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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올해 국도비 20억원의 예산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지원 대상자 중 포기자 및 탈락자 발생에 따라 400여 대에 대해 추가 접수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총중량 3.5톤 미만과 이상으로 구분해 차종,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폐차 이후 배출가스 1·2등급 차량구매 시 차량구매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되며 무공해 차량인 전기차 또는 수소차를 신규 구매하는 경우 상한액 내에서 5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조기폐차 사업으로 노후화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해 대기오염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세먼지를 줄여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한 사업에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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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상주포도, 우리가 책임 진다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상주포도, 우리가 책임 진다
[knews25] 8월 30일 상주시 화서면 중화농협 본점에서 포도 생산자 단체 대표, 행정, 전문가 등 40여명이 모여 ‘상주포도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상주는 포도 주산지로 특히 중화지역은 해발 280m 이상 고랭지로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커 전국 최고의 당도와 특유의 향이 풍부한 고품질 포도 생산의 최적지이다.
현재 포도 재배 면적은 1,997ha이며 매년 수출국과 수출량이 늘어 2022년 기준 17개국에 736톤, 수출액 151억원으로 경북 1위의 수출실적을 기록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명성에도 지난해 샤인머스캣의 전국적인 생산량 급증과 이른 추석 특수를 노린 저품위 농산물이 유통되어 소비가 위축됐고 11월에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상주 고랭지포도는 소비위축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농가들의 고통이 매우 컸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봄부터 산지에서는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착과량을 줄이고 적기 수확을 통한 품질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상호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생산자가 강해지는 법’을 주제로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안재경 원장의 전문가 강의를 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농가 조직화를 통한 농업인 스스로의 주인의식 함양,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생산자 중심의 유통 기반 구축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두 번째 전문가 강의로 향토지적재산본부 김영민 본부장의 강의로 전통산업 지적재산권의 이해 및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지역 전통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타 지자체의 성공사례들을 소개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모동백화명산포도회 김완진 대표를 비롯한 여러 생산자 단체 대표들은 “봄부터 착과량을 줄이고 수확기 당도 관리, 출하기 품위관리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본에 충실한 농사를 지어 소비자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소속 회원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상주시에서도 올 초부터 ‘상주 주요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 교육의 기회를 늘리고 있으며 상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명실상주’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9월부터 품질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고유가, 인건비 및 농자잿값 상승과 더불어 올여름 폭염,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어려운 농업환경이지만, 상주시는 항상 농업인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갈 것이며 행정에서도 고품질 상주포도 생산·유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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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68회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knews25] 강릉시는 시 승격 68주년을 기념하고 시민 의식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하는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월례조회를 시작으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월례조회에서는 제68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4.11. 강릉산불 재난을 극복하는데 기여한 심규삼 전 강릉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성금과 성품 및 자원 봉사로 재난 극복에 힘이 되어주신 분들을 대표해 34명에게 산불유공자 감사패를 전달하고 모범시민에 대한 표창도 실시한다.
이후 오전 11시에는 임영대종각에서 강릉시를 대표하는 기관·단체·시민대표가 참여해 강릉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염원하는 임영대종 타종식을 진행한다.
오후 4시에는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68주년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 수상팀의 열정적인 무대를 시작으로 제41회 강릉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강릉중앙재단의 왕종배님에게 강릉시민대상을 수상한다.
왕종배님은 강릉연탄은행 대표, 강원광역푸드뱅크 본부장 등으로 활동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했고 2018동계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 강진, 녹색지대, 두리 등 인기가수를 비롯해 관내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지내면서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대화합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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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대초등학교 신축 이전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비엔티파트너스와 함께 31일 오전 11시 강릉교육지원청 별관3층 대회의실에서 ‘경포대초등학교 신축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김홍규 강릉시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정범식 ㈜비엔티파트너스 대표 등 업무협약 체결기관 관계자들과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강릉 지역구 도의원, 경포동 지역구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개발사업 ‘라군타운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경포대초등학교를 현재 위치에서 강릉시 저동 4-1 일원으로 적기에 이전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나선다.
‘라군타운 조성사업’은 올해 1월에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된 ㈜비엔티파트너스가 추진하고 있으며 경포대초등학교 부지를 포함한 안현동 일대에 지하1층 지상34층, 객실 수 887실 규모의 랜드마크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사업시행자는 경포대초등학교 이전 추진과 동시에 특구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추진해 숙박시설에 대한 본격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라군타운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아시아의 힐링관광 수도·세계100대 관광도시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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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knews25] 상주시는 8월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및 담당자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위험 요인의 감소대책을 수립·실행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위험성평가의 개요 및 절차와 재해유형별 위험성평가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현균 안전재난실장은 참석자들에게 위험성평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안전·보건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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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디자인 선호도 조사 실시
부산시,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디자인 선호도 조사 실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의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개선된 새로운 핑크라이트의 수·발신기 디자인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부산-김해 경전철 구간에 핑크라이트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부산도시철도에는 2017년 3호선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 총 576개의 핑크라이트가 설치돼있다.
