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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학회,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상주시장학회,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knews25]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이사 위촉장 수여, 업무추진사항 보고에 이어 2023년 제2회 세입·세출 변경 예산 외 2개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업무추진사항으로 10월에 예정되어있는 ‘2025학년도 입시설명회 개최’에 대한 계획을 보고하고 장학회 사업추진을 위한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 의결 후 토의 시간에는 상주 교육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과 장학제도 개선에 대한 임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장학회 운영의 변화를 모색했다.
강영석 이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들어와서 상주시장학회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교육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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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 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오는 15일에는 강릉 중앙·성남시장에서 강릉시장,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상인·번영회 회원들을 포함한 150여명이 함께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선다.
21일에는 주문진 4개 전통시장에서 지역 상인회와 합동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소비촉진을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27일까지 강릉시청 내 부서 및 읍면동, 유관기관 별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운영하고 9월 7일부터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제, 부당요금 및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6일까지 지류형, 충전식 카드형의 구매한도는 각각 130만원, 180만원으로 상향되며 아울러 각각 5%, 10%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넉넉한 인심과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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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 우수 인재를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구인·구직 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 아레나에서 ‘2023 강릉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면접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총 3개관 58개 부스를 운영하며 31개 기업 및 20개 일자리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총 120건의 채용공고를 바탕으로 구직자를 모집하고 사전 알선을 통한 1대1 현장 면접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매칭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컨설팅관을 운영하고 모의면접체험, 면접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하는 등 400여명의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시 일자리지원센터에 사전 알선 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직신청서와 이력서 등을 작성해 취업 희망기업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지역에는 고용안정과 경제활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불균형 현상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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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협동로봇 활용 부산기업의 안전인증 획득 지원
부산시, 협동로봇 활용 부산기업의 안전인증 획득 지원
[knews25] 부산시가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해 로봇활용 부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인공지능 로봇활용 기업경쟁력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로 협동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부산기업의 ‘안전인증’ 획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동로봇은 인간과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봇이다.
협소한 공간과 생산인력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 협동로봇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시가 획득을 지원한 안전인증은 정량적 로봇 위험성평가, 협동로봇 안전 조치, 설치 작업장 안전성 등이다.
기존 산업용 로봇은 안전 펜스와 센서를 설치해야 하지만, 협동로봇은 작업자의 개입을 위해 안전 펜스와 센서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인증이 중요하다.
시는 로봇실용화 전문연구원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로봇 분야 안전인증을 담당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협력해 이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컨설팅을 면밀하게 진행했다.
해당 기업은 ㈜STS로보테크로 반도체 장비용 클린 피팅 부품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로봇활용 중소기업이다.
국산 씨앤씨 가공장비와 국산 협동로봇을 연동한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협업 가공 자동화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로봇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비로 지원하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활용 기업경쟁력 고도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협동로봇과 서비스로봇 등의 로봇활용 촉진에 힘써왔다.
시는 이의 일환으로 산업현장 및 생활환경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제공하는 로봇 서비스에 대한 안전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가 첫 시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STS로보테크의 안전인증 획득은 협동로봇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설치 진입장벽을 낮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한 로봇 서비스를 발굴하고 부산기업의 기술개발, 실증, 안전인증, 사업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로봇활용 부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로봇산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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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단백체학회, 부산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단백체학회, 부산에서 열린다…
[knews25] 부산시는 단백질체학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과학조직인 세계단백체학회의 제22차 연례학술대회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단백체학회는 생명체의 모든 단백질을 연구해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백질체학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영리기구다.
