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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화사 삼존불좌상 강원특자도 유형문화재 지정
동해 삼화사 삼존불좌상 강원특자도 유형문화재 지정
[knews25] 동해시는 최근 삼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삼화사 극락전에 안치된 목조아미타여래상은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을 협시로 둔 삼존불좌상으로 지난해 불상을 조사하면서 본존불 내부에서 조성발원문과 후렴통 등이 발견되어 불상의 원래 위치, 제작연도, 조각승, 시주자 등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삼화사는 올해 3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과 복장유물을 유형문화재로 지정 신청했으며 5월 전문가 현장조사에 이어 8월 문화재위원회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지정된 문화재는 불상 3구와 복장유물 2점으로 지난 2020년 북평성당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지 3년만에 문화재로 등록됐다.
문화재 심의위원회에서는 삼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조성발원문을 통해 원 봉안처, 조성연도, 조각승, 시주자, 불사 소임자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고 조선 후기 불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므로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있음을 지정 사유로 밝혔다.
조성발원문에 따르면 불상은 1692년에 두타산 중대사에 안치됐으며 17세기 후반 경상북도 일대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단응·탁밀파의 가장 중요 조각승이신 탁밀 스님이 수화승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특히 불상은 탁밀 스님이 수화승으로 참여한 초기 작품이면서 영동지역까지 활동반경을 넓혔음을 보여주는 점에서 조선 후기 불상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어, 두타산에 있었던 삼화사와 중대사의 관계를 조명하는 등 지역사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동해시와 삼화사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불상이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앞으로도 문화재 발굴 및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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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함과 자매결연 교류·협력 강화한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오는 15일 해군 제1함대 군항에서 동해함과 자매결연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자체와 함정 간 자매결연은 지난 2017년‘강원도와 강원함 자매결연’에 이어 도내에서는 2번째 진행되는 협약으로 동해항을 모항으로 동해바다 수호를 책임지고 있는 해군 제1함대 동해함과 동해시 상호 간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해군 제1함대 군항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황성묵 동해함 함장, 동해함 장병, 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체결식이 진행된다.
협약서에는 동해시민의 호국정신 함양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상호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류활동과 협력 증진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2월‘동해시 – 해군 제1함대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에 이어 올해 해군 제1함대와 2번째로 체결되는 협약으로 시는 향후 관과 군 상호 간 교류와 소통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해함은 지난해 5월 해군 제1함대로 실전 배치된 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 최고속력 30노트, 2,800톤급 규모의 신형 호위함으로 5인치 함포, 함대함유도탄, 근접방어무기체계 등을 비롯해 해상작전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해군 제1함대는 동해바다를 수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번 자매결현 협약을 통해 해군 제1함대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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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계곡서 수륙재 향행사 봉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삼화사 수륙재 향행사 등 가을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10시 동해향교에서 추기 석전제가 개최된다.
석전제는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제사 지내는 것으로 석전대제라고도 부른다.
이번 동해향교 추기 석전제는 김흥구 성균관 고문이 초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하고 김근태 성균관 전인이 아헌관, 최종율 성균관 전인이 종헌관을 맡았다.
전주완 동해향교 전교는 “최근 사람들이 사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해결책이 선현들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많은 이들이 석전제에 참석해 마음의 평온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삼화사 수륙재의 행사를 알리는 향행사가 무릉계곡에서 진행된다.
향행사는 중앙정부를 대신해 동해시장이 향과 축문을 삼화사에 내려주는 의식으로 삼화사수륙재가 국가적 차원의 행사임을 보여주는 의례이다.
사자역할을 맡은 동해시장은 유교식 예복을 입고 향물을 받들어 삼화사로 전달하면 삼화사 주지 임법스님 등 사부대중은 향물과 축문을 건네받는다.
201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삼화사수륙재는 태조 이성계가 고려 왕족의 원혼을 달래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설행되기 시작한 종합예술의 불교의례이다.
이번 향행사로 시작을 알리는 삼화사수륙재는 향행사 3주 뒤인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시민 모두의 행사로 불교의례의 정수이다”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삼화사수륙재의 향행사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삼화사수륙재의 성공적인 시작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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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구강보건 인형극’ 운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3개 초등학교 어린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인형극’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교육으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인형극은 1~3학년 학생 및 병설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해당 학교 강당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치대장 치카는 내 친구’ 공연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등의 내용을 전달한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9개소를 대상으로 ‘치카푸카 치과체험교실’을 운영해 339명의 어린이에게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교육실습, 불소도포 등을 진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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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울릉학생체육관 선정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교육부는 지난 9월 13일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울릉학생체육관”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로 울릉군은 그동안 부지확보 및 열악한군 재정 여건으로 대규모 사업추진이 어려워 도로·공항 등 기반시설 확충에 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 정주환경에 있어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이에 울릉군에서는 교육부에서 올해 초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부터 경상북도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업무 협약, 학교복합시설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그리고 학부모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8월에 경상북도교육청 통해 교육부로 공모 신청한 결과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울릉학생체육관”이 최종 선정됐다.
