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제143회 거창아카데미 성료
거창군, 제143회 거창아카데미 성료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군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카이스트 석학교수인 최진석 교수를 초청해 제143회 거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최진석 교수는 이날 ‘행복한 삶, 지적인 삶’을 주제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하며 청중과 소통했다.
건명원 초대 원장,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인 최진석 교수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 장자철학 노장신론 등의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지식과 감성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군민은 “교수님이 말씀하신 헤르만 헤세의 인용문장인 ‘모든 인간은 자기 자신 이상이다’와 ‘지금 모습이 여러분의 전부가 아니다 모든 인간은 다음에 존재한다’는 말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강연을 통해 내가 안주하고 살아가는 일상을 타파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말했다.
‘거창아카데미’는 2006년 시작돼 총 142회에 2만명이 넘는 군민이 참여했으며 문화, 예술, 건강, 교육, 경제, 교양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군민의 견문과 지식을 넓히는 거창의 대표 인문특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오는 12월 20일 고명환 mbc코미디극 회장을 초청해 올해 마지막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11-16
-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knews25] 구미시는 15일 울산 안전 체험관에서 자율적인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시 재난 안전 네트워크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사회·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교통안전 선박 안전 화재 안전 체험 화재 시 행동 요령 재난 상황 행동 요령 응급 발생 시 대처 조치 등 실전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구미시 재난 안전 네트워크는 20개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민간 주도의 재난 안전 예방 활동과 안전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안전 문화 캠페인, 여름철 수난 구조활동, 취약지역 예찰, 피해복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승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체 상호 간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으로 41만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16
-
김해시, 환경부 사업장폐기물 관리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환경부 ‘2023 사업장폐기물 관리업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폐기물 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불법 폐기물 OUT, 클린도시 김해 조성’을 발표했으며 담당 공무원은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 유역환경청, 지자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사업장폐기물 관리정책 추진방향과 폐기물관리 우수사례 등을 공유, 불법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시는 ‘불법 폐기물 OUT, 클린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조직적 불법투기 일당 40명 적발 불법폐기물 관리카드로 지속적·체계적 관리 지렁이농장 등 처리업체 테마점검 실시 환경표지 인증기관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불법투기 지역감시관 운영 등을 추진한 사항에 대해 높이 평가받아 사업장 폐기물 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해시 폐기물 관련 사업장은 총 2,004개소이며 이 중 폐기물 재활용업체만 371개소로 경남의 45%가 김해시에 소재하고 있다.
이에 시는 사업장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폐기물관리법 위반업체는 엄중 처벌함으로써 폐기물 불법처리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적체된 불법폐기물은 조속히 처리하고 사업장 특별점검과 불법투기 지역감시관 운영 등 사전 감시체계로 폐기물 불법처리를 근절해 청정하고 깨끗한 김해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
고성군 초등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 청춘반, 도자기 체험 학습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 초등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 청춘반, 도자기 체험 학습 프로그램 진행
[knews25] 고성군은 11월 15일 구만면 일원에 있는 수로요에서 초등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 학습자 15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자기 체험 학습 프로그램은 도예체험 실내 민속품 전시장 서예작품 전시장 관람 실외 조형 작품 관람 야외 학습장 관람 순으로 진행돼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늘배움학교 학습자들은 원하는 크기의 접시를 선택하고 색색의 안료를 이용해 접시를 색칠하는 도예 체험을 즐긴 후 작품 설명을 들으며 전시장과 학습장을 관람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관내 다양한 체험 학습을 매달 1회 이상 운영해 학습자들이 늘 즐겁게 배우러 오는 학교가 됐으면 한다”며 “학습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군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초등학력 인정과정 성인문해교육은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무학력 성인들이 일정한 교육과정 이수 후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성군이 초등 1단계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2023-11-16
-
대구광역시, 2023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상황실 운영, 비상근무체계 가동 등 선제대응에 나선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기상특보 예보 시에는 13개 협업 부서 및 구·군별 비상근무 태세 돌입, 대설·한파 대비 시민의 생명과 재산, 취약계층,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등의 중점사항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기온·강수량·적설 등 모든 요소에서 변동폭이 커지면서 자연재해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겨울 대구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은 확률이 높다.
대구광역시 대설, 한파 대비 세부 추진계획 사항으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연중무휴 24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하고 강설예보·한파특보에 따라 사전대비단계 비상근무부터 비상 3단계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를 실시한다.
지역·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제설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도로별 제설 책임기관을 지정해 제설구간을 명확히 했으며 제설 전진기지 장비 배치, 상습 결빙 도로구간 제설제 사전살포 등 선제적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교통안전대책 추진으로는 경찰청과 협업해 폭설·결빙 대비 교통상황 통제 및 통제구간 우회 지도·안내, 대중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비닐하우스 및 농·축산시설 피해경감대책으로는 비닐하우스, 버섯재배시설, 축사 설치 시 표준규격 및 설계강도 기준 이상으로 설치되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지붕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수시 제설 작업 등 주요 재해별 대응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파대책 추진으로는 한파대비 전담반을 운영해 상황총괄, 상수도 동파, 단전, 취약계층 관리, 농작물 설해 예방 등 한파 지속기간 동안 24시간 상황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피해 발생대비 비상대기반을 상기 가동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농축산물 피해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기상상황 전파 및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한 지도를 실시하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피해발생 시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대책으로는 독거노인은 한파특보 시 일일 안부 확인, 혹한기 극복용품을 지원하고 거리 노숙인은 야간 응급잠자리 지원, 현장 상담을 통한 시설 입소 계도, 쪽방 생활인은 연탄 등 한파 극복용품 지원, 소방서 등 화재 안전점검 실시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홍보대책으로는 긴급재난문자 송출, 홈페이지, 전광판 등 모든 매체를 최대한 활용해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과 협조사항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도로교통, 농·축산, 한파대책별로 홍보계획을 수립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운동 전개를 위해 제설도구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시민제설자율참여봉사단 구성 등 직장, 시민단체를 활용한 시민제설운동 전개, 내 집 앞 눈치우기 시민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는 군위군 편입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겨울로 군위군에 강설, 한파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할 계획이며 대구시·구·군 유관기관과 협업해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국민행동요령 숙지와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적극적인 참여로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16
-
정장수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경제 부흥 밑거름 되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미래산업을 위한 구조 개편과 도시공간 대개조를 통해 미래 50년을 바라보는 대구의 재도약과 발전에 기틀을 마련한다”신임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짤막한 소감을 밝힌 후 소관 실·국장들과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을 지냈고 2013년 경상남도 공보특별보좌관, 2014년 경상남도 도지사 비서실장 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10년 이상 보좌해 왔다.
