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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동군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2023 하동군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knews25]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19일 하동체육관에서 2023 하동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시상식과 함께 각종 대회 수상자와 체육발전 공로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김우열 체육회장을 비롯한 회원종목 단체장과 임원, 선수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2023년 전국체전·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거둔 우수선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 우수단체 등 공로자 32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특히 배구 국가대표후보군 이학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중등부 우승자 김준수 선수가 체육진흥장학금, 전국체전 축구 여자대학부 준우승 박가현 선수 등 6명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하승철 군수는 “올 한 해 각종 대회와 체육 분야 전역에서 하동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체육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군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예산과 행정 지원에 노력하고 있으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체육회는 체육발전에 기여한 각종 대회 수상자와 공로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하동군 체육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양하는 화합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2024년 청룡의 기운으로 체육회와 가맹단체가 새롭게 도약하는 결속의 새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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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knews25] 하동군은 12월 20일부터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을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새해는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생애단계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하동아카데미의 만족도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2023년 운영 결과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확대해 2024년에도 ‘하동안에서 배움으로 행복한 하동군민’을 목표로 하동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개설되는 겨울방학특강은 영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학인 만큼 평일 강좌가 추가되고 정규강좌부터 본격적으로 진교·옥종의 거점센터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영유아 수업은 아티스트는 내친구 발레 알록달록 도레미 베이킹, 초등부 수업은 체스 배드민턴 수영 방송댄스 유튜브영상편집 발레 농구 베이킹, 중등부 수업은 배드민턴 농구 베이킹 프로그램 등이다.
올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곳곳에 배움을 전달했던 희망강좌 지원사업은 새해에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7명 이상 그룹별 희망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도에 14강좌 수강생 167명이 희망강좌의 지원을 받았다.
문화예술스포츠 위주로 운영되는 정규강좌 외에 체험 위주의 맛배기 강좌도 하동의 자원 발굴을 목표로 13개 읍면에서 매달 특강형태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7일까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 교육혁신TF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단순한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성장을 유도하는 힘이 있다 군민 모두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나아가 배움을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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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하동,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꽃 피운다
별천지 하동,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꽃 피운다
[knews25] 하동군은 2023년 한 해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별천지 하동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예로부터 절경으로 꼽혀 온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고 쌍계사 일주문은 보물로 지정돼 경관성와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는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돼 문화·자연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올해는 문화를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하동군의 다양한 문화예술에 뿌리를 만들고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동예술단을 창단해 하동만의 정체성을 살린 품격 있는 예술단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군은 이런 성과를 토대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생활 속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하동만이 갖는 매력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문화예술의 고장 별천지 하동 군은 올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이뤄냈는데 이는 다채로운 예술 행사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의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한 결과이며 함께 살아가는 별천지 하동의 풍요로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군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국·도비 공모를 통해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국내 유명 공연예술단체를 초빙해 연간 12회의 공연을 펼치며 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공연은 연극이 총 4회로 5∼6월 어린이를 위한 마임 2회, 7∼8월에 연극 ‘개는 물지 않는다’와 ‘2호선 세입자’를 선보였다.
음악 공연은 공설시장 야외무대에서 6∼7월 ‘청춘마이크’ 3회, 9월에 무대퍼포먼스 ‘예술로 그려지는 대한민국 IT-SHOW’, 10월에 송소희 등 유명 국악인과 최고 명인이 참여하는 국악 2회, 11월 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CINEMA CLASSIC DAY’를 마련했다.
또한 2억 8200만원의 국·도비 공모를 통해 하동아트갤러리 전시프로그램 및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3∼4월에 ‘한다사에서 하동까지’, 5∼6월에는 ‘하동다움의 안목, 화석다락’, 7∼8월에 ‘구름위의 산책’, 9∼12월에 ‘어린이나라’ 프로그램을 전시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요술콩 어드벤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섬진강 일타난타’와 ‘아트씨의 예술감상실’ 같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창의성과 예술적 능력을 증진시켰다.
특히 ‘섬진강 일타난타’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이뤄졌던 토지문학제, 이병주국제문학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민과 예술인 간의 교류를 촉진했다.
특히 제6회 하동예술제는 연례적으로 이뤄지던 기존 행사와 달리 지역 출신 예술가 작품전과 현지 예술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악양면 입석마을 일원에서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펼쳐 예술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예술이 만들어지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주민과 귀촌인의 관계를 예술로 평화롭게 풀어낸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11월 6일에는 하동만의 특색있는 공연을 위해 가야금·피리·타악 등 국악 분야 3명, 바이올린·첼로·플루트·신디사이저 등 서양음악 분야 4명 등 총 7명으로 이뤄진 하동예술단을 창단했다.
하동예술단은 올 연말 소규모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정기공연 외에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야외 공연, 어르신·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선보이는 등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왕성한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
하동의 찬란한 문화유산, 천년을 품고 미래를 잇다 지리산과 남해, 섬진강을 끼고 그 속에서 찬란한 역사·문화를 꽃 피운 ‘별천지 하동’이 간직한 문화재의 가치가 빛나고 있다.
