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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운영
가북면,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운영
[knews25]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9일 문화 소외지역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첫 수업을 가북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다육식물리스, 약선차 만들기 등 특강 형식의 원데이클래스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가북면은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면민들의 여가 활동 참여와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농사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미영 가북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접근성 문제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가 어려웠던 면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단조로운 일상 속 작은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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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밀양은 배드민턴 축제의 장
8월의 밀양은 배드민턴 축제의 장
[knews25] 지금 밀양은 배드민턴의 매력에 풍덩 빠져있다.
배드민턴의 메카로 잘 알려진 밀양배드민턴경기장은 평소 8월의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선수들의 땀방울로 가득하다.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는 16일부터 22일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기대회, 26일부터 27일 밀양아리랑전국배드민턴대회,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기대회 등 국내 주요 배드민턴 대회가 줄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엘리트 배드민턴 선수 및 동호인들의 멋진 플레이와 장내 가득 찬 선수들의 힘찬 기합소리, 그리고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소리로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2023 밀양 방문의 해에 배드민턴 메카도시 밀양을 방문하는 선수 및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 밀양은 배드민턴의 메카도시답게 배드민턴 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견인차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밀양에서 개최되는 국내 주요 대회에 참여하는 배드민턴 꿈나무, 엘리트선수, 동호인들 모두에게 밀양의 힘찬 기운을 듬뿍 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배드민턴 메카도시답게 다수의 대규모 배드민턴 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운영으로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지역브랜드의 인지도 상승 및 눈에 띄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 스포츠마케팅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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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태풍‘카눈’수해쓰레기 긴급수거에 구슬땀
밀양시, 태풍‘카눈’수해쓰레기 긴급수거에 구슬땀
[knews25] 밀양시는 11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밀양강 둔치에 발생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다량의 수해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및 시민단체 600여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하고 밀양강 둔치 지역의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박일호 시장은 “태풍 피해로 인한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단체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밀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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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방안전교육 시행
북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방안전교육 시행
[knews25] 거창군 북상면은 11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교육으로 거창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추진됐으며 어르신들은 화재예방 및 119 신고방법, 신속한 대피법 등을 교육받고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의응답 시간에도 다양한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교육 시간 내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박도혜 북상면장은 “어르신들이 화재 사고와 각종 재난 사고에 대한 예방, 대처요령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의식을 익혀 안전한 생활을 지속했으면 좋겠다”며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북상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 27명이 참여해 북상면 거리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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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신부 온열질환 주의 당부
거창군, 임신부 온열질환 주의 당부
[knews25] 거창군은 8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신부의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11일 거창군에 등록된 임산부 200명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안내수칙 문자를 발송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임신부는 호르몬 변화, 체증 증가 등으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일반 사람들보다 체온이 높아 폭염이 지속되면 주변 온도 변화에 민감해져 온열질환에 취약해진다.
요즘 같은 폭염주의보 발효 시 임신부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무더위 시간대에는 장시간 실외활동 자제하기 등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바른 여름철 건강관리로 임신부가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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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창원을 위한 민·관 협약 체결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창원을 위한 민·관 협약 체결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 문화도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창원 문화도시 사업추진 후원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창원상공회의소, 한화 창원사업장, 한화정밀기계, ㈜무학, ㈜한국야나세, 신화철강, BNK경남은행, 경남메세나협회, 창원문화재단 총 9개 사업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각 사업체별 추진 중인 지역사회 후원 사업과 문화도시 사업간의 연계협력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재정적 지원 및 기업 보유 유휴공간 제공 향후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있다.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은 “오늘 이 협약식은 우리 시만의 고유한 지역문화 콘텐츠로 진화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며 함께 만드는 도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참여와 협력으로 문화와 예술이 중심되어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동안 시민과 문화도시지원센터, 행정이 합심해 예비문화도시로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도시 지정을 위해 8월 말 창원문화도시 조성계획 최종본 제출과 9월 문체부 현장평가단 통합평가 후 10월에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창원시가 향후 제5차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150억 내외로 지원되어 지역 내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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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태풍 피해 신속한 복구‘구슬땀’
동해시, 태풍 피해 신속한 복구‘구슬땀’
[knews25] 동해시가 태풍‘카눈’에 의한 피해 발생으로 여름철 피서객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안점을 두고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호우경보 발효가 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64mm의 강우로 인해 농경지 및 굴다리, 전통시장 등 동해 지역 곳곳에 침수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경보가 발효된 지난 10일 공무원, 통반장, 자율방재단,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 재해취약지구 상시 순찰을 통해 산사태우려지역 인근 거주 주민 8가구 14명을 경로당, 행정복지센터로 긴급히 대피시켰다.
