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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국회입법조사처, 지방소멸 방지 위해 힘 모으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8월 31일 경북도청에서 국회입법조사처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협약식과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 도·조사처 간부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를 열려면 국가 운영의 판을 완전히 재구조화해서 지방 조직과 예산편성 권한을 스스로가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회입법조사처가 국회의 입법·정책 조사분석 기관인 만큼 정책 현안들을 서로 공유해 지방의 목소리를 입법화하는데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은 “국회와 정부는 지방소멸 위기를 국가소멸의 위기로 인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입법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논의된 얘기를 토대로 국회 차원에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데 조사처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식에서 경북도와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방의 입법 과제에 대해 공동연구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정책·입법 과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하혜수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행정안전팀장, 구윤철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최철영 대구대 교수가 참여했다.
주제발표에서 조득환 경북연구원 인구정책센터장은 경북도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U시티 프로젝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등을 소개했고 정종석 산업연구원 명예 연구위원은 균형 발전 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예산편성을 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인지 예산제 도입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지방소멸을 방지하고 지방 중심의 시대를 열기 위한 참석자들의 정책 제언이 쏟아졌다.
하혜영 조사처 행정안전팀장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국회 입법 동향과 과제를 제시했고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국가 경영 관점에서 분권과 균형 발전의 중요성과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개별 과제에 대한 입체적인 입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균형발전인지예산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지역 자율성을 담보하는 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금의 확대와 균특회계 비중 목표제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구윤철 경북문화재단 대표는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장을 거치며 예산을 다뤘던 경험을 소개하며 지역균형발전예산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한편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6월과 7월 전남과 전남교육청을 시작으로 업무협약과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9월에는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협약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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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도 상반기 퇴임 이·통장 공로패 수여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지난 29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올해 상반기에 퇴임한 이·통장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애쓰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권기창 시장이 직접 공로패를 수여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도 경청했다.
간담회에서는 가시박 문제 해결 방안, 댐 수몰 지역 도로 선형 개량 등 이·통장들이 시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불편 사항부터 안동시 물 산업 발전 방안, 클린시티 조성과 같은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가 오갔다.
올해 상반기에 퇴임한 이·통장은 48명이며 용상동 김승일 5통장이 42년으로 최장기간 재직했고 서구동 류영국 26통장, 평화동 조군학 14통장이 30년 이상 재직하다가 퇴임했다.
류영국 서구동 26통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주민들의 눈, 귀, 입이 되어 드리는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준 이·통장이 있었기에 안동시가 발전과 도약을 거듭할수 있었다”며“안동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통장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년 이상 재직한 후 퇴임한 이·통장을 대상으로 반기별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이·통장 자녀 장학금 지원, 이··통장 단체 상해보험 가입 등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이·통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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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나 초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 안내와 시설 둘러보기, 자율독서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구연동화’,‘보물책 찾기’,‘슈링클스’,‘DVD 감상’등이 있다.
견학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은 수요일 웅부도서관은 금요일 어린이도서관은 화요일 10:00~11:30에 운영한다.
영유아 교육기관이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회 20명 정도 신청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방문 희망일 최소 1주일 전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유발은 물론,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 주어 매년 많은 어린이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15회 37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및 도서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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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막바지 준비 총력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시민들의 화합과 단결의 장인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로 지역사회의 역량을 총결집해‘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 28일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최종준비상황보고회를 열었다.
권기창 시장 주재로 종합상황실 등 1실 10개 반별 담당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기본계획 및 종합상황 보고 10개 지원반별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부서 간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행계획으로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점상 단속, 성화봉송 계획, 쓰레기 수거, 주차장 확보, 교통 혼잡 해소 대책, 식당 위생지도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15만 안동시민이 체육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개회부터 폐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전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9월 9일 10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함께하는 시민체전 하나되는 안동시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안동시민 등 15,000여명이 참석해 읍면동 10개 종목, 직장부 2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성화 채화장소는 웅부공원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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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걷기운동 응원 챌린지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권기창 안동시장이 ‘걷기 실천운동 응원 챌린지’를 실시했다.
“걸음아 날 살려라 건강의 시작은 걷기부터”를 외치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 속 걷기운동을 독려했다.
걷기 실천율은 안동시 41.1% 경상북도 38.1%, 전국 47.1%이며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타 시도에 비해 다소 저조한 편이다.
