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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열린어린이집 103곳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시설개방과 부모참여가 확대된 2023년 열린어린이집 103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2015년부터 추진한 아동학대 근절대책 중 하나로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이다.
김해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린어린이집 신청을 접수받고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평가 후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부문을 심사해 신규 선정 43개소, 재선정 60개소 총 103개소를 올해 열린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총 80점 이상 항목별 최저 점수 충족 시 선정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국공립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및 배점, 교재교구비,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자율적 운영이 보장된다.
현재 김해지역 어린이집 364곳 중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유지 중인 75곳을 포함해 178곳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은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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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환경은 하나 줍깅으로 함께해”
“건강과 환경은 하나 줍깅으로 함께해”
[knews25] 김해시 내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거북공원을 시작으로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일대 환경정화를 위한 “줍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며 생활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환경을 살릴 수 있음을 알리고자 환경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한 주민자치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 뿐만 아니라 탄소포인트제 가입 안내, 미세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고체주방비누 만들기 등 체험·홍보부스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동네부터 깨끗하게 보존하고 가꾸는 것이 우리의 건강과 환경 지킴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대복 주민자치회장은 “마을 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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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김해의 새로운 상징물, 브랜드슬로건 “김해피”, 캐릭터 “토더기” 확정
행복도시 김해의 새로운 상징물, 브랜드슬로건 “김해피”, 캐릭터 “토더기” 확정
[knews25] 김해시가 시를 대표할 새로운 상징물로 브랜드슬로건 “김해피”와 캐릭터 “토더기”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지정돼 그동안 사용해오던 슬로건과 캐릭터가 시대감수성과 지속가능성이 부족하다는 시민의견에 따라 20여 년만에 이를 교체하는 것으로 이번 개편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한 2021년부터 추진돼왔다.
특히 시는, 시의 정체성과 미래상을 담은 상징적 의미로 시민에게 자긍심을 줄 수 있고 유연한 확장성과 친근한 접근성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도시의 매개자'로 활약할 만한 슬로건과 캐릭터를 찾고자 노력해왔다.
문화도시센터의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개발된 브랜드슬로건 "돈 워리 김해피”와 캐릭터 "토더기”가 전문가 자문, 시민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리뉴얼 과정을 거쳐 시의 상징물로 최종 낙점, 공식적인 법적 지위를 부여받았다.
브랜드슬로건 "돈 워리 김해피"는 ‘걱정 말아요'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김해가 곧 행복도시라는 이미지를 강조하며 "행복"이라는 보편적 개념을 도시가 지향하는 상징적 가치로 시각화했다.
이는 민선8기 김해시정의 비전인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와도 맥을 같이한다.
또, 글자의 높낮이와 굴곡으로 운율감과 리듬감을 표현해, 시민과 김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의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캐릭터 "토더기"는 가야시대 신비로운 새로 불리며 가야인들의 꿈과 행복을 염원하는 대상이었던 오리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상징화했다.
김해지역 역사·문화의 근원인 금관가야 당시, 오리는 땅, 물과 하늘을 오가며 현세와 내세를 이어주는 신령스러운 존재이자 농경에 유용한 비를 몰고 오고 다산을 하는 길조로 각별하게 여겨졌다.
이에 오리모양 토기를 만들어 일상에 사용해왔고 주촌면 망덕리 고분군 등에서 토기가 출토됐다.
앞으로 시는, 토더기 캐릭터의 다양한 응용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활용해 도심 곳곳을 디자인함은 물론, 굿즈, 관광기념품 등을 생산해, 시민과 김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오리의 행운을 전할 계획이다.
가야왕도 김해는 역사적 맥락이 들어간 장소나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시는 상징물 관리운영 조례가 공포, 시행됨에 따라 진입관문, 경계교각 등의 대표상징시설을 우선 교체, 정비하고 새 상징물을 적극 홍보해 시민 인식을 조기 확산하고 도시의 대외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 연말에는 가야테마파크 토더기 빛축제, 연지공원 드론쇼 등 상징물을 응용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새로운 슬로건 돈 워리 김해피와 캐릭터 토더기가 효과적인 시정홍보대사 역할을 함은 물론, 내년 김해방문의 해를 비롯한 메가이벤트와 연계해 매력적인 도시브랜딩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도시 전역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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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무료건강검진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11월 19일 26일 양일간에 걸처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서상동에 위치한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나, 당일 검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11월 13일부터 2주간 김해시보건소에서도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건강위험요인 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으로 건강한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이며 주요 검사 항목은 혈당, 간기능, 성병, 결핵, 에이즈검사 등 2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진 결과 고혈압 등 질병 유소견자는 상담을 통한 상급병원 연계를 실시할 계획이며 ,질병예방 교육 및 예방접종 사업 안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검진은 외국인 증가로 예상되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의 위험을 조기 차단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이들의 건강한 경제활동 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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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대학‘우리 동네 라디오스타’교육 성료
도시재생대학‘우리 동네 라디오스타’교육 성료
[knews25] 남해군은 지역주민의 미디어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개설한 도시재생대학 마을미디어반 ‘우리 동네 라디오스타’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우리 동네 라디오스타’는 주민이 직접 콘텐츠 기획, 녹음, 편집에 참여해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전하는 라디오 제작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라디오 방송국인 남해FM공동체라디오방송과 연계해, 기획서 작성부터 방송 장비 활용, 오디오 녹음 및 편집까지 방송 전 과정을 현직 PD, 작가를 통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 SBS 방송작가인 오숙희 강사와 ‘KNN 김아라의 생생라디오’ 진행자인 김아라 강사를 초빙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총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의 방송 실습 결과물을 남해FM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을미디어반 수료생 중 한 명은 “내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앞으로 마을미디어 활동가로서 우리 지역의 이야기, 유익한 지역 생활정보들을 전달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남해군 도시건축과장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능력을 함양한 지역민을 발굴하는 과정들은 주민 소통 및 지역사회의 원활한 교류에 큰 힘이 된다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수료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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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개최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개최
[knews25] 남해군은 4일 남해문화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종사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운동회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심신 건강 증진과 더불어 서로 협동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작품전시, 노래, 댄스, 검도시범, 악기연주 등을 선보였다.
