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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재해예방사업 2개 지구 공모사업에 선정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이 민선8기 1조원 예산시대를 이어가기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4년 국비확보에 결실을 얻었다.
13일 홍천군에 따르면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은 24년 1차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3억 9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는 24년 1차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4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중심 지구는 신장대리, 희망리, 진리 일원에 관로정비 4.2㎞, 펌프장 증설 및 신설 2개소, 급경사지 정비 1개소가 추진되며 홍천시내 우수관거 통 수능 부족, 병목현상 등으로 침수가 우려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갈마지구는 갈마곡리 일원에 펌프장 신설 1개소, 우수관로 개량 4.84km가 추진되며 갈마곡리 일대의 통수능을 확보하게 되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영재 군수의 발로 뛰는 적극 행정에 노력이 빛을 발하며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정부예산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평가이다.
신영재 군수는 “정부예산의 확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며 군민의 안전과 관련된 재해예방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홍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영재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점검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기 응급복구를 지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해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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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악해변에서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 개최
양양 설악해변에서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 개최
[knews25]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양양 설악해변 백사장에서 열린다.
‘몽돌소리길’은 예술감성이 흐르는 산책로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관광지이며 ‘낙산사 꿈이 이루어지는 길’은 낙산사의 풍경과 주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낙산사를 경유하는 구간으로 올해 새롭게 추가했다.
강현면번영회와 강현면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과 낙산사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몽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천년고찰 낙산사의 정취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몽돌소리 길 걷기 행사에서는 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뤄, 몽돌소리길이 힐링 관광지로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몽돌소리 길’ 걷기 반환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정암해변을 지나 강현면사무소 앞 공원까지로 왕복 5.4km이며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 반환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낙산사 일주문과 홍예문을 지나 해수관음상까지로 왕복 4.8km이다.
참가자격은 걷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행사 당일 9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걷기행사 뿐만 아니라, 완주자에 한해 기념품이 지급되고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한석 강현면번영회장과 박경용 강현면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참가자분들에게 양양 해변의 멋진 풍광과 낙산사의 정취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건강도 챙기며 힐링의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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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 203호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완료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최근 강현 203호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예술인마을 진입로에서 답리 구간인 강현 203호선 농어촌도로는 협소하며 비포장도로로 농기계 및 차량이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사업비 11억 7천만원을 들여,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3년 9월 12일까지 길이 694m·폭 8.5m의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조산리에서 답리까지 대형차량의 등 차량교행이 원활해졌으며 주청리와 사천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도 크게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도로 확·포장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통한 생활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해소 및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7년에도 포월천에서 강현면 답리 33-3까지 길이 710m 도로 확포장을 완료한 바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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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육성자금 300억원 추가 지원 확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진에 따른 대책이다.
올해 춘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액은 400억원이었으며 상반기 711개 업체에 지원됐다.
자금 부족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사업인 만큼 시는 융자액을 더 투입하기로 했다.
기업별 융자 한도는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는 5억원이다.
창업 3년 이내의 제조업, 정보통신업, 지식산업 영위 창업기업은 10억원 한도에서 운전자금 2억원 한도, 시설자금의 경우 소요액의 75% 범위이다.
또한 소상공인은 5,000만원이다.
기업이 춘천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금리 일부를 지원받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알림정보-행정정보-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완화로 정책자금 지원 감소,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기업의 춘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수요가 증가해, 상반기에 조기 소진되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아 추가 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기업 경영 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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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춘천시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16일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제11회 춘천시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9월 16일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다문화가족들의 관계 향상을 위해 열리는 대회로 코로나19이후 올해 3년만에 다시 열린다.
춘천시 가족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자원봉사자 등 4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는 다문화가족 권익 및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준 유공자 표창 및 강원다문화후원회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
2부 체육대회는 다문화가족의 숨겨둔 끼를 자랑하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혜경 여성가족과장은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차이를 이해하고 편견을 넘어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아가 다양성이 경쟁력이 되어 우리시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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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9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
진주시, 9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
[knews25] 진주시는 관내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3년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총 13928건, 6억 6600만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개선사업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이번 2기분은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 기간 내에 차량이 말소되었거나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소유기간 만큼만 일할 계산된다.
납부는 오는 10월 4일까지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은행 현금입출금기,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미납 시에는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차량 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간 내에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징수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사업비 지원, 저공해기술 개발 연구비 지원 등 환경개선사업 투자재원으로 사용되므로 납기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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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대대적 홍보 나선다
일본 도쿄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대대적 홍보 나선다
[knews25] 진주시는 일본 한류 중심가인 도쿄 신오쿠보 거리에서 10월 말까지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 영상이 상영된다고 밝혔다.
