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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수요응답형 버스 '타바라' 개통식 개최
부산시, 부산형 수요응답형 버스 '타바라' 개통식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 기장군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부산형 수요응답형 버스 '타바라'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부산시 교통국장, 시의원, 기장군수,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부산시 교통국장의 환영사 기장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식의 순으로 간결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디알티는 고정된 시간, 경로 없이 여객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 최적 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여객을 운송하는 운행체계로 시내버스와 택시의 장점만을 결합해 만든 대중교통 서비스다.
앱으로 디알티를 호출하면 택시처럼 이용자가 있는 장소에서 목적지와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편리하게 수송하는 서비스로 대중교통 수요가 많지 않은 관광지나 농어촌 지역에 적합한 여객 운송사업이다.
이용자는 시내버스 요금만 지불하면 버스보다 빠르게 갈 수 있고 운수사업자도 호출이 있을 때만 운행하므로 유류비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양쪽 모두 선호도가 높다.
이번에 부산시가 도입하는 디알티는 지난 3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발표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 3개 분야 12개 과제 중 하나다.
시는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교통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평가위원회,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타바라'라는 부산형 수요응답형 버스를 선보이게 됐다.
타바라는 우선, 관광지가 조성되고 있는 기장군을 대상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한다.
기장군의 주요 거점지역인 오시리아역, 기장역과 기장의 주요 관광지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오랑대공원, 공수마을 등 지정된 15개 정류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정보 통신 기술과 관광이 결합한 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말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앱 서비스도 출시해 기장군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다양한 관광, 축제 정보와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짓부산패스 등 외국인 관광객 연계 상품과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시행으로 시내버스가 부족한 기장 오시리아 지역의 대중교통 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그 간 인근 관광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체증 및 주차장 부족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앞으로 시범 운영될 타바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타바라' 버스 이용객이 증가하면, 사업을 확대하고 운행 지역 확장도 검토하겠다”며 “기장군을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꼭 이 버스를 이용해 부산의 신개념 운행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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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 조성사업 순조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화진포는 동해와 연접해 자연풍광이 수려하고 호안선 길이 16km, 면적 72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호수 주위에 울창한 송림이 병풍처럼 펼쳐진 국내 최고의 석호이다.
이곳에 있는 ‘화진포의 성’은 6.25 한국전쟁 전 김일성과 김정일이 머물렀던 일명 ‘김일성 별장’으로도 불리운다.
사실 2대에 걸쳐 의료선교를 하며 한국을 사랑했던 닥터 홀 가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닥터 셔우드 홀과 그의 부모인 제임스 홀, 로제타 홀은 일제강점기 가장 소외되었던 고아, 맹인, 결핵환자, 여성들을 위한 병원과 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던 캐나다의 의료선교 가족이었다.
셔우드 홀은 해주에서 결핵 요양원을 짓고 결핵 퇴치 의료선교를 하며 원산에 휴양지를 지었는데, 1938년 원산 휴양지를 일제가 폐쇄하자 화진포로 이주해 ‘화진포의 성’을 짓고 결핵퇴치 재원 마련을 위해 1932년 한국 최초로 크리스마스씰을 발행하고 이후 9회에 걸쳐 크리스마스씰을 발행하며 많은 선행을 베풀었다.
고성군은 이처럼 역사적, 문화적으로 풍부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화진포에 국내 최초로 ‘셔우드 홀 문화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4월 4일 고성군청에서 고성군·기독교대한감리회·로제타 홀 기념관·대한결핵협회 3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화진포 관광지를 역사·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닥터 셔우드 홀 선양 및 국민 문화 향유 기회 증대, DMZ 평화생태 관광과 연계한 세계적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목표로 계획됐다.
고성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셔우드 홀을 중심으로 화진포의 역사, 문화, 안보, 관광을 연결하는 고성 북부권의 핵심 관광 스팟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셔우드 홀 문화공간 조성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지상 3층 1,562㎡ 공간 1~3층의 현 생태박물관 내부를 리모델링해 상설전시관으로 조성한다.