또한 쌍둥이 달리기 농구대잔치 한마음 이어달리기 다함께 레크리에이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경기종목과 프로그램이 진행돼 모두가 하나 된 즐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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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를 거닐다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를 거닐다
[knews25] 문경시는 지난 5일 경상북도 문경과 충청북도 충주를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인 하늘재를 걷는 ‘하늘재,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지자체 간 협력뉴딜사업으로 문경시와 충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하늘재는 문헌상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고갯길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아달라이사금 3년에 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때부터 하늘재는 군사, 교통, 물류, 문화 등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조선 초 문경새재길이 공식화되기 전까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반드시 하늘재를 넘어야 했다.
또한 935년 통일신라 경순왕이 고려 태조에게 항복하자 맏아들인 마의태자가 왕에게 하직하고 개골산으로 가기 위해 하늘재를 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는 이러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한 걷기 행사이다.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는 하늘재 판매장에서 출발해 하늘재 정상을 거쳐 충주 미륵대원지까지 약 5km의 코스로 진행됐다.
안동MBC 오픈스튜디오, 라디엔티어링과 트레킹 행사를 비롯해 ‘기념극: 마의태자의 꿈’도 선보였다.
특히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역사학자 심용환이 하늘재와 마의태자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들려주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다음날까지 진행된 마의태자길 자전거 순례는 충주 미륵대원지에서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까지 이틀에 걸쳐 약 150km 정도 진행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7월, 하늘재 복원 공사 완료로 2,000여 년 만에 다시 열린 하늘재에서 뜻깊은 걷기 행사가 진행되어 현재 살아 숨 쉬고 있는 하늘재의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 특히 하늘재를 공유하고 있는 문경시와 충주시가 상호협력으로 상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 앞으로도 하늘재에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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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이의신청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2023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10월 31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분할,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토지 총 1,750필지로 시청 민원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지가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민원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정부24 또는 일사편리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 신청된 토지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22일까지 결정 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검토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삼척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기본 과세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해당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께서는 이의신청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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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숭덕전 제례’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 지정
‘경주 숭덕전 제례’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 지정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3일 2023년 제3차 경상북도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가결된 ‘경주 숭덕전 제례’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경주 숭덕전 제례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를 기리는 제사로 경주 오릉 내에 있는 숭덕전에서 봉행하는 제례다.
숭덕전 제례는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까지 명맥이 유지됐으며 특히 조선시대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제례가 거행된 국가 제례였으나, 대한제국이 국권을 잃으며 국가 제례로서의 명맥이 끊어지자 1959년 박씨 문중이 신라오릉보존회를 설립해 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었다.
경상북도는 무형문화재 위원의 조사 결과 참례자들이 제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의복의 정제화, 그리고 제례에 대한 각종 기록화를 통해 숭덕전 제례의 전승과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점을 고려해 제례의식, 제례 복식, 제례 음식 등의 경험과 지혜는 전승 보전할 무형 유산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경주 숭덕전 제례’를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를 신라오릉보존회로 지정했다.
특히 숭덕전 제례 봉행은 문중 제사로써의 전통을 잇는 것뿐만 아니라 참봉을 선출해 숭덕전 수호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가의 제례 전통을 이으며 제례복은 조선말의 제복으로 초헌관을 경주부윤으로 정해 종2품의 관품에 맞추어 헌관들의 제복을 착용한다.
제례음식은 생물을 올리며 양과 돼지는 직접 잡아 서로 마주 보게 진설한다.
신라오릉보존회는 ‘숭덕전사’를 발간해 제물 목록과 준비과정, 홀기, 축문 등 제례 봉행과 관련된 사안들을 기록화하는 등 전통을 지키며 제례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애써 왔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구감소와 의식의 변화로 제례 문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이번 무형문화재 지정으로 현대인들이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온 전통 제례를 보존·계승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계신 전승자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수한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지역문화 유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무형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2023년 11월 현재 42개의 무형문화재 종목이 지정되어 있으며 전승자 양성 및 전승 역량 제고를 위해 전승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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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김천에 위치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에는 올장르 배틀 개인전, 올장르 퍼포먼스 단체전 및 브레이킹 댄스 개인전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고 현장에서 300여 개의 팀이 뜨거운 경연을 펼쳐 최종 선발된 4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회 1일 차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올장르 배틀 개인전의 본선에 오른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됐고 퍼포먼스 단체전은 8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2일 차에는 브레이킹 댄스 개인전에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대회 결과 올장르 퍼포먼스 부문 개인전 금상의 영광은 권혁진, 단체전은 무수 팀에게, 브레이킹 댄스 부문 개인전 금상은 정권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경연 외에도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브레이킹 댄스팀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MACADA HOUSE, SLOW PLOW, BEAT SURFERS의 무대와 함께 DJ EDM 파티 등 체험을 더 해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한 청소년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생중계됐다.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주요 영상은 홍보영상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영상,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힙합댄스의 대표 장르인 ‘브레이킹’은 2024년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올해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붐을 맞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춤과 노래는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꿈을 키워가는 축제의 현장으로서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 힙합댄서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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