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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및 대응체계 개편 안내
진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및 대응체계 개편 안내
[knews25] 진주시는 보건소와 관내 6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오는 31일까지만 운영하고 종료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주간 신규 양성자가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위기 경보 수준은 현재 단계인 ‘경계’로 유지되며 지정격리병상 해제, 고위험군 보호 지속 등 일부 대응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한다.
기존 선별진료소 PCR 검사 대상자는 2024년부터 일반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건강보험 급여 한시 적용 등을 통해 먹는 치료제 대상군과 고위험 입원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비는 내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일반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해당 환자의 보호자 이다.
그 외 검사 대상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무료 PCR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입원예정 환자 및 보호자고위험시설 종사자는 필요시 본인 비용 부담 하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종료되고 보건소는 업무 전환을 통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할 것이다. 다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위기 경보 단계은 여전히 ‘경계’로 유지되기 때문에 유증상 시 빠른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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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
조규일 진주시장,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
[knews25] 조규일 진주시장은 19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진주수필문학회’ 회원과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데이트는 조규일 시장이 진주와 진주시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수필로 그려낸 진주수필문학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진주’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수필문학회’는 진주시민의 수필 문학 실력 배양과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2005년 창립돼 동인지 ‘사람 사는 집’, 시민이 참여한 창작수필집 ‘바람 석류에 일다’를 발간했으며 효주 허만정 등 진주형 문학분야 인물교육과 답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데이트에 참석한 ‘진주수필문학회’ 정현철 대표와 회원들은 문화도시 진주로서 진주시의 향후 계획과 2024년도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올해에 이어 2024년에도 관내 문화예술단체 및 종교단체 활동,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간 문화교류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약 3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진주문화관광재단을 통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 문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역 문화인들의 많은 격려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데이트 장소인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270억원의 사업비로 충무공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어 지난 8월 개소식을 했다.
주요 시설로는 3층과 4층의 기업지원실과 회의실 및 강의실 등 업무지원시설이 있으며 1층에서는 혁신도시 내 부족한 정주여건 인프라 개선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2024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항공우주분야 14개 기업과 소재분야 1개 기업이 기업지원실에 입주를 완료했고 경남투자청과 경남테크노파크 혁신융복합센터의 유치를 통해 지역의 투자유치 활성화 및 기업들의 성장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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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최동순 씨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최동순 씨는 18일 오전 상주시청을 방문해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상주시장학회에 전달했다.
낙동면 신오리에서 죽염 제작업체를 운영 중인 최동순 씨는 30년간 죽염 제작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교육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최동순 씨는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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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3년 경상북도 축산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 2023년 경상북도 축산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knews25]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육우, 낙농, 양계, 양돈, 양봉 등 2,800여 농가가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주시는 한우축제 및 경진대회 개최, 축산환경개선,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가축개량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2021년부터 매년 축산업 육성시책 운영의 효율성 향상 등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비 예산확보, 공모사업 발굴, 특수시책추진 등 6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주시는 2021년 대상, 2022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럼피스킨, 고병원성AI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해 거점소독시설, 공동방제단을 상시 운영하고 예방 백신접종에 적극나서는 등 청정상주 사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축산농가들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조성과 미래 지속가능한 축산업 환경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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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혁신밸리 상징조형물 준공식 개최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징조형물 준공식 개최
[knews25] 상주시는 12월 19일 사벌국면 일원에 있는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상징조형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남영숙, 김홍구 도의원 및 지역구 시의원, 혁신밸리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조형물 설명, 내빈 기념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혁신밸리 상징조형물은 중앙부처·지자체·민간기관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연이어 방문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랜드마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립됐다.
혁신밸리의 정체성과 스마트 농업의 우수성을 함축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혁신밸리의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의 핵심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생생하게 와닿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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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주경찰서·소방서 대상 연계사업 안내 및 키트 배부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주경찰서·소방서 대상 연계사업 안내 및 키트 배부
[knews25]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상주경찰서와 소방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안내하면서 신체적·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I’m Hero‘ 키트를 배부했다.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경찰·소방과 연계해 자살시도자 정보제공, 정신질환자 진단 및 보호 요청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배부한 키트에는 컬러링북&필사책, 보틀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정신질환자의 응급상황에서의 현장 출동과 병원 이송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과 소방관의 직무 스트레스에 도움을 주어 현장에서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배부했다.