2022년 5월 전시설계에 착수해 전시 자료와 유물 확보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1층은 한국의 의료인 양성과 장애인 교육을 이끈 로제타 홀, 2층 메인에는 한국의 결핵퇴치를 위해 힘쓴 셔우드 홀, 3층에는 작은 크리스마스 씰로 변화하는 세상을 테마로 크리스마스 씰 체험공간도 구성된다.
본격적인 제작 설치작업은 올해 6월부터 시작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전시물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그동안 로제타 홀 기념관과 기독교대한감리회 관계자를 만나 전시 자료 지원을 협의했다.
또 대한결핵협회와 양화진문화원을 찾아 홀 가족 유물전시 협의를 하고 지난 4월 21일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유족이 기증하는 유물 인수를 위해 경기도 광주시를 방문했다.
특히 협력 기관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사·전시·기록 분야 상호 협력,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프로그램 공유 및 개발 협력,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국내외 홍보 협력 등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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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태풍 피해주택 및 상가 침수 보일러 무상 수리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지난 8월 29일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해 침수 피해를 입은 관내의 주택 및 상가의 침수 보일러 시설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수리에 나섰다.
이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유정범 회장 외 회원사, 강원도회 윤봉수 회장 외 회원사, 보일러 제조사 엔지니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성군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원도회에 긴급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들은 침수 피해가 큰 거진읍을 중심으로 371가구의 보일러 설비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즉시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정비 및 교체했으며 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유정범 중앙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고성군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지켜본 지역주민은 “주택 침수로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봉사자들이 와서 무상으로 수리를 해줘서 한시름 놓았다”며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태풍 침수 피해로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준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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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
청도군 공직자 반부패 청렴 행동강령 교육 /사진제공=청도군
[청도=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3년 반부패·청렴 및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정한 직무수행 및 깨끗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하여 추진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강상우 청렴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 했으며,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공무원이 주의해야 할 부패행위 등을 이해하고 숙지하면서, 본인 스스로 청렴 의식을 점검하고 부패 척결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적극적인 자세와 깨끗하고 투명한 잣대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청렴 교육을 비롯해 부패 취약분야 집중 분석에 따른 청렴 자가 학습실시, 부패 취약시기 수시 점검, 부패행위 엄중한 대처 등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과 부정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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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항공우주속으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항공우주속으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knews25] 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항공우주속으로’가 3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인 김규헌, 김민규, 박병준, 박정웅, 전재석, 최동환 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있게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우주항공산업도시 기반 특화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기본계획 수립’으로 장기적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구상하고 기본방향을 탐구하기 위해 추진된 것. 특히 우주항공청의 사천시 건립과 연계한 우주·항공 콘텐츠 활용으로 특화관광산업을 발굴하고 활성화시켜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착수보고회 주요내용은 우주항공산업도시 기반 특화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대한 설명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 분석 현황 우주항공청 설립배경 및 향후 진행에 따른 관광분야 현황 예측 우주항공 선진국의 관련 관광산업의 방향성 설명 등이다.
전재석 의원은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이란 목표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우주항공청 설립을 계기로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로 자리매김할 사천시의 위상에 걸맞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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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 어시장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
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 어시장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
[knews25] 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들은 30일 마산어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27일 마산어시장 축제를 성황리에 마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나가기 위해 창원특례시청 간부공무원들이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하종목 제1부시장은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축제기간 상인 여러분들의 많은 준비와 노력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했다.
이번 마산어시장 축제는 1만 5천명이 방문했으며 밀려드는 손님으로 인해 준비해 놓은 전어가 소진돼 물차를 추가로 부르는 등 성공을 이뤘다.
상인회 회장단은 “다행히 축제기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셔서 매출도 많이 늘었지만, 시민들이 안심하고 어시장을 계속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부시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축제는 끝났지만,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과 모바일 전용상품권 발행 등 지금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창원은 바다를 품은 도시로 수산물이 계속해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상인과 시민, 공무원들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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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손길, 나눔 활동 확대 ”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8월 30일‘맞춤돌봄서비스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울릉군이 울릉군 가족센터에 위탁해 결식 우려가 있는 거동불편 재가독거노인에게 균형있는 식사를 제공해, 기본적 생계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23명의 생활지원사들이 정성들여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만 65세 이상 맞춤 돌봄 수혜자 중 60명의 독거 노인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나눠드리면서 말벗도 하며 식사에 불편이 없는지를 살폈다.