국제 협력을 통한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 등 대중화 활동을 통해 단백질체학 분야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세계단백체학회의 연례학술대회는 2002년 프랑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미주,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아프리카 대륙을 매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7년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 개최를 통해 부산이 역대 두 번째 개최지가 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50여 개국 1천200명의 연구자와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백질체학을 통한 통합’을 주제로 개회식 학술대회 전시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업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는 9월 17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세계단백체학회 회장, 조직위원장, 한국단백체학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전 세계 66개 기업·기관이 자사의 핵심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등 산업전시회도 예정돼 있어 부산의 생명공학과 의료신산업 분야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백체학회인 이번 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해 50여 개국의 1천2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로서의 역량을 선보이겠다”며 “아울러 학회 참가자분들께서는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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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내버스 승무원 채용 비리 근절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최근 발생한 시내버스 승무원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사고 재발 방지와 채용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해 채용제도 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발생한 시내버스 승무원 채용 비리 사건이 시민들의 불신을 초래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근간을 흔든 중대한 부조리라고 판단해 이번 채용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시내버스 승무원 채용 비리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회사별로 승무원을 채용하던 시기에 노조 간부들이 채용 비리 사건에 대거 연루돼 사회적 물의를 크게 일으킨 적이 있다.
이에 버스운송사업조합은 부산시의 권고로 임시총회를 열어 2017년부터 승무원 공개채용제도를 전면 도입하고 면접 평가는 총 5명의 위원 중 3명이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인재채용위원회에서 주관토록 하는 등의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그간 민간 기업의 경영 자율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채용 등에는 최대한 관여를 자제해 왔으나, 채용 비리 사건이 재발한 만큼 조합의 자체 개선과 별개로 적극적인 대책으로 ‘승무원 공개채용제도 개선’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개선 마련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조합, 업체, 노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승무원 채용제도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했다.
개선은 승무원 채용에 노조 간부 등의 외부 입김이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평가 방법 마련에 초점을 뒀다.
개선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량적 서류평가 기준 마련 외부위원 추가 위촉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 등이 있다.
기존의 서류평가는 절차가 복잡하고 업체 채용 담당 임직원의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있어, 이번 개선에서는 서류평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량적 서류평가 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면접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위원 정원을 확대하고 무작위 추첨 방법으로 인재채용위원회의 외부 위원을 선정하도록 한다.
특히 채용 비리 관련자가 구속수사를 받거나 1심에서 유죄를 판결받는 경우 즉시 해고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개선에 담겼다.
올해 말까지 조합과 각 업체에서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면, 내년 초부터 개선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의 경우 올해 안에 우선 시행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부산지역버스노동조합 측에 노사 단체협약서 개정을 요청해둔 상태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공공재적 특성상 고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만큼 채용 비리 관련자와 관련 업체는 이유를 불문하고 일벌백계하겠다”며 “아울러 시내버스 업계와 노동조합에 자구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시도 시내버스 승무원 공개채용제도 개선안을 조속히 시행하는 등 준공영제 감독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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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의 날 행사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부산시, 청년의 날 행사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knews25] 부산시는 2023년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오는 9월 14일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그리고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해운대 구남로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미래 청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자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 의미를 2023년 청년의 날 행사를 계기로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자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참가 청년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친환경 2030부산세계박람회 상품’ 전시와‘청년 공감 2030부산세계박람회 키워드’ 전시로 구성된다.
홍보부스의 내외부는 ‘부산 이즈 레디’ 문구와 부산의 파도 모양 디자인을 컨셉으로 꾸며진다.
‘행사개요’ 행 사 명 : ‘내가 꿈꾸는 2030엑스포는? 일시·장소 : ‘23.9.14. 오후 1시~21:00 영화의 전당/ 9.16.~17. 오후 1시~20:00 구남로 규모·인력 : 부스 및 진행요원 주요내용 : 엑스포 주제 및 청년 공감 엑스포 키워드 전시, 유치 퍼포먼스 ‘친환경 2030부산세계박람회 상품’ 전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친환경 소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품을 소개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 등 지향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주요 전시 기념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백과 텀블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커피 찌꺼기를 재사용해 만든 연필, 양파껍질을 활용한 주방 세제 등이 있다.
‘청년 공감 2030엑스포 키워드’ 전시는 ‘내가 꿈꾸는 2030엑스포는?’를 주제로 만든 우수 키워드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은 본인이 공감하는 키워드를 선택한 다음, 개인 누리소통망에 게시하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우수 키워드는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청년들이 꿈꾸고 바라는 2030엑스포를 여섯 글자로 표현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즐 포토존도 마련돼 유치 응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볼 수 있다.
