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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인복지관, 가을을 노래하다
울진군 노인복지관, 가을을 노래하다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일 울진군 노인복지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21명과 함께‘길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통기타, 하모니카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을을 맞이하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에게 가을 정취 가득한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울진군 노인복지관은 라인댄스, 노래교실, 고구려 난타 등의 17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당구장, 물리치료실, 바둑·장기실 등의 5개의 자율 이용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여가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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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평해읍 월송1리 무후제 봉행
울진군 평해읍 월송1리 무후제 봉행
[knews25] 울진군 평해읍은 지난 4일 월송1리 새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이 모인 가운데‘월송1리 무후제’를 봉행했다.
무후제는 혼자 살다가 죽은 사람들에게 후손을 대신해서 마을에서 제사를 지내는 제례이다.
자손을 두지 못한 사람이 죽으면 제사를 지내줄 사람이 없어 망령이 위안을 얻지 못해 무자귀가 된다고 해 이를 예방하고 마을의 안녕을 위해서 무후제를 지내주는 것이다.
이날 제사는 김종기 월송1리 새마을회장이 초헌관, 김수석 원로 노인이 아헌관, 김민웅 원로 노인이 종헌관을 맡았고 월송1리 김덕용 이장이 주도해 마을에서 제물과 제사상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봉행했다.
권재목 평해읍장은“제례에 참석하신 모든 분과 무후제 제물 준비에 수고하신 제례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무후제를 통해 고인들의 은덕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편안을 기리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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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동서트레일 걸으며‘숲의 We로’받으세요
울진 동서트레일 걸으며‘숲의 We로’받으세요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0일 동서트레일 55구간 일원에서‘숲의 We로’행사를 개최한다.
‘숲의 We로’는 작년 울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울진군 주민들의 심리적·신체적 회복에 기여하고 더불어 동서트레일 55구간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55구간은 산포리 망양정~하원리 중섬교까지 이어지는 총 20km의 숲길이다.
해당 구간은 동서트레일의 시점이자 종점으로 동서트레일의 가장 상징적인 구간이다.
55구간은 우리금융그룹의 기부금을 통해 만들어져 우리금융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숲의 We로’는 트레킹 활동을 포함해 숲멍, 아로마 테라피, 차담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동서트레일 조성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앞으로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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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 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소 28만두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11월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럼피스킨병이 국내 최초 발생한 이후 도내 한우농가에서도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바 있으며 최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지속 발생함에 따라 이루어진 긴급 방역 대응 조치이다.
전 농가에 대한 백신접종을 추진함에 있어 도에서는 공수의사, 축협수의사 및 가축방역관 등 전문가들로 편성된 67개 접종반을 구성해 소규모 농가에 대한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전업농가에는 신속히 백신을 공급함으로써 전 두수에 대한 백신접종을 조기에 달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인 3주 이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소 사육 농가에서는 지속적인 소독과 침집파리 등 흡혈곤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고 고열, 식욕부진, 혹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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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S등급 전국 5개 시군 중 강원특별자치도 2개 시군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평가 결과 S등급 2개 시군, B등급 2개 시군 등 총 1,08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이번에 확보한 ’24년 기초계정 기금은 1,084억원으로 도내 16개 시군이 전국 평균 대비 우수한 평가 결과를 얻어냈다.
특히 강원자치도는 전국에서 5개 시군을 선정하는 S등급에 2개 시군이 선정됐고 전국 17개 시군을 선정하는 A등급에 2개 시군이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전국 총 배분액의 14.5%이며 시군별 평균 배분액 대비 45억원 추가 확보한 금액이다.
시군별로는 태백시, 인제군이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어 각 144억원, 36억원을 확보했으며 평창군, 화천군이 A등급에 선정되어 각 112억원을 확보했다.
한편 정부는 ’22년부터 10년간 매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조성,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역 주도의 사업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광역계정 기금은 인구감소지역 지정 비율 등에 따라 정액 배분하나, 기초계정 기금은 전국 89개 인구감소 및 18개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발굴·제출한 투자계획서를 평가해 4개 등급별로 차등 배분한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5개 등급으로 배분했으며 강원자치도는 A등급은 없었으며 B등급에 4개 시군이 선정된 바 있다.
