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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 채소류 부문 대상 수상
영양고추 채소류 부문 대상 수상
[knews25]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한국식품연구원등이 후원한 제32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대회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가 출품한 영양고추가“채소류부문”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행사는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와 직거래장터, 각종 이벤트와 홍보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전국 17개 시·도 농업경영인연합회가 출품한 농산물을 부문별로 분류해 품질 평가 후 우수농특산물을 선정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는 “이번 수상은 2021년도 대상수상 이후 출품 2년 만에 돌아온 영광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으며 “고추 이외에도 우리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영양고추가 전국 최고의 으뜸농산물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해 고추생산 농가들의 자긍심과 우리군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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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 성료
거창군,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 성료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에서 관내 항노화제품 생산업체 4곳과 함께 거창군 항노화산업 홍보에 나섰다.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는 항노화산업 분야 국내 최대 행사로 창원시가 경상남도와 함께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해 100개 사 4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경쟁력 있는 항노화 기업을 육성하고 있는 거창군, 김해시, 양산시, 산청군이 참가해 경남의 항노화 산업의 발전과 기업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열띤 홍보를 펼쳤다.
이번 박람회 참가 업체는 거창 농민가공협동조합의 자아원 벌꿀농장, 거창군 영농조합법인의 위프레,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거창 아로니아연구회 등 4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벌꿀, 사과즙, 사과퓨레, 사과잼, 도라지배즙, 꽃차, 쑥가루, 아로니아를 활용한 화장품 등을 전시하고 홍보해 방문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거창군 항노화산업 홍보부스에서는 최근 나는 솔로 17기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국내 최초로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를 경험할 수 있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해발 900m 감악산 별바람 언덕 위 아스타, 구절초 등 국화꽃과 풍력단지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감악산 웰니스 체험장’ 등 거창군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홍보하고 아로마테라피 등 웰니스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류현복 거창군 전략담당관은 “항노화박람회 참가를 통해 웰니스 관광명소 거창을 홍보하고 나아가 미래에는 거창군이 항노화·치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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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A등급 확보
성주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A등급 확보
[knews25] 성주군은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결과 상위20%에 속하는 A 등급에 선정돼 사업비 112억원을 확보했다.
2024 성주군 지방소멸기금 계획은 지리적 이점과 지역 이미지를 활용한 생활인구 확보 기반을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방소멸 극복을 도모하기 위해 명품 관광시설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종합복지타운, 교육투자를 위한 계획으로 수립했다.
기금 평가를 위해 성주군에서는 기금 투자 계획을 수립해 지난 5월 서면평가, 8월 현장평가, 9월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10월말 종합평가에서 A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기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을 시행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관계인구 확대 등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의거해 정부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오는 2031년까지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로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자치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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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리에 마무리
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리에 마무리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군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기업, 군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 현장훈련, 불시훈련을 포함한 종합대응훈련과 3차례 자체훈련으로 구성돼 군의 재난대응 능력과 민관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훈련체험단 구성과 훈련 참관을 통해 군민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특히 군은 종합대응훈련에서 실제 재난발생 상황과 같이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골든타임 내 재난현장에 직접 출동했으며 구인모 군수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재난대응기구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주고받으며 단계별 대응훈련을 진행하는 등 현실감 있는 훈련을 시행했다.
자체훈련에서는 세종유치원과 청소년수련관을 대상으로 대피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취약 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재난대응 능력향상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 마지막 날에는 군 청사에서 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교육을 진행해 군 청사 초동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주재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유관기관, 민간단체, 군민, 그리고 거창군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우리 군 재난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대응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훈련 종료 후 자체평가를 통해 훈련성과와 미비점을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 및 시책을 추진해 제일 안전 도시 거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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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풍성한 선율.돝섬의 가을 바다를 수놓다
작지만 풍성한 선율.돝섬의 가을 바다를 수놓다
[knews25] 깊어가는 돝섬의 가을이 낭만 가득한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물들었다.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돝섬 해상 유원지에서 ‘돝섬에서 추억만들기 작은 음악회’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2시, 4시 오후 2시, 오후 4시 2회에 걸쳐 돝섬 야외공연장에서는 마산 국화축제 기간을 맞아 돝섬을 방문한 방문객들을 위해 경남 청년 음악인협의회와 송진경악단을 초청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경남청년음악인협의회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첫사랑’, ‘이젠 나만 믿어요’ 등 귀에 익은 가곡과 대중가요로 가을의 정취를 북돋웠으며 송진경악단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 ‘아름다운 강산’ 등 리듬감과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분위기를 살려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지난 10월 23일부터 돝섬 종합관광안내센터 2층에서는 ‘투명페트병, 옷이 되는 과정’이 전시되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4일에는 문경시 지방세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돝섬을 방문해 현장 워크숍을 진행해 지방세 관련 역량 강화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마산 국화축제 기간이 끝난 후에도 11월 9일까지 돝섬 잔디광장에서는 아기자기한 국화작품들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현재 절정을 맞은 국화와 함께 돝섬 정상에는 1,700여㎡ 규모의 꽃밭에 흐드러지게 핀 메리골드와 붉은 댑싸리가 어우러져 물감을 뿌려놓은 듯 온통 가을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꽃밭 뒤로는 마산만의 푸르름이 깊어가는 가을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창원특례시 관광과 관계자는 “하늘과 바다와 국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에서 낭만이 가득 담긴 선율로 방문객들이 마음에 진한 여운을 가득 담아가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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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보호 대상 아동 ‘우리 가족 사랑 만들기’ 추진
창원시, 보호 대상 아동 ‘우리 가족 사랑 만들기’ 추진
[knews25] 창원특례시는 보호자와 분리 보호된 보호대상아동과 원가정의 가족관계 향상을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족사진 촬영 “우리 가족 사랑 만들기”를 추진한다.