포토존은 미래 변화에 순응하며 앞으로 걸어 나가는 청년세대를 지칭하는‘웰컴 제네레이션’이라는 문구와 청년의 힘과 에너지로 엑스포를 유치하겠다는 청년세대들의 밝은 기운을 퍼즐로 담아냈다.
이번 홍보에서 주목할 점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소속 외국인 서포터즈를 홍보부스 진행요원으로 전격 배치했다는 점이다.
이들이 직접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 개최 당위성 등을 상세히 설명해 청년들의 공감대를 더욱 결집하고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부스에 참여하는 모습과 참여 소감 등을 영상에 담아 전 세계 청년들에게 대한민국 부산의 유치 염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연계 홍보로 청년 세대들의 생각과 바람을 잘 읽어내 대한민국 부산을 청년세대들의 미래 삶의 터전이자 놀이터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했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는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선물할 수 있도록 11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부산의 매력과 염원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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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지하차도 침수대비 비상대피로' 설치 추진
부산시, 전국 최초 '지하차도 침수대비 비상대피로' 설치 추진
[knews25]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시내 34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지하차도 비상대피로 확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피로 확보사업은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해 반복되는 지하차도 침수 인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된다.
지난 2020년 초량제1지하차도 침수사고 이후 시내 지하차도 대부분은 차단기, 수위계, 시시티브이 등을 통한 차단시스템을 구축해 지하차도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침수사고에 대처해오고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같이 극한 호우 등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침수 시 지하차도 내부에 고립될 수 있는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는 실정이다.
시는 시내 지하차도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다양한 검토와 구·군 및 부산시설공단과의 협의를 거쳐 이번 '비상대피로 설치 표준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지하차도 침수 대피시설과 관련한 별도 규정이 없어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해 비상대피로를 확보하는 사례는 이번이 전국 최초다.
표준안은 두 가지로 첫 번째는 기존 지하차도 내부에 설치돼 있는 비상출입문과 연결통로를 활용해 비상대피로를 확보하는 방안이다.
두 번째로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대피로 확보가 불가능할 경우 비상사다리 대피유도핸드레일 인명구조함 비상유도표지판 등의 ‘비상대피시설’을 신규 설치해 지하차도 출입구 양측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를 유도하는 방안이다.
향후, 시는 이번 표준안을 토대로 시설물 관리주체인 구·군 및 부산시설공단과 협력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별로 비상대피로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적인 기상이변과 기록적인 호우로 해마다 크고 작은 침수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순식간에 지하차도에 고립되는 상황에 대비해 이번 지하차도 비상대피로 확보사업을 통해 시민 한 사람의 생명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부산시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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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평화지역 시설현대화사업 4차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평화지역 군 장병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소상공인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평화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평화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은 평화지역 내 소상공인 중 농어촌 민박을 제외한 숙박, 체육, 문화, 음식점, 서비스업, 도소매 등의 업종에 대해 내부 인테리어 시설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차 추가모집은 16개 사업장에 2억 6천 6백만원 규모로 업소당 2천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고성군에 주민 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자로 해당 사업을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해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최근 5년간 시설현대화 사업 도비 지원은 1회만 가능하나, 기 지원 수혜자 중 보조 지원 총액이 1천 6백만원 미만인 경우 지원금 총액 내에서 기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만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9월 22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송용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4차가 올해 마지막 지원인 만큼 시설현대화 사업을 한 번도 지원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이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3년 평화지역 시설현대화 1, 2, 3차 사업을 통해 72개소 사업장에 총 9억 4천 4백여만원을 지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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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지난 9월 12일간성읍 교동리 과학영농 실증 시험포 외 5개소에서 관내 농업인 및 관계기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 선택, 재배 작형 및 병해충 발생 예방 등 신기술 보급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 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기술 보급사업의 성과를 점검·평가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작물 및 농업기술의 빠른 현장 확산과 보급방안, 방향성을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벼 지역 적응 시험포와 비교 전시포를 시작으로 식량작물 외 4개 분야의 각 주요 사업장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향 찰벼 특산단지 및 과수 지역 적응 시범사업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분야별 당면 현안 사항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공유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기술 보급사업의 추진 방향과 앞으로의 고성군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차영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기후 및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직면한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보급사업을 다방면으로 발굴하고 지원·육성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