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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영영화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다
제1회 통영영화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다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월 27~29일 통제영거리 잔디광장 및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통영영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7일 통영영화제의 첫 공식행사인 개막식은 이필모, 온정연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통영을 방문한 영화감독과 배우 등 관계자들의 레드카펫 입장식, 초청작 상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레드카펫 입장식은 통영에서 처음 선보인 이색적인 행사로 참여자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임성언 배우의 팬클럽에서 커피 300잔과 케이크 200개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28일 영화제 둘째 날에 주제별 경쟁부문 선정작과 초청작을 롯데시네마 5~6관에서 상영했다.
관객들과의 소통 무대‘GV’를 진행해 영화의 재미를 더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날 상영된 영화는 그린, 레드, 블루 주제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장·단편 경쟁작을 공모해 총 441편이 접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12편이 선정됐다.
상영관 객석 대비 참여율 60%를 달성해 통영시민들의 영화에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통영영화제의 발전가능성을 전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통제영거리 잔디광장에서는“Jazz In TongYeong”야외공연과 함께 지역의 수산물과 맥주가 어우러진 “수맥페스타” 및 플리마켓 등 많은 지역업체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한편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임성언 배우의 위촉식과 함께 미래 영상 산업 꿈나무들이 참여한 “41초 청소년 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최우수상에는 ‘통영바다’, 우수상에는 ‘굴껍데기의 지속가능한 발전’, ‘출산장려’, 장려상에는 ‘통영을 여행하다’, ‘소중한 한글’이 선정됐다.
29일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 개최된 폐막식은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임성언 배우와 최정민 영화감독의 사회로 최종 수상자 상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 날 경쟁부문에서 대상 ‘바르도’ 우수상 ‘언니를 기억해’가 영예를 안았으며 관객심사단이 평가한 T-콘텐츠상은 ‘안 할 이유 없는 임신’이 선정됐다.
아울러 배우상은 대상작 ‘바르도’에 참여한 심소영 배우가 수상했다.
통영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천영기 시장은 “제1회 통영영화제를 통해 통영시가 영화의 새로운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2023년 세계축제도시 선정과 어우러져 대한민국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멋진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회 통영영화제는 3일간의 짧은 여정으로 마무리 됐으나, 영화의 날에 1914년 건립된 봉래좌가 있던 장소에서 개최했다는 큰 의미를 가지며 통영 출신의 영화음악가 정윤주 선생의 삶을 재조명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받았다.
통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제가 끝난 후에도 지역 내 카페, 식당, 학교 등 다중집합장소를 활용한 ‘100개의 영화관 프로젝트’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하며 통영영화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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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보도교, 새로운 별칭을 얻다.
통영시 강구안 보도교, 새로운 별칭을 얻다.
[knews25] 통영시는 도심 속 노후항만을 친환경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관광경쟁력 향상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강구안 보도교의 별칭 공모전을 지난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다.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동일명칭을 제외하고 176건이 접수됐으며 1차 자체심사, 2차 선호도 조사를 9월 13일부터 9월 22일 10일간 실시해 최종 22건으로 대상을 좁혀나갔다.
마지막 3차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면서 국내외 관광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여행업 등 관련분야 전문관계자 민간위원을 다수로 한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심사했다.
또한 위원회는 치우침 없는 의견을 모으고자 다양한 연령대로 조직했으며 2시간 가량 열띤 토론과 심사 끝에 최우수작에 ‘강구안브릿지’, 우수작에 ‘달피랑교’, 장려에 ‘강구왔는교’를 선정했다.
이미 2차례 심사과정을 거친 응모작인 만큼 모두 뛰어난 별칭이었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될 별칭임을 고려했을 때 간단하고 담백한 명칭이 적합하며 강구안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제고할 수 있는 점, 무엇보다 온라인 포털검색을 선점할 수 있고 폭넓은 국내외 마케팅 활용 가능성의 장점을 들어‘강구안브릿지’가 최종 수상작이 됐다.
