘ESG의 이해’, ‘미세먼지 바로알기’, ‘탄소를 줄이는 생활비 짠테크’ 등 일상생활 속 도민 실천 방법 안내와 주요 환경 현안의 이해를 돕는 내용들을 수록했다.
온라인 환경교육은 경남평생학습온라인강좌 ‘배움온’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컴퓨터나 모바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태희 환경정책과장은 “온라인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 환경교육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환경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 환경인식 증진과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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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문경시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상주시의회, 문경시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knews25] 상주시의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경시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문경시의회 의장실에서 평소 돈독한 관계인 두 시의회의 뜻을 모아 각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이어나갔다.
안경숙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확산해 주민 복리증진 사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지역에 활력을 주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타 시·군의회와도 지속해서 상호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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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1번지 의령군, 농업인대학 힘찬 출발
부자1번지 의령군, 농업인대학 힘찬 출발
[knews25] 의령군은 26일 교육생과 내외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의령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농업마케팅과정과 생활원예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4회 100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농업마케팅과정은 농산물마케팅 차별화전략 및 소비트랜드변화, SNS마케팅 등 각종 매체를 통한 농특산물의 판촉 기법 습득을 위주로 운영되고 생활원예과정은 허브식물의 이해와 아로마테라피, 식용꽃의 종류와 활용을 통해 농업을 근간으로 한 파생산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지난 16년간 95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의령군 농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배운 체계적인 농업이론을 바탕으로 전문 농업기술을 실용화해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춰 맞춤형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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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우리가 함께 지켜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우리가 함께 지켜요’
[knews25] 군위군은 27일 개학을 맞이해 군위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 등굣길 교통지도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피켓홍보와 현수막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지선엔 STOP, 속도는 줄이기 등을 환기시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들의 보행이 우선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어야한다”며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군위군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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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 선정
군위군,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 선정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25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공모 사업 선정으로 1994년 준공해 운영 중인 군위 농공단지 복지회관657㎡를 리모델링하고 990㎡규모의 청년문화센터를 신설할 뿐만아니라, 노후화된 농공단지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를 증진하는 등 아름다운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센터 건립구상에 따르면 1층에 북카페, 건강증진실, 코인세탁소, 2층에는 체력단련실, 커뮤니티키친, 강의실을, 3층에는 기숙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농공단지 복지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식당, 편의점, 회의실과 사무실로 활용한다.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으로는 농공단지 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용 주차장을 확충하고 근로자 휴게장소를 설치해 근로자 편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특화디자인과 잔넬문자를 설치해 외관을 정비하고 야간에는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한다.
특히 군위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주체라는 인식을 기초로 농공단지 패키지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그 결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커뮤니티키친을 청년문화센터 계획에 반영했고 본 사업 완료 후에는 외국인근로자의 한글 교육과 비자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농공단지는 우리 군에서 경제의 상징과도 같다 매년 농공단지 구성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농공단지 내 편의시설과 주차장 확충, 경관개선사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며 이번에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은 2021년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표된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맞춰 2022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청년문화센터건립사업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 △노후공장청년리뉴얼사업 △아름다운거리조성플러스사업 등 4개의 사업 중 청년문화센터건립사업을 기본으로 나머지 사업 중 1개 이상 패키지로 묶어 4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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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입원환자 110명 달성’ 안정 운영 정착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입원환자 110명 달성’ 안정 운영 정착
[knews25]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25일 입원환자가 110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지난해 5월 12일부터 거창군 직영 운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 정상화’라는 목표로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입원환자 80명대, 9월 90명대, 11월 100명을 달성한 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다 3월 현재 입원환자 110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직영초 대비 △입원환자수는 67명→110명으로 43명이 증가 △병상가동률은 53%→87%로 34%가 대폭 증가했다.
군은 직영 초 4개분야 11개 세부 항목을 정하고 병원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보건소 공공의약담당에서 업무를 총괄하고 직원 3명이 병원 내 상주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검토를 통해 그 간 병원 운영의 문제점과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하고 운영 적자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노후화 된 시설 수리 13건과 장비 교체100건, 필요 인력 22명 채용 등 병원 의료서비스 개선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했고 환자 돌봄·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치매환자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입원환자 보호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등 직영의 이점을 살려 차별화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3월 1일 비뇨의학박사 심홍방 전문의사가 부임하는 등 의료 인력의 질도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간호병동 간호스테이션 리모델링, 조리실 노후 기기 교체, 4병동 치매 맞춤형 프로그램실 신설, 병원 주차장 아스콘 포장 공사 준공 등 공립요양병원으로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요양병원이면 4년마다 필수적으로 받아야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당당히 ‘인증’을 받았다.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3개 영역, 11개 장, 55개 기준 총 268개 평가항목으로 이루어진 평가로 군립노인요양병원은 이번 인증 통과를 통해 6개월간 청구 가산금 미지급 등의 손실을 막을 수 있게 된 동시에, 공립요양병원 신뢰도도 향상됐다.
