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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릉시 어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어업발전을 위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어업인 상호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2023년 강릉시 어업인 한마음대회’가 주문진항 일원 및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24일 오후 5시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3일간 주문진항 일원에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25일에는 어업인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명랑운동회, 어업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어업인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동해바다 미식회’는 싱싱한 수산물을 무료로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주문진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청정해양 환경 유지와 해양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어업인 스스로 항포구 주변 폐어망 및 어구를 수거하는 등 항포구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업인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침체된 어촌에 활기가 생기기 바라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영향으로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도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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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옛 선현들의 유람길 복합산림관광자원으로 구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도산구곡길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곡 관련 자문위원, 김대일 경북도의회 의원, 조현애 경북도환경산림자원국장,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도산구곡길의 노선 제안, 지역 연계 사업,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자연풍광이 뛰어난 도산구곡 일원의 산림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복합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산구곡 활성화 방안의 기본구상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의 도산구곡문화연대, 문화관광해설사, 문화유산지킴이, 숲해설가 등이 함께 참석해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도산구곡길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도산구곡의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산구곡길의 유산적 가치에 다양한 이야기를 입혀 주변의 3대문화권 사업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마중물 사업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구곡길 활성화를 위한 도산구곡 예던길의 새로운 의미 부여 안동호로 사라진 1~5곡의 선상유람길 활용 8~9곡의 청량산과 맹개마을 활용 3대문화권과 융합된 프로그램 개발 지역과 협력하는 민·관 협력 운영 체제 구축 종택과 고택 문화유산 활용 및 온라인 서비스 제공 등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용역 결과 도출된 사업방안을 적극 추진해 도산구곡길 일원을 현대인들이 향유할 수 있는 산림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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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250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 1월 보탬e의 전면 개통에 앞서 시스템의 조기 정착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담당 공무원, 2차 교육은 보조사업자로 나눠 진행했으며 시스템을 활용한 지방보조사업 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보조사업 수행 실무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특히 보조사업자를 위한 2차 교육에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교육을 수강함으로써 향후 보조사업자와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은 지방보조금 업무 전 과정을 전자화시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박동식 시장은 “보탬e 시스템의 전면 개통을 통해 지방보조금 교부, 집행, 정산 등의 과정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방보조금의 중복·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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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기획·예산·인력에 대한 지원 필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기획·예산·인력에 대한 지원 필요”
[knews25]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3년 제2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참석했으며 인구감소지역과의 상생협력 특례시 지원 강화 및 제3차 지방일괄이양 추진 특례시 권한 강화를 위한 사례연구 특례시 특별법 제정 등의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가 있었다.
홍 시장은 산업분야에 있어 직접 기획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수 있는 권한과 균특회계에서 특례시로 직접 예산을 배정하는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특례시가 원활히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인력·조직에 대한 지원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 전국 89개 지자체가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를 구성함에 따라 특례시시장협의회와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협력·교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특례권한 확보를 위해 이전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권한은 과감히 배제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례시가 꼭 필요로 하는 기획 권한을 받아 올 수 있도록 4개 시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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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독도대첩 기념행사 울릉도에서 열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가 일본의 무장 순시선 헤꾸라호와 오키호를 격퇴한 날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를 위해 순국하신 의용수비 대원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독도대첩 69주년 기념행사가 21일 오전 울릉군 북면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서 경상북도 독도재단과 동아일보사의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야외광장에서의 식전공연과 기념공연에 이어 독도재단 이사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인사말 영상 시청과 남한권 울릉군수의 환영사, 한종인 울릉군의회 부의장의 추모사로 1부 행사가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추모 분향소에서 헌화가 진행됐고 대전 현충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독도의용수비대 영령 추모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관람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생존 대원 중 한 분이신 정원도 대원이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가운데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고 울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독도대첩의 역사를 듣고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독도 수호의 과거와 미래가 하나가 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념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나라가 어렵던 시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 바쳐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낸 영웅들의 국토수호 정신을 되새겨, 제2의 독도대첩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발전과 안녕을 위한 울릉도 독도 특별법 제정에 전력을 다하고자 하니 많은 군민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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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24년 예산 시정연설, 미래와 경제 집중
이철우 도지사 24년 예산 시정연설, 미래와 경제 집중
[knews25] 이철우 도지사는 21일 “24년 경상북도의 예산은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는 예산”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상북도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방시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건전재정도 유지해야 하는 중용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재와 창의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대학과 신규국가산단 그리고 특화단지 육성에 대한 투자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산업 18회 투자 12회 대학 11회 인재 10회 경제는 8회를 언급하면서 “첨단산업이 꽃피는 곳에는 훌륭한 대학이 있고 훌륭한 대학이 있으면 인재가 모여들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올해 신규국가산단 후보지 3곳으로 전국 최다, 안동대와 도립대 그리고 포항공대가 선정된 글로컬 대학 전국 최다 등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과 민선8기 출범 때부터 강조한 인재양성과 4차산업에 대한 육성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내년 예산에 라이즈사업과 글로컬 대학 육성 그리고 10년간 2만명을 목표로 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권한 10회, 지방정부 7회를 언급하며 지방정부에게 권한을 대폭 이양해 지역의 주인들이 스스로 힘으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 보다 작은 싱가폴도 국가로서 권한을 가지고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가 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규제를 8회나 언급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최근 포항의 블리밸리산업단지 업종규제 완화와 영천 경마공원 지방세 감면 총량 확대 등 지역규제완화의 성과와 내년에도 규제완화로 지역의 산업단지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풀이된다.