이주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경찰·소방과 협업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과 소방관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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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로
상주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로
[knews25] 상주시는 12월 22일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부지면적 6,518㎡, 연면적 1,977.63㎡의 지상 2층 건물로 경북 최대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다.
2019년 경상북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연원동 일대에 부지를 선정하고 2021년 12월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91억을 투입해 올 7월 준공했다.
이후 인테리어 및 새건물증후군 제거 작업 등 내부 정비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산모들이 입실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지난 10월, 손성락산부인과의원과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사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상주시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손성락산부인과의원은 상주시에서 다년간 분만 및 산모관리 경험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여성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2026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게 된다.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모자실 13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황토방, 운동실 등의 내부시설이 있으며 이용료는 2주에 180만원이며 상주시민은 30%, 취약계층은 50%의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이 산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출산가정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인구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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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12월 1일부터 3년간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고성군, 2023년 12월 1일부터 3년간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knews25] 고성군은 2015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받은 후, 2023년 12월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재인증으로 군은 2026년 11월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정과 직장 생활이 조화롭게 병행되도록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되며 군은 지난 10월 기관장의 가족 친화적 조직관리 의지 등에 관한 인터뷰,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 경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고성군은 육아휴직 기간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과 같은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하고 유연근무제, 가족 사랑의 날 등을 운영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2017년부터 셋째 이상 자녀를 둔 직원에게 매년 복지포인트 100점을 추가 배정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남성 직원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배우자 출산 시 10일의 휴가 사용을 보장했으며 그 결과 2022년 배우자 출산자 3명 중 남성 직원 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자는 2명으로 사용률 58%를 달성했다.
군은 직원들이 출산휴가 시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휴가와 연계해 육아휴직 사용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그 결과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직원 64명 중 36명이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자녀 1명당 육아휴직을 최대 3년까지 허용하는 등 적극적인 가족 친화 정책으로 육아휴직 이후 복귀율 100%를 달성하고 있다.
군은 여성 직원이 육아 등으로 승진임용에서 차별받지 않는 배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 공무원 배려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고성군은 2020년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까지 조성했으며 가족품앗이 활동과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군은 함께하는 육아를 목적으로 가족과 가족의 만남을 통해 가정의 관계성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에서 위탁 운영 중인 장난감 도서관은 영유아 놀이체험실 시간제 돌봄실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춰 올 한해 7,534명이 이용했다.
가족지원센터는 가족 관계 회복 프로그램 가족생활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체 돌봄 문화를 조성해 이를 이용하는 군민과 공무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임신한 직원을 위해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 직원 전용 의자 아기사랑세트 모니터 보호 필름 발 받침대 등 임신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한 직원에게는 기념 메달을 지원해 출산을 축하하고 있다.
2021년 본청 2층 휴게실 안에는 출산 전후의 직원들을 위한 전용 휴게공간과 수유시설이 마련됐으며 수유실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수유용 침대와 소파가 준비돼 있다.
군은 임신한 직원에게 임신기간 동안 근로 시간을 단축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신기 및 영유아를 둔 직원을 위해 1일 2시간의 모성보호 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군은 휴식 있는 삶을 위해 연가 사용을 권장하고 연가 제도 개선으로 연가 저축 제도를 실행해 시간 단위의 연가 사용 제도를 도입했다.
자유로운 연가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사용 연차를 사용하도록 독려하며 연가 신청 시 사유 작성란을 삭제했다.
군은 이처럼 직원들이 적극적인 연가 사용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만 4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연간 5일의 보육 휴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연간 2일의 자녀 돌봄 휴가를 사용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부모, 자녀,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에 해당하는 가족이 질병, 사고 노령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족돌봄휴직 또는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녀의 군 입영 특별휴가, 보건휴가, 난임 치료 및 유·사산 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를 보장하고 있다.
군은 2023년 9월 장기 재직 휴가 제도를 개선해 부서장 승인 하에 장기 재직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서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10년 이상 재직 중인 직원에게는 장기재직휴가 10일을 부여해 사용하게 함으로써 반복되는 업무로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을 피하고 장기근속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재직 5년 이상 직원에게 5일 특별휴가를 부여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매월 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참여 기회를 통한 창의적인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직급, 성별 등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방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더불어 제도 개선까지 가능하도록 ‘공감·소통 게시판’을 개설해 직원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감·소통 게시판’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반영, 숙직 근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함으로써 직원들의 당직 근무시간을 줄여 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군은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초과 근무를 미승인하고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시 퇴근 홍보, 퇴근 독려 및 가족송 등의 방송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상호 존중 기반의 성숙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여성 관리자의 확대를 위해 여성 관리자 비율 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3년 5급 이상 여성 관리자는 11명으로 전체 24%에 해당한다.