군은 올 한해 하동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표 사찰 칠불사와 쌍계사의 주요 문화재의 가치를 인정받아 2건이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월 민족 고유의 난방시설인 온돌을 활용해 1000년 넘게 따뜻함을 이어온 ‘전설의 구들’인 칠불사 아자방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예고했다.
이번 지정예고는 2018년 6월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신청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재신청, 2021년 8월부터 2차례의 보완과 부결을 거쳐 2022년 10월 재신청해 예고된 것으로 군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지난 11월에는 쌍계사 일주문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에 이름을 올렸다.
쌍계사 일주문은 ‘영남하동부쌍계사사적기문’에 1641년에 세워졌다고 기록돼 있다.
전면 1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며 전면 평방에 5개 공포, 전체 14개 공포의 다포식 공포 구조이고 측면의 규모가 큰 편이다.
대웅전으로 이르는 일직선상의 축에 따라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등의 전각을 건립한 산지가람배치 형식이 잘 보존된 지리산권의 중요 건축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정된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하고 전승을 위해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를 포함해 군이 보유한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 보호기반을 마련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으로 관리하게 된다.
2024년부터 문화재는 ‘국가유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국가유산은 미래를 담은 문화재의 새 이름으로 군은 이름에 걸맞고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머무는 하동’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총력 군은 산·강·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남 관광투자유치·홍보 설명회 참여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는 섬진강·다도해·화개천·하동호 조망권 지역의 입지조건과 부지여건 등을 검토해 호텔 등 대형 관광시설 유치 후보지 14곳을 선정해 숙박시설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31일 국내 호텔 전문기업 아코르 앰배서드 코리아 헨리조 부사장 일행이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호텔 및 리조트 분야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는 하동의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구심점이 돼 관광 활성화는 물론 외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로 군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에 행정력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로 관광허브 도약 날개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공모에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1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섬진강 하류 4개 지자체 협력을 통해 섬진강권 관광시대를 추진해 온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 기본구상’을 통해 반영된 사업으로 섬진강 일대 한 달 살기, 워케이션 등의 힐링 여행지로 브랜드화해 장기 체류기반시설을 확대하고 지역문화와 자연경관이 조화되는 남중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핵심사업은 섬진강 일원에 공유사무실과 숙박시설을 갖춘 북케이션센터 1동과 지역의 문학 및 예술자원 등을 활용해 미술, 문학, 공연예술 활동이 가능한 섬진강아트센터 건립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한 친환경 그린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 확정으로 군의 부족한 체류형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최근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 절차까지 완료하고 2024년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동 관광의 시작, 하동 동북권 군은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환경 추세에 대응하고 신규 관광자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동북권 관광잠재력을 발굴해 권역별 균형 있는 관광개발 및 지역 관광자원간 연계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동북권의 지리·자연환경·역사문화적 매력 관광자원인 하동호·횡천강 등 수변자원과 지리산과 같은 산림휴양자원을 활용한 힐링관광, 옥산서원과 고성산성, 성혈 등 하동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안보체험관광, 북천 꽃축제와 레일파크 등 감성자원 및 농촌자원을 연계한 감성관광을 위한 마중물 사업을 2024년에 착수하고 장기적으로 권역별 밀도 있는 대규모 관광거점사업을 준비해 동북권의 관광 수용태세를 마련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관광아이템 발굴 통한 관광역량 강화 군은 특색있는 관내 관광지, 숙박·체험시설, 카페, 식당, 다원, 다실 등을 대상으로 하동만의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핫플레이스를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한다.
지정된 핫플레이스에는 따신골 녹차정원, 평사리의 아침, 양보제과 등 총 15개소가 있으며 각각의 고유의 개성과 매력을 지녀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지정된 곳은 군의 지원을 통해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해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관광객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핫플레이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알리게 됐다.
앞으로 총 50개 핫플레이스를 발굴해 하동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동만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고 하동 관광 인프라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과 참여 사업체가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13개소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유대감 및 지속적인 재방문을 이끌어 관계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가 어우러진 지역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차를 이용한 다숙호텔 사업, 야간관광인 달마중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아이템을 발굴했으며 중간 모니터링에서는 참여하는 조직 중 최우수를 받아 하동 관광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악양면 평사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논두렁 축구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이자 하동만의 유일한 겨울스포츠 축제로서 차별화한 하동다운 관광아이템으로 하동관광의 역량을 더욱더 키우게 됐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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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디어 크리에이터 온라인 특강 누리집 게시
영주시, 미디어 크리에이터 온라인 특강 누리집 게시
[knews25] 영주시는 2023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온라인 특강 콘텐츠를 제작해 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 20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5개월간 게시한다.
특강 콘텐츠는 구독자 수 35만이 넘는 유튜버의 짧은 영상 제작 강의로 유튜브 생태 이해하기 상상다락 소개 캡컷 활용한 편집 방법 순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의는 콘텐츠로 제작된 만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크게 받지 않고 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해 즉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밖에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2023년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마지막 과정을 우리 시 유명 유튜버의 특색있는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다락’은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영주시립도서관 내 영상미디어 제작 공간이다.