울릉학생체육관 부지를 활용한 가칭) 울릉 다이음터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358억원으로 지상 1·2층은 공공도서관 및 관광객 휴게쉼터, 지상 3·4층은늘봄센터 및 평생학습실, 지하 1·2층은 주차시설 등이 도입될 계획으로2024년까지 교육기관과 실시협약 체결,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부터 실시 설계와 공사 착공이 정상 추진된다면 2027년에는 학교와 지역사회, 학생과 주민을 이을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올해에 이어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도열악한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울릉고등학교가 복합체육공간으로 선정될수 있도록 학부모, 주민, 교육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 모두가 울릉도에서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새로운 울릉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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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페셜티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 행사, 영주 선비세상서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14일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기념일 행사에는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과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이천수 의장 등 노동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도 소임을 다해 회사의 성장과 도약·발전에 기여한 우수조합원에 대한 표창 및 상패 수여,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와 더불어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1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에서 ‘SK스페셜티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선비세상에서는 드론쇼, 활쏘기 체험, 민속놀이, 공연무대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막대풍선과 솜사탕을 나눠주는 등 다양하고 재미난 볼거리로 가족단위 조합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민 SK스페셜티 노동조합위원장은 “지역상생 측면에서 이번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조합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선비세상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스페셜티는 지난 7월 28일 영주시와 총사업비 5,000억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STAXX프로젝트, 집중호우피해 주민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기부 등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SK스페셜티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바가 매우 큰 기업으로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패밀리데이 기간 동안 많은 분이 선비세상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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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업무 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14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법인이다.
2007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이후 전국지자체 및 다양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학금·컴퓨터 지원, 문화체험 및 현물 지원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2년간 2억 276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 저소득층 아동 23명을 장학생으로 선정, 20명에게는 2년간 매월 5만원씩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명에게는 36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직접 전달했다.
김정안 회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직접 만나서 반갑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주신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님과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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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홍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홍보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 부서 및 읍면 구매·계약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및 생산품 홍보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자 공공기관의 경우 기관별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규정돼 있다.
구매 교육은 경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팀장을 초빙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제도 안내 및 구매방법, 우선구매제도의 필요성 및 우수사례 소개, 구매방법 및 관리시스템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도내 직업재활시설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인쇄물·쇼핑백·판촉물·LED·가구류 등 사무용품에서 생필품, CCTV 등 다양한 장애인생산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교육 및 전시 판매 홍보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장애인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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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 공공사업장 체불임금 집중 점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추석을 앞두고 치솟는 농축산물 생필품 가격에 서민의 가계부담이 커지는 상황으로 임금체불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근로자 보호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군 발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 집중 지도 및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중점 추진사항은 부서별 체불임금 신고 접수 사항, 사업주의 책무 이행 사항, 하수급인 및 근로자에게 대가 지급 사전통지 및 공지 여부 등이다.
특히 체불임금 근절을 위해 집중 지도 기간 중 4대 보험료 체납 사업장 점검, 다수신고업체 등 임금체불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 방문지도 등 집중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발주 사업 등 각종 준공금 지급 계약 대금 추석 연휴 전 신속 지급, 하도급 직접 지불 미대상 사업에 대해 체불임금 조사 및 조기 청산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점검에서 임금체불이 적발된 업체는 부진업체로 규정해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입찰참가 자격 제한, 수의계약 제한, 고용노동부 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임금체불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기성 및 준공 검사 완료시 계약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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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모색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모색
[knews25]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하동1979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3년 하동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간담회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우리이웃찾기, 한걸음 더+사업’ 안내로 이뤄졌으며 이후 이에 대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 역량강화를 위한 하반기 읍면 순회교육과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 2023년 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대회 등의 일정을 공유했다.
이어 워크숍에서는 박동규 총괄기획분과 위원의 진행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과 목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한정식 읍면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협의체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마련해 지역의 복지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것 또한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읍면협의체 활성화와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제로 등 모두가 행복한 하동 만들기를 추진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 찾아가는 역량교육, 민간위원장 간담회 정례화, 성과공유대회 개최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