이외에도 입원환자를 위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재활치료실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환자 맞춤형 산책 프로그램, 치매 환자 보호자 자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자원봉사센터 연계 이·미용 봉사활동, 입원환자 보호자 재능기부 풍물놀이 공연 등 공립요양병원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 만족도가 향상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직영체제 돌입 당시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는 말을 했는데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현재는 운영 정상화를 넘어서 안정 단계로 접어든 것은 그간 꾸준히 노력해준 병원 직원과 보건소 관계 공무원 그리고 군민 모두가 노력해준 결과이다”며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마음 좋은 결과로 보답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복지서비스의 발전과 코로나19라는 거대한 감염병을 지나오면서 요양병원 운영의 어려움 등으로 수탁자가 수탁을 포기하는 등 모든 지자체의 공립병원이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던 와중 거창군은 공립요양병원 직영을 통해 운영 안정화와 정상화를 이루어 냄으로써 보건행정의 탁월함을 보였을 뿐 아니라 앞으로 전국 공립요양병원에 모범이 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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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부단체장 간담회 가져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부단체장 간담회가 27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학 경주 부시장, 서정욱 울산 행정부시장, 장상길 포항 부시장을 비롯해 3개 지역 담당 부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해오름동맹 사무국 구성·운영의 직원 파견, 협의회 기능 변경 등의 내용을 반영한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운영 규약 일부 개정’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운영규약 개정을 오는 5월까지 완료하고 7월부터 사무국을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해오름동맹 사무국이 운영 되면 3개 도시의 핵심사업 실행과 발전계획의 체계적 추진이 가능해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어 지난해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연구를 바탕으로 해오름 지역의 연계 협력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추진에 대해 토론했다.
협력 분야는 경제·산업·해양, 교통 인프라, 문화·관광 등 5대 분야 36개 사업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친환경에너지 기반의 신산업 육성 △동일 생활권·경제권 기능 강화를 위한 초광역 교통망 연계 △관광 연계성 강화를 통한 해오름관광 동반 성장증대 △재난·사고 공동대응을 위한 지역 간 스마트 협력체계 구축 △해오름 대도시권 지속 운영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과 제도 마련 등이다.
김성학 경주 부시장은 “해오름동맹 핵심 사업들을 체계적이고 균형 있게 추진해 지방시대의 혁신적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울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에서 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서 서명과 함께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해오름동맹의 상생협력의 구심점이 될 상설 협력기구를 설치를 공식적으로 합의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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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지구와 시내권 연결노선, 뻥 뚫린 황금대교 25일 완전 개통
현곡지구와 시내권 연결노선, 뻥 뚫린 황금대교 25일 완전 개통
[knews25] 경주 현곡~용황·황성지구를 연결하는 황금대교가 지난 25일 0시부로 완전개통 됐다.
총사업비 410억을 들여 접속도로 1.8km, 연장 371m, 폭 20m 왕복 4차선으로 2021. 3월에 착공해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냈다.
본 사업은 도시계획도로로 사업비 전액을 시가 부담해야 하지만 시내권과 현곡을 잇는 유일한 금장교의 만성적인 교통적체를 해소하고 현곡지역 인구확산에 따른 교통량 분산, 안강에서 시내 진입 교통편의 제공과 황성·용황지구와의 연결 필요성에 대해 정부와 경북도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본격화 됐다.
이에 현곡 금장·하구리 공동주택 6천여 세대와 용황지구 공동주택 4천여 세대 의 교통난 해소와 산업물동량 등을 감안해 전문가 및 시민 여론수렴을 거쳐 국지도 68호선과 강변로를 연결을 위해 2018년 실시설계, 2019년 노선선정 및 교량공법 선정을 완료, 2020년 7월 실시설계를 거치는 등 신속한 추진으로 착공 약 3년 만에 완전개통 했다.
또한 시민들의 통행안전을 위해 자전거·보행겸용 인도도 개설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황금대교 개통으로 기존 현곡과 황성을 잇는 유일한 금장교의 교통적체 해소 등 주변도시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됨은 물론 금장지구와 현곡 푸르지오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정주여건 개선과 시내 권과의 조화로 도심발전의 원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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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와 함께 조태열 외교장관 만나 APEC 경주 유치 건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와 경북도는 27일 정부서울청사 내 외교부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의미와 개최 최적지로서 강점을 적극 건의했다.
경주시는 지방시대를 앞당길 글로벌 전략의 하나로 2021년 민선8기 출범부터 경북도와 함께 APEC정상회의 유치 도전에 나선 바 있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 △포용적 성장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 △정상 경호 최적지 △대한민국 경제발전 공유가 경주가 내세우는 강점이다.
이날 외교부 방문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포함해 이철우 경북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경주시의장이 동행했다.
이들은 조태열 외교부장관을 만나 경주가 APEC이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지역 발전이라는 국정목표 실현에 부합하는 도시라고 피력했다.
또 20년 만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과 천년고도 경주를 전 세계에 보여 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정상회의는 단순한 회의나 도시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역사와 문화, 경제발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 국가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국제회의”며 “지역 균형발전과 APEC의 포용적 성장 가치 실현에 최적의 도시는 오직 경주 뿐”이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유치 의사를 표명한 도시 중 유일한 기초자치단체이지만, APEC 정상회의 운영의 안정성과 편의성은 물론 개최에 필요한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장 동력과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도 국내 어느 곳 보다 가장 큰 개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시도민의 의지와 열정 또한 그 어느 도시보다 절실하다”며 “이는 지난해 100만 서명운동 시작 85일 만에 146만명이 넘는 결과에서 잘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여러 지자체에서 APEC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개최도시 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 21일 개최도시선정위 제1차 회의를 열고 △APEC정상회의 유치 목적과 기본계획의 우수성 ▲국제회의에 부합하는 도시 여건 ▲정상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의 선정기준을 정한 바 있다.
개최도시 최종 발표는 신청 접수 및 현장실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가 될 전망이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