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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지게시장 토요 야시장 성황리 개최
울진 바지게시장 토요 야시장 성황리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6일 울진바지게시장 토요 야시장 행사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시장 운영에 들어갔다.
8월 26일과 9월 3일 9월 9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다시 시장으로 바지게 토요 야시장’행사는 여름밤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지역주민, 관광객, 상인과 함께할 예정이다.
26일 개막식에는 3,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로 가득찼다.
개막식은 바지게꾼 체험, 지역 가수 노래자랑, 태권도 시범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축하공연, 무료 맥주 증정 이벤트, 행운의 100원 경매를 선보이는 등 참석자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야시장 운영은 시장 상인과 울진 맘카페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다.
참여 점포마다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가 존재해 MZ세대, 가족 단위 고객층 등 다양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고 늦은 시간까지 활기 넘치는 야시장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방문고객의 체험거리를 다양화하고 새로운 먹거리 개발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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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촌 일자리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24년도 농정설명회 개최
울진군, 농촌 일자리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24년도 농정설명회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 왕피천문화관에서 관내 농업인과 농업 관련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농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8기 군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추진과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특히 농업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농업 대전환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먼저,‘민선 8기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서 손병복 군수는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울진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와 함께 농업 대전환을 위한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현재 농업 분야 문제점인 절대농지 부족, 인구감소와 고령화, 다품종 소량생산의 영세한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전략 품목 육성을 통한 전업농가 확대, 기후변화에 따른 기술집약적인 스마트팜 시설 기반 확대 등 문제점에 대해 다양한 대책 수립 필요성과 사업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2024년도 농정 주요 사업 소개와 울진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개요 설명이 있었다.
2024년도 농정 주요시책 설명에서는‘일자리와 소득이 있어 잘사는 농촌 건설’이라는 농정목표를 두고 울진농업 문제점 개선을 위한 대책으로 품목별 계약재배 및 농가 조직화, 농촌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을단위 스마트팜 표고버섯단지 및 스마트 비닐온실단지 조성,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상승시킬 대형 저온저장고 건립, 청년 후계농업인 양성 시스템 구축, 항암농산물 생산 등 친환경농업 단지 확대, 디지털혁신농업타운, 경축순환 들녘특구,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농업 분야도 경영방식을 도입한 농업의 산업화가 필요하다”며“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들녘특구 조성을 통한 규모화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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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국가보훈부 장관과 만나 `국립묘지 플라스틱조화 근절 정책 시행` 건의
김해시장, 국가보훈부 장관과 만나 `국립묘지 플라스틱조화 근절 정책 시행` 건의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9일 홍태용 김해시장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직접 만나 ‘국립묘지 플라스틱조화 근절 정책’을 도입해 시행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가 국가보훈부에 건의한 정책은 전국 최초로 김해시가 추진한 공원묘지 플라스틱조화 근절 정책으로 현재 관련 법령이 국회에서 법안 발의되어 소관 위원회 심사 계류 중에 있다.
법안 발의 : 의안번호 2121281, 의안번호 2120863이에 시는 전국 매장묘기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국립묘지에서의 실천 필요성을 피력하며 국가보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고 이번 정책 건의를 통해 향후 플라스틱조화 사용제한 제도 마련 뿐 아니라 국민 인식 전환이 진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시와 지방 민간공원묘지에서 먼저 시행하고 있는데, 국립묘지에서 적극적으로 이 정책을 시행한다면 모든 국민의 인식 전환과 전국적 빠른 확산을 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국립묘지에서 환경에 유해하고 전량 수입산인 플라스틱조화가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보훈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김해시가 건의한 플라스틱조화 근절 정책 도입 및 시행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말로 협조를 약속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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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 51일간의 대장정 종료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 51일간의 대장정 종료
[knews25] 지난 51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이 수도권 관람객에게 고성과 공룡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23년 여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역축제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수도권 관람객에게 ‘상상 그 이상의 공룡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51일간 고성군의 공룡 콘텐츠를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경남 고성을 알릴 목적으로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고성의 지역 발전과 문화 확산을 목표로 고성군이 자랑하는 공룡 콘텐츠를 선보이는 새로운 기회였다.
유년시절 공룡을 좋아했던 공룡바라기들은 많고 많은 공룡들의 이름을 줄줄 외운다.
경남 고성에서 열리는 공룡엑스포는 일찍이 공룡발자국 화석으로 2006년부터 살아있는 체험학습의 장이었다.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공룡에 대한 흥미가 아무리 높아도 경남 고성까지 발걸음을 떼기가 어려웠을 공룡바라기들을 위해 공룡엑스포가 직접 수도권으로 찾아갔다.
킨텍스에서 열린 공룡엑스포는 5,100㎡ 규모의 전시장에 새로운 공룡세상을 펼쳤다.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공룡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미디어아트 공간과 화석 전시공간을 지나면 과거 지구의 지배자였던 백악기 공룡들을 만날 수 있었다.
생동감 있는 공룡조형물과 실감나는 다양한 영상들, 공룡화석을 발굴체험 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이어졌다.
공룡조형물을 타고 미끄럼틀처럼 내려올 수 있는 공간과 내가 그린 공룡 그림이 화면에 나오는 체험은 아이들이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만들었다.
출구에서는 아쉽다며 내일 또 공룡을 보러 오자고 약속하는 풍경이 이어졌다.
이번 ‘찾아가는 공룡엑스포’는 기존 고성공룡엑스포에 부울경 등 대부분 대전 이남 지역에서 관람객들이 오는 것을 넘어, 인구 밀집 지역인 수도권 관람객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였다.