이에 안동시보건소는 저조한 주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기관장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를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 간 전 시민 대상으로 워크온 연계 걷기 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일반인들에게 걷기운동이 가장 먼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9월부터 운영되는 ‘편안한 우리동네 걸어보길 사업’은 안동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은 워크온 앱‘편안한 우리 동네 걸어 보길’커뮤니티에 접속해 가입하고 동아리는 보건소 및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일상 속 걷기 실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안동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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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내 석학 초청해 공간정보 발전 포럼 열어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국내 공간정보 분야 최고 석학을 초청해 ‘안동시 공간정보 발전 포럼’을 29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디지털 트윈 국토사업’과 국토지리정보원 ‘고정밀 전자지도 챌린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 트윈으로 대표되는 3차원 공간에 안동의 문화유산 콘텐츠와 수자원 인프라 등을 구현해 문화시설과 콘텐츠를 담은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홍수와 가뭄 등 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시정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국내 최고 전문가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시정 역량을 향상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포럼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 김대종 국토연구원 본부장, 이병길 한국측량학회 회장, 김형태 서울대학교 교수, 이도영 안동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전문가 발표에서 사공호상 박사는 ‘스마트한 안동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략 및 조직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대종 박사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목표 설정 및 공간정보 정책의 현 주소에서 안동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최신 공간정보 기술 및 동향에 따른 공간정보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이병길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 토론에서는 좌장 사공호상 박사를 중심으로 김형태 교수, 이도영 교수가 패널로 나서 디지털 트윈, 스마트 안동 플랫폼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간정보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혁신적인 제안을 반영해 안동시의 고유한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독자적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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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국내 수산물의 안정성 홍보와 원주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원주시 국소원장은 31일 무실동 원주어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오찬을 가졌다.
이날 원주시는 어시장 상인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해 수산물 판매가 위축되지 않도록 함께 소비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우리 바다에서 난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며 “평상시와 같이 수산물 소비에 동참하셔서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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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소상공인 연합회는 상주시 소상공인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상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를 9월 3일 왕산 역사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는 9월 3일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소상공인 가요제’, ‘경품행사’, ‘플리마켓’, ‘유소년 씨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소상공인 상가를 이용해 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 기간 동안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점포, 당일 플리마켓에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문형 냉장고 TV, 세탁기를 비롯한 각종 경품을 준비했으며 당일 플리마켓은 굿즈 판매부스, 안전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총 40여 개소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가요제, 상주시장기 유소년 씨름대회, 지역예술인 및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하였던 지역 상권에 2023년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를 계기로 활력이 증진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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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디지털·바이오 헬스케어 선도기업 ㈜오톰, ㈜현대메디텍과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오는 31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이동용 초저선량 엑스레이 생산기업 ㈜오톰, 바이오 헬스 제조기업 ㈜현대메디텍과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오준호 대표이사, 송미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오톰은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의료용, 산업용 엑스레이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95% 이상의 정확성을 갖추고 있는 AI 엑스레이 분석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는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격의료 시스템 인허가, SW 등록 등의 인증을 획득했다.
㈜오톰은 이동용 엑스레이를 넘어 이동용 CT 촬영기기 연구개발에 따른 제조시설을 확보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이번 원주공장의 추가 신설을 결정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오톰은 원주 문막 반계일반산업단지 부지에 60여억원을 투자해 약 1,567.96㎡ 규모의 이동용 엑스레이와 CT 제조 공장을 신설해 약 25명이 신규 고용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오 헬스케어 선도 기업인 ㈜현대메디텍은 원주시 기업도시에서 봉합사, 자동약물주입기, 필러 등 바이오헬스케어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핵심 기술인 매선요법을 통해 국내 최초로 안면조직 고정용 실의 임상실험을 통과하는 등 기술력이 입증된 기업이다.
㈜현대메디텍은 피부미용에 대한 특허 및 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개발해 현재 미국, 호주, 브라질, 유럽 등 5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현대메디텍은 기존 공장 옆 부지에 148억원을 투자해 13,223㎡ 규모의 필러, 약물주입기 등 바이오 헬스케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톰과 ㈜현대메디텍의 공장 신설 투자는 원주 디지털 및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확장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두 기업이 원주에 잘 정착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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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 영화 치악산 개봉 반대 상경 시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31일 원주시의 실제 지명을 제목으로 사용한 영화 ‘치악산’의 개봉을 반대하기 위해 치악산의 언론 시사회가 진행되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항의 시위를 전개했다.
그동안 원주시와 영화 ‘치악산’ 제작사 간 2차례의 협의가 있었으나,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무위로 끝났다.
이후 각계각층의 원주시민들이 개봉 반대 항의 성명을 이어갔으나, 제작사 측에서는 여전히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영화 제작사를 규탄하고 9월 13일로 예정된 영화 개봉을 반대하는 시위를 펼쳤다.
김정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영화 ‘치악산’개봉으로 인해 원주시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원주시민과 치악산 브랜드를 사용하는 영농인, 그리고 매년 치악산을 찾는 수십만의 관광객 등이 많은 유무형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주시 차원의 법적 대응과는 별도로 원주시민을 대표해 영화의 개봉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