고급 사양의 촬영 장비를 갖춘 상상다락은 도서관 누리집 내 ‘미디어 창작공간 예약’이나 도서관 2층 사무실 방문·신청으로 회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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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knews25]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는 해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1년의 성과를 확인하는 평가이다.
시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실적 토지이동 처리실적 지적측량 검사실적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등 총 12개 분야 21개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한자로 작성돼 읽기 어려웠던 구 토지·임야대장 17만9000여 장을 48년 만에 한글화하고 민원인의 지적업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 일제에 의해 한자로 만들어져 1975년까지 사용된 토지표시사항 전체를 한글화하고 원문을 고해상 컬러 이미지로 정밀 스캔하는 작업을 완료한 것이다.
또한 정확하고 빠른 지적측량성과 제공, 드론을 활용한 수해 피해지역 조사 및 복구경계 지원, 드론 인력 양성을 통한 선진적 공간정보 정책실현 등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토지행정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영주발전의 청신호가 될 영주댐 준공으로 수변도로 전통문화 체험장, 물문화관 등 댐주변 지구내 현황에 따른 3500여 필지의 지목변경에 대한 공부정리를 선제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조규홍 토지정보과장은 "2024년에도 최고의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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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가 경영비 절감 농자재 지원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지속가능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자재 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업경영 안정화 및 농가소득 보전은 물론 민선 8기 군정목표인 ‘행복하고 살기좋은 농업·농촌 만들기’를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기초 농자재 반값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3년 시범사업으로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86개 농가에 경지 면적에 따라 비료, 농약, 반사필름, 원예용 상토 등 기초농자재 8종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20억이 증액된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품목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기 전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아 2월에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지역 내 농자재 공급 가능 업체를 선정하고 지원 기준에 따라 농가가 선택한 공급업체에서 농자재를 적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소규모 영농활동을 하는 어려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과 함께 농업인 수당 증액, 농산물 최저가격보상 품목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농업 지원정책을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농업·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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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군 종합상황실 개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20일 대관령면사무소 1층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대비한 군 종합상황실을 개소했다.
해당 장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군 종합상황실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당시 대회 관련 모든 활동과 서비스를 소통·조정·지휘하는 총괄 부서 역할을 해 올림픽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곳이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1본부 1실 8부로 구성되며 본부장에는 부군수, 부본부장에는 행정지원국장·경제건설국장, 상황실장에는 행정과장·올림픽체육과장을 두고 현장 안팎 모든 상황에 대한 종합 관찰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종합상황실 내부에는 제설·안전사고 등 발생 가능한 주요 상황들에 대한 처리 방안을 구비해 유관기관과 신속한 연락체계를 확보하고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종합상황실은 내년 1월 14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15명 내외의 인원이 2월 2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김재봉 올림픽체육과장은“종합상황실은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구로써 올림픽이라는 국제적인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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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2023년 자살예방관리사업 최우수상 수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3년 자살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살예방관리사업 평가는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평창군은 작년에는 장려상, 올해는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이·반장 생명지킴이 사업,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생명사랑 숙박업소, 생명사랑 실천가게, 자살위험 환경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기관 표창 5개 시군 중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지역사회의 자살예방 환경조성과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등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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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도시 조성사업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동시 건강도시 조성사업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knews25] 안동시는 지속가능한 건강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12월 19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건강도시 조성사업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련 부서장 및 용역사 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많은 질의·응답이 오간 가운데 안동시의원이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도농복합형 건강도시 미래상을 제안하기도 했다.
건강도시는 단순히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건강생활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도시의 물리적·사회적·환경적 여건을 개선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친환경적 도시 개념이다.
이번 연구의 주요 내용은 건강관련 요인 분석 및 건강도시 지표 개발, 지역특성과 도시계획적 요소를 반영한 건강도시 시범 사업 제안, 건강도시 중점과제 및 중·장기 부문별 추진과제 이행전략 제시, 국내·외 건강도시 동향 파악 및 사례연구 등이다.
김남주 보건소장은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잘 반영해 안동시가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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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계획 자투리 부지 정비사업 추진 착착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사유 재산권 제한에 대해 민원 해소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도시계획 자투리 도로부지 매입 및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도시계획도로 공사 착수 때까지 사유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개인 간 매매가 사실상 제한되는 도시계획도로 예정 자투리 사유지를 안동시가 선제적으로 매입해 도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10월 시민 홍보를 시작으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시범사업 착수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임에도 12월 현재 수건의 매수 신청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시정 홍보와 시민들의 입소문이 더해지면 신청은 점차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는 자투리 부지 매수와 병행 추진중인 도로환경 개선사업의 첫 번째 대상지로 운안교사거리를 선정하고 가각부 개선공사에 착수했다.
이곳은 그간 차량 회전반경 부족으로 중앙선 침범 빈번하게 발생되던 구간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자투리 부지매입을 통한 사유 재산권 해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확보된 자투리 부지를 활용한 도로환경 개선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2024년도에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하고 필요시 예산을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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