선호도 조사는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다가치키움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수신기 디자인 모바일 앱 디자인 핑크라이트 의견 수렴 등 총 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핑크라이트 수·발신기 디자인을 선정하고 제작·설치·테스트를 통해 내년 1월부터 본격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그간 체득했던 핑크라이트 사업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2023년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핑크라이트 수·발신기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발신기를 직접 소지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으로 핑크라이트를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임산부는 보건소를 방문해 발신기를 수령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앱 설치를 통해 핑크라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수신기는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한 이후 모바일 앱과 연동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부산교통공사와 협업해 앞으로 순차 도입될 1호선 신형 전동차 내부의 디스플레이형 핑크라이트 수신기 시제품의 제작과 설치에 대해서도 논의해왔다.
또한,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관해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신규사업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 배려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를 부산도시철도 전동차 내에 상시 표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설치 이후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 등을 실시해 초기 임산부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임산부에 대한 다양한 시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핑크라이트 사업이 대전 도시철도 등 타시도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부산시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핑크라이트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갖춰 시민들에게 더 관심받고 나아가 부산형 임신·출산정책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배려받는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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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 및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 나선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 및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 나선다
[knews25]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0일 오후 3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과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를 통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실태를 파악해 장비 간 이격거리 등에 불합리한 경우가 발견되면, 이를 재배치하기로 했다.
이는 경찰청에서 설치한 교통사고 다발지역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지난 2020년 3월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의무화 재건축·재개발 등에 따른 원인자 부담으로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최근 제한속도 규제 완화 필요성이 대두된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속도 조정필요 구간을 조사하기로 했다.
도시 지역 내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주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의견 등을 수렴해 도심 외곽 물류 수송이 많고 보행 횡단 수요가 적은 도로는 기존대로 60~80km/h로 지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보다 합리적인 교통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왔다.
안전속도 5030은 2019년부터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2021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 교통정책으로 타 시도와 달리 부산시는 이미 2017년에 영도구에서 이 정책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장은 “‘15분 도시’생활권 정착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민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통정책을 모색하겠다”며 “아울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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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소폭 인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내일부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이 소폭 인상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메가줄 당 최소 0.0287원에서 최대 0.1523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도매요금에 소매공급비용을 더해 결정된다.
도매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소관하며 소매공급비용은 시가 소관한다.
이번 조정으로 도매요금을 포함한 최종 소비자요금은 대표적인 주택용을 기준으로 메가줄 당 21.6515원에서 21.7621원으로 0.51% 인상되며 가구당 월평균 152원, 연간 1,824원 정도의 요금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요금 인상률은 수송용 소비자요금이 0.15%로 가장 낮았고 영업용 1유형 하절기 소비자요금이 0.73%로 가장 높았다.
이번 소매공급비용 인상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 외부 연구용역 보고서를 근거로 지난 8월 18일‘부산시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는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지난 2017년 이후 5년간 동결해 왔지만, 올해는 판매량 감소, 이자율 상승에 따른 투자보수 증가, 물가상승으로 인한 원자재비 인상, 최저임금의 지속적 상승, 장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보급 확대 등의 원인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민생 물가안정을 위해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최소한의 폭으로 인상했다”며 “향후 부산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요금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8년 12월부터 사회적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요금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 각종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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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부산에서 열린다
‘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부산에서 열린다
[knews25] 세계적 창업 축제 ‘컴업’의 사전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 부산에서 ‘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인 부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세계적 창업 축제 ‘컴업 2023’의 사전 행사다.
부산시는 이번 ‘컴업’ 사전 행사를 지난해 유치해 2년 연속 개최하게 됐다.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작년부터는 민간 주도형 방식으로 전환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행사에는 창업기업 관계자, 투자자 등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컴업’의 대주제는 ‘세상을 움직이는 창업기업’이다.
창업기업이 주인공이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창업기업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인 부산’은 저명 창업기업 대표·투자자가 진행하는 패널 토크 네트워킹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통해 진행하는 즉석 기업투자설명회 및 심사·피드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컴업스타즈에 선정된 40여 개 창업기업과 부산지역 창업기업 20개 사 그리고 국내외 투자사, 파트너사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한다.
컴업스타즈는 ‘컴업’에서 선보이는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창업기업을 말하며 매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 후보 기업을 모집해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선발과 추천을 통해 총 150개 창업기업을 컴업스타즈로 선정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수도권 창업관계자와 투자자에게 부산의 우수한 창업 기반시설과 워케이션 정책을 소개하고 워케이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수도권 등 전국 창업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창업 교류의 장’인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망한 부산 창업기업이 성장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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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 2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부동산 전·월세 중개보수 비용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4세 청년 중 본인 연 소득 3,700만원 이하 임대차계약상의 잔금 납부, 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22년 9월 1일부터 ’23년 8월 31일까지의 계약에 한해 적용되며 주거용 이외의 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계약 건은 중개보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개보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들을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납부 영수증, 근로·소득 확인 서류, 통장 사본 등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우리시는 부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