재단법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가 직접 운영하며 전국에 경남 고성과 고성군이 보유한 공룡이라는 콘텐츠가 가진 매력을 알렸고 수도권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거리가 멀어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관람하지 못했던 수도권 관람객을 위해 가까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며 사업예산 10억6천만원을 투자해 59,445명의 유료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11억1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6,100여명이 방문해 공룡이 가지는 교육적인 면을 통한 단체 관람객 유치에도 성과를 이뤘다.
단순히 ‘수익이 얼마인가?’를 넘어 ‘고성군의 대표 관광상품인 공룡을 어떻게 활용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까?’에서 시작한 아이디어가 고성공룡엑스포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공룡이라는 주제가 흥미와 교육적인 부분 등 다양한 방면으로 상품 가치가 높은 콘텐츠임을 확인했다는 점만으로도 큰 성과를 이뤘다고 여겨진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지역인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축제라는 한계를 벗어나 수도권으로 시장을 확장한 부분은 경영 요소가 도입된 새로운 방식의 행정이라고 볼 수 있다.
8월 30일 엑스포 주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 주제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상근 위원장은 “이전에도 고성이 아닌 지역에서 특별전의 형태로 진행된 적 있지만 이번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은 조직위가 직접 운영하며 전국에 우리 고성군과 공룡엑스포를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단순 수치와 관람객 수로만 평가할 수가 없는 것이 바로 행사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목소리이다.
관람객 4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약 55% 이상의 관람객이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참여 의사를 표현해, 향후에도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개최에 대해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찾아가는 공룡엑스포’를 통해 고성 공룡 문화의 매력을 증명했다”며 “나아가 고성군은 올해 진행되는 공룡엑스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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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봉사의 날 운영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봉사의 날 운영
[knews25] 영주시 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관내 16개소 경로당을 격월로 방문해 위원들이 십시일반 준비한 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30일 영남동산아파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봉사, 재능기부자와 연계한 노래교실, 평소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상담기회가 없어 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궂은 날씨에도 경로당을 찾아와 따뜻한 자장면과 떡, 과일 등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차려줘 먹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남석 상망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찾아가는 봉사의 날에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복지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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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사랑상품권, 연매출 30억 이상 가맹점 사용 불가
영덕사랑상품권, 연매출 30억 이상 가맹점 사용 불가
[knews25] 영덕군은 다음 달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처 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행안부의 ‘2023년도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 개정에 따른 조치로 관내 전체 가맹점 1,913개 중 농협하나로마트, 중형마트, 주유소 등 가맹점 49개가 2022년 기준 연 매출액 30억원이 초과해 가맹점 사용이 정지된다.
다만, 농어민수당 등 영덕군에서 정책 수당으로 발행하는 상품권은 현행대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덕사랑상품권 사용처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 가맹점 중심으로 상품권 사용이 확대돼 골목상권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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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영덕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knews25] 영덕복지재단은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와의 연계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8일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7월에 실시한 사회복지종사자 교육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 기획 및 평가’를 주제로 가치혼합경영연구소 김재춘 소장의 강의로 ‘심사위원이 직접 알려주는 프로포절 작성법’이 진행됐다.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이사장은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사업 개발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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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09주기 추모
영덕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09주기 추모
[knews25] 영덕군은 벽산 김도현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9일 오전 10시 30분 영해면 대진리 도해단에서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09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벽산 김도현 선생 숭모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김진국 유족대표, 손치호 김도현 선생 외손, 영덕·영양 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제향행사와 2부 추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향행사에서 초헌관은 오도창 영양군수, 아헌관은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손치호 벽산 김도현 선생 외손이 맡았으며 이어진 추념식은 국민의례, 숭모회장 인사, 추념사, 추모시 낭독 순으로 경건하게 거행됐다.
숭모회 권영종 회장은 “벽산 김도현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주신 관내·외 내빈과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매년 행사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영덕군수님, 영양군수님, 영덕군의회 의장님과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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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지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knews25] 영덕군 지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8명은 속곡생태마을에서 국과 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사항을 전파했으며 영덕군기초푸드뱅크에서 배분하는 식료품도 함께 전달했다.
강신열 지품면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지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이웃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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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동계관광시장 공략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광재단은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4일간, 한국관광공사, 한국스키장경영협회, 스키리조트, 해외전담여행사와 함께 강원관광 홍보세일즈에 나선다.
필리핀은 방한 동남아 주요 3개국 중 하나로 코로나 이전 방한 외래관광객 8위 시장으로 최근 몇 년간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K-드라마, 눈, 스키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방한관광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공항 무사증 연계‘양양~필리핀’동계 전세기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현지 여행사인 락소트래블과 전세기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필리핀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관광 홍보단과 함께 현지 여행업계, 미디어 대상 강원관광 설명회를 별도 개최해 필리핀시장 선점을 위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필리핀 주요 현지 여행사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맺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등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트레블 피에스타 2023’에 참가해, 3만여명의 필리핀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 동계관광 홍보관’ 운영, 관광상담회, 퀴즈이벤트 등 집중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한편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의 의장국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EATOF 총회’ 개최지인 필리핀 세부주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총회 개최 협의, 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문화공연단 파견, 양양공항 연계 전세기 협의 등 관광, 유스 교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은 동아시아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세부주, 광닌성, 튜브도, 돗토리현, 사라왁주, 족자카르타주 등 10개 동아시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관광협의체로 특히 이번 산림엑스포 개막식에 8개국이 참가할 정도로 관광외교 파트너로 큰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번 필리핀 관광세일즈 홍보단장인 현준태 관광국장은 “눈이 없는 지역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와 관광공사, 스키리조트, 여행업계와 협업을 통해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