‘달피랑교’는 다른‘피랑’을 만들어 통영시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강화하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피랑’이라는 콘텐츠에 한정되는 점에서 아쉽게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장려인 “강구왔는교”는 조금은 장난스럽게 들릴 수 있지만 사투리를 활용해 친근감을 주며 메인별칭을 ‘강구안브릿지’로 하고 보조별칭으로 사용했을 때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어 장려에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의 시상금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며 선정된 별칭은 앞으로 통영시 관광산업 및 관광마케팅 활동 등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 보도교 별칭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당선자에게는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별칭은 앞으로 통영시 관광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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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미혼 남녀 만남 ‘오늘은 썸데이’ 참가자 모집
거창군, 청년 미혼 남녀 만남 ‘오늘은 썸데이’ 참가자 모집
[knews25] 거창군은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는 청년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오늘은 썸데이’ 참가자를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남녀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오늘은 썸데이’는 2022년에 추진된 청춘썸데이의 확장판으로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 남녀에게 1박 2일간 행사를 통해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TV 프로그램 ‘나는 솔로’ 형식의 일부를 가져와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거창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첫날에는 거창창포원 산책, 첫인상 커플 웰니스 체험,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둘째 날에는 가조면에서 힐링이 있는 데이트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기관·기업체에 근무 중이거나 자영업, 농축산업을 하는 1996년생에서 1985년생 사이 미혼 남녀로 남성의 경우 주소지 또는 근무지가 거창군이어야 하며 여성의 경우는 별도 제한이 없다.
참가 희망자는 거창군청 또는 거창청년사이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 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호경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성탄절을 앞두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미혼 남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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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울릉군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제4회 울릉군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0월 31일 도동게이트볼장에서 울릉군게이트볼협회 주최·주관, 경북게이트볼협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도동 2팀, 저동 1팀, 사동 1팀, 남양 2팀, 현포 1팀의 총 7개팀100여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로 삼아 지역주민간의 친목과 화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결과는 도동B팀이 우승, 현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해 즐길수 있는 스포츠로써, 특히 어르신들의 체력단련과 친분을 나눌 수 있는최상의 생활체육 종목으로 승패를 떠나 어르신들의 친선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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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착화된 안전의식 틀을 깨야 안전혁신이 보인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지난 10.31일 안전관련 유관기관 5개소 기관장 및 군청 실과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련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상기후변화와 예측불가 장소에서 재해·재난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최근의 현안문제와 익숙해서 고착화된 안전의식으로 인해 위험 요소 불감증 등에 대해 토의했다.
울릉경찰서와 중대재해예방팀에서 울릉도 내 위험지역 사전 현장순회를실시해 기존의 산사태취약지역 43개소 중 인명피해우려지역 6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53개소, 연안사고 위험구역 13개소 외 시설물 위험,잠재적위험, 안전사고 우려지역 데이터 70여개를 바탕으로 브리핑을 실시했고안전현안사항 토의는 지역내 위험구역 지정 범위, 위험지역 단속대상 및범위, 위험지역 통제방안 3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방안모색을 위해 심도있는 의견들이 오간 것으로 전했다.
특히 위험지역 단속대상으로는 생활 속 익숙해진 경사지나 낙석지역에서의 나물채취를 하거나 돌제부두, 방파제, TTP등에서 낚시를 하는 주민들의 안전불감증의 틀을 깨야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주민처럼 살아보기관광패러다임이 유행이 되면서 지형지물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들이 주민들과 같은 행위나 위험지역에 드나드는 사례가 있다고 판단하고 안전사고는 주민과 관광객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 일어날 수 있음에 무게를 싣고 일관적인 위험지역 단속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늘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국유림 사전 안전진단 건의 등 유관기관과의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굴하고 부서별 안전의식 전환방안과 홍보방법을 찾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분야에서 각자의 시각으로 위험요소들을 찾아낼 수 있었고 과하다 싶을 정도의 안전조치와 안전홍보가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에 유관기관과 뜻을 모은 자리였으며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안전한 여행, 안전한 울릉도를 만들어 가겠다”며 회의를마무리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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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민 위해 노력한 직원 격려·포상
영양군, 군민 위해 노력한 직원 격려·포상
[knews25] 영양군은 11월 1일 직원조회 시 적극적인 민원응대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2023년 3분기 민원감동 칭찬직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해 분기별로 민원감동 칭찬직원 3인을 선정해 군수표창과 포상금 15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포상자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 등에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 중 종합민원과 1차 평가 후, 영양군공적심사위원회 심사로 문화관광과 심명희 주무관, 건설안전과 정창진 팀장, 생태공원사업소 김경호 주무관이 최종 선정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원감동 서비스로 칭찬받는 직원들을 격려 하면서 민원을 처리함에 있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속 해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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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직원대상 우리쌀 디저트 실습교육 실시
함양군, 직원대상 우리쌀 디저트 실습교육 실시
[knews25] 함양군은 11월 1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쌀 디저트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우리쌀 디저트 실습교육은 73명의 직원을 7기수로 나눠 진행해 우리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관심으로 지속적인 쌀 소비기반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의 역량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내용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우리 쌀로만든 디저트에 대한 실습교육으로 독일의 대표적인 겨울철 디저트인 슈톨렌을 실습한다.
