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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2024년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상중도의 자연환경이 복원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그간 상중도 일원의 생태학적 가치 발굴 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통해 보전의 필요성 확인 했고 지난 3월 환경부‘2024년 도시생태축 복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4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자체가 신청한 30개 사업에 대한 서면 및 현장 평가 등을 거처 전국 5곳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으며 그 중 춘천 상중도 자연환경 복원 사업이 선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와 시는 국비 42억원을 확보,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상중도 복원사업에 나선다.
상중도의 경우 북한강과 의암호, 소양강을 연결하는 도시 생태축의 요충지였지만, 그동안 훼손되고 방치된 구역의 서식환경 복원이 필요했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2021년경 환경부로부터 관리권 및 무상양여 받은 폐천부지를 중심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어류 양서류 등 서식 습지, 생물 다양성 습지, 탄소저감 및 조류유인 숲, 생태숲 놀이터 및 생태 학습장 조성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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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그 이상의 의미를 담아‘탄광에서 추는 춤’공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사라져가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어떻게 기록하고 기억할 것인가?’태백 출신 안무가 홍지우는 마지막 남은 탄광의 폐광 소식을 접한 후, 지역의 주요 산업인 탄광을 예술가로서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할 것인가 고민했다.
이러한 고민은 지난해 선정된 강원문화재단의‘강원작품개발지원-강원다운’사업을 통해 2년의 작품개발 기간을 거쳐 지역적 소재가 접목된 무용콘텐츠로 완성됐다.
이번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태백의 전·현직 광부들을 직접 수소문해 인터뷰했고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음악, 연극, 영상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수많은 회의를 통해 광산이라는 공간을 무대에 이질감 없이 가져오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를 진행했다.
또한 음악에 카운트를 매겨 동작을 하거나 순서를 익히는 기존 무용수들의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탄광의 굉음, 광부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군무를 창작하고 표현하기 위해 수없이 연습을 반복해 ‘탄광에서 추는 춤’이라는 작품을 완성했다.
안무가 홍지우는 “탄광에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광부의 모습과 코로나19로 몇 년간 마스크에 갇혀 생활한 우리의 삶을 연결해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마스크에 의한 삶, 이후 마스크를 벗고 편하게 숨을 쉴 수 있는 순간의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으며 탄광의 역사를 함께한 태백시민 분들께 이 공연을 선물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탄광에서 추는 춤’ 공연은 9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태백시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뮤지컬 ‘빨래’의 무대를 디자인한 여신동 감독을 포함해 2013년 세계 스트릿댄스 대회에서 우승한 김학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금혼령 등 다수의 드라마 예능의 작, 편곡가로 참여한 조은영 작곡가 등의 참여로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태백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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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비 9조 5,167억원 확보, 국비 목표달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강원도 국비가 9조 5,167억원 반영됐다”고 발표했다.
정부예산이 건전재정 기조로 2.8% 증가한 역대 최저 증가율을 보이며 국비 확보가 녹록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4,984억원, 5.5% 증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에서는 내년도 목표한 국비 9조 5천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편성방향에 맞춘 사업 발굴 및 소관 부처방문 사전 설명은 물론,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를 수차례 찾아 예산실 전 부서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김진태 도지사는 경제부총리, 기재부 제2차관 및 예산실장을 대상으로 정부예산안 작업이 마무리되는 최종 시점까지 핵심사업 반영을 직접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앞장섰다.
또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공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 등 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목표한 9조 5천억원을 확보했으나,미반영된 주요 현안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SOC사업 등에 대한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대응 체제로 전환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국회 최종 의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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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폐가전제품, 쉽고 편리하게 배출하세요
버리는 폐가전제품, 쉽고 편리하게 배출하세요
[knews25] 경남도는 소형 전자제품의 종량제 봉투 배출 등 부적정한 배출을 막고 도민이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폐가전제품, 내 집앞 맞춤 수거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경남도와 E-순환거버넌스가 폐가전제품 배출·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의무 대행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기존의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5개 이상을 동시에 배출해야 하고 배출자가 직접 인터넷·콜센터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경남도는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해, 무상방문 수거서비스 외에도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를 신규로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량과 상관없이 제품을 정해진 배출일에 수거하게 된다.