보호 대상 아동은 보호자가 양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아동을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 등 아동복지법에 따른 보호조치로 분리 보호 중인 아동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대상 아동과 원가정 간의 건강한 유대관계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가족관계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가정 총 32명이 참여, 가족 단위로 희망 날짜에 진행한다.
작년에는 28가정 85명을 대상으로 로봇랜드에서 자유 이용 체험활동과 가족외식 등을 함께하며 소통과 나눔의 기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
윤덕희 창원특례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보호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관계 회복과 복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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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역사공원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대가야 역사공원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knews25] 지난 11월3일 오후 5시에 개최된 대가야 역사공원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
대가야 역사공원 페스티벌은 대가야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써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대가야 역사광장을 활용해 대가야 전통문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15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마술쇼, 마임 등의 행사와 가수 공연, 빈백 힐링존, 감성 조명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가득 담아 구성했으며 총 1,000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의 성과물도 포함됐다.
대가야를 소재로 주민과 함께 제작한 런앤고 보드게임과 지역의 로컬 푸드를 소재로한 레시피 콘테스트는 주민들의 열띤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대가야읍 도시재생사업 플랫폼인 역사공원 페스티벌을 통해 복합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주민의 삶의 활력과 신바람을 부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젊고 힘있는 희망찬 고령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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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구살림, 건전재정·약자보호·미래성장에 방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443억원 감소한 10조 5,865억원을 편성해 대구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대구광역시 예산안이 전년보다 줄어든 경우는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부동산경기 회복 둔화와 내수 부진 영향 등으로 올해보다 지방세 2,940억원이 감소하고 내국세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 181억원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초유의 세수 부족 사태 등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대구광역시는 시민 세금을 한 푼도 낭비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하기 위해 ‘예산편성 3대 원칙’을 세워 어려움을 돌파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첫째, 지방채 발행 없는 확고한 건전재정 기조 유지세수 부족에 따른 내년도 예산편성의 어려움은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겪고 있으며 이를 가장 손쉽게 타개하는 방안은 지방채를 신규로 발행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이에 긍정적이다.
하지만, 대구광역시는 미래 세대에 부담을 떠넘기지 않고 지방재정 운용 원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건전재정 기조를 반드시 지킨다는 확고한 대원칙 아래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된 이러한 건전재정 원칙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어려운 경제·재정 상황 속 약자 복지 강화대구광역시는 경제와 재정 상황이 어려울수록 취약계층과 약자 보호는 더욱 절실하다는 판단으로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내년도 복지예산은 오히려 10% 이상 늘렸다.
역대 최고 수준의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난임부부에 대한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대구의료원 등 공공의료 인프라 보강 등 촘촘하고 든든한 사회공동체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노력했다.
셋째, 모든 재정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 또 검토, 강력한 지출구조 조정으로 미래 新 성장동력 재원 확보대구광역시는 보조사업뿐 아니라 일반 재량사업 등 모든 재정사업을 제로베이스에 놓고 성과평가 등을 통해 효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히 폐지하고 유사·중복사업에 대해서는 통폐합을 추진했다.
또한, 선심성, 현금성 지원사업은 전면 재검토하고 민간 보조금은 20% 이상 감축하는 등 고강도 재정 다이어트와 예산 체질 개선으로 부족한 재원을 마련해 대구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켰다.
먼저, 쇠락을 거듭해 온 대구가 힘차게 일어나 전국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TK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ABB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재편, 금호강 르네상스 등 핵심 사업 추진에 총 2,708억원을 투자한다.
