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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영원을 조각하다]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김영원작가 특별전 개최
[김영원, 영원을 조각하다]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김영원작가 특별전 개최
[knews25] ‘현대조각계의 거장’ 김영원작가 특별전 [김영원, 영원을 조각하다]이 지난 9월 13일부터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시기별로 ‘중력 무중력’, ‘그림자의 그림자’, ‘기공 예술’ 시리즈를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김영원 작가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할 수 있게 마련됐다.
‘김영원, 영원을 조각하다’는 실체가 없는 영원은 조각될 수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철학적 사유들을 작품세계에 구현한 작가의 생각을 담고자 했다.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될 수 있는 화두와 같은 작품들로 보이는 것이 실체인지 보이지 않는 것이 실체인지 의문을 갖게 만든다.
이번 전시는 김영원 작가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볼 수 있고 작가와 관객의 소통 장으로 기획됐다.
김영원작가는 지난해 11월 ‘그림자의 그림자’ 시리즈 3점을 시작으로 김해시에 꾸준히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김해시민과의 문화소통을 위한 자리이며 김영원 작가의 조용한 문화나눔 뜻에 따라 개막식은 생략하기로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우리시에서 처음으로 김영원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화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김영원 작가의 발걸음과 특별전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영원작가 특별전 [김영원, 영원을 조각하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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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사천시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 협약 체결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사천시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 협약 체결
[knews25] 사천시는 지난 13일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시설관리를 위해 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사천시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 기간은 2023년 9월 18일부터 2026년 9월 17일까지 3년간이며 위탁 업무는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의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이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풍부한 기술인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의 초기 운영·관리에 발생하는 건축·기술 부실 등 각종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 및 조치할 수 있다.
또한, 사천실내수영장을 운영·관리해 온 경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양질의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다.
특히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사천실내수영장 두 개의 수영장을 운영함으로써 강습 수요에 따라 수영 강사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등 큰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와 공단은 올초부터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운영을 위한 타지자체 선진체육시설 견학, 예산 편성, 인력 채용, 시설보완 등 개장에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
공단은 이번 위·수탁 협약 체결 이후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체육센터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시범운영간 별다른 문제점이 없을시 10월 중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한재천 공단 이사장은 “우주항공청 출범 등 사천시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발돋움 해 나가는 가운데 사천시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센터 운영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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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웅산 All That Jazz’”
“사천문화재단,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웅산 All That Jazz’”
[knews25]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혹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사천에 온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콘서트 ‘웅산 All That Jazz’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웅산은 매력적인 중저음과 깊이 있는 울림으로 객석을 압도하는 뮤지션이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완벽한 조화로 모든 장르를 오가며 압도적인 달란트로 평단과 음악 애호가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섬세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를 그녀가 가진 특유의 감성과 따뜻한 음색, 혼이 담겨 있는 그녀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재즈 보컬리스트는 물론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음악방송 MC, 국악과 클래식과의 크로스오버 등 항상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공연비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되는 공연으로 객석 30%에 한해 문화 소외계층을 무료로 초청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웅산의 압도적인 달란트와 깊이 있는 중저음으로 재즈의 매력적인 선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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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대구광역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20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의 완화로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적극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1,182개소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되며 접종 첫날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을 달리해 시행한다.
무료 접종의 대상이 되는 시민들은 접종 기간을 확인해 관련 증명서 또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니 방문 전 의료기관에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은 10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관련 증명서 등을 지참하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유행 전에 잊지 말고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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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우리 사회의 주인공, 제4회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이 우리 사회의 주인공, 제4회 청년의 날 기념식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제4회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활동가, 유관기관·단체들과 함께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올해는 9월 16일이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과 유관기관·단체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청년정책 활성화와 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한 민간인과 공무원·기관 등에 대해 총 13점의 대구시장 표창장도 수여한다.
한편 청년의 날로부터 1주일로 지정된 청년주간의 특별행사를 올해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10월 말로 옮겨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동성로에서 청년축제로 개최한다.
MZ세대 등 청년들과 시민들이 동성로에 모여 예전의 동성로의 번영을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동성로를 축제장소로 선택했다.
청년주간 관련 행사안내 및 청년토크쇼, 청년가요제 및 댄스경연대회 등 행사 참여 사전신청은 대구청년주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서 청년이 살고 싶은 활기찬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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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스페이스 미조,‘흔적’기획전
남해 스페이스 미조,‘흔적’기획전
[knews25] 남해 미조면의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9월 15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새로운 기획전시 ‘흔적’이 펼쳐진다.
