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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1년 5월 31일 시행한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협상을 종결하고 2023년 11월 20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를 위한 사전통지 후 2차례 청문을 거쳐 최종 지정 취소 처분을 2024년 3월 19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산 컨소시엄과 2021년 11월 4일 첫 협상을 시작으로 2023년 11월 13일까지 13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협상에서도 생활숙박시설 용도변경 사항에 대해서 우리 시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생숙 용도변경 협약서 명기를 지속적으로 주장함에 따라 합의가 되지 않았고 최종 협상 후 현산 측의 최종 입장 회신을 공문으로 요청했으나 양측 합의하에 정해진 기한 내 회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 실시한 청문과정에서 생숙 용도변경 협약서 명기 주장을 철회하겠다고 의견을 제출했지만, 협상 중 일관되게 주장한 요구를 협상 종결 통지 후 철회하겠다는 점과 협상 시 합의사항을 몇 차례 번복한 사례를 볼 때 청문 시 제출한 의견은 신뢰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창원시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으로 상부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정원 등 공공구역이 정상추진되고 있으나 이번 취소 처분에 따른 민간구역에 대한 향후 계획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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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일주일만 더 기다려요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일주일만 더 기다려요
[knews25] 제19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우천이 예상됨에 따라 일주일 뒤 3월 30일~31일로 연기됐다.
지난 18일 봉숫골벚꽃축제위원회는 긴급회의를 통해 당초 계획이었던 3월 23일~24일 동안 지속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야외 행사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개최시기를 일주일 뒤인 3월 30일~31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주요행사인 ▲세계적인 축구선수 김민재 선수의 사인볼 및 친필사인 유니폼 증정이벤트, ▲제2회 미스&미스터트롯, ▲청소년댄스배틀, ▲봉평동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등의 일시 및 장소는 모두 당초 계획과 동일하다.
또한 봉숫골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봉숫골을 찾은 상춘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병철 봉숫골벚꽃축제위원장은 “봉숫골을 찾는 상춘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부득이하게 축제를 연기하게 됐다”며 “일주일 뒤에도 많은 분들이 벚꽃이 만개한 봉숫골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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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공급 이상 無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news25] 합천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전반에 대해 양수장 시범가동과 저수지시설 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양수장 124개소, 저수지 350개소, 농업용 관정 381개소등 대상으로 시설물 시험가동, 노후화 상태에 따른 시설물 보수 수리 대상 확인 등 효율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19일 김윤철 합천군수는 초계면과 적중면에 공급되는 초계 신촌양수장을 방문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펌프가동과 유입수 확인 등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직접 점검에 나섰다.
현재 경남 도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91%수준으로 평년의 120% 이상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 상태로 올 봄에는 영농급수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재난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점검결과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보수조치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점검을 통해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해빙기 및 영농기 대비를 위해 점검 후 취약시설에 대해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농업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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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2024년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knews25] 합천군은 1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여성정책, 일자리, 안전, 도시재생 분야 등 관련 업무부서장 및 유관기관·단체장 등 공공·민간 위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이룬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내실있는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는 합천군이 여성가족부와 신규지정 협약식을 가진 이후 첫 회의로 참석 위원들은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김윤철 위원장은 “올해 합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합천형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모든 군민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로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다.
합천군은 2024~2028년까지 5년간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강화 등 5대 목표별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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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몸 튼튼 마음 튼튼…장애인 재활요가 교실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보건소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장애인 1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요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육의 움직임을 통한 수축·이완과 스트레칭을 통한 통증 완화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가 교실을 통해 호흡법, 유연성 향상, 명상을 기본으로 근육 밸런스, 코어 근육의 강화, 신체 정렬을 통한 통증 완화로 요가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요가 등 신체활동을 늘리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서비스 지원하겠다”고 했다.
구미보건소는 장애인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재활치료실, 이동재활실, 장애인 건강증진 플러스 교육 등 다양한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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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안전의 파수꾼’의용소방대 응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9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소방 관계자 등 7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제30회 의용소방대 소방 기술 경연대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소방법에 최초로 설치 근거를 규정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의 숫자를 조합한‘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행사에서는 57명의 의용소방대원과 1개 단체에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등의 표창을 수여했으며 각종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구미의용소방대 송대영·박미숙 남녀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화재, 구조·구급 등 소방업무가 원활하게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26개대 645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41만 구미시민들 위해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 되어 달라”고 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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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도시·건축史 120년을 담은‘지상대구’책자 발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120년간의 대구 도시 및 건축의 변천사를 담은 자료를 발굴·수집해 그 역사를 기록한 ‘지상대구’ 책자를 발간했다.