도쿄 신오쿠보 거리에는 지난 3월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일본교류도시 방문단의 성과로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진주의 관광·문화·축제·음식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무료로 상영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10월 축제 홍보 영상인 ‘내 생애 최고의 여행’을 10월 말까지 대형 전광판을 통해 무료로 상영한다.
진주시를 알리고 있는 신주쿠 상인연합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형 전광판은 신오쿠보역에서 코리아타운으로 이어지는 중심대로 및 신주쿠와 신오쿠보를 잇는 길목에 있는 한류문화의 중심지에 위치, 유동인구가 많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그동안 진주시 홍보영상 상영의 성과도 나오고 있다.
10월 개최되는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일본 교류도시 및 재일본 진주향우회, 나카츠 한일친선협회 회원 등 50여명의 국제교류단이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진주시의 파트너시티인 교토시에서 시청 국제교류 담당자를 처음으로 파견해 국제사회에서 세계축제도시 진주시의 달라진 위상을 엿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본과의 우호 교류를 바탕으로 진주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10월 축제에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토시는 1868년 메이지유신이 발발해 도쿄로 수도를 이전하기 전까지 천년 동안 일본 수도로서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국제문화관광도시이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교토조형예술대학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1999년 4월 27일 진주시와 파트너시티 협정을 체결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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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2203세대 발굴·지원
진주시,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2203세대 발굴·지원
[knews25] 진주시는 지난 7~8월 ‘여름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2203세대를 발굴·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30개 읍면동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고 복지담당공무원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인적자원망을 최대한 활용해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을 발굴하도록 적극 홍보했다.
이번에 발굴된 위기가구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자원을 우선 지원하고 선정기준에는 미달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와 민간 복지자원을 최대한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썼다.
긴급복지지원 152가구 1억 1천만원,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30가구 8천 2백만원, 통합사례관리 91가구 29백만원, 민간자원 연계 및 서비스의뢰 1810가구 35백만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는 민관협력을 통해 가능하며 무엇보다 주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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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 유입 막자
진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 유입 막자
[knews25] 진주시는 가을철 및 추석 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차단을 위해 10월 3일까지 아프라카돼지열병 예방 방역수칙 홍보에 적극 나선다.
시는 9~10월 농작물 수확기에 야생멧돼지 출몰이 빈번하고 추석 명절 전후로 외부인 왕래가 많은 시기인 만큼 농산물도매시장과 읍·면사무소 등 18개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수칙 홍보 현수막 설치와 마을방송과 문자 발송을 통해 방역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추석 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으로는 축산농장·가축전염병 발생지역 방문 자제 벌초·성묘에 참여시 축산농장 출입 금지 남은 음식물은 묘 주변에 남기지 않고 모두 수거 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집으로 바로 귀가 손 씻기, 신발 소독 반드시 준수 농장 출입 차량과 장비 사용 전후 세척 소독 철저 축사 내부를 주기적으로 철저히 소독·청소 축사 출입구 및 축사 외부까지 집중 소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은 행동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발생지역 출입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뿐만 아니라 성묘객들의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을 막기 위해 공동방제단 등 소독차량 5대를 동원해 양돈농장과 농장 주변에 대한 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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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자극을 먹는‘감자인문학’제6강 개최
감성과 자극을 먹는‘감자인문학’제6강 개최
[knews25]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김주완 작가를 초청해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창의공학관 드림홀에서 감성과 자극을 먹는‘감자인문학’제6강을 개최했다.
이번 ‘감자인문학’은 80여명의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재학생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줬으면 그만이지’의 저자 김주완 작가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김장하에게 배우는 실천과 나눔의 철학’을 주제로 김장하 선생의 취재기를 면밀히 들려줬다.
김장하 선생은 진주에서 50여 년간 한약방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헌신해온 인물이다.
올해 1월 MBC경남에서 휴먼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가 첫 방영된 이후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와 웨이브에도 공개되면서 그의 선한 영향력이 넓게 퍼지고 있다.
김주완 작가는 주간 남강신문 기자로 시작해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전무이사 겸 출판국장을 지냈다.
‘줬으면 그만이지’, ‘풍운아 채현국’, ‘별난 사람 별난 인생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들’ 등 다양한 저서를 편찬했다.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중 하나인 ‘감자인문학’을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6차례 열었고 건강부터 생활정보, 인생철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주민들의 인문학적 감성과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줬다.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