맞춤수거 서비스 신청은 수거를 원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자가 지자체 또는 E-순환거버넌스에 전자우편 또는 전화로 신청한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품목 대상은 대형 및 중·소형 폐가전제품 등 모든 폐가전 제품이며 폐가구나 악기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타 제품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남도는 도내 7개 시군 공동주택과 마을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 후,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폐가전제품 내 집앞 맞춤수거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하고 폐가전제품의 고부가 재활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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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쿠팡, 수산식품 소비촉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와 쿠팡은 30일 오후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최만림 행정부지사, 추경민 쿠팡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식품의 소비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0년 8월에 오픈해 로켓배송, 로켓프레시, 쿠팡이츠 등을 운영하는 유통 기업인 쿠팡과 협력해, 최근 수산식품의 소비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생산 우수 수산식품의 소비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경남도에서 생산한 수산식품을 쿠팡 상생 기획전과 연계해 판매·홍보 안전한 수산식품 공급 확보 및 적극 홍보 협력 경남 수산식품의 안정적인 소비판로 제공과 소비촉진을 위한 마케팅 및 할인행사 협력 등이다.
경상남도는 협약 이행력 제고를 위해 쿠팡의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인 ‘착한상점’을 통해 상생 기획전을 운영해 자사 입점 장벽을 해소하고 이 외에도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최근 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수산업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쿠팡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기획전을 추진해 다양한 소비층 확보 및 소비판로 확대를 통해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슈와 관련해 수산물에 대한 소비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어 예비비 16억을 편성했으며 향후 지역 행사와 연계해 수산물 소비촉진 판촉전, 도내 기업대상 지역 수산물 납품 지원 등 수산식품의 유통 구조를 개선해 소비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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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권역별 창업거점 공식 명칭, ‘G-스페이스’로 선정
경남 권역별 창업거점 공식 명칭, ‘G-스페이스’로 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 권역별 창업거점에 대한 공식 브랜드 명칭을‘G-스페이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경남의 권역별 창업 집적화 거점 시설에 대해, 하나의 공통된 명칭을 사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남 창업의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했으며 지난달 17일부터 8월 2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도 누리집에서 신청받았다.
도민 공모에는 총 82건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공식명칭을 확정했다.
‘G-스페이스’는 ‘경남’, ‘성장’, ‘글로벌’의 공통단어인 ‘G’와 ‘공간’과 경남도만의 특별한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우주’의 중의적 의미인 ‘스페이스’를 결합한 단어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G-스페이스’ 외에도 다양하고 독창적인 명칭이 응모됐으며 ‘창업 브릿G’, ‘경남 창업타운 이루리’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공식 명칭인 ‘G-스페이스’는 9월 1일에 개소하는 경남창업 수도권 거점인‘G-스페이스 팁스’에서 처음 사용된다.
‘G-스페이스 팁스’는 경남의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이 수도권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자금 확보와 지역 내 소비재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한 수도권 민간 창업자원의 활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G-스페이스’ 명칭은 경남도가 민선8기 들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3대 권역별 창업거점인 동부권의 ‘청년 창업 아카데미’와 중부권 ‘캠퍼스 혁신파크‘, 서부권의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도 공통적으로 사용해, 누구나 경남의 창업지원 공간임을 떠올릴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경남의 창업 거점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리며 G-스페이스를 경남 창업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겠다”며 “경남의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창업기반을 활용해 경남을 비수도권 1위의 창업 생태계로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4월 ‘비수도권 1위 창업도시 경남’을 목표로 창업 기반 확충과 투자펀드 확대 등을 담은 4대 혁신전략과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해, 3대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 추진, 초격차 창업기업 육성, 창업 투자 펀드 확대 등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해나가고 있으며 창업 분야의 주요 역점사업들을 하나씩 실현해 가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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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이자 부담 줄인다
경남도, 지역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이자 부담 줄인다
[knews25] 경남도는 30일 오전 도청에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경상남도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조근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신태수 BNK경남은행 부행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을 취급하는 6개 은행 중 지역은행으로서 상대적으로 금리 운용이 자유롭고 전체 정책자금 대출의 80%를 취급하는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지게 됐다.
협약내용은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가산금리 상한 0.5%p 하향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이다.
도는 지난 1월 ‘2023년도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0억원을 편성해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시 부과되는 가산금리에 상한을 설정해, 자금을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의 고금리로 인한 이자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정책자금의 금리 상한을 강화해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시 전액보증 대출은 현행 2.0%에서 1.5%로 부분보증 대출은 3.0%에서 2.5%로 희망두드림 특별자금은 2.5%에서 2.0%로 가산금리 상한을 각 0.5%p씩 하향 조정한다.