이처럼 여성 관리직이 11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점차 여성의 조직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교육 실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2014년부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은 2021년 청사 2층에 직원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는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형 공간으로 갖춰져 업무 협의, 친목 도모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 5일 근무제 및 월례 휴가제 시행 등으로 휴가가 늘어남에 따라 군은 직원 및 가족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인 휴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01년부터 휴양시설인 일성콘도, 한화콘도,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체결해 직원들이 전국 주요 휴양지 24곳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재충전 기회를 통한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매년 실시되는 국내 테마 견학 및 국외 배낭 연수는 직원들의 자기 개발 기회와 재충전의 기회 및 국제적 감각 배양을 통해 행정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군은 직원들의 여가 생활과 취미 생활을 위한 19개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는 취미 생활 등을 지원하는 역할과 동시에 직장 내에서 하지 못하는 이야기나 요구사항을 가벼운 환경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역할로도 운영되고 있다.
행사 참여시 차량을 지원해 동호회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들의 지적, 정서적 함양과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의 폭을 넓혀 신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3년부터는 자기 개발지원으로 국가 기술 자격증 또는 어학 등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격년제로 시행되는 건강검진 시 군은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맞춤형 복지 포인트에 특별 건강 검진비 30만원을, 퇴직자에게 100만원을 지원했다.
직원 단체보험에 모두 가입해 생명 상해 보장보험, 질병 진단, 질병 입·통원 등의 실손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군은 주기적으로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 진행된 ‘혁신·적극행정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집합교육’은 급변하고 있는 조직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비해 직원들에게 유연한 사고 체계를 함양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직원들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인 ‘1박 2일 공무원 역량강화 및 힐링교육’ 등을 실시해 소통의 기회가 적고 경직된 조직 문화에 활력을 주고 악성 민원과 과중한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치유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대면 민원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군은 직원 화합 한마당 행사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새해 다짐과 직원 간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송년 다과회를 지원하고 부서화합의 날을 운영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 공무원들의 퇴사가 급증하고 있어 신규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선배 공무원의 공직 생활 조언, 긍정과 응원 메시지 전달 체험 등을 통해 직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은 선제적인 가족친화 제도를 시행하는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관으로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직원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일과 생활의 균형 촉진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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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청송사과 명장 양성”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명품 청송사과 명장 양성”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knews25] 청송군은 지난 12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며 제1기 청송사과사관학교 65명, 제20기 친환경사과반 34명, 총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청송군농업인대학은 청송군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양성뿐만 아니라 농업 경영 마인드 함양을 위해 설립됐으며 사과 재배기술 및 미래농업 대처능력 강화를 비롯해 6차 산업 및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학사과정은 청송사과사관학교와 친환경사과반 2개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이 충만했던 교육생들의 열띤 참여로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각 22회, 100시간에 걸친 교육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청송사과사관학교 교육과정은 지방소멸대응 기금으로 10년간 매년 1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현재 농촌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에 대응하는 다축재배·2축·밀식과원의 정지전정과 현장중심의 실습 및 이론교육으로 과학영농에 기반한 신기술 교육체계를 확립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청송군농업인대학 학장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교육이 청송군의 미래 명품사과 산업을 주도할 청송사과 명장 양성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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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청송군, 2023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knews25] 청송군은 최근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2021년 우수, 2022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3년에도 우수기관으로 뽑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산림행정평가는 산림정책,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 산림보호 3개 분야 11개 지표로 구성해 각 시군의 업무추진 성과를 종합해 평가했다.
청송군은 산림분야 업무확대 및 인력증원과 산림예산 전년대비 증가, 임도보수 등 균특예산, 산림병해충 방제예산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 성과가 있었으며 특히 청송임산물대학 운영을 통한 전문임업인 교육 및 산림탄소상쇄사업 시행 등의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관리, 재해 위험목 제거, 산불 방지 주민홍보 강화로 산림보호는 물론 군민의 재산과 인명 보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산림을 더욱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임업인 산림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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