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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삼척길’누리집 개설 기념 SNS 이벤트 진행
‘걷고 싶은 삼척길’누리집 개설 기념 SNS 이벤트 진행
[knews25] 삼척시가 ‘걷고 싶은 삼척길’ 누리집을 개설함에 따라 온라인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걷고 싶은 삼척길’은 이사부길, 오랍드리 산소길, 샛바람길, 해파랑길 등 총 4개이다.
새로 개설된 누리집에는 각각의 길에 대한 설명과 코스 정보, 소요 시간, 거리 등이 상세하게 제공되어 있다.
또한, 누리집에는 길에 대한 사진과 영상 정보도 함께 나와 있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월 29일까지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걷고 싶은 삼척길’ 누리집에 접속해 네 가지 길 중에서 가장 가고 싶은 길을 선택해 캡처한 후 이미지를 삼척 관광 SNS 채널 인스타그램 ‘삼척이유’에 다이렉트 메시지로 전송하고 가고 싶은 길 해시태그 및 가고 싶은 이유를 한 문장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시는 SNS 이벤트 참여자 중 250명을 추첨해 경품을 11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걷고 싶은 삼척길’을 널리 알려 삼척의 아름다운 경관을 홍보하겠다”며 “많은 분이 아름다운 삼척 길을 걸으며 자연을 감상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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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작품공모
제3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작품공모
[knews25] 삼척시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3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대상 건축물은 삼척시에 소재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건축문화상 응모공고일 전까지 사용승인 또는 임시사용 승인을 득한 건축물로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사람이 설계한 작품이 해당된다.
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1차 접수를 진행하는데 응모자는 설계도서와 전경 사진을 삼척시청 건축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오는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2차 접수를 추진하기 위해 응모자로부터 건물 전경 사진을 제출받는다.
시는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12월 중순까지 수상작품을 결정하고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 중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가, 건축주에게는 기념 동판 및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2016년 제1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금상에는 오분동 ‘하얀낭만’이, 2018년 제2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금상에는 근덕면 하맹방리 단독주택이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건축문화상을 통해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지역 건축문화가 질적으로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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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찾아가는 현장지적민원상담실 열어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는 10월 18일 상주시청과 합동으로 상주시 외서면 예의2리 경로당에서 현장지적민원상담실을 운영했다.
지적측량, 합병 등 지적민원 전반에 걸쳐 상담이 이뤄졌는데 바쁜 농번기에 시청이나 LX한국국토정보공사까지 찾아오기 힘든 농민들과 마을 어르신들을 주로 상담했다.
이날 윤경주 예의2리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 지적측량 상담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마을까지 찾아와 상담해 주어서 마을을 대표해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는 상주시와 합동으로 매주 찾아가는 현장지적민원상담실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정은모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마을과 교통약자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지적민원상담실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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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시장 소·소·문 축제 개최
중앙신시장 소·소·문 축제 개최
[knews25] 안동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경북 전통주 문화대축전 in 안동’행사와 연계해 중앙신시장에서 ‘소·소·문 축체’를 한 번 더 개최한다.
‘경북 소소문, 세계가 즐기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경북 전통주 문화대축전 in 안동’에서는 축제의 콘텐츠 중의 하나인 ‘소소문’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월영교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중앙신시장에서는 소소문을 쉽게 맛볼 수 있는 포차를 운영해 소소문의 숨겨진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 중앙신시장 안 오고가게 거리로 무대를 옮겨 골목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5시부터 중앙신시장 내의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육회, 문어, 간고등어, 수육 등 다양한 먹거리 포차가 운영된다.
또한, 신시장 노래방, 초청 가수 공연도 준비돼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신시장 내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순금, 안동한우, 안동소주 등을 받을 수 있는 경품행사가 함께 열려 중앙신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신시장 소소문 축제는 지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7일부터 8일까지 열려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상선 중앙신시장 상인회장은 “지난 탈춤 축제 기간 중 처음 열린 소소문 축제에 찾아주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축제의 장을 열게 됐다”고 전하며 “전통주 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에도 많은 발걸음을 하셔서 소소문 축제가 중앙신시장 대표 축제로 거듭나도록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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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20회 가족한마당잔치 개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20회 가족한마당잔치 개최
[knews25]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0월 19일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가족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1999년부터 복지관에서 개최한 체육대회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친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전환해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OX퀴즈, 손에 손잡고 볼링 골프 등 재미있는 게임과 풍선아트, 슐런, 한궁,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답답함과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장애인이 인간다운 삶과 자립의지를 키우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교통이동권보장, 활동지원서비스, 편의시설확충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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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의 외출 ‘태사길 플리마켓’, 올해 마지막 회차 운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중구동 태사길 일대에 안동형 인사동 거리로 첫선을 보인‘태사길 플리마켓’이 오는 21일 올해 마지막 회차를 운영한다.
‘태사길 플리마켓’은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해 정 넘치고 북적했던 옛 장터를 복원해 민속품, 골동품 전시부터 야외공연, 먹거리, 특산품 판매, 거리 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왔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첫째, 셋째 토요일마다 웅부어울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하며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태사길 일원은 이번 사업과 더불어 점점 예전의 활기 넘치던 거리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빽빽이 주차된 차량으로 보행 불편을 일으키던 도로는 시와 지역주민들의 협력으로 걷기 편한 거리로 재탄생하고 형형색색의 타프도 설치해 생동감이 흐르도록 했다.