그간 도는 기초계정 사업의 평가대응을 위해 담당자 워크숍, 투자계획서 및 대면평가 사전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해 최고등급 2개 시군 선정 및 배분액 확대를 이끌어냈다.
먼저, 시군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자체 워크숍을 개최 했으며 워크숍에는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이 참석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및 평가 대응을 위한 논의를 했다.
또한, 사업발굴을 위해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컨설팅을 2회 추진했으며 대면평가를 앞두고는 도청 회의실에서 모의 대면평가도 진행하고 지방재정공제회와 행안부를 수차례 방문해 투자계획서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효과적으로 안착·추진되어 조기에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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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명동의 부활을 꿈꾼다. 왜관읍 원도심 쩜오골목축제 성료
칠곡군 명동의 부활을 꿈꾼다. 왜관읍 원도심 쩜오골목축제 성료
[knews25] 80~90년대 칠곡군의 명동이라 불리며 호황을 누렸던 왜관읍 1.5번 도로의 과거를 추억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색 골목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칠곡군은 지난 4일 김재욱 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왜관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관광객 등 3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어게인 1980’이라는 주제로 쩜오골목축제를 개최했다.
쩜오골목은 왜관읍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1번 도로와 2번 도로 사이에 있다는 의미에서 이번 축제를 통해 부르기 시작했다.
쩜오골목축제는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계획에서부터 진행까지 담당 부서와 칠곡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물론 온 골목의 상인들이 뭉쳐 작은 골목에서 하는 축제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짜인 기획과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축제가 열렸던 1.5번 도로에는 모처럼 관광객으로 넘쳐나며 골목 상인들은 자신들이 가게에서 팔던 상품을 프리마켓 부스에 전시하며 손님맞이로 분주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상급 연예인 래퍼 슬리피 축하 공연을 비롯한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할매래퍼그룹 배틀과 싱어송라이터 조진영의 버스킹 무대 등이 펼쳐졌다.
또 네팔·태국·파키스탄·베트남 등 세계 10개국의 전통 음식이 무료로 제공돼 긴 줄이 이어지며 관광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떡메치기, 고리 걸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인생네컷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이 밖에 골목 상인들은 축제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골목 청소에 나섰고 왜관자율방범대와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행사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쩜오골목에서 타로 공방을 운영하는 박창미씨는“이번 축제를 통해 상점이 홍보되고 매출액도 크게 늘었다”며“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이러한 행사가 열려 쩜오골목이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김재욱 군수는“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기쁘고 이번 축제를 통해 쩜오골목이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물론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원도심 분산 개최와 이색 축제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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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가을, 고령의 밤 문화를 즐기다. 2023 지산동 고분군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 ’개최
깊어지는 가을, 고령의 밤 문화를 즐기다. 2023 지산동 고분군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 ’개최
[knews25] 세계유산도시 고령군에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3 지산동 고분군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 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후 10년 만에 최종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면서 국민적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지산동 고분군을 보다 가깝게 접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고령군·사)고령군관광협의회 주최·주관으로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서 11월 10일과 11일 열리는 금번 ‘고령에 가야행’은 첫날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의 야간행사 개막식과 특별행사 가얏고 음악제가 진행될 예정으로 가수 김현정과 홍진영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 문화누리 일원에서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문화유산등재 축하 특별공연과 대가야를 기반으로 한 환상음악극 ‘가야의 노래’ 갈라쇼, LED를 활용한 야간 퍼포먼스공연 트론댄스가 펼쳐진다.
피날레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내린다.
또한 대가야박물관 및 지산동고분군 일대에서는 양일간 고분군 트래킹과 가야금 버스킹이 상시 진행되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으로 준비되는 야간상점도 상설 운영된다.
금번 행사 중에는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고아리벽화고분모형관, 대가야종묘 등을 야간특별 개방으로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2024년 대가야축제 개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기념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지산동 고분군 트래킹 코스 일대 지정된 이벤트 포토존에서 인증샷 촬영 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고 이벤트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품권과 고령특산품, 교촌치킨, 스타벅스 등을 증정한다.
참여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다.