역동적인 일상과 자연의 움직임을 주제로 한 이번 기획 전시에서는 독일에서 활동 중인 작가 고현정을 비롯한 김준호, 이재하, 이동훈, 최정화, 이상용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고현정 작가는 모터를 이용해 작품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일련의 작업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로 ‘흔적’을 주제로 총9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1백여 개의 깨진 유리잔 위를 지나가는 철봉과 그것을 미는 모터의 원형 운동에 의해 생긴 흔적을 보여주는 ‘소리의 흔적’, 내리는 빗물을 흡수해 녹이 슨 철판을 통해 비의 흔적을 기록한 ‘흔적’, 남해 미조에 머물면서 미조항에 철판을 넣었다 빼는 과정을 반복하는 가운데 생긴 파도의 흔적을 담은 ‘미조항의 흔적’ 등의 작업을 통해 작가는 변화를 통해 생기는 흔적들을 관찰하고 인간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다.
특히 9월 15일 오후 2시 오프닝 행사에서는 고현정 작가와 함께 전시장을 돌아보며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핑거푸드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또한 이번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내가 만드는 장난감, 키네틱 토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9월 15일부터 말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2시에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종이컵을 이용해 움직이는 장난감을 직접 만들고 작동시켜 보면서 모터를 사용해 움직이는 기계의 운동 원리를 이해해 볼 수 있다.
오브제의 움직임 속에서 사소한 유희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관찰하게 된다.
스페이스 미조 1층에 위치한 플랫포트에서는 남해 특산물을 재해석한 식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함께 건물 전체를 탐험하며 옛 냉동창고의 흔적을 감상해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중 하나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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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친절아카데미’개최
남해군관광협의회‘친절아카데미’개최
[knews25]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2023년 남해군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를 맞아 오는 9월20일 남해마늘연구소에서 ‘친절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휴먼브랜드연구소 더인의 박성심 대표가 친절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가수 박상민 밴드의 마스터이자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도 연주를 한 LUKAS가 열정적인 색소폰 공연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대상은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이들이 주이지만, 강의와 공연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남해군 관광협의회 김성철 회장은, “여름 성수기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고 다들 고생이 많으셨는데, 친절강의도 듣고 수준 높은 공연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한편 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군관광업에 종사하시는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가오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에 민간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수용태세개선을 위한 다양할 활동을 할 계획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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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9명 전원 합격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9명 전원 합격
[knews25] 남해군은 검정고시에 응시한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생 9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2명의 청소년은 상급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3명의 청소년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위해 응시원서접수를 마쳤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향상 및 검정고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교실’반을 개설했다.
등두리 초중전문학원, 등대학원, 문스터디 수학교습소의 강의 지원을 받아 1:1멘토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
류기찬 남해군 주민행복과장은 “학교 밖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의 기회가 막히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좋은 뜻으로 함께하는 훌륭한 멘토 선생님과 단체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JLPT, 바리스타 자격취득과정, 급식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로 학업복귀 및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돕고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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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조도·호도‘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선정
남해군 조도·호도‘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선정
[knews25] 남해군 ‘조도·호도’가 가을을 만끽하며 지역축제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하기 딱 좋은 섬’ 5곳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은 계절마다 관광하기 좋은 섬을 홍보하기 위해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가을섬은 인천 강화군 교동도, 경기 안산시 대부도, 전남 여수시 금오도, 경남 남해군 조도·호도 그리고 제주시 추자도 등 5곳이다.
조도와 호도는 남해군의 남동쪽 끝인 미조면 미조항에서 손에 잡힐 듯 보이는 섬이다.
미조항 바로 앞에 조도가 있고 그 남서쪽에 호도가 있다.
두 섬에서는 그림 같은 해안선과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1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이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현재 미조항에서 두 섬을 다니는 도선이 운항한다.
한국섬진흥원에서는 가을섬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 등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가을섬으로 선정된 5곳의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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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인들의 축제,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개막
문화유산 인들의 축제,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개막
[knews25] 경북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문화유산에 대한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 우수한 문화유산 산업기술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산업 전문전시회로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원,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우리 유산의 새로운 시작, 모두가 누리는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개 분야에서 96개의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331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문화유산 관련 각종 신기술 제안과 구매 상담, 판로 개척 등을 진행하고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국가유산 잡페어’등이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가 유산 관련 최신기술과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학술대회 기후변화 대응 학술 토론회 등 다양한 회의 국가유산 기술상담회 국내·외 구매자 상담회 등을 통해 국가유산 관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도 논의된다.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계국가유산산업전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기간 중 현장등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최태성 강사가 진행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인 ‘국가유산 인사이트 포럼’과 관람객 명찰 소지자를 대상으로 대릉원 천마총 등 경주 사적지 7곳과 동궁원 무료입장을 지원한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발맞춰 ‘경북의 문화유산,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경북의 문화유산 복원사업 경북의 세계유산 등 2가지 콘텐츠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2022년 ‘한국의 탈춤’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및 2023년 ‘가야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경북의 세계유산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구성했다.
경북도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보고인 경북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문화유산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한층 풍성하고 새로워진 이번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통해 문화유산 관련 산업이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