농업도 5회나 언급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첨단산업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철우 지사는 마지막으로 “권한을 주어야 능력도 생긴다”며 “지방으로 제대로 된 권한과 재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써야 할 곳에는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편성한 예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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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2024년도 예산안 규모 1조 2654억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2024년도 당초예산을 올해보다 572억원이 늘어난 1조 2,654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유례없는 세입결손에도 불구하고 시는 그간 착실하게 마련해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충격을 완화하면서도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그리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3대 기조로 거제 미래 100년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사회기반시설 및 생활SOC 확충을 위해 송정~문동간 국지도58호선 건설 430억원 상동지역 도로체계개선 55억원 거제문화지음 건립 100억원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 40억원 중곡 공영주차장 조성 20억원 장목면사무소 신축 30억원 등을 편성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강화를 위해서는 저소득층 생계급여 339억원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영유아보육료 지원 260억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5억원 어린이집 이용 아동 급간식비 지원사업 6억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139억원 등을 반영해 경기침체로 인해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힘썼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38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지원 42억원 공공근로사업 추진 23억원 등을 편성했다.
수주호황 속 인력난에 직면한 조선업계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에도 50억원의 예산을 신규로 편성했다.
마지막으로 시민 체감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가정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장려금 24억원 어린이와 청소년 및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10억원을 편성했다.
거제시가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제243회 거제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의결될 예정이다.
박종우 시장은 "세수감소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의 고강도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재원 확보로 시민과 거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 의결 이후에는 신속히 예산을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으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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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knews25] 거제시는 지난 11월 20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및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계획,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 산업, 시민단체, 환경공학 박사, 시의회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및 각계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거제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에 대한 종합계획인 거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진행사항 설명회를 가졌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는 이상기후 문제는 피하거나 미룰 수 없는 당면과제가 됐으며 이에 따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위원회 위원께서는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거제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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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른 추위 스포츠 열기로 ‘후끈’
고성군, 이른 추위 스포츠 열기로 ‘후끈’
[knews25] 경남 고성군에서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리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먼저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는 제20회 경상남도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가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됐다.
도내 30여 팀이 참가, 3개 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 결과 20대 부 김해 코리아짐, 30대 부 진주제우스, 40대 부 양산큰아이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해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19일 오전에는 제1회 고성군자전거연맹회장기 연합라이딩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민체육센터~대가면사무소~천비룡사~연화산등산로 주차장~국민체육센터를 왕복하는 40km 구간으로 진행됐고 동호인 60여명이 참가해 쌀쌀한 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종합운동장에서는 지난 5월부터 달려온 2023 고성축구협회장기 슈퍼리그대회가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는 7개 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7개월간의 대장정 결과 철성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동해SKY, 거류FC가 각각 준우승과 3위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공호빈 선수, 우수 선수상은 이무용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고성군야구장에서는 제13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사회인야구대회 결승전이 진행됐다.
8개 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12일 예선전을 거쳐 열린 이날 결승전에는 블루마린스팀과 하고재비팀이 진출했으며 치열한 공방 끝에 블루마린스팀이 우승, 하고재비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김성준, 우수 선수상은 조현국이 각각 차지했다.
고성군 스포츠타운 내 족구장과 풋살장에서 제11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가 개최됐다.
도내 20여 개 팀 160여명이 참가해 4개 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쳐 고성다이노스A, 통영 거북선, 의령바로A, 창원썬팀이 각 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에도 리면별축구대회, 고룡이배 탁구대회, 군수배 테니스대회가 스포츠타운 및 국민체육센터에서 예정되어 있어 군민들과 스포츠인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생활체육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날씨가 추운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 대회가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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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 박차
남해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 박차
[knews25] 남해군이 죽방렴 어업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에 진행될 GIAHS 사무국의 현장 실사를 앞두고 죽방렴 어업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한 연구 작업과 지속가능한 어업 활동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 죽방렴 어업은 한반도에 현존하는 유일한 전통 함정어업으로 지족해협 일대의 빠른 물살과 독특한 지형적 특징을 이용해 500년 동안 이어져 왔다.
죽방렴어업은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됐으며 2018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신청지역으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그동안 ‘죽방렴 보존회’를 중심으로 한 지족해협 어민들과 함께 보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해 왔으며 전승되어 온 역사적 사실을 수집·고증해 왔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신청서 작성 용역’과 ‘해양생태분야 조사 용역’ 등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월 해양수산부를 통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로 등재 신청서가 최종 제출됐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신청서 제출 후 남해군은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원형고증 학술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죽방렴홍보관’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 대상 자체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죽방렴어업보존회’의 역량강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남해군에서는 GIAHS 사무국 관련 절차에 따라 등재 신청서를 보완 중이며 내년에 있을 현장 실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이 많고 평야가 협소해 농업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던 섬 주민들이 식량 확보를 위해 고안한 전통함정어업이 유지·계승되고 있음은 물론, 어업인들의 소득원으로 지금까지도 사회·경제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써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해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족자원 감소와 해양쓰레기 증가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해양환경 모니터링과 해양정화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총허용어획량제도 실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죽방렴 어업을 도모하고 있다.
남해군은 “남해 죽방렴 어업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세계가 지키고 보존해야할 가치 자원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어민들의 주요 생계수단으로 지속가능할 수 있게 일궈가야 한다”며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과 더불어 전개될 남해안관광시대에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전통어업 유산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새로운 킬러 관광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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