매월 첫째 주에는 김·햇반 등 가공식품을, 넷째 주에는 밑반찬을 제공한다.
30일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에 제공하던 밑반찬 대신 삼계탕을 제공하기도 했다.
수혜대상 어르신들은 정성들여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며 울릉군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울릉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전달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부확인을 해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가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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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운영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운영
[knews25]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용남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를 진행했다.
2023년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는 올해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데, 용남중학교 실천학교가 첫 번째 활동이다.
이날 실천학교는 사천시 힐링생태정원 전명주 강사의 재능 기부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씨앗 폭탄 만들기 및 투척 활동이 진행됐다.
씨앗폭탄 투척활동은 구절초 씨앗과 진흙으로 빚은 폭탄을 공중에서 폭탄을 투하하듯 던져 넓은 지역에 골고루 씨앗을 퍼트리는 활동이다.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과 함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홛동을 실천하기 위해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한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조현근 센터장은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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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부예산안, 진주시 문화·관광분야 사업‘눈에 띄네’
2024년 정부예산안, 진주시 문화·관광분야 사업‘눈에 띄네’
[knews25] 진주시가 추진해오던 역점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최 등 문화 분야의 굵직한 사업 예산이 2024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조규일 시장을 필두로 한 진주시 전담팀과 박대출 국회의원의 긴밀한 협조로 이뤄낸 쾌거이다.
한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예산의 일부도 포함 됐다.
2019년 진주시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진주성 내에 있는 현 국립진주박물관을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부지 일원으로 이전 건립하기로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전 후 남겨질 현 국립진주박물관의 활용방안으로 수도권과의 문화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를 결정하고 2020년부터 추진해왔다.
29일 발표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타당성 용역비 2억원이 반영됨으로써 진주관 유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 청주관 전국에서 4개관이 운영되고 있다.
진주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2006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드라마 종합축제로 매년 10월 축제기간 중 드라마를 주제로 한 독창적인 프로그램들로 개최돼 왔다.
내년 행사 개최 예산 6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됨으로써 방송영상콘텐츠산업 발전과 한류문화 세계화에 기여하게 됐다.
특히 내년부터는 영상산업 연계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어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진출 기반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유통시장 확장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것으로 구 도심 레트로 골목사업과 남강부자로드 조성사업 등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일부 반영됐다.
진주시의 구 도심 레트로 골목사업은 망경동 일원에 공방골목거리 조성, 배건네마을 관광기반 구축, 레트로 문화거리 조성, 레트로 골목길 연출과 전통문화 공연 및 체험을 위한 전통문화체험관을 조성해 구 도심 골목길을 관광명소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전승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남강부자로드 조성사업은 지수면 승산마을을 중심으로 한 K-기업가정신 체험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는 예산의 일부만 반영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미반영 된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보강해 국회 심의단계에 적극 대응해 추가예산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강도 높은 재정개혁에도 우리 시의 역점사업들이 2024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있는 발전과 함께 진주시의 문화·관광 분야가 더욱 깊고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확보됐다”며 “남은 국회 심의단계에서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년 정부예산안은 9월 1일 국회에 제출돼 12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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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회 지방규제혁신T/F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제1회 지방규제혁신T/F 회의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3년 제1회 창원시 지방규제혁신T/F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T/F는 행안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체계적인 지방규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파급효과가 큰 덩어리규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창원시는 투자·입지, 신산업, 도시·환경·해양 분야의 소관부서를 주축으로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T/F부서에서 제출한 안건을 규제신문고를 통해 건의한 결과, 불수용 혹은 중장기검토로 회신된 4건에 대한 논리보강과 대안 토의를 진행했으며 개선안을 중앙부처에 재건의 할 계획이다.
하종목 제1부시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산단 입지규제, 환경규제, 고용규제 개선에 발맞추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