특히 대경대학교 겸임교수이자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인 권용숙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육 후 가정에서도 쉽게 응용해 볼 수 있는 레시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들이 우리 쌀로 만든 디저트를 실습해봄으로써, 밥과 떡 등 기존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방법으로의 쌀 소비에 기여하고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먹거리인 우리 쌀 소비가 증대 될 수 있는 교육을 많이 편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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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내 캠페인’ 내집·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운동 추진
‘내내내 캠페인’ 내집·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운동 추진
[knews25] 계묘년을 두 달 남긴 11월 1일 안동시민과 시청 직원들이 옥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내내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옥동 전체를 30개 구역으로 나누어 약 100여명의 시민과 시청 직원들은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골목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젠 누가 시키지 않더라고 쓰레기 분리수거와 배출시간 준수는 당연한 일상이 됐다”며 “도심 환경 정화를 위해 애쓰는 지역민과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은 각 읍면동에서도 자체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주민 간에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깨끗한 마을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안동시는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이·통장 회의 등 통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단속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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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종합대응훈련 시행
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종합대응훈련 시행
[knews25] 거창군은 지난달 31일 군민안전 및 재난대응 강화를 위해 군청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서 2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종합대응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종합대응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거창문화센터에서 공연 중에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구인모 군수를 중심으로 재난대응 민관 협업시스템을 점검하는 토론훈련과 이종하 부군수를 중심으로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됐다.
토론훈련에서는 최초 상황 접수 후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비상대책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재난단계별 대응현황과 대응계획 발표, 불시메시지에 대한 대응훈련이 시행됐다.
같은 시각 현장훈련에서는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응, 거창소방서 선착대의 화재진화와 인명구조, 거창군 통합지원본부,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보건소 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경찰서를 비롯한 각 유관단체 및 민간단체와의 협업체계 구축과 재난수습 복구까지 재난단계별 현장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재난발생 후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재난대응 기구와의 지휘체계 구축과 대응방안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했으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현장 출동, 현장기구 상황시간별 직접 설치 등으로 실제와 같은 현실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훈련 후 마무리 강평을 통해 “그간 시행해 온 훈련의 틀을 벗어나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의 각 기관이 실시간으로 연계해 훈련을 진행하니 더욱더 현실감 있는 훈련이 됐다”며 “이번처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경험과 역량이 유사시 발휘된다면 재난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거창군 재난대응안전훈련은 오는 3일까지 시행되며 군은 재난취약시설, 소규모공공기관, 청사를 대상으로 하는 자체훈련까지 차질 없이 진행해 재난대응 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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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식품에 마약 용어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서
군위군, 식품에 마약 용어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서
[knews25]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범정부적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바 지난 31일 군위군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중심으로 식품 등에 마약 용어 상업적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섰다.
마약은 ‘그 맛이 잊기 어려울 만큼 맛있다’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최근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등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식품의 용어로 남용되어 마약을 친숙하게 여기고 경계심을 낮추어 판단력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 중 영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용어의 상업적 사용으로 인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마약 마케팅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전체 95%로 관내 주민들 다수가 마약 용어 사용 자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군위군은 식품 관련 업소에서 마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심각성을 가리는 마약 신조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청소년들에게 마약에 대해 친근함이나 호기심을 자극해 판매자의 의도와 달리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경각심을 가지고 사용을 자제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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