이어 해안도로변, 침수 우려가 있는 굴다리 등에 대한 차량통제를 비롯해 무릉계곡 입산통제, 현장대응반을 투입, 주요 도로변 오수 역류 발생을 해소하고 적치 수목을 신속히 제거하는 한편 일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토사 유출지역과 배수펌프장 등 사업장에 대한 긴급 복구를 마쳤다.
이 같은 조치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태풍 여파에 따른 여름 피서철 주요 관광지 미관 저해는 물론 주민 및 관광객 안전사고 우려로 지난 11일 시청 및 10개동 공무원과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후속조치에 나섰다.
투입된 인력은 망상, 대진, 어달, 한섬, 감추사 등 주요 해변과 침수지인 전천하구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토사유출 및 산태 취약지역에서 도로변으로 유출된 토사와 피해목을 제거했다.
또한 부서에서 운영 관리 중인 사업장 및 시설을 비롯해 도로 등 긴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함께 8개 방역단을 가동 해 여름철 감염이 우려되는 재난현장 곳곳을 돌며 방역활동을 실시 했으며 경로당 등 일시 대피 주민에 대해도 불편사항이 없도록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시는 현장에서 후속조치를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해소하고 여건에 따라 예산이 수반되는 기반시설 보강, 사업장 보수 등 응급복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응급복구계획을 수립 후 최대한 신속히 조치해 추가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고석민 부시장은 “우리시는 그동안 태풍과 산불 등 대형재난을 수차례 겪어왔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태세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후속조치로 피서철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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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이태준 선생 육필 폰트 개발 · 배포
대암 이태준 선생 육필 폰트 개발 · 배포
[knews25] 광복 78주년을 맞이해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대암 이태준 선생의 글씨가 폰트로 탄생했다.
‘대암 이태준체’는 대암 이태준이 도산 안창호에게 쓴 편지의 글씨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대암 이태준 선생은 함안 출신의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이다.
1914년 몽골 고륜에 정착해 동의의국이라는 병원을 개원해 독립운동가들에게 교통과 숙식을 제공했다.
독립운동 자금을 제공하고 운반하는 임무를 수행했으며 의열단에 가입해 폭탄 제조 기술자를 소개하는 등 의열투쟁도 지원했다.
이태준 선생은 의사로서 몽골 황제의 주치의이자 몽골의 전염병 퇴치에도 큰 공을 세워 몽골인들은 이태준 선생을 신의 하늘에서 내려온 여래불이라 칭송했다.
몽골인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은 이태준 선생에게 몽골 정부는 국가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2021년 11월 함안 군북면에 이태준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과 그의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점철된 일생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암 이태준 기념관’이 지어졌다.
대암 이태준선생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대암 이태준체’는 대암 이태준 선생의 정신을 널리 보급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으며 대암 이태준 선생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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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원후견인제 운영
함안군, 민원후견인제 운영
[knews25] 함안군은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편리하게 행정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하며 민원 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
‘민원후견인제’는 단축 처리기한이 7일 이상인 민원 다수의 관계기관 및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 장애인 및 노약자 접수 민원 중 민원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원활한 민원처리를 지원하는 민원편의제도이다.
군에서는 개발허가, 건축, 사회복지, 세무, 환경 등 15개 부서 담당급 이상 34명의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했으며 추후 민원인들에게 업무 관련 민원 상담을 포함해 민원 일련의 과정에 대해 안내 및 상담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미경 종합민원과장은 “복잡 다양한 행정 업무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민원후견인제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이 원하는 신속하고 친절한 대민행정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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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김영하 작가 강연’개최
거제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김영하 작가 강연’개최
[knews25] 거제시립도서관이 독서의 달 맞이 행사 중 하나로 오는 9월 2일 거제시 체육관에서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1995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해 ‘오직 두 사람’,‘살인자의 기억법’,‘검은 꽃’,‘여행의 이유’등 여러 저서로 유명한 김영하 작가는 tvN ‘알쓸신잡’,‘유퀴즈 온 더 블록’에도 출연해 재미있는 입담과 해박한 지식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소설과 영화, 그 밖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 능력을 확장시키고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지 등에 대해 얘기한다.
또한 강연 후 질의 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연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400명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6일 9시부터 거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개별 신청 하면 된다.
그 외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선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정운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독서의 달 9월에 김영하 작가 강연을 들으며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책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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