둘째, 대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자유가 넘치는 매력 있는 투자 도시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3,453억원을 투입한다.
셋째, 약자 보호와 지원을 확대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노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활동 보장 등 촘촘하고 든든한 안전망으로서의 공동체 기능 강화를 위해 총 4조 256억원을 투자한다.
넷째, 군위 편입으로 확장된 도시 규모와 지역 간 균형발전 수요를 반영한 기반시설 조성, 시민 편의시설 확충에 총 8,527억원을 투자한다.
끝으로 대구마라톤과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국제 스포츠 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2,845억원을 투자한다.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전부지 주변 지역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7억원을 편성하고 군 공항 미군시설 이전 7공군 지원 운영비 42억원을 반영하는 등 TK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82억원을 편성했다.
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부지 매입을 위해 50억원을 신규 편성했으며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40억원, ABB 성장펀드 조성 30억원, UAM 산업기반 구축 지원 7억원 등 5대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재편을 위해 2,117억원을 반영했다.
디아크 문화관 주변 보행교 설치 등 새로운 경관 명소 조성을 위한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40억원과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23억원, 신천둔치 고정식 물놀이장 조성 40억원과 푸른 신천숲 조성 14억원 등 금호강 르네상스 추진 및 글로벌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485억원을 편성했으며도심 공간구조 개편으로 동성로 일대를 관광 자원화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에 24억원을 편성하는 등 대구 미래 50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중 투자한다.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을 위해 국내 복귀 기업 보조금 428억원과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46억원을 지원하고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179억원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비 21억원을 편성하는 등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를 위해 총 3,453억원을 편성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3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465억원을 편성해 초저출산 및 고령사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구의료원 기능보강 및 전문인력보강 146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급여 1,526억원, 부모급여 1,618억원 지급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과 약자 복지 강화를 위해 3조 9,920억원을 편성했다.
세수 부족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복지 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10% 이상 증액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사회적 책임과 돌봄 기능 강화에 노력했으며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91억원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337억원을 편성했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 375억원, 안심~하양 복선전철 397억원, 다사~왜관 광역도로 240억원, 도시철도 4호선 건설 200억원 등 도시 규모 확대 및 균형발전 수요를 반영한 도로·교통망 확충과대구대표도서관 건립 132억원, 장애인 희망드림센터 건설 47억원, 공영주차장 조성 105억원 등 시민 편의시설 조성,군위 동부리~용대리 도로 건설 28억원, 팔공산터널로 관리 4억원 등 군위 편입으로 확장된 도시 발전축 완성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조성에 총 8,527억원을 편성했다.
2024 대구마라톤 대회 개최 지원 18억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지원 6억원, 수상레저시설 조성 23억원, 파크골프장 조성 21억원 등 명품 스포츠 도시 육성과통합문화이용권 199억원,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따른 동화사 등 주변 문화시설 환경정비 155억원, 2024 치맥페스티벌 개최 지원 14억원 등 문화·관광도시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총 2,84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4년 예산안 의회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은 대구 재건과 미래 50년 번영, 민생경제 회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심혈을 기울여 편성했다”며“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단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이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최악의 재정난으로 대구경제가 고난의 계곡을 지나고 있지만, 지역 내 악성 미분양이 점차 줄고 기준금리 동결 기조 유지로 금리 인상 종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등 내년까지만 무사히 넘기면 경기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잠시 미뤄둔 지방채 조기상환도 임기 내에는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대구광역시 예산안은 제305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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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남명학습관 고3 학사생 종강식 성료
합천군, 남명학습관 고3 학사생 종강식 성료
[knews25] 합천군은 지난 3일 남명학습관은 소회의실에서 남명학습관 고3 학사생과 강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강사들의 격려사, 고2 후배 학사생의 송사, 고3 학사생의 답사 등을 통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온 학사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식에 참석한 고3 학사생은“우리 지역에 남명학습관의 방과후 학습프로그램이 있어서 성적향상에 도움이 많이 됐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강사님들의 도움과 격려로 좌절하지 않고 버틸수 있었다”며 “남명학습관 학사생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합천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남은 기간 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서 수능에 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기를 바라고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명학습관은 2005년부터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가 설립·운영하고 있다.
도시지역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전문위탁업체의 총괄적인 운영 및 우수강사 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설립 이후 150여명의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등 향토인재육성에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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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 의령군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 의령군 이웃돕기 성금 기탁
[knews25] 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이 3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의령군 가례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지구 내 숙박시설, 운동 놀이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는 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은 권역 운영 수익금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위기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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