‘지상대구’는 ‘종이 위에 기록된 대구’라는 뜻으로 대구읍성이 철거되는 시점부터 일제강점기 시대의 근대적 도시계획, 전후 재건 과정과 도심 과밀 문제, 1960년대 이후 대도시로의 변화 과정, 도심 재개발과 외곽 확장 등 대구가 지난 120년간 겪었던 도시화 과정들을 총 460여 페이지에 걸쳐 차례대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대구시 기록 자료, 대구근대역사관, 국가기록원 자료뿐만 아니라 1960년대 달성공원 마스터플랜 및 중앙공원 계획에 참여했었던 고주석 박사의 개인 소장자료 등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기존 대구시사 등 대구의 도시 역사서에서 다루는 내용을 기반으로 당시 도시계획의 흐름과 실현을 보여주는 각종 행정문서 도면, 지도, 사진에 주목해 대구의 도시·건축사를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대구광역시는 4월 중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강의 및 책자를 제공하고 주요 도서관에 책자를 비치하는 등 시민들이 ‘지상대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대구 시민들이 지난 120년간의 도시·건축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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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응급 입원병상 운영으로 위기대응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3월 18일부터 정신응급 입원병상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1병상에서 수성중동병원 2병상을 추가해 정신응급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정신응급 입원병상 지정의료기관은 24시간 상시 응급입원이 가능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해 야간·공휴일 진료가 이루어져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의 즉각적인 위기개입과 정신응급 입원치료가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는 ’21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1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성중동병원 2병상을 추가로 지정했다.
추가 1병상 공모 예정이며 총 4병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정신응급 입원병상 확대로 정신질환자의 응급 이송·치료 지연을 막고 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치료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 112, 소방 119,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로 정신과적 위기상황이 접수되면 환자 상태를 평가해 정신응급 입원병상 지정의료기관으로 의뢰하게 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응급입원과 치료를 받게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응급 입원병상 지정의료기관 확보와 함께 정신위기 상황 시 상담, 현장 대응, 이송, 사후관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정신건강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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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녹색교통수단 전반 일제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녹색교통수단 전반에 대한 운행 관리실태 및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해 녹색교통수단의 안전하고 올바른 이용 환경 정착에 힘쓴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공유형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의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급증과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녹색교통수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홍보·단속 및 시설별 안전점검을 시기에 맞춰 연중 실시한다.
이를 위해 녹색교통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녹색교통수단의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점검·단속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대구광역시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객이 급증하는 봄·가을철을 대비해 자전거도로 및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노후·파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보수·정비를 통해 자전거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는 상·하반기 일제정비를 통해 이용자와 보행자가 함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무단방치 문제가 심각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과 합동단속을 병행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객이 늘어나는 계절에는 집중단속 기간을 정해 시간 내 자진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적극적인 강제 수거로 대여사업자의 건전한 PM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합동의 단속과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이용자의 안전불감증에 경종을 울리고 이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올해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전거도로와 관련 시설의 확충, 자전거 등의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및 안전시설 정비, 보관대·거치대 설치 등을 통해 녹색교통수단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조성에도 힘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올바른 이용문화 확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통해 녹색교통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푸릇한 교통수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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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뇌 분야 디지털 의료기기 국가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킥오프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광역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공모 준비하고 있는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유치를 위해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 사업은 지역 SW 진흥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국내 유일 뇌연구 국책연구소인 한국뇌연구원, 디지털헬스 및 바이오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준비 중이며 사업 선정 시 2026년까지 총 300억원 예산이 뇌발달질환 분야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및 실증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뇌전증/수면장애 플랫폼 개발기업인 LVIS社와 지역 상급병원 6개소가 협력해 전국 최초 ‘병원 실증 중심의 뇌질환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 특화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뇌발달질환자의 급증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의 가중 및 수도권에 집중된 인프라로 인해 생겨나는 지역민의 ‘의료 난민’ 등의 문제점을 해소해 대구가 디지털 의료기기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사업 유치에 성공해 지역기업이 개발한 디지털 의료기기를 지역병원 클러스터를 통해 실증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