김원길 웅부어울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6개월간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아쉬움도 많았지만, 조용하던 거리에 발걸음이 늘고 웃음소리가 들리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2024년에는 더 풍성한 태사길 플리마켓을 준비해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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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에이스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에이스 기업을 선정해 집중육성 한다.
시는 20일 농업회사법인안동제비원전통식품와 농업회사법인한국라이스텍㈜, ㈜제이오푸드 등 3개 업체를 2024년 안동시 에이스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안동시 에이스기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스 기업 선정은 업체의 업력·매출·기술력·근로복지 및 지역사회기여도 등을 평가해 정한다.
이번에 에이스 기업으로 선정된 안동제비원전통식품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1호로 지정받아 전통장류의 제조법을 원형대로 보존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DIY형태의 간편 조리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식품산업 육성에 기여했다.
한국라이스텍은 국산 쌀품종인‘백진주’를 활용한 쌀가공품을 생산해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에 힘쓰고 간편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미래 유망 식품 분야 개척을 위해 도전하는 기업이다.
㈜제이오푸드는 연간 300톤 이상의 한우 부산물을 제조 및 판매하며 안동의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를 개발하고 미래먹거리 중 하나인 헴프씨드를 활용해 소곱창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개발에 힘쓰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5억원까지 우대해 지원하고 안동시의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우선 추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3년간의 인증 기간 중 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해 기업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에이스기업 선정을 통해 지역기업의 선순환적 성장 구조를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지역기업의 더 큰 성장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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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문체부‘2023 지역문화대상’선정
안동‘하회마을’문체부‘2023 지역문화대상’선정
[knews25] 문체부는 전국 100가지의 지역 대표 문화명소·콘텐츠·인물 등을 선정한 '로컬100' 중 발표 평가를 거쳐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안동하회마을'과 '진주남강유등축제', '대전성심당' 등 세 곳을 지역문화대상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서 2023 문화의 달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지역문화대상은 지역의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문화 향유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문화대상에 선정된 하회마을은 유교책판, 징비록, 병산서원 등 사유와 성찰의 정신문화와 하회탈별신굿탈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 등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가 어우러지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체험, 하회선유줄불놀이 숯봉지만들기, 삼신당 소원지 달기, 고택스테이 등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문화가 발달한 점과 탈 스토리가 담긴 하회탈빵과 안동소주, 안동문어, 안동국시 등 하회마을의 스토리가 담긴 음식까지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이러한 하회마을이 가진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들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만들고 공감과 배려의 정신이 전승돼 인문가치포럼을 이루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세계유산도시, 세계역사도시, 국제인문도시네트워크를 만들어 세계가 주목하는 하회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K-컬처가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상황에서 하회마을이 가진 고유한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 관광도시의 비전을 밝혀나가겠다”며 “한국 전통문화의 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며 지방시대를 헤쳐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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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고향 발전 위해 머리 맞대 ‘미래 전략 싱크탱크 역할 기대’
안동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고향 발전 위해 머리 맞대 ‘미래 전략 싱크탱크 역할 기대’
[knews25] 안동시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안동 출신 국책 연구기관 연구원 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열고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국책 연구기관과의 상호교류·협력을 통해 국가정책 방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지역 혁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에는 군자마을에서 안동시 미래사업 발굴을 위해 휴게소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지방투자사업, 농식품 융복합산업화와 관련한 워킹그룹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고 국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국책기관 소속 출향인과 안동시의 유대관계를 다지고 국정을 선도하는 전문성을 빌려 안동시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국책기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동시 발전전략 수립을 도울 싱크탱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책 연구기관과 연구용역 및 업무협의, 정책간담회, 포럼 등을 진행했으며 선제적 국비사업 발굴을 위해 꾸준히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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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유엔위크 개최…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알린다
부산시, 2023 부산유엔위크 개최…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알린다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19일간 부산 일대에서 ‘부산유엔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유엔위크’는 2019년을 원년으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갖춘 그린스마트 부산이 한반도와 국제평화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부산유엔위크에서는 ‘부산 이니셔티브’를 키워드로 총 2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사전행사, 감사주간, 추모주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부산지방보훈청, 유엔기념공원, 남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계 평화 컨텐츠를 유엔위크 프로그램으로 연계하고 부산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사전행사는 외교부와 협력해 지난 4월 내·외국인으로 선발·구성한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가 주축이 되는 '리멤버 롤콜', '유엔평화축제' 등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이어지는 감사주간에는 제78회 유엔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화의 빛 점등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돼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지난해 호응도가 높아 시즌 2로 돌아온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는 모바일 기반으로 현장에서 퀴즈를 풀어보며 참전용사들의 희생 등 역사적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미션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12일까지 유엔기념공원에서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엔참전용사 영문·국문 특집판 ‘네버 폴겟 유 올’을 발행해 유엔의 날 기념식 당일과 턴투워드 부산 행사 현장에서 유엔참전용사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주간에는 세계평화포럼 유엔평화영화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인 ‘턴 투워드 부산’ 등이 마련됐으며 추모주간을 끝으로 부산유엔위크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인류가 직면한 세계적 현안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세계평화포럼’은 부산유엔위크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함께하는 미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11월 1일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부산유엔위크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유엔위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엔위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보유한 부산이‘세계평화의 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행사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과 유엔의 관계를 돌이켜보고 세계의 대전환을 맞아 대한민국과 부산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세계적 이슈를 선도하고 미래를 열 비전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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