특히 2022년 7월 대구광역시 시정혁신특보, 2023년 5월 정책혁신특보를 거치면서 공공기관 통폐합, 대형마트 평일 휴무 최초 전환 등 혁신 성공사례를 만들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기반이 될 4대 특구,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 등 시정 현안 해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11월 17일 산격청사에서 임용장을 받고 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이후 대구·경북 노·사·정 간담회에 참석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유례없는 초긴축 재정과 어려운 경기 여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지만 “미래산업 재편과 4대 특구 안착,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 동성로 상권 활성화 등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사업이 많은 만큼 대구 재건과 미래 50년 초석을 다지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6
-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한 정책 모델 발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는 11월 17일 오후 7시, 복합문화공간 무영당에서 ‘2023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최종공유회’를 개최해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의 1년간의 활동 및 성과를 보고하고 6개 분과별 정책제안을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구청정넷은 대구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기구로 2019년에 기존의 청년위원회와 청년ON이 ‘청년정책네트워크’로 통합됐다.
올해는 제5기로 대구 거주 및 활동 청년 59명이 지난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청년문제를 청년 스스로가 해결하기 위해 청년문제 점검, 개선 방안 모색, 정책 모니터링, 청년정책 의견제시 및 자문 등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했다.
제5기 청정넷 위원들은 정책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구·군 청년 참여기구 교류, 대구-광주 청년 달빛교류 등 청년 참여기구와의 연대를 통해 청년층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했고 대구청년주간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전국 청정넷 교류회 개최 등 단순 참여자가 아닌 정책 주도자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왔다.
2023 청정넷 최종공유회는 제5기 위원들의 1년간의 활동 및 성과보고 6개 분과별 정책제안 발표, 활동 우수자 및 우수분과에 대한 시상 순서로 진행되며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와 사회초년생 전담 예약형 무료 법률 상담소 운영 등 총 8건의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제5기 대구청정넷 최종공유회는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해 청년이 참여하고 제안한 정책들을 모의실험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청년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년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성료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성료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이 정지아 작가를 초청해 ‘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작품의 주제로 주민 70여명과 소통했다고 전했다.
정지아 작가는 전남 구례 출신으로 1990년 ‘빨치산의 딸’로 등단해 행복 봄빛 숲의 대화 자본주의의 적 등을 집필했으며 김유정 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은 전직 빨치산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작가의 집필 에피소드, ‘구례에서 만난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람들’ 등 현대사의 굴곡진 삶에 정지아 작가의 정감 있는 구수한 사투리가 더해져 주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의 한 참여자는 “정지아 작가님의 팬인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책을 더욱 깊이 있게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호경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주민들의 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문학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6
-
바르게살기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눔
바르게살기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눔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협의회여성봉사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함양군 여성자원봉사실에서 ‘사랑의 김장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김장나눔에는 임명희 회장을 비롯한 여성봉사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김치 350포기를 직접 담아 11개 읍면 110세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여성회에서는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모여 재료 준비부터 배추를 씻어서 절이는 작업을 거쳐 양념을 만들어 김치 속을 버무리고 포장하는 작업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구슬땀을 흘렸다.
임명희 여성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김장 나눔 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되는 일들을 찾아 지역사회에 따듯한 이웃의 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여성회는 매년 사랑의 김치를 만들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16
-
합천군, 여성민방위기동대 한마음 결의대회서 양수발전소 유치 열기 확산
합천군, 여성민방위기동대 한마음 결의대회서 양수발전소 유치 열기 확산
[knews25] 합천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군은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합천군 여성민방위기동대 한마음 결의대회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강력한 지지와 희망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 장외자 회장 및 17개 읍면 회원, 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강력히 지지하고 희망한다’는 구호와 함께 유치 열기를 확산했다.
장외자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장은 “오늘 참석한 모든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원들과 함께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합천군의 희망찬 미래의 합천 건설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의 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룰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군민들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염원이 너무 뜨거워서 한파가 무색하다. 행정과 군민 모두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끝까지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회, 간담회,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사업 이해도 증진과 우려 부분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운동 참여 및 거리 유치홍보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합천은 호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적절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도 상부지는 양안 경사가 급하고 하상폭이 좁은 V자형 계곡, 하부지는 완만한 U자형 지형으로 900MW의 설비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전형적인 댐 건설 지형에 해당된다.
그밖에 건설 예정지 내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나 별도 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없고 법정보호종이 서식하지 않는 등 환경의 적정성, 국토 균형발전 및 경제적 측면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1.75GW 규모의 양수발전소 사업지를 11월에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합천군은 주민수용성, 부지의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끊임없는 유치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현재 경남 합천군·경북 영양군, 경북 봉화군·전남 구례군, 전남 곡성군, 충남 금산군 등 4개 발전사, 6개 지자체가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023-11-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