행사에 앞서 현재 SNS소식내기 이벤트가 먼저 진행 중으로 축제의 공식 SNS 게시물 확인 후 개인 SNS에 리그램 및 캡쳐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올리고 댓글로 응모를 완료하면 스타벅스 상품권을 추첨 후 증정받을 수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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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령 락락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3 고령 락락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knews25] 2023 고령 락락 페스티벌이 11월 4일 다산 은행나무숲에서 많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한 2023 고령 락락 페스티벌은 락음악을 이용한 음악축제로 국내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됐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서 열정적인 락 공연으로 다산 은행나무숲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락페스티벌에 참여하였던 락밴드로는 인디밴드 3팀과 함께 국내 락밴드를 대표하는 서문탁과 노브레인 등 총 5팀이며 이들은 국내 정상급 로커들로써 수준 높고 열정적인 락 라이브 공연으로 다산 은행나무 숲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으며 다소 쌀쌀하고 비가 온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다산은행 나무 숲은 락음악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비가 온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락페스티벌을 즐겨주신 은행나무 숲 방문객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 다산 은행나무 숲 정비에 박차를 가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 할계획이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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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가을꽃축제장에 용대 지방정원 조성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 ‘용대 지방정원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용대 지방정원은 민선 제8기 인제군정의 공약사항으로 인제군은 사업신청 전 부지확보, 지방재정투자심사, 기본계획수립 등 행정절차를 발빠르게 마쳤다.
인제군이 이번 공모사업으로 도비 39억원을 확보, 내년부터 2027년까지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지 일원에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15ha의 지방정원을 조성한다.
용대리는 2027년 개통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백담역’이 들어서는 지역으로 대규모 역세권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백담사와 백담계곡, 황태마을 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만해마을, 한국시집박문관, 여초서예관 등 문화·관광자원도 탄탄하다.
인제군은 지역 생태·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특화된 지방정원을 조성, 사계절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부지인 용대관광지 일원은 올해 25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대표축제로서 자리매김 한 ‘인제가을꽃 축제’가 개최되는 곳이다.
진입도로 주차장, 간선도로 등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에 확보한 사업비 전액을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데 집중 투자할 수 있다는 게 인제군의 설명이다.
‘선계정원’, ‘마치 신선이 사는 듯한 비경’을 콘셉트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7개의 주제정원을 만들고 향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과 연계해 온실, 정원지원센터, 스카이데크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원리더와 군민정원사를 양성하는 한편 마을 전체에 정원산업을 육성, 용대리 마을을 하나의 정원으로 꾸민다.
한편 이번 지방정원 조성 사업으로 인제군 역세권 개발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백담역이 들어서는 용대리 지역은 연간 80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2027년 동서고속화 철도가 개통되면 그 방문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용대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비롯해 백담계곡 친환경 탐방로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착착 진행되면서 용대 지역을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목적형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인제군의 계획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최상기 군수는 “인제군 미래 100년, 1,000 관광 시대를 위한 관광 거점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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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대한민국 대표축제 진면목 과시
‘청송사과축제’대한민국 대표축제 진면목 과시
[knews25] 제17회 청송사과축제가 수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11월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5일간 개최된 제17회 청송사과축제에는 구름과 같은 인파 42만 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인 ‘문화관광축제’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축제장에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자연히 축제는 활기를 띄었고 각종 체험 홍보 부스, 사과판매 부스,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소득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번 청송사과축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를 병행해 방문자수 39만명, 참여자수 16만명을 기록하며 온라인 축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뒀다.
청송사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송꽃줄엮기 전국 경연대회’에는 청송군 관내 8개 팀과 그 외 전국 7개 팀, 총 15개 팀이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었고 개군 600주년을 기념한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와 청송사과 퍼레이드 그리고 풍물경연대회 등은 8개 읍면 주민 화합의 장이 됐다.
아울러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청송낙동정맥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냈으며 청송사과, 사과요리, 사과가공품 등을 전시 판매한 210평 규모의 사과 홍보관을 비롯한 258개동의 부스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색다른 경험을 선물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4일 예상보다 많은 비에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무원들이 직접 축제장 정비에 발 벗고 나서 축제장을 안정화 시켰고 이에 많은 관광객은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축제 운영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이번 청송사과축제는 사과 꼭지를 치지 않음으로써 농가의 인건비 절감과 과실 신선도 향상 효과가 탁월한 꼭지 무절단 사과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은 더욱 신선한 사과를 맛볼 수 있었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청송사과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 운영과 더불어 축제추진위원을 통한 부스 현장 평가 제도를 시행해 후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축제장을 만들어 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가 되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송사과축제를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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