은행별로 자체 시행중인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치도 협약서에 기재해 지원을 명확히 한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소상공인이 두 은행을 통해 1억원의 정책자금 대출 시 현행보다 최대 연 50만원의 이자와 70만원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줄어드는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도는 ‘2023년도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8월 현재까지 도내 3,786개 업체에 1,395억원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했다.
특히 금리 상승에 가장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두드림 특별자금’의 규모를 지난해 250억원에서 올해 300억원으로 늘리고 지난 7월 추경예산을 확보해, 이차보전율과 지원기간을 확대한 바 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함께 힘을 모아준 지역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금리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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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일자리이룸오작교사업’위해 진주시·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일자리이룸오작교사업’위해 진주시·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knews25]진주시는 30일 진주시장애인일자리이룸오작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주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주시와 상공회의소가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진주상공회의소는 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진주시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과의 가교역할을 하며 기업의 장애인 구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2.5사업은 장애인의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자리 창구를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일원화하고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일자리까지 영역을 확대해 일자리의 양적·질적인 변화를 꾀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 시스템을 5단계로 체계화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2.5사업을 통해 구직 장애인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사업장 특성에 적합한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시가 가교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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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 될 이름 ‘독립운동가’, 경남도가 찾겠습니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발굴과 서훈신청을 위해 9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독립운동가 후손상담과 독립운동 관련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구성된 경상남도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전담조직에서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공개되지 않은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독립운동가 후손 상담 및 관련 제보를 받기로 한 것이다.
후손상담과 제보는 지난 경남도에서 운영 중인 경상남도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전담조직에 소속된 전 시·군 담당부서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8월부터 기록연구사의 근무지 재배치를 통해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전담조직 전문인력을 충원했다.
기록연구사가 충원됨에 따라 독립운동 판결문, 형사사건부 등 행형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도내 읍면동에 보관 중인 범죄인명부, 수형명표 폐기목록 등 옛 기록물에 대한 폭넓은 조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도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전문인력 충원에 따라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한명이라도 더 많은 독립운동가의 서훈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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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자연을 위한 헌신, 제23회 푸른경남상 수상자 확정
푸른 자연을 위한 헌신, 제23회 푸른경남상 수상자 확정
[knews25] 경상남도는 도민의 휴식 공간인 생활권내 녹지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제23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수상자 3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자는 조성부문 ‘산청군 지리산 바보의 숲’ 김문금 씨 관리부문 ‘통영시 빛과길’ 자율참여부문 ‘진주시 초전동’ 유진성 씨가 선정됐다.
조성부문에 선정된 ‘산청군 지리산 바보의 숲’ 김문금 씨는 1990년 염소 목장으로 사용되던 헐벗은 땅을 매입해 배롱나무, 자작나무 등 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수목이 없는 지대를 푸르른 숲으로 조성하는 등 탄소흡수원 확충에 노력했다.
또한, 숲에는 목공예품을 직접 만들고 배치해 감각적인 숲속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켜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지리산 바보의 숲 숲속 미술관에 김문금 씨의 인생 이야기로 사전 신청하면 숲 해설도 받을 수 있다.
관리부문에 선정된 통영시 사단법인 ‘빛과길’은 통영시 광도천 벚나무 가로수 길에 띠 녹지로 수국 1만여 본, 2km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훌륭한 산책·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빛과길은 통영시와 함께 묘포장에서 삽목한 수국을 유휴지에 신규로 식재하고 월 1회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수국 축제 개최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자율참여 부문에 선정된 진주시 초전동 유진성 씨는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남강변 지류 하천변에 가이즈카향나무, 소나무, 계절별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이 아름다운 산책길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목 전정, 제초 등 꾸준한 관리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아름다운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꽃씨를 채취하고 이듬해 파종하는 방법으로 봄에는 목단, 달맞이꽃, 꽃양귀비를 여름에는 접시꽃, 장미, 루드베키아, 가을에는 국화 등을 식재·관리하고 있다.
특히 자율적인 참여로 진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제공해 그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23년째인 ‘경상남도 푸른경남상’은 도내 녹지공간을 조성해 생태계를 보전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시장·군수 추천과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도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상해 총 64명의 개인·단체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남도는 앞으로 시상 분야의 다양화 등으로 도민 눈높이에 맞는 푸른경남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푸른경남상 수상자들은 지속 가능한 녹색 발전을 이끄는 혁신의 힘”이라며 “그동안 녹지공간 조성에 노력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푸른 경남을 위해 많은 도민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